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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58건.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9월 1일

석유공사,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석유공사는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석유 관련 업체 2만3000여 곳의 거래자료를 바탕으로 석유수급통계를 작성하고,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을 실시간 조사해 석유제품가격통계도 관리하고 있다. 이 통계는 정부의 석유수급 관리와 가격안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올해 초 비축유 방출과 석유최고가격제 등 비상 대응책 검토 과정에서도 참고자료로 쓰인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데이터처의 통계품질진단 평가에서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권세민 공공사업본부장은 국민과 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석유통계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석유수급·가격 통계는 비축유 방출이나 석유최고가격제 같은 정부 비상 대응책의 판단 근거로 쓰인다는 점에서 에너지 수급 정책의 기초 인프라에 해당한다.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너지연,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 공인효율 26.7% 달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은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에서 26.7%의 공인 효율을 달성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 효율은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시스템연구소(ISE)의 인증을 받았고, 미국 국립록키연구소(NLR, 구 NREL)의 '태양전지 유형별 최고 효율 기록표'에 등재됐다. 지난해 서울대·KIST 공동연구팀이 기록한 26.3%를 넘어선 수치다. 연구진은 페로브스카이트와 CIGS 접합 계면의 열화와 구성층의 빛 흡수로 인한 성능 저하를 줄이기 위해 계면층 소재·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상부 투명전극과 전하수송층 구조를 최적화했으며, 연구실 기준 광전변환효율은 27%로 측정됐다. 연구진은 박막 형태로 가볍고 유연하게 제작할 수 있어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자동차, 소형 위성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학회·이벤트헬로디디

한국화학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2040 비전 선포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이 1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포상과 2040 비전 'Chemistry, Find Ways Beyond Now'를 발표했다. 화학연은 1976년 7월 30일 정부가 설립계획을 확정하고 136개 기업을 대표한 17개사가 건설기금을 출연해 같은 해 9월 2일 국내 최초 화학 전문 연구기관으로 출범했다. 설립 초기에는 미국 피델리티인터내셔널뱅크에서 300만 달러 상업차관을 도입해 388종 900여 품목의 연구장비를 1979년 말까지 설치했고, 1993년에는 퀴놀론계 항생제 특허를 2100만 달러 규모로 영국에 이전했다. 이후 정밀화학, 신물질, 첨단소재로 연구 영역을 넓혀 1994년 폴리부텐 제조기술을 대림산업에 이전했고, 2019년 일본 수출규제 당시 PVDF 제조공정 기술을, 2020년에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후보물질과 분자진단 키트를 기업에 이전했다. 기념식에는 이재도·오헌승·김재현·이규호·김성수 전 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강원관광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ESG·관광 MOU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일 강원관광재단과 '지역상생 및 환경, 사회, 투명경영(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공동사업 추진, ESG·환경·관광 분야 정책 및 정보 교류와 홍보 협력, ESG 기반 관광콘텐츠 및 지속가능 관광 프로그램 공동 발굴·운영 등 7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공단의 지역진흥사업 경험과 재단의 관광 기획 역량을 결합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을 관광 거점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 산업 R&D-지식재산 연계 MOU 체결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는 9월 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기업의 지식재산 및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부처는 산업기술 R&D와 지식재산의 연계 강화, 기술·지식재산 기반 사업화 촉진, 지식재산 기반 경제안보 및 국내외 기술 침해·분쟁 대응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R&D 단계에서는 특허 분석에 따른 IP 포트폴리오 설계를 산업 R&D와 연계하고, 사업화 단계에서는 양 부처가 운영하는 기술·지식재산 거래 플랫폼을 연계하고 해외특허 확보를 지원한다. 기술보호 분야에서는 기술유출과 지식재산 침해·분쟁 사안에 대한 공동 대응 협력을 강화한다.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정책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9월 1일

