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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31건.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8월 27일

공공주차장 태양광, 1~2GW 신규시장 전망

공공주차장 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면서 주차장 태양광이 분산에너지 시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실제 설치 가능 규모는 약 1~2GW로 전망된다. 수익모델로는 임대형 사업과 PPA, VPP 등이 언급됐다. KEIC 김유창 상무는 이 제도가 보급량 확대보다 공공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먼저 나선다는 상징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소규모 부지를 묶어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사업 방식을 제시했다.

공공주차장 설치 의무화는 기존 유휴 부지를 태양광 사업 대상으로 편입시키는 제도로, 소규모 분산 부지를 묶는 사업모델과 PPA·VPP 연계 논의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

LH, 2028년부터 연 10만호 이상 주택 착공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2026년 5만호(사업비 14조9000억원), 2027년 7만6000호(25조7000억원) 착공을 추진하고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호 이상, 사업비 30조원 이상 규모의 착공을 이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8·13 대책에서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18만호 확대하기로 했으며 여기에는 수도권 신규택지 10만호가 포함된다. 9·7 대책의 도심 유휴부지 사업 중 성대야구장은 2026년 인허가 후 2027년 착공, 서울 강서지역 3개 사업은 2028년 착공 예정이며 학교용지 복합사업 선도사업 4곳(공항고·수오고·권선2중·흥이중)도 2028년 착공을 추진한다. LH는 2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대한건설협회 등 유관협회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5개년 발주계획을 발표했고, 이어진 설명회에는 시공사·건설관리사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건설업계는 착공 물량 확대가 건설시장과 고용에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하면서 적정 공사기간·공사비 확보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

8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배출수 지역난방 열원 재이용 MOU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8월 2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서울발전본부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지 않고 지역난방 계통으로 회수해 재활용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중부발전은 이를 통해 연간 약 3만6,000톤의 폐수 발생량(25톤 트럭 1,440대 분량)과 약 2만 톤의 수돗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에는 고온의 배출수를 냉각수로 식힌 뒤 폐수로 처리해 왔다. 중부발전은 발전사 가운데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시그에너지, 125kW 태양광 인버터 KS 인증 취득 후 한국 시장 진입

중국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기업 시그에너지(Sigenergy)가 한국 재생에너지 시장 진입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최근 125kW급 태양광 스트링 인버터의 KS 인증을 확보했다. 시그에너지는 DC Link를 주요 전달방식으로 적용한 5-in-1 제품 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업·산업용(C&I) 태양광 시장을 우선 공략한 뒤 ESS와 EMS를 결합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KEPIC-Week에서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 첫 공개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원전·재생에너지·LNG·전력망이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전력시스템이 형성되면서 기술표준이 전력산업의 기반 요소로 언급되고 있다. 올해 KEPIC-Week에서는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이 산업계에 처음 공개됐다. 이는 KEPIC의 적용 범위가 발전설비의 설계·제작·검사 기준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미래 에너지시스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기사에서는 KEPIC이 AI·디지털과 SMR 등 변화하는 기술을 표준에 반영하는 문제가 과제로 거론됐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상반기 LPG 판매량 488만2000톤, 전년比 6.5% 감소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E1 등 LPG수입사가 집계한 용도별 소비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판매된 LPG는 488만2000톤으로 전년동기 522만1000톤 대비 33만9000톤(6.5%) 감소했다. 제품별로 프로판은 331만1000톤으로 2.2% 증가했으나 부탄은 157만1000톤으로 20.6% 줄었다. 용도별로는 석유화학용이 221만9000톤으로 13.7% 감소했고, 가정상업용은 90만7000톤(-1.9%), 산업용은 51만3000톤(-4.3%)을 기록했다. 반면 수송용 부탄은 124만3000톤으로 전년동기 118만5000톤보다 5만8000톤(4.9%) 늘었다. 기사는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과 전기화 진전을 감소 배경으로 지목했다.

