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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31건.

태양광·풍력전기신문·8월 27일

유니슨, 고창해상풍력 992억원 규모 터빈 공급 계약

유니슨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창해상풍력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해리면 인근 해상에 총 76.2MW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유니슨은 6.35MW급 풍력발전기 12기를 공급한다. 전체 EPC 계약금액은 2973억80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유니슨 계약금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약 246%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 2030년 6월 18일까지이며, 유니슨이 풍력발전기 공급을, 포스코이앤씨가 해상·육상공사를 맡는 분담이행방식으로 수행된다. 유니슨 측은 지난 7월 입찰에 선정된 한빛해상풍력 등 다른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풍력터빈 제조사가 해상풍력 EPC에 터빈 공급자로 참여한 사례로, 계약금액이 전년 매출의 두 배를 넘는 규모다. 고창해상풍력은 전북 서해안 해상풍력 개발 사업 중 하나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는 27일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샤힌 프로젝트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가스안전공사 대구·울산·포항·안동 지역본부와 S-OIL, HDL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작업현장 근로자에게 가스안전 홍보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S-OIL이 울산에 추진하는 석유화학 복합시설 구축 사업으로 석유화학 원료 생산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병호 울산본부장은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대태협-바이트웍스, 태양광 정산·세무 업무 협약 체결

사단법인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대태협)와 에너지 IT 기업 바이트웍스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태양광발전사업자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태양광발전사업자의 반복적인 정산·세무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공동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발전소 운영 효율화를 시작으로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전력중개, 가상발전소(VPP)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대태협 곽영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대태협–바이트웍스, 태양광 정산·세무 지원 MOU 체결

사단법인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회장 곽영주)와 신재생에너지 ICT 기업 바이트웍스(대표이사 정욱)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정산·세무 업무 부담 완화와 전력시장 변화 공동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바이트웍스는 태양광 발전소 통합관리 플랫폼 '오솔라(O'Solar)'와 세무 지원을 통해 청구·정산·세무 업무를 간소화하고, 대태협 회원에게 세무 정보와 칼럼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태협은 협회 행사와 회원 네트워크로 서비스를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측은 기본 정산·청구·세무 서비스를 시작으로 출력제어 확대, 전력중개, 직접전력구매계약(PPA) 대응 교육·세미나를 제공하고 향후 전력중개사업 연계와 가상발전소(VPP) 분야 협력도 모색한다고 밝혔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영인에너지솔루션·히타치에너지코리아, 해상풍력 터빈용 66kV GIS 협력 MOU

영인에너지솔루션과 히타치에너지코리아가 27일 해상풍력 터빈용 66kV급 가스절연개폐장치(GIS)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상풍력 터빈 대형화로 단지 내부 전력계통 전압이 기존 33kV에서 66kV로 높아지는 추세이며, 국내 대형 해상풍력 단지 상당수도 66kV급 내부망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터빈용 GIS는 나셀과 타워 내부의 제한된 공간에 설치되고 진동·염해 환경을 견뎌야 해 별도 설계가 필요하며, 국내 기업의 초고압 GIS는 일반 변전소용 설비가 중심이어서 그동안 해외 조달 의존도가 높았다. 협약에 따라 히타치에너지는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적용한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고, 영인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엔지니어링과 설치·시운전, 유지보수를 맡는다. 양사는 응용·인터페이스 엔지니어링, 형식시험, 공장·현장 수락시험, 국내 인증 대응, 예비품 공급 등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체계를 갖추고 국내 터빈 제조사·개발사 대상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삼성전자·LG전자,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협약

한국전력은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가전 캐시백은 고객이 평소 사용하던 가전제품의 가동 시간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로 옮기면 전력 사용량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수요관리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강원권 풍력단지 안전강화 회의·정암풍력 현장점검

한국남부발전은 27일 강원권 풍력단지 현장에서 '풍력 운영단지 안전 강화방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와 함께 정암풍력(32.2MW) 현장을 방문해 위험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2050 탄소중립' 정책 기조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현장에 조기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해당 방안의 세부 내용에 대한 강원권 풍력단지의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8월 27일

