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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ESS 시장 전망 설문: 73.6% "2030년까지 성장 단계 진입"

월간 솔라투데이와 인더스트리뉴스가 9월 2일부터 11일까지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ESS 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73.6%는 국내 ESS 시장이 이미 성장 단계에 진입했거나 2030년까지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으며, 시점별로는 2027~2028년 36.5%, 2029~2030년 26.3%, 이미 진입 10.8%로 나타났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는 산업단지·RE100·PPA 및 피크저감 연계 ESS가 30.6%, 배전망 혼잡 해소용 26%, 태양광 연계 및 출력제어 대응 19.7%, 중앙계약시장 계통안정화 14.5% 순이었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저장시간은 6~8시간이 28.9%로 가장 높았고 '6시간 이상' 응답은 58.3%였다. 시장 확대의 걸림돌로는 높은 초기 투자비와 금융조달 부담 36.8%, 정책·장기 수익 예측 불확실성 31.6%, 화재 위험과 보험·유지관리·교체 비용 18.4%가 지목됐고, 적정 투자비 회수기간은 5년 이내 40.8%, 6~8년 34.2%로 응답자 75%가 8년 이내를 꼽았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전, 제주 가파도에 RE100 마을 실증사업 추진

한국전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가파도를 대상으로 사용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마을 조성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태양광·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국산 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섬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이 목표다. 한전은 2027년까지 가파도에 ESS와 태양광·풍력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ESS로 보완하는 독립적 에너지 공급체계를 실증한다. 한전은 지난 5월 정부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았고 현재 세부 설비 구축계획을 마련하며 주민들과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 중이다. 제주도와 가파도 주민 대표단 등이 참여하는 상시 소통창구도 운영한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PPA 실제 전기사용자도 재생에너지 사용 인정…확인 범위 확대

전력거래계약(PPA) 계약구조 탓에 기업이 재생에너지 전력을 구매하고도 사용실적을 인정받기 어려웠던 제도가 개선된다. 개편의 핵심은 PPA 계약 당사자뿐 아니라 실제로 재생에너지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을 확인해 재생에너지 사용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인정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서 이뤄지는 전력거래도 새로운 재생에너지 사용확인 수단으로 편입된다. 형식적인 계약주체보다 실제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주체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사용확인 체계가 정비된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제주·완주·문막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 선정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2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열고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전북 완주 일반산단,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단을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착공 20년 이상 경과된 산단을 대상으로 8개 부처 사업과 지방정부 사업을 연계해 제조 AI전환, 그린 전환,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는 분산에너지 및 청정 자원기반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을 통해 RE100 혁신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완주는 AI팩토리 로봇실증 기반 모빌리티 제조 자율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안호영 의원은 2027~2029년 국비 1755억 원을 포함해 총 2741억 원이 투입돼 완주형 RE100, 자율주행 수소 셔틀버스 등 26개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주 문막은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와 의료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관계부처는 사업계획 보완 후 내년 1분기에 사업지구로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9월 22일

부산시, 분산에너지 특구·수소 생태계로 에너지 산업 전환 추진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은 인터뷰에서 민선 9기 에너지정책 방향으로 분산에너지망 구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복지 강화를 제시했다. 부산시는 2025년 11월 지정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중심으로 에코델타시티·명지지구·강서산단 6곳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민간자본 약 2094억원을 투입하는 '강서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추진 중이며, ESS Farm 총 500MWh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시는 이를 통해 특구 내 연간 157억원의 전기요금과 기업 설비 투자비 약 250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는 2025년 0.4GW에서 2030년 0.9GW, 2035년 1.5GW이며,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13.5%, 2023년 대비 분산형 전원 보급 274% 확대를 목표로 한다. 2026년 7월 'RE100 참여기업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2026년 2월에는 재생에너지 등 강소기업 4곳과 총 440억원·고용 193명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경제연구원, 국내 RE100 기업 전력 수요 2038년 160TWh 전망