8월 27일

2026년 상반기 LPG 소비량 488만2000톤, 전년 대비 6.5% 감소

한국석유공사에 보고된 소비현황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국내 LPG 소비량은 488만2000톤으로 전년 동기 522만1000톤 대비 6.5% 감소했다. 프로판은 331만1000톤으로 2.2% 늘었으며, 이 중 가정·상업용은 86만2000톤(2.2% 감소), 산업용은 45만8000톤(7.8% 감소), 석유화학용은 199만1000톤(7.0% 증가)으로 집계됐다. 부탄은 157만1000톤으로 전년 동기 198만톤 대비 20.6% 줄었고, 석유화학용 부탄이 22만8000톤으로 68.0% 급감했다. 수송용 부탄은 124만3000톤으로 4.9% 증가했으며, 기사는 1톤 LPG 트럭 운행 증가를 요인으로 제시했다. 휴대용 부탄캔 등 산업용 부탄은 5만5000톤(39.3% 증가), 캐비닛히터용은 4만5000톤(5.0% 증가)을 기록했다.

8월 27일

폐가전 희토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LG전자, 이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내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폐가전 냉매압축기 내 로터에는 약 120g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돼 있으나 강한 자력으로 수작업 분리가 어려워 그동안 로터와 함께 고철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았다. 협약에 따라 이순환거버넌스가 폐에어컨·냉장고에서 냉매압축기와 로터를 분리하고, LG전자가 로터에서 영구자석을 탈자·분리하며 회수된 자석은 원료화 기술 개발에 활용된다. 시범사업으로 연간 4만여대의 에어컨·냉장고에서 약 1600kg의 희토 영구자석 회수가 예상되며, 전국 폐가전 발생량 약 300만대로 확대 시 연간 약 120t 회수가 전망된다. 기후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개선 등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8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화재보험협회-포커스에이아이, AI 재난 감지 실증 협약

한국화재보험협회는 ㈜포커스에이아이와 지난 25일 협회 본사에서 '통합 재난 모니터링 AI 솔루션 인증 및 제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AI CCTV로 불꽃·연기 등 화재 징후와 산업 현장 위험 요인을 조기 감지하고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양측은 솔루션 성능 평가,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물류센터·산업시설·재난 취약시설 현장 실증, 방재시험연구원 기술력을 활용한 통합 테스트베드 운영과 데이터 확보, 실증데이터 분석을 통한 AI 성능 고도화 및 위험 개선 효과 검증, 보험 리스크 평가 고도화 연구 및 R&D 사업 연계 등 5대 분야에서 협력한다. 협약 주체는 실증 결과를 토대로 보험 리스크 평가와 화재보험 제도 연계 가능성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환 화재보험협회 이사장과 구형모 포커스에이아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내부통제 '6대 중점관리 분야' 분과위 킥오프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27일 부산 본사에서 '내부통제 6대 중점관리 분야' 분과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경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와 대외 협력 강화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고위험 분야를 중심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정비한다고 설명했다. 사후 점검에 그치지 않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업무절차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8월 27일

정부, AIDC 전용 그리드코드 연내 수립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7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연구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AIDC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술적 기준인 그리드코드를 마련하고, 데이터센터 특성을 고려한 전력망 접속 전략과 제도를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AI 데이터센터는 GPU 등 고성능 전력전자 설비를 대규모로 운영해 짧은 시간 동안 MW급 전력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하이퍼스케일급의 경우 GW급 전력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회는 ESS와 UPS 등 보완설비의 운영 방식, 시간대별·상황별 전력 수요 변화, 전력사용효율(PUE) 등을 검토하고 이들 설비가 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국내 전력계통의 특수성을 반영한 그리드코드를 올해 안에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네팔 빙하 붕괴 돌발 홍수, UT-1 수력발전 건설현장 피해

네팔 중북부 라수와와 중국 티베트 접경 지대에서 대규모 돌발 홍수가 발생해 최소 160명이 사망하고 한국인 근로자 9명을 포함해 800여 명이 실종됐다. 이번 사고의 직접적 원인은 기후변화에 따른 고산지대 빙하 붕괴로 규명됐다. 현지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전력·통신망과 도로 40km가 유실되는 등 인명·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초기 네팔 당국 등은 지진에 의한 산사태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지진으로 착각할 만큼 강한 진동을 유발한 붕괴 메커니즘에 분석이 집중되고 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유니슨, 993억원 규모 고창해상풍력 터빈 공급계약 체결

