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현장 한국인 19명 연락두절·고립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됐다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27일 긴급 성명을 통해 밝혔다. 해당 인원들은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들로 알려졌다.
외통위는 외교부를 중심으로 소방청·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주네팔 대한민국대사관, 네팔 당국 간 공조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이번 홍수로 현지 도로와 교량이 파괴되고 통신과 전력망에도 피해가 발생해 수색·구조 작업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외통위는 현지 교민과 여행객, 기업 관계자의 안전 확인도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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