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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58건.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9월 1일

서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집중관리 시행

한국서부발전은 발전설비 불시정지 예방과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응을 위해 전사적 설비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9월 1일 밝혔다. 이정복 사장 등 경영진은 전력수급 대책기간에 태안·평택·서인천·군산·김포·구미 등 주요 발전본부를 방문해 설비 운영 상태와 취약설비 관리현황,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지난달 20일 본사 WISE예측진단센터는 평택복합발전소 복수펌프의 회전체 진동 이상징후를 포착해 조기경보 트러블 메모(WISE-TM)를 발행했고, 평택발전본부가 선제 조치해 설비고장을 예방했다. 본사와 서부발전연구소 인력으로 구성된 신뢰도기술지원팀은 7월부터 8주간 각 사업소 주요 설비를 진단했다. 서부발전은 7월부터 전력수급 점검 화상회의를 다섯 차례 열었으며, 오는 10일 6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여름철 최대전력수요 기간에 발전공기업의 설비 불시정지는 전력수급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예측진단 기반 예방정비 사례가 공개된 점이 특징이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김우영 의원, '투자형 국가 R&D'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단순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혁신기업에 직접 투자한 뒤 성과를 회수해 다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투자형 국가 R&D'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우영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을)은 이런 내용을 담은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기존 출연금 중심의 국가 연구개발 지원 방식을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 취지로는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를 혁신 생태계의 투자자로 전환해 첨단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 재원을 확보하자는 점이 제시됐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상청 슈퍼컴 6호기 도입에도 냉각설비 일부는 12년 전 장비

기상청이 차세대 국가기상슈퍼컴퓨터 6호기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핵심 냉각설비 일부가 12년 된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에너지진단 보고서'에 따른 내용이다. 기존 전산실에서는 최고 33.5℃에 달하는 고온 구간(핫스팟)이 확인됐다. 전산실 내 온도 편차는 최대 8.4℃로 측정됐다. 이에 따라 슈퍼컴퓨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냉각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부산환경공단, 영도구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민관 협약

부산환경공단은 지난 31일 영도구, 포스코스틸리온, 부산은행과 '우리동네 슬레이트 ZERO-ZONE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도구 내 슬레이트 밀집 지역 지붕을 일괄 철거·개량해 석면 노출 위험을 줄이고 취약계층 주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기관별 역할은 부산환경공단이 공사 발주와 현장 감독 등 시공 관리 총괄, 영도구가 대상자 선정 및 행정 지원, 부산은행이 주민 자부담금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부, 포스코스틸리온이 컬러강판 자재 지원과 1가구 직접 시공 및 사후관리를 맡는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슬레이트 처리 시 발생하는 주민 자부담을 민간 후원으로 보완해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한 협약이라고 말했다. 부산환경공단은 올 연말까지 철거·개량 공사와 주민 만족도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화재보험협회, 농공단지 소규모 공장 화재배상책임보험 사각지대 해소 추진

화재보험협회(이사장 김기환)와 한국농공단지연합회(회장 서규정)는 소규모 공장 화재배상책임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공단지 내 소규모 공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화재예방 안전물품 지원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연구용역 '소규모 재난취약시설 배상책임 확보 방안'의 후속 조치로 진행된다. 화재보험협회는 손해보험협회의 용역 수행기관으로서 소규모 공장의 배상책임보험 가입 확대와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협회가 추진 중인 안전 관련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 낮 시간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시행

한국전력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정된 시간대에 스마트가전을 사용하면 전력 사용량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서비스다. 한전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낮 시간대로 가정의 전력 사용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시했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확대되면서 전력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봄·가을철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대에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늘어난 상황이 배경으로 언급됐다.

