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도시가스요금 46% 상승에 비상경영 돌입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서울에너지공사는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대응해 전사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올해 3월 배럴당 128.52달러에서 이달 82.36달러로 약 36% 하락했으나, 유가 반영에 4~5개월 시차가 있는 계약 구조로 같은 기간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은 16.6원/MJ에서 24.4원/MJ로 46% 올랐다.
공사의 최근 3년 평균 LNG 사용량은 1~3월 50%, 11~12월 32%로 동절기에 연간 82%가 집중된다. 공사는 비용절감·손익개선·손실통제·수요관리 4대 분야 대책을 추진하며, 4579억원 규모 예산을 재점검해 전략적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후순위 사업을 순연한다.
도봉연료전지 열 물량 확보, 열병합발전설비(CHP) 오버홀 적기 완료, 전력 수요반응(DR) 제도를 벤치마킹한 수요관리 고도화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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