조달청, 등록기준 미달 건설업체 입찰보증금 국고 귀속

조달청은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이른바 페이퍼컴퍼니가 공공 입찰에 참여했다 적발되면 입찰금액의 5%인 입찰보증금을 국고로 귀속시키기로 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 조치는 같은 날 입찰공고분부터 국가계약법이 적용되는 시설공사계약에 우선 적용되며, 이후 지방계약법 적용공사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입찰자격 사실조사에서 등록기준 미달이 확인되면 적격심사에서 불이익을 줘 낙찰에서 배제하는 데 그쳤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입찰자격 사실조사와 입찰보증금 국고귀속을 통해 페이퍼컴퍼니의 공공 조달시장 참여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전기공사는 2027년 이후 입찰자격 사실조사 대상 입찰공고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강원관광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 MOU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강원관광재단이 1일 원주 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지역상생 및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강원 폐광지역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ESG 공동사업 추진, ESG·환경·관광 분야 정책 및 정보 공유, 사업 홍보 협력 등 모두 7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광해광업공단은 협약을 토대로 강원지역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적용할 세부 협력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역진흥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공단의 지역진흥사업 경험과 재단의 관광 기획 역량을 결합하겠다고 말했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기평,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협약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8월 31일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기·전자제품 친환경 회수·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에기평은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 난 노후 PC, 모니터, 전산장비, 사무기기 등을 선별해 인계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무상 회수해 철, 구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순환자원으로 재활용한다. 에기평은 수거량에 따라 Scope3 온실가스 감축인증서, 순환자원 생산 기여 확인서, 사회공헌 활동 확인서를 발급받으며, 자원순환 과정에서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기관 운영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사는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을 통한 유가자원 회수가 연간 1100억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9월 1일

공정위, TPG의 롯데렌탈 지분 취득 승인

공정거래위원회는 9월 1일 TPG 소속 회사인 렉시콘코리아홀드코의 롯데렌탈 주식 취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지난달 11일 TPG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매각계약을 체결했으며, 매각 대상은 호텔롯데 38.1%와 부산롯데호텔 23.0% 등 총 61.2% 전량이다. 공정위는 TPG가 국내에서 사모투자업과 영유아 영양식품 사업을, 롯데렌탈은 차량 렌탈 사업을 영위해 사업 영역이 달라 경쟁 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앞서 롯데는 지난해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롯데렌탈 매각을 추진했으나, 어피니티가 SK렌터카를 보유해 단기·장기 렌터카 시장 모두에서 경쟁 제한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올해 1월 공정위 승인을 받지 못해 거래가 무산됐다.

9월 1일

2026년 하반기 전기 직종 노임단가 상승…철도신호공 4.2%↑

대한건설협회가 1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기공사 주요 직종의 평균 노임단가는 41만1983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반기 40만8241원보다 0.9%, 지난해 하반기 40만6789원보다 1.3% 상승한 수치다. 직종별로는 송전활선전공이 68만5744원으로 가장 높았고 송전전공 64만5607원, 배전활선전공 56만2067원, 변전전공 48만5593원, 특고압케이블전공 44만4519원, 전철전공 42만9783원, 배전전공 42만0978원 순이었다. 배전활선전공은 전반기 56만2439원에서 0.1%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철도신호공은 31만8257원으로 전반기 대비 2.6%, 전년 동기 대비 4.2% 올라 전기공사 주요 직종 평균보다 상승폭이 컸으며, 건설업 전체 직종 평균은 28만2737원이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부 2027년 예산 13.3조 편성…자원안보에 3.7조

산업통상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9조 4342억원보다 3조 8231억원(40.5%) 늘어난 13조 2573억원으로 편성했다. 산업·자원안보 예산은 1조 9964억원에서 3조 6825억원으로 84.5% 늘어나며, 1조 4000억원 규모의 자원안보기금을 신설한다. 석유비축사업 출자는 553억원에서 3287억원으로 확대되고, 비축시설 2000만배럴 확충에 568억원, 비축물량 200만배럴 확대에 2543억원을 투입한다. 원유 도입선 다변화를 위한 정제시설 고도화 지원사업에 425억원, 희토류 등 핵심광물 확보에 934억원을 편성했으며, 석유가격안정화지원에는 1조 4497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기술개발에 390억원, 용인평택 반도체클러스터 전력공급지원에 562억원이 배정됐고, 예산안은 3일 국회에 제출된다.