9월 1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창립 25주년 맞아 새 비전 선포

전력거래소는 1일 나주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열고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스마트 융합 플랫폼'을 새 비전으로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18년 제정된 기존 비전을 개정한 것으로,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시스템 전환, AI·디지털 기반 지능형 계통 운영, 발전·소비 및 신산업 참여자 연결이라는 3가지 지향을 담았다. 핵심가치로는 '미래성장'을 제시하며 분산에너지 확산 등 지역균형발전 견인 의지를 밝혔다. 함께 제시된 '2027~2031 중장기 경영전략'의 4대 전략방향은 전력계통 안정화, 전력시장 혁신 및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 지속가능 성과창출이다. 김성진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변동성 확대를 언급하며 비전을 경영계획·예산·조직 및 성과관리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소비자 참여형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

한국환경공단이 8월 31일 한국소비자연맹, 9월 1일 녹색소비자연대와 각각 '소비자 참여형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체계는 소비자가 실제 배송받은 택배를 직접 점검해 과대포장 실태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정부와 환경공단은 분석 결과를 제도 개선과 기업의 포장 방식 개선으로 연결해 포장폐기물 감축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공단, 소비자단체와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

한국환경공단은 8월 31일 한국소비자연맹, 9월 1일 녹색소비자연대와 '소비자 참여형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2025년 택배 물량은 약 64억 개로 2021년 대비 78% 증가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30일부터 택배 포장기준을 새로 시행했다. 협약 기관들은 소비자 모니터단 운영, 인식개선 교육·홍보, 유통기업 자가검증 결과 현장 교차검증,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소비자 모니터단은 월 100건 내외, 연간 1200여 건의 택배포장을 점검한다. 한국환경공단은 9월 중 실무협의회 구성과 모니터단 발족을 마치고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프로디지, 캐나다 해상 기반 50MWe SMR 발전소 추진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프로디지 클린 에너지(Prodigy Clean Energy)가 50MWe 규모의 실증급 '프로디지 이동식 원자력발전소(Prodigy Transportable Nuclear Power Plant)'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설비는 파비노(Pabineau) 퍼스트네이션과 이엘 리버 바(Eel River Bar) 퍼스트네이션의 전통 영역 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프로디지가 제안한 방식은 해상 기반(marine-based) 소형모듈원자로(SMR) 발전소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휴대폰 회수체계 확대…우체국 방문수거 도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9월 1일부터 한 달간 '범국민 폐휴대폰 회수 실천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 내 보관 중인 폐휴대폰을 배출할 수 있도록 우체국 방문수거 서비스를 도입한다. 수거망은 행정복지센터와 학교까지 확대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의 목적으로 화재 예방, 핵심광물 확보, 탄소중립 실현을 제시했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 컨소시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3권역 운영사업자 선정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 hy모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시범사업' 3권역(충청·대전·세종)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아론은 9월 1일부터 해당 지역에서 총 18대의 이동식 충전차량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부터 hy모빌리티와 함께 4권역(광주·전라·제주)에서 26대를 운영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 총 455명이 이용하고 이용자의 92%가 재사용 의사를 밝혔다.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대용량 배터리팩을 탑재한 차량을 노후 아파트·다세대주택 등 고정형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지역과 명절·지역축제 등 수요가 일시 집중되는 현장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아론은 부여백제휴게소 양방향 시범 운영을 거쳐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이동 집중 기간에 권역 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며, 이용 신청은 '차지메이트' 앱을 통해 가능하다.

9월 1일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 가상발전소 프로그램 추가 예산 미승인

캘리포니아주가 지난주 확정한 예산안에 수요측 전력망 지원(Demand Side Grid Support, DSGS)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Canary Media가 보도했다. DSGS는 미국 내 최대 규모 가상발전소(VPP)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힌다. 개빈 뉴섬 주지사 행정부는 이 프로그램의 내년도 재원을 유지하려는 시도를 승인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의 향후 재원 확보 여부는 예산안 문언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8월 31일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55개 사업장과 공단 및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2026년 사업 추진계획, 인벤토리 구축 방법과 참여기업 협조사항, 온실가스 감축설비 발굴 및 구축 모범사례를 안내했다. 인벤토리 구축은 9월부터 진행되며,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장 시설 단위의 배출현황을 산정한다. 2026년 사업에는 신규 55개소를 포함해 기존 참여기업까지 총 133개 사업장이 참여한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9~10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시행

한국전력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적용 시간대는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대상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의류관리기 등 스마트가전 4종이다. 가전사 플랫폼으로 확인된 지정 시간대 전기사용량을 기준으로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이 적립되며, 기존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에 합산해 익월분 전기요금에서 차감된다. 참여 고객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가입 후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서 신청해야 하며, 가입 이벤트를 통해 총 1106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한전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기간을 봄·가을철로 확대하는 등 본사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일

