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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45건.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8월 28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 제조기업 AX 전환 강연

AI 전환(AX)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가 '전남 AI+ 주력산업 리부트 프로젝트' 2차년도 AI 얼라이언스 교류회 및 세미나에서 '제조기업 AX전환 트렌드와 실행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오 대표는 도메인 지식·인공지능·인사이트·상상력을 AX 성공의 4대 요소로 제시하고, 솔루션 데이터 자산화, 지능형 진단 및 모니터링, 공정·가동 최적화, 자율형 솔루션 생태계로 이어지는 AX 고도화 4단계를 제안했다. 물리 설비를 다루는 산업 특성상 인간 검증(Human-in-the-loop)과 안전 임계값 기반 제어 가이드레일이 병행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강연에서는 전력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감지, 부하 프로파일 자동 생성, 요금 절감 및 분산자원 사업성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AI 전력 분석 플랫폼 '파워사이트(PowerSight, xVPP)'가 소개됐으며, 전력 전문가가 3일간 수행하던 분석을 3분 내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개발 중인 적응형 집합자원(Contextual Aggregated Resource) 기술과 온디바이스 AI 기반 80MW 이상 집합수요자원화 실증 과제도 함께 공유됐다.

한전과 협력 중인 80MW 이상 집합수요자원화 실증 과제가 공개된 점에서 수요자원 집합화에 AI를 적용하려는 국내 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이천시, 9월 한 달간 지역화폐 결제액 10% 캐시백 지급

이천시는 9월 한 달 동안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한 시민에게 결제금액의 10%를 특별 소비지원금으로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관내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이 대상이며, 본인 충전 금액으로 결제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고 1인당 최대 한도는 10만원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9월에는 충전 인센티브 10%, 전체 가맹점 결제 캐시백 10%, 배달특급 결제 캐시백 20%가 동시에 적용되고, 9월 이후에도 충전 인센티브 10%와 배달특급 캐시백 20%는 유지된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인 '작은가게'에서 지역화폐 사용 시 10% 캐시백이 제공되며,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페스타'는 12월까지 운영된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LG전자, 폐가전 희토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7일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LG전자, 이순환거버넌스와 폐에어컨·냉장고 냉매압축기에 포함된 희토 영구자석을 분리·회수하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이순환거버넌스가 에어컨·냉장고에서 냉매압축기와 로터를 분리하고, LG전자가 로터에서 희토 영구자석을 탈자·분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간 4만여 대의 에어컨·냉장고로부터 약 1600kg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수된 영구자석은 새 자석 제조를 위한 원료화 기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후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개선 등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8월 28일

거제 집중호우 정전 복구, 지역 전기공사업체 역할 부각

전기신문은 거제 집중호우로 발생한 정전 복구 작업과 관련해 정기현 거제 동명전력 사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 사장은 전 직원이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해 복구 요청 접수 즉시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현장은 도로 유실과 쓰러진 수목으로 진입이 어려웠으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상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장구 착용을 의무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 업체가 현장 위치와 설비 상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한전의 전력망 복구와 함께 개별 점포·공동주택 등 수용가 설비의 감전·누전 위험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집중호우로 아파트가 침수돼 전력설비 피해와 정전으로 이어진 사례는 이례적이었으며, 한전과 협력해 복구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8월 28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7일 엘타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관련 협회·기업 등과 함께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플랫폼은 발전사업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 수요기업이 전력거래 수요·공급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거래 상대방을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됐다. 참여기관들은 직접전력거래 활성화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플랫폼을 활용한 거래 활성화, 중소형 발전사업자 참여 지원 등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약 210MW 규모의 최초 계약 협약 3건이 체결됐으며, 태양광 9MW(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전국태양광발전협회·현대건설), 풍력 30.8MW(육백산풍력발전·현대건설·현대자동차그룹), 태양광 100MW 및 풍력 70MW 등 170MW(에스케이이터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으로 구성된다. 정식 운영에 앞서 7월 15일부터 43개 기업 및 협·단체가 참여한 시범사업이 진행됐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충주시,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충주댐 그린수소 인프라 동시 추진