에너지경제연구원 '국내외 RE100 동향과 재생에너지 정책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RE100 가입 기업은 2026년 기준 443개로, 2024년 말 기준 424개에서 늘었다. RE100 기업 전체 전력소비량은 연간 약 544TWh이며 보고된 재생에너지 소비는 289TWh, 검증된 소비량은 약 231TWh로 전체 전력소비의 42% 수준이다. 한국은 2026년 누적 기준 36개 기업이 가입해 있고 2024년 말 기준 총 전력소비량의 약 12%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기반으로 한 전망에서 국내 가입 기업의 전력 수요는 2024년 118.8TWh에서 2030년 135.4TWh, 2038년 160.0TWh로 증가하며, 목표대로 조달될 경우 재생에너지 달성률은 2030년 61.3%, 2038년 83.2%로 산정됐다. 보고서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설비계획 기준으로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암모니아를 합산한 RE100 공급 가능 물량을 약 250TWh로 추정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한화토탈에너지스, 태양광·직접PPA로 재생전력 1만1054MWh 사용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지난해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1만1054MWh로, 전년 610MWh의 약 18.1배로 늘었다. 이 가운데 2024년 체결한 직접 PPA를 통해 조달한 물량이 1만54MWh로 전체의 약 91%를 차지했다. 사업장 내 태양광 자가발전 사용량은 2023년 556MWh, 2024년 610MWh, 지난해 1000MWh로 증가해 지난해 증가율은 약 63.9%를 기록했다. 회사는 RE100 이행 수단별 경제성과 경영 여건을 고려한 '재생에너지 전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자가발전과 직접 PPA 등 조달 방식을 조합하고 있다. 공정 측면에서는 지난해 방향족 생산공정에 자일렌을 액체 상태로 반응시키는 LPXI 기술을 적용했고, 가스터빈 배기가스 폐열을 회수해 공정용 스팀 생산과 보일러수 예열에 활용하고 있으며, 2027년 1단지 정기보수 기간에 탄소저감 과제 4건을 적용할 예정이다.

9월 20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PPA 중개플랫폼 정식 운영…계약·정산 분석 실무교육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7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가 PPA 희망 물량을 게시하고 계약 협상까지 진행할 수 있는 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43개 기업·협회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공급·수요 의향은 각각 1GW 안팎으로 나타났으며, 정부는 8월 초부터 플랫폼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미나허브는 10월 27일 '재생에너지 PPA 계약 정산 및 경제성 시뮬레이션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재생에너지 구매 수단별 특징, PPA 제도 세부사항, 경제성 분석 방법론, RE100 이행비용 곡선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 단일·다수 PPA 계약의 비용 최적화 물량 배분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KEI컨설팅 김승희 책임매니저가 맡으며, 그는 SK이노베이션 E&S에서 재생에너지 PPA 조달·판매 업무를 담당하고 'Road to RE100'을 집필했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 RE100 지원 육상태양광 30MW 사업자 공모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온실가스 저감과 RE100 이행 지원을 위한 육상태양광 30MW 선도사업 사업자를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9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사업 부지는 현재 가동 중인 육상태양광 300MW(1·2·3구역) 가운데 3구역 남측 공유수면 0.44㎢(약 13만평)다. 이곳에 30M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해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스마트그린산단 5·6공구 입주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구조다.

9월 17일

페트병 재생원료 의무율 2027년 15%로 상향…RE100 기업 국내 재생에너지 사용률 13%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페트병 재생원료 의무사용률을 2026년 10%에서 2027년 15%로 높이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2027년 1월부터 시행되며, 적용 대상은 11개 대형 음료업체로 추산됐다. 재생원료의 품질과 가격, 공급망 관리 여건은 2030년 30% 목표 이행 과정의 변수로 꼽혔다. 함께 전해진 소식으로, 2024년 기준 국내 RE100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국내 사업장 13%, 해외 사업장 67%로 집계됐다.

