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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29건.

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9월 7일

이미선 기상청장, 예봉산 기상레이더관측소 현장점검

이미선 기상청장이 7일 경기도 남양주시 예봉산 기상레이더관측소를 방문해 기상레이더와 기반 시설의 운영 현황,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예봉산 관측소는 지난 3월 24일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기상청으로 이관된 7개 레이더 관측소 중 하나다. 이 청장은 안정적인 관측을 위한 시설 관리를 주문하고, 관측소가 산 정상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근무자 안전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통합 운영으로 촘촘해진 기상레이더 관측망을 기반으로 위험기상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정밀한 기상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으로 7개 관측소가 기상청으로 이관된 이후의 운영 점검 소식으로, 기상 관측망 일원화 진행 상황을 보여준다.

정부, 10대 전략 핵심광물 재편 검토…세륨·란탄 제외, 텅스텐 편입 유력

산업통상부는 공급망 여건 변화를 반영해 10대 전략 핵심광물을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세륨과 란탄을 제외하고 텅스텐을 새로 편입하는 안이 언급됐다. 현행 10대 전략 핵심광물은 2023년 2월 선정된 리튬·니켈·코발트·망간·흑연과 희토류인 세륨·란탄·네오디뮴·디스프로슘·터븀이다. 차찬석 산업통상부 광물자원팀 사무관은 중희토류 수요에 맞춰 희토류 생산이 늘면서 세륨·란탄 공급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하고, 올 하반기 재편 추진 의사를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10대 전략광종 재자원화율을 20%로 높이는 목표 아래 폐영구자석 비축과 재자원화 설비 구축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 2개 기업의 기술을 검증하고 2028~2029년 연간 1000톤 이상 양산설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 사무관은 코발트 재자원화율이 약 50%인 반면 네오디뮴은 사실상 0% 수준이라며 광종별 우선순위 고려 필요성을 언급했다.

9월 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K-water, 물에너지 PPA로 기업 RE100 지원 설명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소수력·조력·수상태양광 등 물에너지를 활용한 기업 RE100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산업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수출기업과 첨단산업이 직접전력거래(PPA)를 통해 장기간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K-water가 보유한 청정전력 자원과 공급계획, 신규 입찰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기업을 대상으로 PPA 입찰 설명회를 진행한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노조, 석유공사와의 통합 방침 반대 성명

한국가스공사 노동조합이 9월 7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방침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통해 두 기관을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출범시키고, 천연가스와 석유의 개발·비축 기능 통합으로 규모의 경제와 국제 협상력, 에너지안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석유공사가 2025년 결산 기준 자산 19조4000억원, 부채 21조9000억원, 자본 –2조5000억원의 완전자본잠식 상태라며, 부실 처리 방안 없이 통합이 선언됐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정부 방안의 '부실자산 관리 자회사 신설'이 연결재무제표를 통해 통합 법인 재무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과거 공공기관 통폐합 사례를 들어 고용 및 노동조건 후퇴 가능성도 제기했다. 노조는 통합 중단, 민수용 미수금에 대한 정부 해결책 마련, 천연가스 도입·수급관리 체계의 가스공사 중심 일원화를 요구했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인니·말레이 무역사절단 운영… 중소기업 수출상담 성과

한국서부발전은 9월 1일부터 5일까지(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브카시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조호르바루에서 국내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발전기자재 무역사절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이다. 브카시 수출상담회에는 현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해 98건의 상담과 3건의 MOU가 이뤄졌고 예상 계약 규모는 1397만달러로 집계됐으며, 조호르바루에서는 1건의 계약체결과 479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가 있었다. 사절단은 말레이시아 민자발전사 말라코프 파워 버하드를 방문해 협력 회의를 열고 올해 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으며, 탄중빈 발전소 구매·엔지니어링 담당자와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서부발전은 오는 9일부터 열리는 '마이닝 인도네시아 2026'에 참가하는 국내 중소기업 8개사의 현지 마케팅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9월 7일

토탈에너지스 코르비온 참여 EU 프로젝트, 혼합 폐플라스틱서 PLA 재생 실증

토탈에너지스 합작사인 토탈에너지스 코르비온이 참여한 EU 지원 바이오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 리바이오사이클(ReBioCycle)이 1일 실증 결과를 공개했다. 프로젝트는 혼합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바이오플라스틱 PLA를 분리해 다시 고품질 PLA 원료급으로 재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이번 실증이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규정(PPWR)의 재활용성 요구에 대응하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PLA는 옥수수나 사탕수수 등 식물 기반 원료로 만드는 바이오플라스틱이다.

