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유류할증료 인상 속 국내 항공업계, 중국 노선 확대
인더스트리뉴스 · · EnergyNews 요약
국내 항공업계가 수익성 둔화와 고유가 상황에서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중국 노선 확장에 나섰다고 인더스트리뉴스가 8월 27일 보도했다. 9월부터 유류할증료가 다시 인상되면서 장거리 노선 여객 수요 위축 우려가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류비 부담이 적은 단거리 중국 노선이 하반기 실적 방어의 승부처로 거론된다. 국내 LCC들은 7년 만에 확대된 한·중 여객 운수권을 바탕으로 중국 노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항공이 9월부터 관련 노선 운항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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