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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58건.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9월 1일

테네시주, 퓨전 시설에 주 최초 부산물 물질 라이선스 발급

테네시주 환경보전국(TDEC)이 Type One Energy에 주 최초의 핵융합 전용 부산물 물질 라이선스를 발급했다. 이번 라이선스는 이 회사의 상업용 핵융합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테네시주는 핵융합 장치를 대상으로 하는 새 규제 체계에 따라 라이선스를 발급한 미국 최초의 주가 됐다.

핵융합 설비를 기존 원자력 규제가 아닌 별도 체계로 다루는 미국 주 단위 인허가 사례로, 향후 상업용 핵융합 프로젝트의 인허가 경로와 관련이 있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러·중 정상, 'Power of Siberia 2' 가스관 논의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외교정책 보좌관은 지난 28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월 3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을 갖고 Power of Siberia 2 프로젝트를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Power of Siberia 2는 약 2600km 길이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으로, 러시아 북극권 야말 가스전에서 생산된 가스를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완공 시 연간 약 500억㎥의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중국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업은 가스 가격과 계약 조건을 둘러싼 양국 이견으로 수년째 지연돼 왔으며, 정상회담에서 논의됐다는 사실만으로 최종 계약이나 착공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푸틴 대통령은 SCO 정상회의 기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도 별도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1일

클리벳, PV 인버터 없이 태양광 연계하는 VRF 히트펌프 출시

중국 미디어(Midea) 계열 이탈리아 히트펌프 제조사 클리벳(Clivet)이 태양광 발전 설비와 직접 연계 가능한 VRF 실외기 CVT9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일 모듈 5개 모델의 냉방 용량은 25.2kW, 28kW, 33.5kW, 40kW, 45kW이며, 두 모듈을 조합하면 50kW에서 90kW까지 구성할 수 있다. 최대 구성은 정격 난방 용량 90kW, 최대 난방 용량 100kW를 제공하고 냉매는 R32를 사용한다. PV 박스가 400~600V의 가변 전압 직류를 공급해 별도의 PV 인버터 없이 계통 전력 소비를 0~100% 범위에서 조절하며, 이 통합 PV 제어 시스템은 2027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EN 14825 기준 SEER은 단일 모듈 8.00~8.58, SCOP은 4.78~4.89이며, 제조사는 외기 -30℃에서도 운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수원, AI·SMR 대응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원전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전사 주요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을 전사 조직장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미래 비전과 중장기 경영 방향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며, 참석자들은 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을 진단했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한화토탈에너지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온실가스 9.8% 감축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해관계자 의견을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표준인 GRI 스탠다드 부합 방식에 따라 작성됐다. 보고서 제목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9.8% 감소한 것으로 제시됐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95.3GW… 역대 5위

기록적인 폭염 속에 산업체 휴가로 조업이 줄었음에도 냉방수요가 급증하며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95.3GW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5위 수준으로, 산업체 조업 감소 효과를 감안하면 실제 전력수요는 100GW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됐다. 태양광 발전은 낮 시간대 총수요의 약 25%를 담당하며 냉방수요 증가분을 상당 부분 흡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전선, AI 데이터센터용 초전도 사업 협력체 MOU 체결

LS전선은 GPU·전력설비·냉각·건축·사업개발 분야 5개사가 참여하는 'AI 팩토리 프론티어(AFF) 컨소시엄'과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AFF는 참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AIDC) 솔루션을 연계해 사업자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 협력체다. 참여사는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에즈웰에이아이, 엔필드피앤디, 우진기전, 일진이앤에스다. LS전선은 초전도 기술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9월 1일

기후부, 내년 예산 25조7319억원…용수 예산 규모 해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년도 예산 및 기금 총지출 사전 브리핑을 열었다. 내년도 기후부 예산 정부안은 25조7319억원으로 올해 대비 18.3% 증가하며, 첨단산업 메가프로젝트용 전력·용수 기반시설 확충에 1조9351억원(전력 1조5489억원, 용수 3862억원)이 반영됐다. 기후부는 용수 예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에 대해 관련 사업이 초기 단계여서 기본 설계와 사업 준비 예산 위주로 편성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차 보조금은 2조1000억원으로 편성해 지원 물량을 올해 30만대에서 내년 43만대로 확대하며, 전기 승합차는 3800대에서 4700대, 화물차는 3만5000대에서 6만1000대로 늘어난다. 개별소비세 감면 한도는 3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축소되고 2028년 10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낮아지는데, 기후부는 영향이 고가 차량에 집중돼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9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년 예산 25조7319억원 편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일 예산 및 기금 총지출을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18.3%(3조9737억원) 늘어난 규모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력·용수 기반시설 구축에는 1조9351억원이 반영됐으며, 이 가운데 전력 분야가 1조5489억원, 용수 분야가 3862억원이다. 전력 분야 세부 항목으로는 수요유치형 변전소 구축 658억원, 송전단 ESS 구축 5724억원, 가상송전망 대용량 ESS 설치 24억원 등이 포함됐다. 예산안 중점 분야는 전력·용수 기반시설 확충, 에너지 대전환, 녹색전환, 기후재난 대응 등 네 가지로 제시됐다.

