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이노트랜스 2026

7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유럽 기업들, 이노트랜스 2026서 전차선 상태진단·장수명 기술 공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이 열렸다. 가공전차선 분야 기업들은 절연 신뢰성, 상태진단, 유지보수 효율, 시공시간 단축을 중심으로 기술을 소개했다. 프랑스 갈랑(Galland)은 25kV 교류 전차선용 절연구분장치와 장력장치, 평형추·레버 계열 부품, 강체 가공전차선(R-Bar)용 구성품을 제시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25kV용 절연구분장치의 절연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한 구조를 핵심 기술로 내세웠다. 이탈리아 보노미(Bonomi)는 강체 가공전차선(R-Bar)과 스마트 절연체를, 독일 크루흐(KRUCH Railway Innovations)는 고속 전차선용 드로퍼를 소개했다. 마티아스 벡 갈랑 영업매니저는 기존 섬유강화플라스틱(FRP) 기반 구조에서 섬유 노출, 마모, 오염이 누적되면 절연거리와 기계적 강도에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9월 29일

철도연, 이노트랜스 2026서 전차선 자동세척·선로전환기 결빙 방지 기술 전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에 참가해 철도 유지보수 기술을 전시했다. 주요 전시 품목은 강체전차선로(R-bar) 자동세척시스템, 전자연동장치 원격 표시제어 단말기, 선로전환기 안티아이싱 시스템이다. R-bar 자동세척시스템은 지하철·터널 등 제한된 공간의 전차선로 오염물질을 자동 제거하며, 안티아이싱 시스템은 겨울철 선로전환기 결빙에 따른 전환 불량을 예방한다. 이 밖에 레일 파상마모 자동검측, 열차검지 작업자 방호 로봇, 선로 온도 저감 차열직물, 친환경 PSC침목 등을 함께 선보였다. 철도연은 독일 DZSF, 국제철도연맹(UIC), 이탈리아 Mermec, 미국 ENSCO, 일본 RTRI 등과 공동연구 및 해외 실증·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9월 28일

지멘스모빌리티 한국법인 대표 “철도 경쟁력은 ‘연결된 지능’에”

지멘스 모빌리티는 9월 22~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에서 철도 디지털 전환 방향으로 '연결된 지능(Connected Intelligence)'을 제시했다. 차량·신호·전력·운영·유지보수를 개별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대신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구상으로, Xcelerator 기반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가 강조됐다. 전시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운영 기간 중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기관차 'Vectron X'와 하드웨어 중심 신호 시스템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하는 'Signaling X'가 소개됐다. 정하중 한국법인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 연결을 통해 운영 효율성, 자산 가용성,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총소유비용(TCO)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디지털 신호 전환의 전제로 기존 시스템 연계성과 운영 인력 수용성, 단계적 적용 전략을 갖춘 검증 가능한 전환을 꼽았다. 비전철 구간의 배터리 열차는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는 탈탄소 대안으로 제시됐고, 한국 시장의 기회는 신규 설비 확대보다 AI 기반 운영 최적화·디지털 유지보수·디지털 자산관리에 있다고 진단했다.

9월 27일

현대로템, 이노트랜스 2026서 철도 전장 AI·디지털트윈 활용 제시

현대로템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에서 철도 전장시스템의 다음 경쟁 요소로 전력효율이 아닌 '고난도 제어'와 시스템 통합을 제시했다. 회사는 SiC(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적용으로 전력변환 효율이 일정 수준에 도달했으며, 향후에는 추진·제동·신호·관제·ESS를 실제 운행 조건에서 연계하는 수준이 차별화 기준이 될 것으로 봤다. 이원상 CTO와 최열준 전장시스템개발센터장은 인터뷰에서 AI와 디지털 트윈을 데이터 분석 수단이 아닌 최적 운행 패턴 설계·현장 적용 도구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최 센터장은 기술의 존재보다 계약과 운영 환경이 요구하는 수준을 안정적으로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에 따르면 철도 전장 기술은 고효율 추진시스템, 회생제동, 차량 경량화, 전력품질 대응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영구자석동기전동기(PMSM)는 유도전동기보다 효율과 소형화·경량화에 유리하다.

9월 2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SR, 이노트랜스 2026서 AI 기반 철도신호 유지관리 솔루션 공개

에스알(SR)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InnoTrans) 2026'에 참가해 철도 신호·전원 기술과 AI 기반 상태감시(CBM)·예지정비(PdM)를 접목한 스마트 유지관리 솔루션을 전시했다. 회사는 개별 장비 공급 중심 구조를 넘어 시스템 구축·엔지니어링·유지관리를 연결하는 '종합 철도신호 솔루션(Total Railway Signaling Solutions)'을 제시했다. 강대권 SR 대표는 이번 참가를 국내 철도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SR이 철도 핵심 신호장비 국산화에서 출발해 국내 현장 적용과 해외 철도 인프라 구축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를 제품 홍보가 아닌 글로벌 파트너십과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의 계기로 삼겠다고 언급했다.

9월 26일

이노트랜스 2026, 한국 철도기업 친환경 차량·예지정비 기술 전시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철도박람회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 한국 철도기업들이 참가했다. 현대로템·우진산전·로만시스는 차량과 미래 모빌리티 관련 내용을, 대양전기공업·투아이시스·에스알·샬롬엔지니어링·앤츠는 전장품과 안전·유지관리 솔루션을 전시했다. 전시 분야는 친환경 차량, 자율주행, 전기·신호, AI 기반 검측·유지보수 기술이었다. 현대로템은 수소에너지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수소전기트램을 디오라마로 구현했으며, AI 관제 시스템이 전날 운행 이력, 당일 승객 수요, 차량 상태, 수소연료전지 충전 상태, 도심 교통상황을 분석하는 구성을 제시했다. 국내 기업들은 차량 운행 전후 데이터를 연결하고 현지 운영사의 정비 부담과 공급망 문제를 줄이는 솔루션을 내세웠다고 전기신문은 전했다.

9월 2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철도연, 이노트랜스 2026 계기 유럽 철도기관과 공동연구 논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을 계기로 유럽 철도기관·기업과 기술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철도연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독일연방교통부에서 독일철도교통연구센터(DZSF)와 기술교류회를 열고 열차자동운전(ATO)과 레일 파상마모 측정 분야 공동연구의 진행 상황 및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선로변·차량기지 기반 차축박스 상태 모니터링, 철도차량 디지털 트윈 연계 공동연구와 함께 EU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을 활용한 국제 공동연구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같은 날 철도연은 베를린 AXICA Congress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이탈리아 철도 전문기업 Mermec과 협력간담회를 열고 철도 인프라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에 합의했다.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