9월 17일

9월 3주차 국내 ESG 핫클립: 페트병 재생원료 의무율 상향·RE100 기업 재생에너지 사용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페트병 재생원료 의무사용률을 2026년 10%에서 2027년 15%로 상향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2027년 1월부터 시행되며 적용 대상은 11개 대형 음료업체로 추산됐다. 재생원료의 품질과 가격, 공급망 관리 여건은 2030년 30% 목표 이행 과정의 변수로 꼽혔다. 또한 2024년 기준 국내 RE100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국내 사업장 13%, 해외 사업장 67%로 집계됐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사회책임투자포럼, 물·기후 ESG 협력 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와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 규제에 대한 국내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전 세계 2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 사무국이자 글로벌 RE100의 공식 파트너다. 양 기관은 기업의 물 리스크를 분석·진단하는 표준 체계와 독자적 ESG 관리 지표를 함께 발굴하고, 물관리 성과를 지속가능금융 지표로 연계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Water Positive 등 지속가능한 물관리, 탄소중립·RE100 등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공공·기업 물 정보 연계, ESG 정책·연구 네트워크 협력 등이 포함됐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HD현대일렉트릭, 태양광·PPA·REC로 2040년 RE100 추진

HD현대일렉트릭은 2022년 12월 한국형 RE100에 가입한 이후 204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단계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목표 10%를 웃도는 12%로, 전체 전력 사용량 10만4282MWh 중 1만2974MWh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했으며 국내 주요 사업장 비율은 2023년 0.67%, 2024년 3.56%에서 11.69%로 높아졌다. 올해 목표는 연결 기준 15%이며, 2030년 해외 생산법인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전환한 뒤 2040년 국내 사업장을 포함한 RE100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전력 사용량 비중은 국내 사업장 68.6%, 미국 알라바마 법인 23.8%, 중국 양중 법인 7.6%로, 2025년 알라바마 법인에서 처음 REC를 구매했고 올해 다른 해외 자회사로 확대한다. 온실가스는 2021년 대비 2030년 30%, 2040년 70% 감축 후 탄소포집·조림 등 상쇄수단을 활용해 2050년 순배출량 '0'을 목표로 하며, SF6-Free GIS는 72.5~170kV급을 보유하고 245kV·420kV급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3일

에너지공단·식품산업협회, 식품공장 태양광·고효율 설비 확산 협약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1일 서울 서초구 식품산업협회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공단은 식품기업에 공장 태양광, 에너지효율, 기후변화 관련 정책·제도 및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 식품산업협회는 회원사를 포함한 국내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발전, 고효율 설비, 온실가스 감축시설 수요를 조사한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와 사업 가능성 논의를 위한 교류 창구를 운영하고,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과 박진선 식품산업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너지공단·식품산업협회, 식품부문 태양광·에너지효율 확산 MOU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식품산업협회가 11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식품부문 태양광 보급 활성화, 에너지효율 향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공단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공장 태양광, 에너지효율,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책·제도·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식품산업협회는 태양광 설비와 고효율 기자재, 온실가스 감축시설에 대한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설명회와 간담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7월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는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공개 범위는 Scope3까지 확대됐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KEAN, '에너지자산평가사' 민간자격 공식 등록

한국에너지자산협회(KEAN)는 '에너지자산평가사(Energy Asset Evaluator, EAE)'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민간자격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격은 건축물과 유휴부지의 에너지 생산 잠재량과 경제성을 분석하고 신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산의 활용 가능성과 가치를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직무는 에너지 자산 실사, 발전 잠재량 및 데이터 분석, 장기 수익성·경제성 검토, 유지관리(O&M) 및 성능 변화 분석, 분산에너지·RE100 등 에너지 활용전략 검토다. 자격은 전문·1급·2급 3개 등급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에는 지붕구조와 설치환경, 태양광 설비, 발전량 분석, 설비배치와 음영, 투자비·운영비, 장기 수익구조 분석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협회는 지도상에서 공장 지붕이나 토지의 태양광 설치영역을 선택해 유효면적, 예상 설비용량, 발전량, 장기 수익성을 분석하는 플랫폼 'KEAN OS'도 구축 중이며, 교육 및 자격검정 일정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K-water, 물에너지 PPA로 기업 RE100 지원 설명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소수력·조력·수상태양광 등 물에너지를 활용한 기업 RE100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산업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수출기업과 첨단산업이 직접전력거래(PPA)를 통해 장기간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K-water가 보유한 청정전력 자원과 공급계획, 신규 입찰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기업을 대상으로 PPA 입찰 설명회를 진행한다.