MISO, 대형 부하에 신뢰도 요건 부과하는 방안 제안

미국 중서부 계통운영기관 MISO가 대형 부하(large loads)에 신뢰도 요건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MISO는 '대형 부하'를 50GW를 넘는 부하로 정의했다(원문 표기 기준). 또한 정보기술(IT) 장비 수요가 25MW 이상 포함된 대형 부하를 '연산 부하(computational loads)'로 별도 분류했다. MISO는 이러한 구분을 통해 데이터센터에 특정 요건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9월 1일

폭염에 8월 7일 최대전력수요 95.3GW…역대 5번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1주차 평일(3~7일) 전력수요를 분석한 결과 8월 7일 시장수요가 95.3GW를 기록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는 올여름 최대치이자 역대 최대전력수요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1위는 2024년 8월 20일 97.1GW다. 기후부는 산업체 여름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효과가 없었다면 시장수요가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8월 2일 경남 양산 낮 최고기온이 42.5℃로 1904년 관측 이래 극값을 기록했고, 8월 상순 전국 평균기온도 29.1℃로 역대 최고였다. 8월 3일 15시 총수요 97.1GW 중 시장외 태양광이 17.4GW를 담당해 시장수요는 79.7GW로 낮아졌으며, 시장 태양광도 7.2GW를 공급해 태양광이 낮 시간대 총수요의 약 25%를 충당했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축산환경관리원, 낙동강 수계 야적퇴비 정비 캠페인 실시

축산환경관리원은 8월 31일 구미시 낙동강 수계 인근에서 민관 합동 '야적퇴비 정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계 인근에 방치된 야적퇴비는 강우 시 질소와 인 등 양분이 하천으로 유입돼 녹조를 유발하는 비점오염원이 될 수 있다. 캠페인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환경청, 지방정부, 농협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이 참석해 빗물 차단용 방수 비닐 덮개 설치를 시연하고 하천 인근 방치 퇴비를 수거했다.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비닐 덮개는 장기 방치 시 파손 위험이 있어 미사용 퇴비는 지붕이 있는 퇴비저장시설로 이동하거나 인근 처리시설에 위탁 처리하는 것이 근본적 해결방안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해당 사업의 전국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과 농가 홍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9월 1일

부산항 진해신항에 하이백스 AI 영상감시 카메라 공급

DL이앤씨가 시공하는 부산항 진해신항 남측 방파호안에 하이백스의 AI 영상감시 카메라 '슈퍼비전 SD2002-M'이 공급된다. 이 제품은 안개·비·눈·미세먼지 등 저시정 상황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주간 20Km, 야간 2Km 범위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Defog 기능과 고배율 광학 줌 렌즈, AI 기술을 적용한 전용 FPGA 핵심보드가 탑재됐다. IP66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와 와이퍼를 적용했고, 영상 데이터 보안과 관련해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을 획득했다. 하이백스는 인천신항에 이어 진해신항 공급 실적을 확보했으며 새만금항 신항 등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창립 25주년 새 비전 '스마트 융합 플랫폼' 선포

전력거래소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변화하는 전력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김성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1일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열고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스마트 융합 플랫폼'을 공식 선포했다. 기존의 전력시장·계통운영 중심 역할에서 발전과 소비, 신산업을 연결하고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9월 1일

배터리·ESSpv magazine

사우디 홍해 프로젝트, 태양광·ESS 마이크로그리드 상업운전 개시

PowerChina 자회사 SEPCOIII는 8월 21일 사우디아라비아 홍해(Red Sea) 멀티유틸리티 프로젝트가 전체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ACWA Power 자료 기준 설비는 태양광 358MWac, 배터리 저장장치 1,225.4MWh, 백업 내연발전 112.5MW로 구성되며, 국가 송전망과 분리된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계통형성형(grid-forming) 배터리가 전압·주파수를 유지하고 태양광 미발전 시 전력을 공급하며, 프로젝트 공개자료에 따르면 운전 중 블랙스타트와 사고 시 운전지속(fault-ride-through) 성능이 확인됐다. 2025년 5월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이 설비 중 1,125.18MWh를 오프그리드 배터리 저장설비 최대 용량으로 인증했다. 해당 시스템은 역삼투 해수담수화(합계 일 32,500㎥), 하수처리(일 16,000㎥), 지역냉방(32,500냉동톤), 폐기물·통신 인프라까지 함께 공급하며 25년 유틸리티 컨세션 구조로 운영된다.

