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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58건.

정책·규제·탄소임팩트온·8월 31일

미 당국, 중국 연계 해킹조직 'QTFY' 인프라 압류…전력장비 안보 행정명령과 맞물려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28일(현지시각)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킹 조직 'QTFY'가 운영해 온 핵심 악성 도메인들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과 당국 발표에 따르면 QTFY는 수년간 미 에너지부와 전력회사 등을 겨냥해 왔다. 압류 이틀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전력장비가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두 조치의 연관성을 두고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전력망 하드웨어에 이어 관련 소프트웨어·네트워크 인프라까지 미국의 공급망 안보 조치 대상에 포함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안이다. 변압기 등 전력기자재를 미국에 수출하는 기업의 인증·조달 요건 변화와 직결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 해상풍력 관련 트럼프 행정부 제소

캘리포니아주가 해상풍력을 둘러싼 조치를 이유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주정부는 연방 행정부가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해상풍력 리스(임대권)의 가치를 먼저 떨어뜨린 뒤 개발사들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는 것이 주정부의 주장이다. 주정부는 이러한 행태를 '갈취(extortion racket)'로 표현했다. 보도는 Utility Dive를 통해 전해졌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사용 종료, 잔액 자동 소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영천시장에는 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부착된 매장에서 시민이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올해 4월 27일부터 신청과 지급이 시작됐다. 사용 기한은 31일 자정으로 종료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8월 31일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오프그리드용 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컨테이너 시스템 공개

2023년 설립된 오스트리아 기업 Novventos Clean Energy가 태양광과 소형 수직축 풍력터빈을 결합한 컨테이너 기반 하이브리드 발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ISO 컨테이너에 설치하는 모듈형 태양광 시스템 'sky.boost'와 3~8m 높이에 설치하는 수직축 풍력터빈 'naca.boost'로 구성되며, 터빈에는 바람을 로터로 유도하는 페어링이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naca.boost 2기가 12,000kWh, 태양광 부문이 평균 3,400kWh의 전력을 생산하지만, 해당 발전량의 산정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다. 두 발전원은 'master.boost'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출력을 모니터링하고 전력 배분을 관리하며, 운전 데이터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웹 인터페이스로 확인할 수 있다. 'mobile.energy'라는 이름의 컨테이너형 패키지로 공급되고 트레일러 옵션도 제공되지만, 태양광·풍력 설비용량 등 세부 사양과 배터리 저장장치 포함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미 고위급 정책 대화…에너지 안보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과 커트 코코드릴리 미국 에너지부 탄화수소·지열 에너지사무소 차관보 대행이 만나 한·미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면담에서는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을 위한 정책 공유가 중심 의제로 다뤄졌다. 양국은 국내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확충,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확대,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석탄·지열 등 에너지원별 협력 가능성과 국제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도 의제로 다뤄졌다. 미국이 의장국으로 참여하는 2026년 G20 에너지장관회의의 주요 의제 조율과 협력 방향도 협의됐다. 이호현 제2차관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이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밝혔다.

8월 31일

구리 백워데이션 확대, 중소 전선업계 운전자본 부담 증가

지난 8월 중순 LME(런던금속거래소)에서 구리 현물가격이 3개월물 선물가격보다 높아지는 백워데이션이 톤당 400~5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국내 전선업계의 단기 차입금과 운전자본 부담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8월 하순으로 접어들며 백워데이션 폭은 500달러대에서 100달러 초반대까지 축소됐다. 류인규 전선조합 이사장은 현물가격이 선물가격보다 높아지는 현상은 이례적이라며 기업별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백워데이션은 미국의 정제동 관세 부과 기조로 유통사와 대형 트레이더들이 관세 적용 이전에 미국 COMEX 창고로 현물 구리를 대량 확보하고 LME 등록 재고가 연속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31일