9월 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수자원공사, 10월 6일 'WE100+ Insight Day'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오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개최한다고 9월 7일 밝혔다. 'WE100+'는 보유 중인 물에너지를 기반으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겠다는 공사의 슬로건이다. 공사는 소수력, 조력, 수상태양광 등 수자원 인프라와 직접전력거래(PPA) 방식 등을 연계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1부에서는 공사의 RE100 달성 성과 공유와 기조 발표가, 2부에서는 글로벌 RE100 동향, 산업계 이행 사례, PPA 제도 안내와 신규 입찰 설명회가 진행된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글로벌 RE100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9월 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10월 6일 'WE100+ Insight Day' 개최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WE100+'는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물에너지를 기반으로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한다는 의미의 슬로건이다. 수자원공사는 소수력, 조력, 수상태양광 등 수자원 인프라와 직접전력거래(PPA) 방식을 연계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1부에서는 수자원공사의 RE100 달성 성과 공유와 국가 에너지 정책 관련 기조 발표가, 2부에서는 글로벌 RE100 동향과 직접전력거래 제도 안내 및 신규 입찰 설명회가 진행된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글로벌 RE100을 달성했으며, 행사 사전등록은 23일까지 온라인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9월 7일

GHG 프로토콜 Scope 2 개정 논의…시간별 매칭·전달가능성 쟁점

ISO와 GHG 프로토콜이 각각 운영해온 기업 탄소회계 기준을 하나의 통합 글로벌 기업 표준으로 마련하는 작업을 추진하면서 Scope 2 기준 개정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통합 표준에는 GHG 프로토콜의 Scope 1·2·3 기준과 행동 및 시장수단(AMI) 표준, ISO 14064-1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2025년 공개협의안에서는 전력 사용량과 재생에너지 조달량을 시간 단위로 맞추는 '시간별 매칭(hourly matching)'과 청정전력이 실제 소비지까지 공급될 수 있는지를 따지는 '전달가능성(deliverability)' 요건 도입이 제안됐다. 다만 이해관계자들의 반대 의견과 우려가 적지 않아 실제 도입 가능성은 현재로선 높지 않으며, GHG 프로토콜 개정이 IFRS S2나 각국 ESG 공시 기준의 자동 개정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ISO와 GHG 프로토콜은 2027년 2분기 통합 기업 표준안 공동 공개협의를 진행하고 2028년 4분기 최종 표준을 발간할 계획이다.

9월 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이치에너지, 지붕 태양광 플랫폼으로 구축·자본·운영 연결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공장·물류창고·축사 등 유휴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 구조를 소개했다. 회사는 설계 단계를 AI로 대체하고 자재 조달은 플랫폼 구매력으로 처리하는 '노 엔지니어링' 방식을 적용해, 지역 시공 파트너가 설계·조달 부담 없이 시공에 투입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지붕 발굴과 입지 평가부터 규격화 패키지 '솔라키트' 설치까지 처리하는 플랫폼 '솔라쉐어',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를 운영 중이다. 협동조합형 투자 플랫폼 '모햇'은 개인이 소액으로 참여해 출자금을 전국 지붕 발전소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회사는 모햇(자본)-솔라쉐어(공급)-솔라온케어(운영)-RE100(판매)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에이치에너지 최인선 이사 인터뷰 "분산자원 신뢰가 자산"

에이치에너지 VPP사업실 최인선 이사는 재생에너지 확대로 발전량 예측이 어려워지고 실시간 확인이 안 되는 '비가시성' 문제가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전력시장이 용량 입찰 방식이어서 가격 신호가 작동하지 않고, KPX의 EMS와 시장운영시스템(MOS)이 시장·운영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중앙집중 구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해법으로는 수요·공급 양쪽 유연성 자원에 대한 보상, 전국 20만 개 태양광 사업자를 모으는 VPP 사업자의 역할, RE100 직접PPA 자원의 유연성 자원 편입을 제시했다.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통해 가시성 확보와 데이터·운영 표준화를 추진 중이며, 다른 사업자가 통상 300~500kW 이상만 접수하는 것과 달리 100kW 미만 초소형 발전소까지 받아 1년·3년 단기 RE100 상품에 매칭한다고 설명했다. 또 RE100 의무가 협력사로 확산되면서 중소기업은 ESG 규제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20년 장기계약 부담이 겹친다고 언급했다.

