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 출범
에너지데일리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7일 엘타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관련 협회·기업 등과 함께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플랫폼은 발전사업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 수요기업이 전력거래 수요·공급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거래 상대방을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됐다.
참여기관들은 직접전력거래 활성화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플랫폼을 활용한 거래 활성화, 중소형 발전사업자 참여 지원 등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약 210MW 규모의 최초 계약 협약 3건이 체결됐으며, 태양광 9MW(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전국태양광발전협회·현대건설), 풍력 30.8MW(육백산풍력발전·현대건설·현대자동차그룹), 태양광 100MW 및 풍력 70MW 등 170MW(에스케이이터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으로 구성된다.
정식 운영에 앞서 7월 15일부터 43개 기업 및 협·단체가 참여한 시범사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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