충북TP, AI 로봇·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통합 착수회의 개최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28일 충북 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에서 '2026년 AI 로봇·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통합 착수회의를 열었다. 충북TP는 이 사업의 총괄주관기관으로, 6개 세부과제의 세부주관기관과 참여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과제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6개 세부주관기관은 과제별 로봇 도입 공정과 구축계획을 발표했고, 충북TP는 과제별 추진일정, 협약변경 절차,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충북TP는 사업기간 동안 로봇 실증 컨설팅과 홍보·네트워크, 성과확산을 연계해 참여기업의 로봇 시스템 구축과 현장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참여기업과 소통하며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8월 3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영진엘리베이터, 부산 센텀시티역서 AI 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실증 완료

부산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교통공사 등은 ㈜영진엘리베이터가 개발한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플랫폼 'Esca Eye'를 부산교통공사 2호선 센텀시티역에 적용해 실증과 현장 적용성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Esca Eye는 AI 영상분석으로 핸드레일 미사용, 걷거나 뛰기, 몸 내밀기, 역방향 이동, 유모차·캐리어 이용 등 5대 위험행동을 감지하고 경고 조명과 안내 음성을 작동시킨다. 1993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사고 931건 중 이용자 과실에 따른 사고가 72.3%를 차지했으며, 중상자는 582명, 사망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이 시스템은 기존 에스컬레이터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연동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2001년 설립된 영진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안전과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엘리베이터 주전원 전력절감장치, 슈퍼캡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8월 3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루모라, 9월 자가소비 태양광 계약에 kWh당 10원 추가 할인

공장 에너지 스타트업 루모라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자가소비 태양광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공장에 전기요금을 kWh당 10원 추가 할인한다고 밝혔다. 루모라의 구독 프로그램 '제로원(ZeroOne)'은 공장이 초기 투자비 없이 매달 태양광 전기료만 납부하는 방식으로, 설비 설치와 유지보수는 루모라가 맡는다. 회사는 이번 할인으로 전기료를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계약 시점의 kWh당 단가가 10~20년 계약기간 동안 고정되는 구조여서 할인도 해당 기간 전체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9월 중 상담·접수를 완료한 공장에는 누적 5MW 한도 내에서 계약 기한을 10월까지 유예하고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무료 지원한다. 루모라는 설립 9개월 만에 전국 41개 사업지, 40.4MW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민간 발전사업자(IPP)로,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에코스타트업과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19기에 선정됐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지막 날, 전통시장 찾은 시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영천시장에서 시민이 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은 매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올해 4월 27일부터 신청과 지급이 시작됐다. 사용 기한은 31일 자정에 종료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8월 31일

대전 물류·운수 고용지원 '버팀이음' 2차 참여기업·근로자 모집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고용노동부, 대전광역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 추진하는 '대전 물류·운수 고용위기 극복 프로젝트(버팀이음)'의 '이음 2차' 참여기업과 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규 채용된 근로자로, 대전 물류·운수·창고업에서 대전지역 전 산업으로 이·전직했거나 전국 전 산업에서 대전 물류·운수·창고업으로 이·전직한 경우에 해당한다. 선정된 근로자는 대전 지역화폐 총 100만원을 50만원씩 2회에 걸쳐 받고,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기업은 1인당 총 30만원의 간접노무비를 10만원씩 3회 현금으로 지원받는다. 지원금 지급에는 최소 3개월 이상 고용유지가 전제되며, 고용유지기간 내 퇴사 시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은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대전 버팀이음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업이 사업장 단위로 일괄 접수하며, 근로자 개별 신청은 지원되지 않는다.

8월 31일

글로벌 태양광 O&M 시장 348GW 도달, 상위권 집중 심화

우드매켄지 'Global Solar PV O&M Service Provider Dynamics 2026'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세계 태양광 O&M 시장 규모는 348GW로, 한 해 동안 61GW가 추가됐다. 상위 15개 사업자가 41GW를 늘려 총 200GW를 관리하며 분석 대상 용량의 57%를 차지했다. NovaSource Power Services가 38.4GW로 1위를 유지했고 RES Energy Global Services, Solv Energy, Solarig Energy Services, Recurrent Energy가 상위 5위권에 남았다. Engie는 2025년 O&M 포트폴리오를 두 배 이상 늘려 8위로 6계단 상승했으며, 미주 지역에서 172% 성장했다. Sterling & Wilson은 전년 대비 53% 성장해 13.5GW로 6위에 올랐고 아시아태평양에서 12.2GW를 관리한다.

