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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문경시, 전 시민에 1인당 25만원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경북 문경시는 지난 14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물가와 고유가에 따른 민생 안정을 지원 목적으로 제시했다. 당초 시 내부에서는 재정 여건과 관련 조례 정비 등 절차상 제약으로 추석 명절 전 교부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기사에 따르면 김학홍 문경시장은 민생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으며, 세출 조정을 통해 지급이 추진됐다.

9월 15일

이재명 대통령,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에 이형일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에서 개각 명단을 발표하며, 신임 경제부총리로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장관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는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방부 장관에는 강신철 전 연합사 부사령관, 법무부 장관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지명됐다. 성평등가족부 장관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지명됐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 등 참모진 개편과 신설된 청와대 메가프로젝트 보좌관 인선도 이뤄졌다.

8월 3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하남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97.4% 사용, 31일 사용기한 종료

하남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31일 종료된다며 미사용 잔액이 있는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 19만5958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온라인 시스템 집계 기준 사용률은 97.4%다. 시는 함께 스미싱 피해 예방도 당부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DNV “호르무즈 위기 장기화 시 석유 수요 영구 감소 가능”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질이 길어지면서 국제 석유시장의 핵심 위험이 공급 부족·가격 급등을 넘어 영구적인 석유 수요 감소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고유가가 단기에 그치면 운전·항공 이용 감소 등 일시적 소비 조정에 머문다는 것이 분석의 전제다. 반면 높은 가격이 장기간 지속되면 전기차 전환, 에너지효율 투자, 산업 원료 대체가 빨라진다고 봤다. 이 경우 위기가 끝난 뒤에도 석유 수요가 이전 성장경로로 복귀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분석은 DNV의 스베레 알빅 부사장 겸 에너지전환전망 이사가 27일 밝혔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고유가·유류할증료 인상 속 국내 항공업계, 중국 노선 확대

국내 항공업계가 수익성 둔화와 고유가 상황에서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중국 노선 확장에 나섰다고 인더스트리뉴스가 8월 27일 보도했다. 9월부터 유류할증료가 다시 인상되면서 장거리 노선 여객 수요 위축 우려가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류비 부담이 적은 단거리 중국 노선이 하반기 실적 방어의 승부처로 거론된다. 국내 LCC들은 7년 만에 확대된 한·중 여객 운수권을 바탕으로 중국 노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항공이 9월부터 관련 노선 운항에 나선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