9월 1일

중소·중견기업 133곳, 온실가스 배출량 시설 단위 인벤토리 구축

한국에너지공단은 8월 31일 서울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추진계획과 구축 방법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설비와 에너지 사용시설 등 사업장 내 주요 배출원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산정하는 것으로, 올해 새로 선정된 55개 사업장을 포함해 총 133곳이 지원 대상이다. 공단은 이달부터 사업장 현장조사에 착수해 기업별 에너지 사용과 배출현황을 시설 단위로 분석하고 인벤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확보한 데이터는 감축설비 발굴과 에너지효율 개선에 활용되며, 공급망의 탄소정보 요구와 거래처 환경자료 제출 요청 대응에도 쓰일 수 있다. 유기호 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는 사업장 내 시설별 배출량 파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원 계획을 밝혔다.

9월 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연,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 26.7% 효율 인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이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에서 26.7%의 공인 효율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독일 프라운호퍼 ISE의 공식 인증을 받았고, 미국 국립록키연구소(NLR)가 발표하는 태양전지 유형별 최고 효율 기록표에 등재됐다. 지난해 서울대학교·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동연구팀이 같은 분야에서 기록한 26.3%를 상회하는 수치다. 연구진은 페로브스카이트 손상을 줄이는 계면층 소재와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상부 투명전극·전하수송층 구조를 최적화해 광전류 손실을 줄였으며, 연구실 기준으로는 27% 효율을 확인했다. 연구를 주도한 정인영 선임연구원은 계면 손실과 광학적 손실을 함께 줄여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합천군수, 중앙부처 방문…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건의

김윤철 합천군수가 8월 3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했다.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시책 반영 및 국비 확보를 건의하기 위한 방문이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사업 유치를 건의했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56개 물기업과 해외 동반진출…실증-사업화-수출 연계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방식을 기존 전시회·마케팅 중심에서 '현지 실증→사업화→수출'로 연결하는 구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해외 실적과 현지 네트워크가 부족한 국내 중소 물기업에 K-water의 해외사업 경험과 인프라를 결합해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K-water는 1일 대전 본사에서 해외시장개척단과 아시아물위원회 관련 행사를 열었으며, 56개 물기업이 참여한다. 기후위기와 물 부족, 탄소중립 전환에 따라 글로벌 물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울산시, 2027년 정부예산안 3조234억원 반영

울산시는 2027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에 총 3조234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부안 2조7,204억원보다 3,030억원, 11.1% 증가한 규모다. 반영 사업에는 휴머노이드, 초거대 인공지능(AI), AI선박, 수소건설기계 등 미래 신산업과 주요 도로망, 지역 현안사업이 포함됐다. 신규사업으로는 총 61건, 2,606억원이 반영됐다.

9월 1일

학회 14곳, 연구로 1호기 부속건물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촉구

한국원자력학회 등 14개 학회·협회가 연구로 1호기(TRIGA Mark-Ⅱ) 원자로실과 부속건물의 국가등록문화유산 정식 등록 신청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해당 건물은 지난 7월 1일 철거를 앞두고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철거가 중단됐으나, 올해 12월 말까지 정식 등록 신청이 이뤄지지 않으면 임시등록 효력이 사라진다. 연구로 1호기는 1962년 가동을 시작한 국내 최초 연구용 원자로로 약 33년간 기초연구,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인력 양성에 활용됐고 2013년 등록문화재 제577호로 지정됐으나 원자로실과 부속건물은 등록 대상에서 빠졌다. 성명은 미국의 EBR-I·오크리지 흑연로(X-10) 국가역사기념물 보존과 일본의 JRR-1 전시시설 활용 사례를 들며 한전과 관계 당국의 결단을 요구했다. 참여 단체는 대한방사선방어학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원자력학회, 한국핵정책학회 등 14곳이다.

9월 1일

국무회의 브리핑: 정기국회 협치·추석 물가안정·내년 예산안

전기신문이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다. 정기국회 개회에 맞춰 여야 상생·협치와 민생개혁이 당부됐다. 추석 물가 안정 방안으로 농축수산물 할인과 비축물량 공급이 제시됐다. 내년 예산안에는 초격차 선도국가 도약, 청년·주거 지원 항목이 포함됐다. 네팔 홍수로 실종된 국민에 대한 조기 수색과 인도적 지원 추진 방침도 언급됐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브이피피랩, 제주 첫 직접PPA 전력 공급 개시

브이피피랩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풍력발전-수소 생산시설 직접PPA'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 참여해 9월 1일부터 전력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원 연안풍력발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인근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카카오 제주 본사의 RE100 이행을 3년 연속 지원했으며 누적 13GWh 이상의 조달·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PPA 공급량 관리와 정산·청구를 지원하는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 'flow-P'를 운영하고 있다. 발전량 예측·입찰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1GW 규모의 자원을 운영하며 약 38%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14개 학·협회, KRR-1 원자로실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촉구

