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울산 10MW V.PPA 등 태양광 조달 확대···2032년 RE10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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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2032년까지 사업장 사용전력을 전량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울산공장은 2024년 7월부터 10MW 규모 태양광 가상전력구매계약(V.PPA)을 운영해 지난해 1만3754MWh를 확보했으며, 이는 공장 전력 사용량의 11.5%로 온실가스 6319톤 감축에 해당한다.
청주공장은 2023년 주차장과 옥상에 약 1.1M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지난해 1331MWh를 생산했고, 중국 산터우공장은 2MW 규모 On-site PPA와 녹색전력인증서(GEC) 구매로 총 1만756MWh(사용량의 32.7%)를 조달했다. 지난해 전체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2만5849MWh로 전력의 14% 수준이며, 회사는 2030년 61%로 높인 뒤 2032년 100%를 계획하고 있다.
전력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는 2024년 6만2518톤에서 지난해 5만8237톤으로 6.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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