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업들, 이노트랜스 2026서 전차선 상태진단·장수명 기술 공개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이 열렸다. 가공전차선 분야 기업들은 절연 신뢰성, 상태진단, 유지보수 효율, 시공시간 단축을 중심으로 기술을 소개했다.
프랑스 갈랑(Galland)은 25kV 교류 전차선용 절연구분장치와 장력장치, 평형추·레버 계열 부품, 강체 가공전차선(R-Bar)용 구성품을 제시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25kV용 절연구분장치의 절연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한 구조를 핵심 기술로 내세웠다. 이탈리아 보노미(Bonomi)는 강체 가공전차선(R-Bar)과 스마트 절연체를, 독일 크루흐(KRUCH Railway Innovations)는 고속 전차선용 드로퍼를 소개했다.
마티아스 벡 갈랑 영업매니저는 기존 섬유강화플라스틱(FRP) 기반 구조에서 섬유 노출, 마모, 오염이 누적되면 절연거리와 기계적 강도에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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