충주시가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개발 사업과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관망 실증 사업은 원익머트리얼즈 충주사업장과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를 잇는 총 2km 구간에 국산 기술을 적용한 수소 공급 배관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충주시는 지난 14일 관련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51억원은 전액 국비로 확보됐다. 충주댐 사업은 수력발전 등을 활용해 수전해 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생산·공급하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수전해 장비 발주를 마쳤다. 충주시는 내년부터 드림파크 산업단지 내 토목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테크 특별법안 발의…3개 협회 환영 입장

그린테크얼라이언스,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등 3개 협회는 지난 27일 발의된 '기후테크기업 육성 및 기후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 법안은 국회 김소희 의원을 대표로 42명의 국회의원이 발의했다. 법안은 기후테크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창업·투자·공급망 등 생태계 조성을 종합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조문으로는 기후테크 정의 명확화, 정부의 기후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시행, 기후테크진흥원 설립 및 분야별 전담기관 지정, 기후가치평가 시행, 규제특례·임시허가 제도, 공공 인프라 활용과 초기 수요 창출, 기후테크 집적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3개 협회는 여야 모두에서 법안이 발의된 만큼 정부가 조속히 입법 절차를 완료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폐가전 냉매압축기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용인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이순환거버넌스, LG전자와 '폐가전 냉매압축기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냉매압축기의 회전장치인 로터에는 희토류 영구자석이 들어 있으나, 현재 재활용 공정에서는 강한 자력으로 추출이 어려워 로터 부품을 고철로 처리하고 있다. 시범사업에서 이순환거버넌스는 폐에어컨과 냉장고에서 냉매압축기와 로터를 분리하고, LG전자는 영구자석의 자력을 없앤 뒤 로터에서 떼어내 회수하는 역할을 맡는다. LG전자는 내년 8월까지 폐가전 4만대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1600kg 회수를 목표로 하며, 회수 물량은 새 영구자석 원료화 기술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기후부는 시범사업의 경제성을 분석해 폐가전 재활용 기준 개선 등 재자원화 촉진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8월 28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두바이유 36% 하락에도 도시가스요금 46% 상승…서울에너지공사 비상경영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3월 배럴당 128.52달러였던 두바이유 가격이 8월 82.36달러로 약 36% 하락한 반면, 열병합발전에 쓰는 도시가스요금은 같은 기간 16.6원/MJ에서 24.4원/MJ로 약 46% 올랐다고 밝혔다. 공사는 계약상 기준유가가 실제 요금에 반영되기까지 약 4~5개월의 시차가 있고, 도시가스 최종요금의 50~60%가 유가 연동계약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3년 평균 기준으로 연간 LNG 사용량의 약 82%가 1~3월과 11~12월에 집중되며, 11~12월 두 달이 32%, 1~3월이 50%, 6~10월이 8%를 차지한다. 공사는 복수의 가격 시나리오를 마련해 연간 손익 전망을 재산출하고 현재 편성된 4579억원 규모 예산을 재검토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또 도봉연료전지 외부 열원 확대, 겨울 이전 열병합발전설비(CHP) 오버홀 완료, 전력 수요반응(DR) 제도를 참고한 지역난방 수요관리 방안 검토를 추진한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오스테드-영인에너지솔루션, 인천해상풍력 송전 인프라 MOU