9월 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너지경제연구원, 17일 개원 40주년 정책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은 오는 17일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글로벌 에너지시장 전망, 기후정책 변화, 공급망과 에너지안보 과제를 다룬다. 오후 2시 기념세션에서는 Fatih Birol IEA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축사에 나선다. 오전 11시 첫 세션은 'Geopolitics, Climate and Global Energy Markets', 오후 3시 두 번째 세션은 'Building Resilient and Competitive Energy Systems'를 주제로 AI 시대 전력수요 변화, 계통 유연성, 원전·재생에너지·ESS 조화 등을 논의한다. 사전등록은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행사에는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9월 7일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 전북 고창 성송면 확정

한국전력은 7일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열린 '345kV 신고창변전소 및 분기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성송면 주민들의 유치 의지를 평가해 부지를 확정했다. 이 사업은 3년 가까이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지연 등으로 답보 상태였으며, 한전은 사업대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여 차례 설명회를 열어 직접 소통을 강화했다. 지난 7월 유치위원회 결성 이후 주민설명회와 동의 절차가 진행됐고, 성송면 34개 마을이 만장일치로 유치에 동의했다. 한전은 연계 송전선로 사업에서도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노조, 석유공사 통합 추진 중단 촉구

정부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노동조합은 이번 통합을 '에너지안보 강화'가 아닌 '부실부채 떠넘기기'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노조는 석유공사가 부채 21조9000억원과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있고, 가스공사도 민수용 미수금 약 14조원으로 재무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석유공사 부실 정리 없이 기관 통합을 먼저 추진하면 가스공사의 신용도와 외화 조달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9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9월 7일자 입찰 정보: 한전 계통안정화 ESS·태양광·전기차 충전 인프라

투데이에너지가 9월 7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계통안정화 ESS기자재(나주S/S) 1식' 입찰을 마감일 2026년 10월 20일 14:00으로 공고했고, 154kV 북평택변전소 조경공사는 2026년 9월 15일 10:00 마감이다. 한국에너지재단은 2026년 한국가스공사와 함께하는 사회복지시설 고효율 가스보일러 지원사업의 보일러 공급 및 설치를 2026년 9월 15일 10:00 마감으로 발주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천안불당초등학교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전기공사와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태양광발전 설치 및 LED 전광판 전기공사가 각각 2026년 9월 11일 10:00 마감이다.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는 에스케이일렉링크의 전기차 충전기 구축 공사 20차(2026년 9월 15일 15:00 마감)와 아이파킹의 전남 남부권·경남 서부권·구미시·양양군·서귀포·제주시·강릉시·삼척 등 8건의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업체 선정 재공고(별도 마감일 없음)가 포함됐다. 이 밖에 한국농어촌공사의 충주권역 양식장 및 고창권역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수소도시용 수소배관망 피로해석 및 통합 시뮬레이션 기법 개발(4차년도) 용역 등이 공고됐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위성 관측망 위탁기관 지정 고시 행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자원위성 관측망의 구축 사업 위탁기관 지정 고시 제정안'을 7일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의견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기관·단체와 개인의 의견을 받는다. 이번 고시는 '수자원의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수자원위성 관측망 구축 업무를 수행할 위탁기관을 지정하고 운영체계를 제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위성을 활용해 하천과 수재해 정보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기존 지상 관측망을 보완하는 내용이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거리 고시 개정 행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외벽으로부터 보호대상까지의 안전거리 고시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과 주거지·학교 등 보호대상 사이에 적용되는 안전거리 기준을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 분류체계에 맞춰 정비하는 내용이다. 새로운 안전거리 기준 도입이나 기존 이격거리의 강화·완화보다는, 상위법에서 개편된 유해화학물질 분류와 담당기관 명칭을 하위 고시에 반영해 법령 간 정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8일까지 개인과 기관·단체의 의견을 받는다.

9월 7일

한전KPS 경영공백 장기화…노조, 임기초과 경영진 퇴진 요구

발전설비 운영·정비 공기업 한전KPS의 사장 인선이 지연되면서 임기가 끝난 경영진의 재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2024년 12월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내정된 허상국 전 본부장은 최종 임명 재가를 받지 못했고, 정부의 사장 재공모 방침에 반발해 법원에 공모절차 중지 가처분과 후보자 재추천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노조는 7일 성명서를 내고 임기초과 경영진의 즉각 퇴진, 비정상적 지시 책임자 문책, 신입직원에 대한 공식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기술동행제도 중단 및 재검토를 요구했다. 노조는 지난달 25일 상반기 신입사원 교육 일정이 하룻새 세 차례 번복된 사례를 문제로 지적했다. 현재 사장·본부장급 4명의 임기 초과 기간은 최소 5개월에서 최장 27개월이며, 임원 10명 중 임기가 남은 인원은 비상임이사 2명이다.

