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분산에너지 특구·수소 생태계로 에너지 산업 전환 추진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은 인터뷰에서 민선 9기 에너지정책 방향으로 분산에너지망 구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복지 강화를 제시했다. 부산시는 2025년 11월 지정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중심으로 에코델타시티·명지지구·강서산단 6곳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민간자본 약 2094억원을 투입하는 '강서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추진 중이며, ESS Farm 총 500MWh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시는 이를 통해 특구 내 연간 157억원의 전기요금과 기업 설비 투자비 약 250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는 2025년 0.4GW에서 2030년 0.9GW, 2035년 1.5GW이며,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13.5%, 2023년 대비 분산형 전원 보급 274% 확대를 목표로 한다.
2026년 7월 'RE100 참여기업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2026년 2월에는 재생에너지 등 강소기업 4곳과 총 440억원·고용 193명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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