오스테드가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송전 인프라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사업이 완공되면 약 140만 가구의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것으로 오스테드는 밝혔다.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와 김종화 영인에너지솔루션 사장은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및 산업 발전 기여를 협약 의의로 언급했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승강기안전공단,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승강기 합동점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인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승강기 고장과 관련해 지난 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시공사, 설치·유지관리업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승강기는 지난 11일 운행 중 고장으로 이용객 14명이 갇혔다가 구조된 뒤 운행이 중단된 상태였다. 점검에서는 주로프 늘어짐에 따른 안전스위치 작동, 피트 인장장치 안전스위치 작동, 제어반 온도 상승에 따른 온도센서 작동, 인입전선 피복 소손 등이 고장 요인으로 확인됐다. 전망대 전면 유리창을 통한 햇빛 유입과 카 상부 에어컨 실외기·권상기·외부 철골구조에서 발생한 열이 더해져 승강로 내부 온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단은 제어반 에어컨 설치, 승강로 상부 배기팬 설치, 출입문 구조 개선 등 후속 조치를 마련했고 승강기는 19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안성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유천 취수장·LNG 발전소 현장 점검

안성시는 2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유천 취수장, LNG 발전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방류수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도의원과 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천 취수장과 송전선로·LNG 발전소 관련 지역,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방류수 관련 사안을 논의 대상으로 다뤘다.

8월 28일

거제 폭우 정전 복구… 전기 인력 현장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월 15일 0시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경남 거제의 누적 강수량은 956.1㎜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1시 32분부터 1시간 동안 124.5㎜의 극한호우가 내려 거제 기상관측 이래 시간당 강수량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비로 거제·통영 일대에서 4161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도로 유실과 산사태 등이 발생했다. 8월 24일 오후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는 흙모래와 침수 피해 흔적이 남아 있었으나, 문을 연 상가에서는 냉방과 조명이 정상 가동되고 있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국내 연구진,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계면 제어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진이 UNIST 박영석 교수, 군산대학교 이경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면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두 유기 분자가 결정립계와 표면의 결함을 각각 제어하는 '쌍분자 패시베이션'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전하 손실을 줄이고 24.6%의 광전변환효율을 구현했다.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핵심 기술로 언급되고 있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안전보건공단·노사발전재단, 외국인근로자 안전보건 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노사발전재단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고용환경 조성과 글로벌 산업안전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입국 전 송출국 사전 안전보건 교육 공동 운영과 콘텐츠 개발, 입국 후 취업교육 내 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 체험교육 시설 제공, 사업장 배치 후 근로자·사업주 대상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과 재해 예방 컨설팅을 지원한다. 중점 협력국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제도·역량 강화 공동 프로젝트와 초청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안전보건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풍력협회, 국방부와 해상풍력 인허가 협력 논의

한국풍력산업협회는 김강학 회장이 국방부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회원사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회장은 해상풍력단지 개발 과정에서 군 작전성 검토 등 안보 관련 협의가 사업 진행의 주요 분수령이 된다며 국방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안규백 장관은 군사 안보 및 대비태세에 저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해상풍력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각적 협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협회는 이번 간담회로 소통 채널이 강화돼 작전성 검토 단계에서 지연됐던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인허가 절차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협회는 향후 관계 부처와의 정책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기상청-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협력 강화

기상청은 이미선 기상청장이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기관장급 간담회를 열고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상정보의 에너지 분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태양광과 풍력은 일사량과 풍속 등 기상여건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진다는 점이 논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활용을 비롯해 기상·에너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현장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기상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서부발전, 아크와와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 에너지기업 아크와와 재생에너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40%로 확대하는 목표 아래 태양광·풍력 사업과 BESS 등 유연성 자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아크와는 2004년 설립돼 16개국에서 111개 사업, 98GW 규모 발전설비를 운영·건설·개발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200MW 태양광과 334MW·500MWh BESS를 연계한 '타슈켄트 리버사이드' 등 11.5GW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중동에서 재생에너지 3.5GW와 가스복합 877MW 규모 사업 4건을 건설·운영 중이며, 이정복 사장은 협약 후 셰르조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장관과 투자산업통상부 차관을 면담했다.