9월 1일

8월 4주차 광물가격 일제 상승…LME 전기동 재고 35.8% 감소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8월 4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561.82로 전주보다 1.8% 올랐고 6대 전략광종 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동 가격은 톤당 1만4464달러로 0.7% 올랐으며, LME 전기동 가용재고는 10만7000톤으로 전주대비 35.8% 감소한 반면 COMEX 재고는 67만5000톤으로 46거래일 연속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의 내년 정련동 관세부과 가능성에 대비한 재고확보 수요로 LME·SHFE 물량 일부가 COMEX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홍수 피해를 입은 콩고민주공화국 카모아-카쿨라 광산의 올해 동 생산전망도 9만톤 하향됐다. 니켈은 톤당 1만6825달러(0.6%↑), 연료탄 140.47달러(3.4%↑), 원료탄 265.20달러(3.2%↑), 철광석 97.07달러(1.7%↑)를 기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89.99달러로 1.9% 올랐고, 7월 장기계약 가격은 파운드당 95.5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7.9% 상승했다.

9월 1일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95.3GW, 태양광이 낮 총수요 25% 담당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당국은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8월 1주차 평일(3~7일)에 기록된 95.3GW라고 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8월의 역대 여름 최대 피크값 97.1GW보다 1.8GW 낮은 수치이며, 산업체 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효과를 제외할 경우 시장수요는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8월 3일 오후 3시 총수요 97.1GW 가운데 17.4GW는 시장외 태양광(한전 PPA+BTM)으로 충당돼 시장수요는 79.7GW로 낮아졌고,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시장 태양광이 7.2GW를 추가 공급했다. 전력당국은 태양광이 낮 시간대 총수요의 약 25%를 담당했으며, ESS와 결합할 경우 일몰 이후 최대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문양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은 이달부터 겨울철 최대부하기 대비 계획예방정비로 공급능력이 점차 감소하는 시기라며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9월 1일

고용노동부 2027년 예산안 38조9537억원 편성

고용노동부는 1일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3.4% 증가한 38조953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4조3320억원으로 전년보다 26.7%, 특별회계는 3089억원으로 59.2% 줄어든 반면 기금 지출은 34조3128억원으로 10.6% 늘었다. 청년 분야에서는 3793억원 규모의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를 신설해 청년 16만명에게 구직촉진수당(월 60만원→65만원)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K-디지털트레이닝 예산을 5213억원에서 6089억원으로 늘려 AI 훈련 인원을 1만명에서 2만명으로 확대한다. 사회안전망 분야에서는 두루누리 사업에 7140억원을 편성해 지원 인원을 108만3000명에서 179만9000명으로 늘린다. 산업재해 예방 분야에서는 안전일터 조성지원에 1768억원, 화재·폭발 취약 300인 미만 사업장 2400개소 시설·장비 지원에 401억원을 배정하고 산재보험급여를 8조1463억원에서 8조6246억원으로 늘린다.

9월 1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휴가철 전력 시장수요 95.3GW…폭염이 산업수요 감소 상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8월 3~7일 전력수요를 분석한 결과 8월 7일 시장수요가 95.3GW로 올여름 최고이자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산업체 휴가로 조업이 줄었으나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냉방수요가 늘었고, 8월 2일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 8월 상순 전국 평균기온 29.1℃로 각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휴가·조업 감소 효과를 제외하면 8월 7일 시장수요가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8월 3일 오후 3시 전체 전력수요 97.1GW 중 시장 미참여 태양광이 17.4GW, 시장 참여 태양광이 7.2GW를 공급해 합계 24.6GW로 전체 수요의 약 25.3%를 담당했다. 역대 최대 시장수요는 2024년 8월 20일의 97.1GW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