KSTAR, 유럽 4개 기관과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프랑스 CEA 카다라슈, 이탈리아 ENEA 프라스카티 연구센터,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IPP) 가르힝, 핀란드 국가기술연구센터(VTT)와 'KSTAR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실행계획'에 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 분야는 텅스텐 환경에서의 장시간 플라즈마 운전, 텅스텐 불순물 제어, 내부 부품 열부하 저감, 플라즈마 불안정 현상 제어, 플라즈마 붕괴 영향 완화, 텅스텐 내부 부품 상태 진단 등이다. 독일 IPP의 AUG(ASDEX Upgrade)와 프랑스 CEA의 WEST에서 확보한 실험·분석 경험을 KSTAR 공동 실험과 데이터 분석, 모델링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동연구는 2026~2027년 KSTAR 실험 캠페인과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행계획은 서명 이후 5년간 유효하다. KSTAR는 올해 하반기 플라즈마와 맞닿는 내부 부품을 텅스텐 소재로 교체하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개 산업, '5극3특 성장엔진'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산업통상부의 '5극3특 성장엔진'에 미래 전력시스템, 첨단 반도체 혁신제조,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세대 백신 정밀의료 등 4개 산업이 서남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권역별 성장엔진은 수도권을 제외한 7개 권역의 경제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을 발굴·육성해 다극화된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 산업정책이다. 산업통상부는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통해 성장엔진을 지원한다. 권역별 육성계획은 지방정부 주도로 추진된다.

8월 2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 동해서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8월 27일과 28일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과 그린수소 연구개발(R&D) 실증단지에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재개, 수소경제법 개정안 발의 등 정책·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 걸친 연구과제 추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강화도 목적으로 제시됐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고등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DNV “호르무즈 위기 장기화 시 석유 수요 영구 감소 가능”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질이 길어지면서 국제 석유시장의 핵심 위험이 공급 부족·가격 급등을 넘어 영구적인 석유 수요 감소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고유가가 단기에 그치면 운전·항공 이용 감소 등 일시적 소비 조정에 머문다는 것이 분석의 전제다. 반면 높은 가격이 장기간 지속되면 전기차 전환, 에너지효율 투자, 산업 원료 대체가 빨라진다고 봤다. 이 경우 위기가 끝난 뒤에도 석유 수요가 이전 성장경로로 복귀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분석은 DNV의 스베레 알빅 부사장 겸 에너지전환전망 이사가 27일 밝혔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한·베트남 에너지 협력 논의···전력망·재생에너지·원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성환 장관이 레 만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정상외교의 후속 조치로,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 협력 대상 분야로는 전력망과 재생에너지, 원전 등이 거론된다. 베트남은 경제성장과 산업화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발전설비와 송·배전망을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원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李 대통령, 네팔 홍수 긴급회의…수력발전소 건설현장 국민 9명 소재 미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대통령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수색·구조를 지시했으며, 관계 부처와 현지 대사관, 신속대응팀, 현지 기업 등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홍수는 지난 26일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유타주에서 장기 EGS(강화지열) 생산 시험 착수

미국 유타주에서 강화지열시스템(EGS)의 장기 생산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 시작됐다. 이번 시험은 EGS의 장기 생산이 상업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를 좌우하는 '아직 규명되지 않은 변수'를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지열연구 프론티어 관측소(FORGE)의 책임연구자 크리스티 맥린(Kristie McLin)이 밝힌 내용이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노사, 창립 43주년 공동선언…공공성·안전·경영정상화 협력

한국가스공사 노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노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국가 에너지안보와 국민생활을 지탱하는 핵심 공공서비스로 규정했다. 공동 과제로는 재무위기 극복, 미래 에너지사업 발굴, 현장 안전 및 조직문화 개선이 설정됐다. 또한 경영 정상화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조직 변화에 대해서도 충분한 노사 협의를 거치기로 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유니슨, 고창해상풍력 EPC 계약…6.35MW 터빈 12기 공급

유니슨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해리면 인근 해상에 총 76.2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유니슨은 6.35MW급 풍력발전기 12기 공급을 맡는다. 전체 EPC 계약금액은 2973억8000만원이며 이 중 유니슨 계약금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약 24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 2030년 6월 18일까지이며, 분담이행방식으로 유니슨이 풍력발전기 공급을, 포스코이앤씨가 해상 및 육상공사를 담당한다. 유니슨은 2026년 7월 입찰에 참여한 한빛해상풍력 등 다른 해상풍력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LG전자, 폐가전 컴프레서서 희토류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협약