9월 7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SK케미칼, 울산 10MW V.PPA 등 태양광 조달 확대···2032년 RE100 목표

SK케미칼은 2032년까지 사업장 사용전력을 전량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울산공장은 2024년 7월부터 10MW 규모 태양광 가상전력구매계약(V.PPA)을 운영해 지난해 1만3754MWh를 확보했으며, 이는 공장 전력 사용량의 11.5%로 온실가스 6319톤 감축에 해당한다. 청주공장은 2023년 주차장과 옥상에 약 1.1M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지난해 1331MWh를 생산했고, 중국 산터우공장은 2MW 규모 On-site PPA와 녹색전력인증서(GEC) 구매로 총 1만756MWh(사용량의 32.7%)를 조달했다. 지난해 전체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2만5849MWh로 전력의 14% 수준이며, 회사는 2030년 61%로 높인 뒤 2032년 100%를 계획하고 있다. 전력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는 2024년 6만2518톤에서 지난해 5만8237톤으로 6.8% 감소했다.

9월 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퍼시피코 에너지, 만호·진도바람 해상풍력 조 단위 투자 신고

퍼시피코 에너지가 만호해상풍력(990MW)과 진도바람해상풍력(1.8GW)에 대한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조 단위 투자를 산업통상부에 신고했다. 신고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뤄졌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진도군 해역에서 총 3.2GW 규모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추진 중으로, 1단계 명량해상풍력(420MW)은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완료했다. 2단계 만호와 3단계 진도바람은 지난 8월 정부가 지정한 2.13GW 규모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회사는 생산 전력을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국내 첨단산업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퍼시피코에너지, 만호·진도바람 해상풍력 조 단위 투자 신고

퍼시피코에너지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만호해상풍력(990MW)과 진도바람해상풍력(1.8GW) 개발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산업통상부에 조 단위 투자를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해상풍력 관련 투자 신고는 2024년 명량해상풍력(420MW) 및 지역 공급망 구축 투자에 이어 두 번째다. 퍼시피코에너지는 한국법인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를 통해 전남 진도군 해역에서 3.2GW급 진도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3단계로 개발하고 있다. 1단계 명량해상풍력은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을 완료했으며, 2단계 만호와 3단계 진도바람은 지난달 정부가 지정한 2.13GW 규모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최승호 대표는 전남·광주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퍼시피코에너지, 전남 진도 해상풍력에 조 단위 투자 신고

