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EPIC-Week 개막…AI 전력수요·사용후핵연료 기술기준 논의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23회째를 맞은 '2026 KEPIC-Week'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사전 참가 신청 인원은 1000여명이며, SMR과 원전해체, 재생에너지, 전력망 등 분야에서 200편이 넘는 연구 및 기술 사례가 발표된다.
노용호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전력산업의 규모 확대와 기술 고도화에 따라 기술기준의 역할도 중요해진다고 밝혔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특별강연에서 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변화를 다루며 계통 전원 활용, LNG 열병합발전 확충, 송전망 지중화를 공급 대안으로 제시했다.
25일 열린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 공청회'에서는 기술요건의 작성 근거와 주요 내용, 향후 KEPIC 제정계획이 산업계에 처음 공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은 한수원·한전 전력연구원·서부발전·한전KPS·두산에너빌리티 등 소속 7명이,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은 표준화 유공자 3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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