8월 3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9월 1주 전력수급 안정 전망

전력거래소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9월 첫째 주 전력수요가 85.3~86.5GW, 예비력은 17.4~19.1GW로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기간 예비율은 20.1~22.2%, 공급능력은 103.2~105.1GW로 전망됐다. 앞선 8월 4주(8월 24~28일)에는 전력수요가 90.5~94.0GW, 예비력이 11.4GW 이상을 기록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주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8월 31일

SK에너지, 네이버페이와 주유소 간편결제 도입 협약

SK에너지와 네이버페이(Npay)는 31일 네이버 본사에서 주유소 오프라인 결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부터 SK주유소에 Npay 간편결제 및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도입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9월부터 12월까지 SK주유소에서 'Npay×삼성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Npay포인트 3000원을 지급하며, 매월 참여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GS칼텍스는 4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합류했고, 에쓰오일은 지난해 자사 앱 'MY S-OIL' 간편결제에 Npay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HD현대오일뱅크도 지난해 Npay 결제 고객 대상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오늘 종료…미사용 잔액 소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영천시장의 한 매장에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올해 4월 27일부터 신청과 지급이 시작됐다. 사용 기한은 31일 자정으로 종료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8월 31일

기상청, AI·IoT 재난안전 기술 4개 과제 실증 착수

기상청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 스마트도시 분야에 참여해 기상·지진정보 활용 기술 4개 과제를 실증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실증 과제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위성 수신기 기반 위험기상정보 공공·야외 방송 연계·확산 체계, AI 기반 폭염 등 위험기상 실시간 행동지원 개인화 플랫폼, 지하주차장 차수판 자동제어 장치, 지진정보 기반 스마트 AIoT 자동제어 기술이다. 프로젝트는 기상·지진정보를 활용한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상청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기술을 스마트도시 기반 기술로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지진정보와 민간 기술을 결합해 재난안전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8월 31일

충북TP,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3개 과제 추가 선정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2차 공모에서 충북지역 3개 과제가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은 ㈜재세능원(충주시), ㈜유유제약(제천시), ㈜탑씰(음성군)로, 인력 의존도가 높거나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제조공정에 로봇을 도입해 자동화와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미 개발된 로봇공정모델을 활용해 제조현장에 맞는 로봇 시스템을 구축·실증하고 확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당 국비는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최근 협약이 마무리되면서 기업별 로봇 시스템 설계와 구축, 현장 실증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충북TP는 2027년도 AI 로봇·첨단제조로봇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제조기업 수요를 수시로 발굴하며 사전 상담과 공정분석,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8월 31일

전기공사협회, AI 기반 차세대 시스템 구축 논의

한국전기공사협회는 8월 31일 충북 오송 중앙회에서 'AI 기반 차세대 혁신시스템 구축 회의'를 열고 노후 종합관리시스템 개편 필요성과 주요 기능, 예상 사업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현행 시스템은 상당수 기능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ActiveX 기반으로 구축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2022년 IE 지원 종료 이후 엣지(Edge) IE모드로 우회 운영 중이나 이마저 2029년 기술지원 종료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개편 배경으로 제시됐다. 검토안에는 AI 분석·챗봇·문서 자동인식(OCR)을 적용한 민원·서류 처리 자동화, 웹·모바일 통합 서비스, 기관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한 등록·경력 정보 자동 조회 및 증빙서류 자동 대조·검증이 포함됐다. 내부 ERP도 개편 대상으로, 수기업무 디지털화와 인사·회계·급여의 전자결재 연계, 데이터 누락·중복·이상치 자동 감지 기능이 제시됐다. 이형주 회장은 상당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예상 애로사항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트럼프, 인버터·BESS·변압기 수입 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전력망 보안에 잠재적 위험이 되는 인버터, 변압기 등 전력 기자재의 수입을 금지했다. 해당 조치는 행정명령 형태로 발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비정상적이고 특별한 위협(unusual and extraordinary threat)'을 근거로 제시했다. 금지 대상에는 인버터와 변압기 외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관련 기자재도 포함된다.