유니슨은 8월 27일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프로젝트의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이뤄졌으며, 규모는 약 993억원이다. 고창해상풍력사업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과 해리면 인근 해상에 총 76.2M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니슨은 육상풍력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공급 실적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유니슨, 고창해상풍력에 6.35MW 풍력발전기 12기 공급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이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과 해리면 인근 해상에 총 76.2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유니슨은 6.35MW급 풍력발전기 12기 공급을 담당한다. 전체 EPC 계약금액은 2973억8000만원이며 이 중 유니슨의 계약금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 대비 약 24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테크 육성 특별법안 발의…의원 42명 공동발의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기후테크기업 육성 및 기후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이 법안은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 공동발의 1호 법안이다. 법안 발의에는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 소속 의원을 포함해 42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법안은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종합적인 산업 육성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한다. 김 의원은 기후테크 관련 협회와 스타트업계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8월 27일

12차 전기본, 2040년 사업용 재생에너지 220GW 보급 전망 제시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2040년 사업용 재생에너지 설비를 220GW까지 확대하는 보급 전망안을 제시했다. 전망안에 따르면 사업용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2025년 37GW에서 2030년 100GW, 2035년 163GW, 2040년 220GW로 늘어난다. 이는 15년 만에 약 6배 증가하는 규모다. 보급 경로는 단기적으로 태양광을 확대하고 2030년 이후 해상풍력 보급을 본격화하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서울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6차 대국민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8월 27일

[시론] 경유 1톤 트럭 단종 후 농촌서 늘어난 LPG 트럭

가스신문 시론은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국내 1톤급 경유 트럭 생산이 중단되면서 농촌에서 LPG·전기 트럭 이용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LPG 1톤 트럭에 적용된 2.5ℓ 터보 LPDi 엔진은 자동변속기 기준 최고출력 159마력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용 도넛형 LPG 용기의 최대 충전율이 80%에서 85%로 상향되면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520km로 늘었다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용 LPG 화물차의 연간 면세유 배정량을 379ℓ에서 569ℓ로 50% 확대했다. 필자는 농촌 이용환경을 고려한 차량 교체 지원과 충전 인프라 확충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8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시연회 개최

에스컬레이터 이용자의 위험행동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이 개발됐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26일 부산교통공사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승강기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부산·김해 경전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규댐 14곳 중 5곳 건설·2곳 대안 확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9월 발표 당시 추진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던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검토 결과 지천댐(청양·부여), 아미천댐(연천), 병영천댐(강진), 회야강댐(울산), 고현천댐(거제) 등 5곳은 건설을 추진하고, 감천댐(김천)과 가례천댐(의령) 2곳은 댐 건설 대신 인근 다목적댐 활용·하천정비, 인근 저수지 연계 운영 등 대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목적댐으로 건설되는 지천댐은 하루 18만 톤, 아미천댐은 하루 8만 톤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으며, 회야강댐은 홍수조절용량 810만 톤, 고현천댐은 최대 62만 톤, 병영천댐은 57만 톤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로써 2024년 7월 발표된 신규댐 14곳 중 7곳은 중단, 2곳은 대안 추진, 5곳은 건설로 정리되며, 사업비는 약 4조 7500억 원(추정)에서 약 1조 67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추진 댐은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댐건설기본계획 수립·고시로 확정된다.

8월 27일

SolarWindow, 두께 0.85mm 접착식 태양광 필름 출시

미국 SolarWindow Technologies가 평면과 곡면에 부착 가능한 초박형 유연 태양광 제품 'ElectroFlex'의 상업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프레임이나 유리, 별도 지지 구조 없이 표면에 직접 붙이는 방식이며, 크기와 색상을 주문 사양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총 두께 0.85mm의 5층 복합 라미네이트 구조로, 전면 봉지재 0.10mm, 태양전지 0.16mm, 구리 후면재 0.04mm, 복합 라미네이트 0.30mm, 후면 기판 0.25mm로 구성된다. 제조사에 따르면 IBC(후면접합) 셀을 적용해 광전변환효율 24.4%, 중량당 출력은 약 73W/kg이다. 초기에는 미국 내 티어1 OEM을 대상으로 공급하며, 향후 수 분기에 걸쳐 북미와 아시아 일부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유리와 플라스틱 표면을 발전 요소로 바꾸는 투명 코팅 'LiquidElectricity'도 개발 중이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남동발전, 네팔 UT-1 수력발전 현장 홍수로 비상대책본부 가동