한국원자력학회 등 14개 학회·협회가 서울 노원구 공릉동 연구용 원자로 1호기(KRR-1, TRIGA Mark-Ⅱ) 원자로실 및 부속건물의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환영하며, 부지·건물 소유자인 한국전력공사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정식 등록 신청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해당 시설은 지난 7월 1일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철거가 중단됐으나, 올해 12월 말까지 정식 등록 신청이 이뤄지지 않으면 임시등록 효력이 사라져 철거가 재개될 수 있다. KRR-1은 1962년 가동을 시작한 국내 최초 연구용 원자로로 약 33년간 기초연구,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운전기술 개발, 인력 양성에 활용됐다. 2013년 원자로 본체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지만 원자로실과 부속건물은 등록 대상에서 제외됐다. 학·협회들은 제어실·차폐벽·중성자 빔라인 등을 함께 보존해 교육·전시 및 국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으며, 미국의 EBR-I·오크리지 흑연로(X-10)와 일본 JRR-1의 보존 사례를 근거로 들었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화토탈에너지스, 세 번째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2026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고서는 GRI Standards 부합 방식으로 작성했으며 화학 산업 특성을 고려해 GRI 11과 SASB의 화학 산업 표준도 반영했다. 회사는 2025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전년 대비 13%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 연도인 2021년 대비 9.8% 감축했으며, 중대재해·법규 중대 위반·정보보안 침해 사고는 각각 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6일에는 에코바디스로부터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보고서에는 이중 중요성 평가와 기후 리스크 분석이 새로 포함됐고, 기후 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 및 순환경제 실현, 컴플라이언스 관리가 3대 중요 주제로 선정됐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 중소·중견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이 중소·중견기업의 온실가스 관리체계 마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8월 31일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시설 단위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조사·산정해 인벤토리를 구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구축된 인벤토리를 토대로 기업이 자체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마련하도록 지원한다. 설명회에는 2026년 신규 지원대상이 참석 대상으로 포함됐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핵심광물 재자원화 통계 분류체계 정립으로 대통령 표창

한국광해광업공단이 9월 1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사유는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의 통계 분류체계를 정립한 공로다. 그동안 독립적인 통계 분류체계가 미비했던 핵심광물 재자원화 분야를 하나의 산업 영역으로 체계화했다는 점이 평가됐다. 공단은 국고보조사업의 지원 대상 및 자격요건에 특수분류를 활용했고, 희토류 재자원화 공급망 분석과 추경사업에도 적용했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소에너지, 신재생에너지법에서 수소법 체계로 이관…9월 18일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8일부터 시행되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8월 31일 공포했다. 지난 3월 개정된 수소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기존 신재생에너지법에 포함됐던 수소에너지 관련 사항이 수소법으로 이관됐다. 개정 시행규칙은 수소에너지 설비를 연료전지, 수소가스터빈, 수전해설비, 수소추출설비 등으로 구체화했고, 석탄을 액화·가스화해 전기 또는 열을 생산하는 설비도 범위에 포함했다. 중소기업이 수소에너지 설비 제품 인증을 받을 때 제품심사 수수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으며, 사업화 지원 중 설비투자는 필요 자금의 100% 범위에서 융자가 가능하고 최대 80%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지원으로 설치된 설비의 사후관리 체계도 신설돼 시행기관은 매년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시공자는 관리 실적을 보고하며, 결과는 한국에너지공단을 거쳐 정부에 보고되고 하자보수 기간은 최대 5년 범위에서 정할 수 있다.

9월 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버지니아주, 미국 첫 주 단위 옥상 태양광 공동구매 도입

버지니아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주 전역 단위의 옥상 태양광 공동구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스위치 투게더(Switch Together)'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개별 가구가 각자 패널을 구매하던 기존 방식 대신 수천 가구의 수요를 묶어 대량 구매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설치 단가를 최대 30%가량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는 전기요금 상승과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이 동시에 전력망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가구의 설치비와 전력망 투자 부담을 함께 줄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비영리 단체 솔라 유나이티드 네이버스(SUN)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