9월 1일

산업부,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 시행…국제 통제 80여건 반영

산업통상부는 9월 1일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행정예고를 거쳤으며, 바세나르체제(WA)·호주그룹(AG)·핵공급국그룹(NSG)·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등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에서 결정된 개정사항 80여건을 반영했다. 이번 개정으로 고성능 인공지능용 집적회로와 반도체 제조장비를 포함한 첨단 이중용도 품목을 전략물자로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되며, 해당 품목 수출 시 산업부의 수출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출자 서약서는 수출허가 신청서류에서 제외·폐지되고, 전문판정신청서·포괄수출허가신청서·최종사용자서약서 등 각종 서식이 정비된다. 산업부는 업종별 협회 대상 제도 개정사항 안내와 무역안보관리원 내 수출통제 현안 데스크 상담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구축 완료

과천도시공사가 제2실내체육관 지붕에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설비(BIPV) 구축을 완료하고 정상운전에 들어간다. BIPV는 건축물 지붕 외장재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마감재 역할과 재생에너지 생산을 함께 수행한다. 이 설비는 연간 약 86,200k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체육관 전력 사용량의 약 17.4%를 충당하며, 생산된 전력은 체육관에서 직접 사용된다. 공사 측은 이를 소나무 약 306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제시했다.

9월 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산업부,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 위한 지자체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9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의 셀, 영남권의 핵심소재, 호남권의 원료 제조 거점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공급망 다변화와 수급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구상이다. 간담회는 지역별 타운홀 미팅과 삼각벨트 협의체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지역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전고체 배터리 성능 평가 인프라,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 실증 센터, 재활용 소재 적용 배터리의 안전성 평가 인프라 등 지자체가 제출한 신규사업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구체화가 필요한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세부 기획을 보완해 재검토하고, 지방정부와의 정례 협의 채널을 지속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9월 1일

산업부, 반도체 경쟁력 강화 5년 기본계획 착수…연말 확정

산업통상부는 9월 1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범정부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에 근거한 5년 단위 법정 기본계획으로, R&D·소부장·인력·지역 정책을 종합하는 첫 법정계획이다. 회의에는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해 인프라, 인력, 공급망, R&D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논의 내용은 지역·클러스터, AI 반도체·R&D, 공급망·소부장, 인력·규제·국제협력 등 4개 분과위원회에서 구체화된다. 기본계획은 약 4개월간 분과위 논의와 관계부처 협의, 의견수렴을 거쳐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심의·의결로 연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9월 1일

8월 수출 982.5억달러 역대 3위…반도체 466.5억달러 최대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8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7% 증가한 982억5000만달러로 3개월 연속 900억달러를 넘었다. 반도체 수출은 209.0% 증가한 466억5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컴퓨터(62억4000만달러·419.5%↑)와 석유제품(68억4000만달러·65.3%↑)도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는 29.8% 감소한 38억5000만달러, 선박은 45.9% 감소한 16억9000만달러에 그쳤다. 8월 수입은 22.5% 증가한 635억1000만달러이며 이 중 에너지 수입은 15.3% 증가한 126억8000만달러, 원유는 수입 물량 3% 감소·단가 26% 상승으로 금액이 21.2% 늘어난 83억달러였다. 무역수지는 347억5000만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300억달러를 넘었고, 1~8월 누적 흑자는 2025억달러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경주시·한수원·KB국민은행, 상생협력기금 융자 1150억원 규모로 확대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 KB국민은행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주상생협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융자 지원 규모는 1150억원으로 확대되며, 이차보전율은 5.3%로 책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협약 은행에 자금을 예치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9월 1일

영국 CBAM, K-ETS 탄소가격 공제 대상 인정

영국 국세청(HMRC)은 지난 8월 27일 한국 배출권거래제(K-ETS)를 내년 시행되는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탄소가격 공제 대상으로 인정했다. 함께 인정된 제도는 EU ETS, 중국 국가 배출권거래제, 일본 GX-ETS, 싱가포르 탄소세 등이다. 영국 CBAM 적용 대상 품목은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수소, 철강 제품이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이 국내에서 실제 부담한 탄소비용은 영국 CBAM 부과액에서 차감할 수 있으나, 무상할당분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 수출기업은 실제 납부한 탄소비용에 대한 검증자료를 갖춰야 한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조사, 국민 10명 중 8명 "신규 원전 필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2026년 2분기 에너지 국민인식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8명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분기 재생에너지 조사에 이어 원자력 분야를 주제로 실시됐다. 재단은 원자력 정책과 산업에 대한 국민 인식 및 정책 수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이며 조사원 면접 방식이 사용됐다.