퍼시피코에너지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자 라운드테이블'에서 만호해상풍력(990MW)과 진도바람해상풍력(1.8GW)에 대한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산업통상부에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신고 투자액은 두 사업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KOTRA가 개최했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최승호 퍼시피코에너지 글로벌 해상풍력 총괄 겸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는 전남 진도군 해역에서 총 3.2GW 규모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3단계로 개발 중이며, 1단계 명량해상풍력(420MW)은 발전사업허가 취득과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완료했다. 2·3단계인 만호·진도바람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정부가 지정한 2.13GW 규모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oSIF "한국 RE100 기업 국내 재생에너지 사용률 13%"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2025년 CDP 기업 응답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AI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병목과 글로벌 격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각국 소재 RE100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일본 90%, 중국 41%, 미국 19%, 한국 13%로 집계됐다. 36개사의 2024년 실적 분석에서 국내 사업장 사용률은 13%, 해외 사업장은 67.1%였으며, 20개사는 국내 사용률이 10% 미만이었다. 데이터센터 기업의 국내 사용률은 네이버 5.0%, 카카오 4.8%였고 네이버의 직접 PPA 확보 물량은 약 14GWh였다. 보고서는 국내 RE100 가입 기업의 필요 재생전력 수요가 2050년 68.35TWh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전망(2030년 100GW, 2035년 163GW, 2040년 220GW)을 웃도는 공급 확대와 PPA·계통 여건 개선을 제안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한국 RE100 기업,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 13%·해외 67.1%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3일 「국내 반도체·AI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병목과 글로벌 격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RE100 기업의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13%, 해외 사업장은 67.1%로 집계됐다. 분석은 2025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제출된 기업 응답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외 RE100 기업의 사용 실태와 국가별 조달 여건을 다뤘다. 보고서는 같은 기업이라도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의 재생전력 공급과 조달 여건에 따라 재생에너지 사용 수준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공공기관 첫 PPA 중개플랫폼 활용…30MW 육백산풍력 첫 프로젝트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플랫폼 출범·참여 협약과 함께 'PPA 중개플랫폼 최초 프로젝트 전력구매계약 업무협약' 3건도 체결됐으며, 남부발전이 참여하는 육백산풍력발전이 첫 프로젝트 중 하나로 포함됐다. 남부발전은 중개플랫폼을 통해 수요기업은 망이용료 지원 혜택을, 육백산풍력발전은 PPA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육백산풍력발전은 강원 삼척시 도계읍 일원에 30MW 규모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남부발전과 유니슨, 명성전기가 주주사로 참여하며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9월 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PPA 중개플랫폼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식'에서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PPA 중개플랫폼을 활용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과 함께 최초 프로젝트 전력구매계약 업무협약 3건이 동시에 체결됐으며, 남부발전이 참여한 '육백산풍력발전' 사업이 최초 프로젝트로 협약을 완료했다. 남부발전은 중개플랫폼 활용을 통해 수요기업에 망이용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육백산풍력발전에는 PPA 가격을 확보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육백산풍력발전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일원에 총 30MW 규모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남부발전과 유니슨, 명성전기가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9월 2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참여

한국남부발전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식'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PPA 중개플랫폼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과 함께 'PPA 중개플랫폼 최초 프로젝트 전력구매계약 업무협약' 3건이 체결됐으며, 남부발전이 참여한 육백산풍력발전 사업이 프로젝트 협약을 완료했다. 육백산풍력발전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일원에 총 30MW 규모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남부발전과 유니슨·명성전기가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남부발전은 이번 플랫폼 활용으로 수요기업에는 망 이용료 지원 혜택을, 육백산풍력발전에는 PPA 가격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국내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월 2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7일 엘타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관련 협회·기업 등과 함께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플랫폼은 발전사업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 수요기업이 전력거래 수요·공급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거래 상대방을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됐다. 참여기관들은 직접전력거래 활성화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플랫폼을 활용한 거래 활성화, 중소형 발전사업자 참여 지원 등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약 210MW 규모의 최초 계약 협약 3건이 체결됐으며, 태양광 9MW(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전국태양광발전협회·현대건설), 풍력 30.8MW(육백산풍력발전·현대건설·현대자동차그룹), 태양광 100MW 및 풍력 70MW 등 170MW(에스케이이터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으로 구성된다. 정식 운영에 앞서 7월 15일부터 43개 기업 및 협·단체가 참여한 시범사업이 진행됐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인천공항 주차장 태양광 캐노피, 그늘과 발전 동시 활용

인천국제공항 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 캐노피가 차량 그늘막과 발전 설비 역할을 함께 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캐노피 아래 주차면부터 차량이 채워지는 이용 양상이 나타난다고 보도됐다. 해당 사업은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를 낮출 차양시설이 필요하다는 이용자 요구에서 출발했다. 화물터미널 주차장 이용 운전자가 햇빛에 달궈진 차량 문제로 차양막을 요청한 사례가 계기로 언급됐다. 기사는 주차장 태양광을 그늘 제공, 전력 생산, RE100 대응을 함께 고려한 사례로 소개했다.