8월 31일

선하이드로젠, 100cm² 모듈로 태양광-수소 전환효율 10% 초과

미국 아이오와에 본사를 둔 광전기화학 기술 기업 선하이드로젠(SunHydrogen)이 호주 스파크 하이드로젠(Sparc Hydrogen) 연구소 예비 시험에서 100cm² 수소 모듈로 태양광-수소(STH) 전환효율 10%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혼다 R&D 시설에서 진행된 시험에서는 동일 규격 모듈이 활성면적 기준 STH 효율 10.8%를 달성했으며, 양사는 공동개발계약을 맺고 설치 가능한 수소 패널과 상업 생산을 목표로 협력 중이다. 이 모듈은 반도체·전용 접점·물분해 촉매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해 별도 전해조 스택과 대부분의 전력변환 설비 없이 직접 수소를 생산하며, 전해질 순환과 기체 처리를 담당하는 반응기 내부에서 작동한다. 선하이드로젠은 1.92m² 규모 개발용 모듈의 옥외 시험에서 9%에 근접한 효율도 기록했다. 스파크 하이드로젠과의 24개월 협력에서는 집광 조건 실험실 시험을 거쳐 남호주 샤프(Sharp) 사이트 옥외 시험과 수소 균등화 비용 평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혼다 R&D와의 다음 단계에서는 활성면적 기준 15%에 근접하는 효율을 목표로 한다.

8월 31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금호석유화학그룹, 中 웨이하이시와 배터리 등 미래산업 협력 모색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박찬구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지난 27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쿵판핑 및 시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현황과 향후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룹은 관광 분야에서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첨단 제조와 신소재, 배터리 등 미래산업으로 교류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모색한다. 2021년 그룹에 편입된 금호리조트는 중국 산둥성에서 아시아나웨이하이컨트리클럽(AWCC)을 운영하고 있다. 본문에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사업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3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그리드 신뢰도 위험 확대, 분산형 BESS가 지역 단위 해법으로 부상

Energy-Storage.news는 미국 전역에서 전력망 신뢰도 위험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촌 지역 및 분산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가 미국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기사는 분산형 BESS를 지역 단위 전력 공급 안정화 수단으로 다루고 있다.

8월 31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창원서 국내외 가스터빈 제작사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8월 27~28일 이틀간 경남 창원에서 '복합화력 가스터빈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서부발전 설비 담당자와 사내 전문인력, 지이버노바(GE Vernova), 미쓰비시파워(MPW), 두산에너빌리티, 한화파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가스터빈 정비 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복합화력 전문 인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제작사와의 기술 교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외 주요 제작사와 최신 기술개발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계 녹색화학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산업계 녹색화학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환경보전원이 주관하며, 국내에서 화학물질을 제조·수입·사용하는 기업이 최근 5년간 실적을 기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저독성 대체물질 또는 대체기술을 개발·사용해 유해물질의 원천적 사용 저감과 화학물질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사례다. 접수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한국환경보전원 이메일로 받으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10월 말 대상 1개사,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5개사 등 총 8개 기업을 선정한다. 시상은 11월 17일 '화학안전주간'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중소기업과 정부 정책·시범사업 참여 기업에는 심사 가점이 부여된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에스웰즈, 소형 모빌리티용 수소저장합금 파워모듈 개발

주식회사 에스웰즈(대표 송국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Ti-Mn 계열 수소저장합금의 합금설계와 제조를 추진하고 있다. 정치형 수소저장합금을 적용해 단위 부피당 저장밀도를 높이고 작동압력을 약 10기압 전후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Ti-Fe 계열 정치형 합금을 적용한 모듈화와 흡·방출 공정 설계·최적화를 병행해 시제품을 제작했다. 저장용기 소재인 스테인리스강·알루미늄합금·타이타늄합금의 접합기술과 접합자동화장치도 자체 연구·개발 중이다. 회사는 소형 스쿠터, 전기자전거, 산업용 전기카트 등에 적용할 파워모듈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수소연료전지 결합 통합 솔루션을 통한 모빌리티 제조사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