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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58건.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9월 1일

남부발전 노조, 발전 5사 통합안 마련 단계부터 노사 협의 요구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은 지난달 26일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주최로 열린 '발전사 통합대응 TF 제4차 회의'에 참석해 발전공기업 통합 구조개편 현안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의 발전 5사 체제는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으로 한국전력의 발전부문이 분할되면서 출범했으며,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약 25년 만의 체제 변화가 된다. 참석자들은 본사 소재지, 조직·인력 운영, 임금 및 복지체계 등 발전사별로 다른 제도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노동조건 전반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공공노련은 정부 측에 노동조합·발전사·정부 간 상시 소통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구순모 위원장은 통합 방향을 먼저 정한 뒤 노동조건을 사후 논의하는 방식이 아니라 9월 통합안 마련 단계부터 노조와의 정보 공유와 협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발전 5사 통합은 2001년 이후 유지된 발전공기업 체제를 바꾸는 사안으로, 통합안이 9월에 마련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노사 협의 절차가 후속 논의의 변수로 언급되고 있다.

튀르키예, CBAM 대응 국가 배출권거래제(ETS) 시행

튀르키예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해 국가 배출권거래제(ETS)를 가동했다. 할릴 하사르 튀르키예 기후변화청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27일 발효된 ETS 시행규정으로 정부와 대상 기업에 적용되는 탄소시장 운영 절차가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기업이 자국에서 납부한 탄소가격만큼 EU CBAM 부담이 줄어들어, 탄소비용 일부가 EU가 아닌 튀르키예에 남게 된다. EU는 올해 1월부터 CBAM을 본격 시행했으며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등이 적용 대상이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태양광, 폭염 속 낮 시간대 전력수요 약 25% 담당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3~7일 평일 전력수요를 분석한 결과 시장 태양광과 시장외 태양광이 낮 시간대 총수요의 약 25%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8월 3일 오후 3시 기준 총수요는 97.1GW였고 이 중 17.4GW를 시장외 태양광이 충당해 시장수요는 79.7GW로 낮아졌으며, 시장 태양광 7.2GW를 더해 총 24.6GW의 태양광이 공급에 기여했다. 시장외 태양광은 한국전력공사와의 직접 전력거래(PPA) 또는 자가소비 태양광을 의미하며, 총수요는 시장수요와 시장외 태양광 발전량을 합한 값이다. 8월 1주차 시장수요는 산업체 여름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영향으로 95.3GW를 기록해 올여름 최대이자 역대 다섯 번째 수준이었고, 조업 감소 효과가 없었다면 시장수요 100.1GW, 계통수요 106.8GW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태양광을 ESS와 결합하면 저녁 시간대 최대전력수요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남은 여름철 전력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일

극지연구소, 북극 대기 브라운카본 빛 흡수 변화 첫 규명

극지연구소는 북극 대기 중 브라운카본의 빛 흡수 변화 과정을 현장 실측으로 정량화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박지연 박사 연구팀은 2022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1년간 북극다산과학기지 그루바뎃 관측소에서 에어로졸 필터 시료를 포집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브라운카본의 연평균 빛 흡수도는 블랙카본의 약 15%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기존 기후모델에 브라운카본의 흡수도를 반영하면 에어로졸의 냉각효과가 알려진 것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고 해석했다. 해당 논문은 국제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9월호에 게재됐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석탄 기자재 중소기업 사업전환 역량강화 교육 시행

한국남부발전이 석탄 기자재 중소기업의 에너지전환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전환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소기업 미래도약(Next-Up)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업전환 역량강화'를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석탄발전 중심의 기존 사업구조에서 신재생에너지와 LNG복합 등 탄소중립 산업분야로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GT제작사 현장견학과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9월 1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브이피피랩, 제주 첫 직접PPA 전력 공급 개시

VPP 전문기업 브이피피랩이 제주 지역 최초의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에서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풍력발전-수소 생산시설 직접PPA' 사업으로, 브이피피랩은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 참여한다. 전력 공급은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회사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과 전력거래 경험을 기반으로 발전과 소비를 연결하는 PPA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원문에는 행원 연안풍력이 관련 설비로 언급됐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노조, 발전 5사 통합 논의 앞두고 노동자 협의 요구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위원장 구순모)은 8월 26일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 주최로 열린 '발전사 통합대응 TF 제4차 회의'에 참석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발전공기업 통합 구조개편에 따른 주요 현안과 향후 대응 방향이 논의됐다. 현재 발전 5사 체제는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 과정에서 한전 발전부문이 분할되면서 출범했다. 발전 5사 통합이 현실화되면 약 25년 만에 발전공기업 체제가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참석자들은 본사 소재지와 조직·인력 운영, 임금 및 복지체계 등 발전사별 사안을 논의했다.