9월 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8만톤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Smackover Lithium)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5억 달러로, 스맥오버 리튬이 양산에 들어가는 2029년부터 10년간 총 8만 톤의 탄산리튬을 공급받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스탠다드 리튬(Standard Lithium)과 노르웨이 에퀴노르(Equinor)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아칸소주 '남서부 아칸소 프로젝트'에 직접리튬추출(DLE) 기술을 적용해 탄산리튬을 생산할 계획이다. 탄산리튬은 LFP 및 삼원계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로,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북미에 8개 생산시설을 구축·운영 중이다.

9월 1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정부, '배터리 삼각벨트' 혁신 인프라 구축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의 셀, 영남권의 핵심소재, 호남권의 원료 제조 거점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구상이다. 정부는 전고체·나트륨 배터리와 재활용 소재 등 차세대 산업을 뒷받침할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9월 1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정부, 배터리 삼각벨트 권역별 인프라 구축 논의

산업통상부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경상북도·전라북도 등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전고체 배터리 성능평가 인프라,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 실증센터, 재활용 소재 적용 배터리의 안전성 평가 인프라 등 지방정부가 제안한 신규 사업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전력 공급시설 구축을 검토한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을 배터리 제조, 호남권을 핵심광물·양극재, 영남권을 핵심소재·미래수요 중심으로 특화하는 구상으로, 지난해 발표된 'K-배터리 경쟁력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전고체·리튬금속·리튬황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2029년까지 약 2800억원을 투입하고, 올해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활용한 투자 지원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지방정부 제출 신규사업을 공동 검토하고, 추가 구체화가 필요한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세부 기획을 보완해 재검토한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이란 군사충돌 재개에 8월 31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8월 3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36달러 오른 85.76달러, 북해산 Brent유가 2.39달러 상승한 90.49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79달러 상승한 94.99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이 30일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발사대 2기를 타격하고 이란이 같은 날 요르단 내 미 공군기지 2곳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됐다. Kpler에 따르면 주말 호르무즈 해협 원자재 운반선 통항량은 일 5척으로 28일 14척 대비 감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31일 베네수엘라와의 합의로 확보한 원유를 전략비축유 보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9월 1일

남부발전, 석탄 기자재 중소기업 LNG·신재생 사업전환 지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중소기업 미래도약(Next-Up)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업전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석탄발전 중심 사업구조에서 신재생에너지·LNG복합 등으로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6일에는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발전 기자재와 에너지산업 현장을 견학했고, 27일에는 남부발전 그린에너지 실습센터에서 태양광·풍력 전문교육과 업전환 제품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상담회에는 기계·전기·제어·안전·건축 등 발전소 주요 분야 구매 담당자가 참여했으며, 기업들은 AI 기반 태양광 설비와 수소 혼소발전 기자재 등을 선보였다. 28일에는 'AI 기반 업전환 R&D 추진'을 주제로 집중교육이 진행됐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석탄 기자재 중소기업 업전환 역량강화 교육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석탄 기자재 중소기업의 에너지전환 대응을 위한 사업전환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중소기업 미래도약(Next-Up)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업전환 역량강화'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석탄발전 중심의 기존 사업구조에서 신재생에너지와 LNG복합 등 탄소중립 산업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GT제작사 현장견학과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업계, 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저장 역할 강조 칼럼

월간수소경제 칼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수소의 역할을 다뤘다. 필자는 제주 실증단지, 일부 시범사업, 삼성물산이 김천에 구축한 오프그리드 생산시설을 모두 합쳐도 국내 그린수소 생산능력이 10메가와트 수준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재생에너지 계통 설계에서는 배터리 기반 BESS를 10~20%, 수전해 기반 HESS를 20~30% 비중으로 함께 검토한다고 소개했다. 현대차는 새만금에 9조 원 규모 투자를 예고했으며, 재생에너지 용량 대비 수전해 비율을 20% 수준으로 맞춰 HESS를 도입하려 한다고 전했다.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이종배·정태호 의원도 이러한 문제의식에 공감했다고 언급했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현대차그룹,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영입

현대차그룹이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홍 부사장은 P&G 코리아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BP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앙골라 LNG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고, 2022년 BP의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 조직을, 2023년부터는 글로벌 수소사업 개발 조직을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WHE 2025에서 HTWO 브랜드로 PEM 수전해 수소생산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기사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수전해 설비가 실증 단계를 넘어 100MW급 상업 프로젝트로 확대되고 있으며, 프랑스 노르망디에서는 에어리퀴드가 지멘스에너지의 PEM 수전해 기술을 활용한 200MW 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