LG전자는 27일 경기 용인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냉매압축기 폐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냉장고·에어컨 등에 사용된 컴프레서를 수거해 내부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영구자석은 강한 자력 탓에 분리가 어려워 대부분 고철로 처리됐고 폐컴프레서에서는 구리 등 일부 금속만 회수됐다. LG전자는 자기장으로 자력을 제거하는 탈자 기술을 개발해 기존 고열 열처리 방식보다 에너지 소비가 적고 열에 따른 물성 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분리 공정에는 폐컴프레서의 크기와 형태를 인식하고 영구자석 위치를 분석하는 비전 AI를 적용한다. LG전자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연간 폐가전 약 4만대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약 1.6톤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회수한 자석은 원료화 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8월 2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단공·신보, 2026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KICXUP) 론칭데이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신용보증기금은 27일 서울 금천구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2026년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KICXUP) 론칭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5회째인 이 프로그램에는 수요기업 9개 사와 스타트업 68개 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2년 출범 이후 누적 377개 기업을 지원해 투자 유치 780억 원, 수출 87억 원, 업무협약 16건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참여 스타트업에는 과제당 최대 1500만 원의 기술검증(PoC) 자금과 KICXUP 서울 보육센터 우선 입주권, 신용보증기금 연계 금융, 9월 개최 예정인 'KICXUP GLOBAL 2026' 참여 등이 제공된다. 중기부·창업진흥원 주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운영기관 선정에 따라 추천 선발된 그래핀이엔지와 큰삼촌컴퍼니는 각각 1억 4000만 원, 9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8월 27일

학회·이벤트헬로디디

UST, 광주 출연연 5곳과 'AI 모빌리티' 전공 신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AI 모빌리티' 플래그십 전공을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남·광주지역 출연연 분원이 공동 운영하며 2027학년도 전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연구는 AI·반도체 기반 지능 분야, 에너지·배터리 기반 전기구동, 소재·구조 중심 차체, 바이오·헬스케어를 포함한 인간 중심 분야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기아자동차, 광주글로벌모터스(GGM), 한국전력 등 지역 기업의 기술 문제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도 진행한다. 모집 정보는 28일 UST 입학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다음 달 10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아이플렉스에서 입학설명회가 열린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미국, NGL·석유제품 중심 파이프라인 확충으로 수송망 재편

에너지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석유·천연가스 생산 확대가 파이프라인 인프라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투자는 원유 수송망 증설보다 천연가스액(NGL)과 휘발유·디젤·항공유 등 석유제품을 생산지역에서 가공·수출 거점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규 파이프라인을 새로 건설하기보다 기존 설비를 확장하거나 수송 유종을 전환하고 병목구간을 최적화하는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은 생산능력 확대에 그치지 않고 생산-수송-분별·정제-수출로 이어지는 공급망 정비를 진행 중이다.

8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슈나이더 일렉트릭, 고객 탄소 감축 누적 9억톤 돌파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고객 탄소 감축 누적 9억톤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의 2026년 상반기 성과를 발표했다. Impact 2030은 글로벌 에너지 전기화 선도, 산업 혁신, 인재 잠재력 확대, 지역사회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전략적 축으로 추진된다. 2030년까지 10점 만점 달성을 목표로 하며, 출범 6개월인 2026년 상반기에 3.69점을 기록했다. 연간 목표는 4.20점이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국회 추진…연구개발부터 폐기물까지 일원화

핵추진잠수함의 연구개발과 건조, 원자로·핵연료 안전관리, 방사성폐기물 처리까지를 하나의 법체계로 관리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기존 방위사업 관련 법률과 원자력안전 관련 법률에 나뉘어 있던 제도를 군사용 핵추진체계의 특수성에 맞춰 별도의 국가전략사업으로 묶는 것이 법안의 핵심이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 핵추진잠수함 확보는 잠수함 건조사업을 넘어 원자력·조선·방산·핵연료주기·방사선 안전기술이 결합된 장기 국가 프로젝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사는 전했다. 기사는 추진 배경으로 해양 안보환경 변화를 제시했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녹색에너지연구원, 필리핀 지능형 복합에너지 공급시스템 개발·실증 참여

녹색에너지연구원이 필리핀 카바나투안시에서 에너지 자립형 저온저장시설을 위한 지능형 복합에너지 공급시스템 개발 및 실증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8개 기관·기업·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아이오티플러스, 서창전기통신, 필리핀 카바나투안시, 누에바에시하 과학기술대학교, 네오 에코테크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으로 추진된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현장 한국인 19명 연락두절·고립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됐다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27일 긴급 성명을 통해 밝혔다. 해당 인원들은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들로 알려졌다. 외통위는 외교부를 중심으로 소방청·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주네팔 대한민국대사관, 네팔 당국 간 공조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이번 홍수로 현지 도로와 교량이 파괴되고 통신과 전력망에도 피해가 발생해 수색·구조 작업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외통위는 현지 교민과 여행객, 기업 관계자의 안전 확인도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