9월 1일

인하대·조선 3사·한국선급, 극지선박 빙하중 해석기술 개발 착수

인하대학교는 김유일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 한국선급과 함께 극지 운항 선박의 빙하중 해석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연구는 김 교수 연구팀인 다학제 구조역학연구실(MDSL)이 주관하며, 빙하중 예측과 빙–구조 상호작용 해석 기능을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iFAST(Ice Force Assessment Simulation Tool)' 개발을 목표로 한다. 빙하중은 선박이나 해양구조물이 얼음과 충돌·접촉할 때 받는 힘을, 빙–구조 상호작용 해석은 얼음이 깨지는 과정과 선체·구조물의 반응을 함께 분석하는 기술을 뜻한다. 연구팀은 구조응답 기반 하중 추정, 디지털 트윈, 복합 하중 환경 해석 분야의 기존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핵심 알고리즘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고, 조선 3사의 설계·건조 경험과 한국선급의 기술 기준을 개발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는 대형 빙해 선박·해양구조물의 설계·검증에 직접 활용할 통합 해석 플랫폼의 국산화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고, 일부 분야는 해외 기술과 경험식에 의존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노조, 발전5사 통합 전 노동자 협의 요구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위원장 구순모)이 현재 논의 중인 발전5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안 확정 전에 충분한 정보공유와 노동자와의 실질적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부발전노조는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이 주최한 '발전사 통합대응 TF 제4차 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발전공기업 통합 구조개편에 따른 주요 현안과 향후 대응 방향이 논의됐다. 현재의 발전공기업 5사 체제는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 과정에서 한국전력의 발전부문이 분할되면서 출범했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 컨소시엄, 충청·대전·세종 이동식 전기차 충전 운영사업자 선정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 hy모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시범사업' 3권역(충청·대전·세종)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아론은 9월 1일부터 해당 권역에 이동식 충전차량 18대를 투입해 고정형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다세대주택과 명절·지역 축제 등 일시적 수요 집중 현장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모델은 대용량 배터리팩을 탑재한 충전차량을 필요 지역에 배치해 현장 충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앞서 4권역(광주·전라·제주)에서는 hy모빌리티와 함께 26대를 운영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 총 455명이 이용하고 이용자의 92%가 재사용 의사를 밝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서비스 신청은 '차지메이트(ChargeMate)' 앱을 통해 가능하며, 아론은 권역 내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연휴 기간 배치도 계획하고 있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 개최…AI·SMR 등 논의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주요 간부 50여 명이 참석한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회천 사장이 취임 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을 조직장들과 공유하고 미래 비전 및 중장기 경영 방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핵심 의제로는 원전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가동원전 운영역량 고도화, 미래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대응이 다뤄졌다. 김회천 사장은 한수원의 핵심역량을 정립하고 논의를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연결할 것을 당부했다. 한수원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중장기 경영전략의 실행 과제로 연계할 계획이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 제정, 광해광업공단 대통령 표창