8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수송 차질 지속, 8월 27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27일 WTI가 전일 대비 배럴당 1.30달러 오른 83.53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86달러 오른 89.70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3.30달러 오른 90.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체결된 미-이란 종전 MOU 체제로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발언했고, 백악관은 현재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카타르 총리의 중재에도 미국의 봉쇄 해제 등 조건 충족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26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10척으로 최근 10일 이동평균 약 15척을 밑돌았다. 쿠웨이트는 5월 이란 드론 공격을 받은 61만5000배럴 규모 Al-Zour 정유공장을 이달 19일부로 가동률 60% 수준에서 재가동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풍력산업협회, 국방부에 해상풍력 사업 협조 요청

한국풍력산업협회 김강학 회장이 지난 27일 국방부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국내 풍력발전 회원사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협회 측 정종영 대외협력부회장과 최덕환 대외협력실장이 배석했다. 김 회장은 해상풍력 산업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며 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 축이라고 언급했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장관, SK하이닉스 용인 산단 폐수 방류 예정지 점검·주민간담회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8일 오후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폐수 방류 예정지 하류인 고삼호수를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과정의 전력공급 시설과 폐수 방류 등에 대한 지역주민·농업인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하이닉스는 2027년 상반기 중 팹 최초 가동을 목표로 용인 반도체 산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단에서 발생하는 폐수는 처리 후 산단 내 재이용수로 이용되거나, 생태하천 및 인공습지를 거쳐 고삼저수지 유입부로부터 상류 10.5km 지점의 한천에서 방류될 예정이다. 정부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8월 28일

서울에너지공사, 도시가스요금 46% 상승에 비상경영 돌입

서울에너지공사는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대응해 전사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올해 3월 배럴당 128.52달러에서 이달 82.36달러로 약 36% 하락했으나, 유가 반영에 4~5개월 시차가 있는 계약 구조로 같은 기간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은 16.6원/MJ에서 24.4원/MJ로 46% 올랐다. 공사의 최근 3년 평균 LNG 사용량은 1~3월 50%, 11~12월 32%로 동절기에 연간 82%가 집중된다. 공사는 비용절감·손익개선·손실통제·수요관리 4대 분야 대책을 추진하며, 4579억원 규모 예산을 재점검해 전략적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후순위 사업을 순연한다. 도봉연료전지 열 물량 확보, 열병합발전설비(CHP) 오버홀 적기 완료, 전력 수요반응(DR) 제도를 벤치마킹한 수요관리 고도화도 검토한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동해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과 그린수소 R&D 실증단지에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재개, 수소경제법 개정안 발의 등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연구과제 관련 기술·정보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강원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해 인증제도 관련 정책·기술·검증체계와 현장 적용방안을 논의했다. 첫째 날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 등의 주제발표와 '청정수소 인증제도 공동협력 대응'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동해발전본부 그린수소 R&D 실증단지에서 수전해 설비와 수소 저장합금, 북평 열공급형 연료전지(SOFC) 현장을 견학했다.

8월 2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기후위기·AI·순환경제, 환경법 새 쟁점 논의의 장 마련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인공지능(AI), 생물다양성, 순환경제가 국가 경쟁력과 국제 통상질서를 좌우하는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이에 따라 환경법도 기존의 오염규제 중심 체계를 넘어서는 전환점을 맞고 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기후소송, 공급망 환경규제, 데이터센터와 AI의 환경영향, 순환경제 입법 등이 새로운 법적 과제로 언급됐다. 국내 환경법 전문가들이 미래 법제의 방향을 논의하고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8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i-SMR 표준설계인가 심사계획 보고받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7일 제2026-13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해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 건에 대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심사계획을 보고받았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지난 2월 말 제출된 신청서류에 대해 서류적합성검토를 수행했으며, 13건 항목에 대해 사업자의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전반적으로 안전성 심사 착수 수준은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표준설계인가 심사 처리기간은 현행 법령상 24개월 이내이나, 신청자가 서류보완은 2027년 6월까지, 주요 검증시험 결과제출은 2028년 6월까지 할 계획이어서 심사 완료 시점은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심사에서는 모듈 설계와 피동안전계통 등 설계적 특성에 대한 안전성을 중점 검토하고 법령상 인가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