한국남동발전은 개발 중인 네팔 수력발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홍수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네팔 중북부에서 8월 26일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남동발전이 개발 중인 네팔 UT-1 수력발전사업 현장에는 대규모 유량이 유입됐다. 현지에 파견된 남동발전 직원 7명 가운데 4명의 소재는 파악됐으나 3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남동발전은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대응 중이다.

8월 27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2026 KEPIC-Week 개막…AI 전력수요·사용후핵연료 기술기준 논의

23회째를 맞은 '2026 KEPIC-Week'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사전 참가 신청 인원은 1000여명이며, SMR과 원전해체, 재생에너지, 전력망 등 분야에서 200편이 넘는 연구 및 기술 사례가 발표된다. 노용호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전력산업의 규모 확대와 기술 고도화에 따라 기술기준의 역할도 중요해진다고 밝혔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특별강연에서 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변화를 다루며 계통 전원 활용, LNG 열병합발전 확충, 송전망 지중화를 공급 대안으로 제시했다. 25일 열린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 공청회'에서는 기술요건의 작성 근거와 주요 내용, 향후 KEPIC 제정계획이 산업계에 처음 공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은 한수원·한전 전력연구원·서부발전·한전KPS·두산에너빌리티 등 소속 7명이,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은 표준화 유공자 3명이 받았다.

8월 27일

NSF, 도레이첨단소재코리아 RO/NF 멤브레인에 PFAS 용출 시험 인증 부여

공중보건·안전 인증기관 NSF가 도레이첨단소재코리아의 RO/NF 멤브레인에 'NSF/ANSI/CAN 61 + PFAS Tested'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음용수와 접촉하는 제품·소재 자체에서 지정된 PFAS(과불화화합물)가 물로 용출되는지를 NSF/ANSI/CAN 600의 건강기반 기준으로 시험해 기준치를 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된다. 해당 제품은 음용수 접촉 제품의 건강영향·안전성 표준인 NSF/ANSI/CAN 61 요건을 충족했으며, 납 함량 요건을 다루는 NSF/ANSI/CAN 372 인증 제품으로도 NSF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됐다. 인증 대상은 도레이첨단소재코리아의 필터 브랜드 CSM 제품으로, CSM은 1994년 RO 멤브레인 상업 생산을 시작한 뒤 NF·UF·MF·이온교환막으로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해당 기술은 해수담수화, 초순수 제조, 폐수 재활용 등에 적용되고 있다. NSF의 PFAS 시험은 표준상 별도 요구 여부와 관계없이 NSF/ANSI/CAN 61 인증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고유가·유류할증료 인상 속 국내 항공업계, 중국 노선 확대

국내 항공업계가 수익성 둔화와 고유가 상황에서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중국 노선 확장에 나섰다고 인더스트리뉴스가 8월 27일 보도했다. 9월부터 유류할증료가 다시 인상되면서 장거리 노선 여객 수요 위축 우려가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류비 부담이 적은 단거리 중국 노선이 하반기 실적 방어의 승부처로 거론된다. 국내 LCC들은 7년 만에 확대된 한·중 여객 운수권을 바탕으로 중국 노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항공이 9월부터 관련 노선 운항에 나선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안전보건공단·동서발전, 발전소 안전보건 협력 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지난 25일 한국동서발전과 발전소 내 협력업체 산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도급 및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체계 구축 교육 지원, 발전사 직원 대상 체험교육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사고 위험이 높은 위험 공정에 대한 합동 점검,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교육 자료 개발, 안전활동 성과 측정 및 관련 제도 정착도 협력 사항에 포함됐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전력 분야 안전이 사회 전체 안전과 직결된다며 현장 위험 요인 제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현중 이사장과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