한국광해광업공단이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의 통계 분류체계를 정립한 공로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산업통상부와 공단이 2024년부터 공동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특수분류'는 국가데이터처 최종 심의를 거쳐 올해 1월 제정·고시됐다. 이 분류체계는 국고보조사업의 지원 대상과 자격요건 설정, 희토류 재자원화 공급망 분석 및 추가경정예산 반영, 재자원화 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공단은 관련 산업통계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통합해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출범한 이후 받은 첫 대통령 표창이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2027년 예산안 3030억 원 편성…SMR 규제 R&D 확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7년 예산안으로 2026년 대비 104억 원 증액된 3030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비경수형 SMR 평가체계 구축 R&D에 80억 원, 2027년 초 신청 예정인 비경수형 SMR 노형 사전검토 착수에 27억 원을 배정했으며, 사전검토제도는 오는 11월 시행 예정이다. 정부가 개발 중인 혁신형 SMR(i-SMR)에 대해서는 2026년 2월 표준설계인가 신청 이후 전주기 규제에 대비한 안전성 검증 기술개발에 123억 원을 투입한다. 탄력운전, 원전 해체,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R&D 투자 규모는 705억 원이며, 계속운전 안전성 심사 91억 원, 월성 1호기 해체 심사 10억 원, 고리 1호기 해체 검사 9억 원, 건식저장시설 안전성 심사 1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2027년 1월부터 상시검사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정기검사 예산은 전년 대비 25억 원 증액된 77억 원으로 편성됐고, 원자력안전 정보공유센터 구축·운영 등에 48억 원, 국가방사능감시센터 설치·운영에 14억 원이 반영됐다.

9월 1일

올수,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예비식 디지털 관리 시스템 계약

주식회사 올수는 8월 27일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예비식 디지털 관리 시스템 공급·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실증해 온 잔식(예비식) 디지털 관리 모델을 4개 시 권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장 사진, 위치(GPS), 무게, 차량 온도, 배송 동선과 시간 등 5개 항목을 단계별 서명과 함께 기록하며, 발생 등록부터 수거·배송·전달·인수 확인까지 하나의 이력으로 연결한다. 학교용·배송용·복지관용 앱 화면과 교육청·지자체용 관제 화면이 참여 주체별로 구분돼 제공된다. 올수는 2026년 1월 8일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증체계를 구축했으며, 도시락·후식 25,876팩을 제작해 3,624명에게 전달하고 1,254kgCO₂eq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올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6년 에코스타트업 특화창업분야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삼성·LG, 100만 원대 14인치 실속형 노트북 출시

삼성전자는 1일 국내에서 'New 갤럭시 북6' 14형을 정식 출시했으며 가격은 119만 원부터 시작한다. LG전자는 7일 'LG 그램북 AI 2026' 14형(모델명 14U40V)을 출하가 145만 원대로 내놓는다. 두 제품은 모두 전력 대비 성능(전성비)을 내세운 14인치 보급형 제품이다. 기사는 이번 출시 배경으로 경기 침체 장기화와 반도체 부품 가격 상승을 뜻하는 '칩플레이션'을 언급했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부, 2027년 예산안 3조 2573억원 편성

산업통상부는 1일 2027년 예산안 총액을 3조 257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제조 AI(M.AX) 전주기 지원,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 핵심광물·석유 비축 및 정제시설 고도화를 통한 자원안보 강화가 중점 항목이다. 대면적 8세대 OLED 포토패터닝 공정과 발광재료 국산화에는 150억원 규모의 기술개발 예산이 배정됐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제조부터 운행, 재사용·재활용까지 전주기 통합관리체계 정보화 사업이 포함돼 이력·유통 관리와 재활용을 지원한다. 이 밖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과 5극3특 권역별 초광역 프로젝트 전용 R&D·보조금 정책이 담겼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수처리 수주·초순수 국책과제 주관

부방그룹 계열 환경·에너지 EPC 기업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총 800억원대 수처리 공사를 수주할 예정이다. 지난 6월 500억원대 폐수처리 시스템 구축 공사를 수주했고, 300억원대 후속 연계 프로젝트 수주를 앞두고 있다. 이와 별도로 반도체 소재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1500억원대 수처리·환경시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4월에는 정부 주관 '초순수 생산공정 전 과정 국산화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 과제는 전처리·순수 처리·초순수 처리 전 공정으로 범위를 넓혀 국산화율 90% 이상을 목표로 한다. 기존 선행 과제는 초순수 처리 공정에 한정해 국산화율 70%를 달성했고, 회사의 초순수 시설 시공 실적은 누적 시설용량 기준 일 33만㎥ 이상이다.