8월 28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지역별 전기요금 최대 10% 차등…기업 입지 이동 유인 설문 결과

한전은 지난 26일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으며,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을 수도권보다 kWh당 약 13~18원 낮춰 최대 10%가량의 가격 차이를 두는 방안이다.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가 반도체·데이터센터 재직자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탐색적 설문에서 '10% 미만이면 충분하다'는 응답은 8.8%였고, 30~50%와 50% 이상의 격차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각각 25.0%였다. 입지 결정 요소 중요도(5점 척도)에서는 전력 공급 안정성이 4.15점, 전기요금이 4.04점으로 나타났으나, 현재 수도권에 입지한 결정적 이유로는 전문인력 확보 30.0%, 고객·수요처 접근성 23.8%가 꼽혔고 전력 공급 안정성은 3.8%에 그쳤다. 응답자의 50.0%는 RE100 등에 따른 재생에너지 조달 압력을 받고 있다고 답했으나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을 선호 입지로 선택한 응답은 10.0%였다. 지원책 가중점수에서는 정주 인프라 확충 67점, 인허가 패스트트랙 51점, 광역 교통 37점 순으로, 정주·인허가·교통 분야 합계 155점이 전력·계통·용수 분야 74점을 웃돌았다.

8월 28일

SK이터닉스, PPA 중개플랫폼 출범식 참여…삼성바이오로직스와 170MW 협약

SK이터닉스는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전력거래계약(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K-RE100 대표기업과 PPA 관련 기업 약 20개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SK이터닉스에서는 김해중 대표가 참석했다. PPA 중개플랫폼은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 수요-공급 정보를 온라인 포털에 게시하고 블라인드 협상과 계약 체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SK이터닉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태양광 100MW 및 풍력 70MW 등 총 17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직접PPA 등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8월 28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 직접 PPA 중개플랫폼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재생에너지 직접 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재생에너지 관련 협회·기업 등이 참여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생에너지 전력이 필요한 기업이 발전소를 개별적으로 찾지 않고 한 곳에서 거래 상대방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행사는 플랫폼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직접 PPA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김성환이다.

8월 28일

전력시장·요금일렉트릭파워

SK이터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 170MW 재생에너지 공급 협약

SK이터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월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170MW 규모 재생에너지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태양광 100MW와 풍력 70MW 공급 방안이 담겼으며, 양사는 향후 구체적 공급 방안과 직접PPA 등 RE100 이행 방식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같은 날 열린 '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에서 이뤄졌다. PPA 중개플랫폼은 기업이 발전사업자·공급사업자의 수요·공급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온라인 포털에 물량 정보를 게시한 뒤 블라인드 협상을 거쳐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플랫폼 활성화와 안착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8월 27일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출범…210MW 계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관련 협회·기업 등과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발전사업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 수요기업이 수요·공급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거래 상대방을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7월 15일부터 40여 개 기업·협단체가 참여한 시범사업을 거쳤다. 이날 참여기관들은 직접전력거래 활성화 정책 수립 및 제도개선, 중개플랫폼을 활용한 거래 활성화, 중소형 발전사업자의 참여 지원 등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함께 체결된 최초 계약 협약 3건은 태양광 9MW(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전국태양광발전협회·현대건설), 풍력 30.8MW(육백산풍력발전주식회사·현대건설·현대자동차그룹), 태양광 100MW 및 풍력 70MW 등 170MW(에스케이이터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 규모로 총 약 210MW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플랫폼이 시장 참여자 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실제 거래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중소·중견기업과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재생에너지 조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경기도,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재생에너지 협력 간담회

추미애 경기지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등 글로벌 반도체·빅테크 기업에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27일 성남의 한 호텔에서 '재생에너지로 K-반도체의 초격차를 연다'를 주제로 글로벌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아마존웹서비스(AWS), ASML,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목에 따르면 경기도는 2030년 10GW 규모를 추진한다.

8월 27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위제이, PPA 플랫폼 '줄이고' 사업장 220여 곳·발전소 300개 이상 확보

재생에너지 기업 전력구매계약(PPA) 플랫폼 기업 위제이(대표 박영훈)는 26일 자사 플랫폼 'zurigo(줄이고)'를 통해 직접 PPA를 검토 중인 기업 사업장이 220개 이상, 공급을 희망하는 발전소가 3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에는 사업장 수가 228개로 표기됐다. 위제이는 PPA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35건 이상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기업의 RE100 이행과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기업 PPA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