9월 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고려대 공동연구팀, LFP 배터리 용량 1.5배 높인 전극 기술 개발

고려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과·KU-KIST융합대학원 조진한 교수, DGIST 고용민 연구원, 한양대 에너지바이오학과 김병현 교수 공동 연구팀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고용량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고에너지 리간드를 활용해 LFP 배터리의 용량을 늘리면서 내구성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제목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기존 대비 배터리 용량을 1.5배 높인 것으로 제시됐다.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으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

9월 1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NEF "트럼프 전력망 행정명령, 에너지저장 사업 지연·취소 초래 가능"

미국 Utility Dive는 8월 26일 발동된 행정명령이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의 지연과 취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BloombergNEF의 분석을 전했다. 해당 행정명령과 앞서 나온 행정 조치들, 그리고 재무부의 우려대상기관(FEOC) 지침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지목됐다. 업계 애널리스트는 이들 조치가 특히 배터리와 인버터 공급망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구체적인 영향 규모나 대상 사업은 기사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이언주 의원, 국내 생산 전기차 최대 400만원 세액공제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내에서 생산한 전기차에 최대 400만원의 생산세액공제를 부여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전기차 생산세액공제법'으로 불린다. 발의 취지는 국내 전기차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이 생산단계 지원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생산 중심의 세제 지원을 통해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내용이다.

9월 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에스트래픽, BART 요금징수 개집표기로 북미 교통·인프라 5개 상 수상

에스트래픽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고속철도(BART)에 구축한 차세대 요금징수 개집표기 프로젝트로 북미 교통·인프라 분야 5개 상을 수상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수상 내역은 미국 대중교통협회(APTA)의 2026 Rail SECURE Gold Award, 미국 공공사업협회(APWA)의 2026 Public Works Project, 미국 건설사업관리협회(CMAA)의 2026 Project Achievement Award, 국제 파트너링 연구원(IPI)의 2026 Collaborative Project of the Year, 이스트베이 경제개발동맹(East Bay EDA)의 2026 Innovation Legacy Award다. 시티 저널(City Journal) 보도에 따르면 하이 배리어(High-barrier) 게이트를 도입한 BART의 노선 전체 범죄율은 41% 감소했다. 상습적으로 기물 파손이 발생하던 10개 역사에서는 정비 인력 투입 시간이 96% 줄어든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에스트래픽 측은 향후 북미 대중교통 현대화 솔루션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익산시의회, 제280회 정례회 개회…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조례안 심의

익산시의회(의장 김충영)가 1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80회 정례회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익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조례안'과 '익산시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24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도 심의 대상에 포함된다. 김충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가 2025년도 결산안과 1회 추경예산안, 각종 민생 조례안을 심의하는 회기라고 밝혔다.

9월 1일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망 공존 3원칙 기고

Utility Dive에 Heron Power, NVIDIA, Invenergy, Emerald AI 소속 관계자들이 공동 기고문을 게재했다. 기고자들은 AI 데이터센터를 의도적으로 설계·개발할 경우 전력 시스템의 회복력과 요금 부담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고문은 데이터센터가 '좋은 전력망 구성원'이 되기 위한 3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원칙 내용이나 수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해당 글은 기업 관계자들의 기고로, 개별 기업의 관점이 반영된 의견 형식이다.

9월 1일

국토부, 2027년 예산 69조원 편성…에너지 연계 국토교통 R&D 포함

국토교통부는 2027년 예산 및 기금 총지출을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6조2000억원(9.9%) 늘어난 규모다. 국토부는 관행적 예산과 집행부진 사업 등을 중심으로 9조6000억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확보한 재원을 주거 안정, 철도망 확충, 미래 모빌리티, 지역 균형발전, 국민 안전 분야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중점 투자 분야에는 재생에너지·수소 등 에너지와 연계한 국토교통 기술개발이 포함됐다. 철도 분야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140억원, B노선 3662억원, C노선 716억원이 반영됐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도로·하천 등 공공 유휴공간 태양광 활용 법안 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화성시갑)이 지난 31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하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도로와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등 공공 유휴공간을 태양광 발전 입지로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휴부지의 체계적인 발굴과 정보관리, 주민참여를 제도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안전성 검토를 강화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상생을 함께 추진한다는 취지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