9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로 고창군 성송면 확정

한국전력은 9월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약 3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으며,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도 지연됐다. 한전은 사업대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여 차례의 사업설명회를 열어 변전소의 기능과 필요성,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재생에너지 확대 효과를 설명했다. 성송면은 지난 7월 유치위원회를 결성했고 34개 마을이 유치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부지는 9월 7일 열린 '345kV 신고창변전소 및 분기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확정됐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페트병 재생원료 의무율 10%→15% 상향 행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7일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형 생수·음료업체가 페트병 제조 시 사용해야 하는 재생원료 최소 비율이 현행 10%에서 2027년 15%로 높아진다. 적용 대상은 11개 음료업체다. 폐페트병을 다시 식품용기로 투입하는 '보틀 투 보틀' 시장에는 수요 확대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만 고품질 재생원료 공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제조원가 상승이나 수입원료 의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공급망과 안전성 관리가 과제로 지적된다.

9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ABB, 산업자산 '생애주기 가치 연장' 순환경제 접근 제시

ABB는 산업 자원 효율 제고 방안으로 설비 상태 모니터링을 통한 유지보수·현대화 시점 최적화와 전면 교체 대신 사용 기간 연장, 수명이 끝난 부품·소재의 회수·재활용을 제시했다. ABB는 2030년까지 제품 기반 매출의 순환성 프레임워크 정합성 점수를 80%로 높인다는 목표이며, 2025년 말 기준 제품 기반 매출의 46%에 대한 평가를 완료해 정합성 점수 27%를 기록했다. '에너지 산업 서비스 부품 순환 프로그램'을 통해 매립된 전자폐기물은 2020년 214.5kg에서 2023년 14.2kg으로 93% 감소했고, 재가동하지 못한 부품에서도 소재의 86.5%가 재활용됐다. 지난해 노벨리스 스위스 시에르 공장의 냉간 압연기 자동화 시스템과 동력설비를 현대화하면서 철거 장비에서 소재 99.4%를 회수했고 나머지 0.6%는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로 보냈다. 지난 3월에는 스웨덴 재활용 소재 기업 사이레(Syre)와 섬유 재활용 기술 협력에 나서 DCS와 디지털 산업 소프트웨어, 전기화 포트폴리오 적용을 검토 중이다.

9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원자로 설계 사전검토 안전관리부담금 산정기준 마련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월 7일 '원자력안전관리부담금에 관한 규정' 관련 내용을 통해 원자로 등의 설계 단계 사전검토에 대한 부담금 세부 산정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사업자가 본격적인 인허가 신청 이전에 원안위에 사전검토를 요청할 경우 원자력안전관리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이는 인허가 신청 전 안전규제기관의 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신설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기사에서는 설계 초기 단계에 안전 쟁점을 확인하면 인허가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사전검토와 정식 심사 간 비용·검토가 중복되지 않도록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9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로 고창 성송면 선정

한국전력은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약 3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으며, 성송면 주민들의 자발적 유치 의사에 따라 부지가 확정됐다. 한전은 주민들이 국가적 필요성에 공감하고 송전망 갈등 해소에 나섰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연결과 국가기간 전력망 보강을 목적으로 한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노사합동 발전공기업 통합 정부 정책 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7일 경영진, 대표노조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발전공기업 통합 정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 이후 자체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발전 5개사를 1개사로 통합하는 방안, 통합 본사 및 지역재생에너지본부 운영 등 조직 구성, 통합준비위원회 운영과 특별법 제정 등 세부 추진 일정이 공유됐다. 남부발전은 자체 발전공기업 통합 T/F 구성 계획을 수립해 향후 설치될 통합준비위원회와 실무지원단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준동 사장은 CEO가 먼저 노조·직원과 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HL만도 중대재해 유가족, 사고조사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HL만도 중대재해 사고조사 과정 및 결과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사고 유가족이 참석해 발언했다. 유가족은 고용노동부가 아들의 사망과 관련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기자회견 현장을 담은 사진 보도다.

9월 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수자원공사, 10월 6일 'WE100+ Insight Day'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오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개최한다고 9월 7일 밝혔다. 'WE100+'는 보유 중인 물에너지를 기반으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겠다는 공사의 슬로건이다. 공사는 소수력, 조력, 수상태양광 등 수자원 인프라와 직접전력거래(PPA) 방식 등을 연계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1부에서는 공사의 RE100 달성 성과 공유와 기조 발표가, 2부에서는 글로벌 RE100 동향, 산업계 이행 사례, PPA 제도 안내와 신규 입찰 설명회가 진행된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글로벌 RE100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9월 7일

LPG판매협회, 불량용기 회수·배관망 방치용기 수거 추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는 9월 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회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원테크가 2015년 1~5월 제조한 LPG용기에서 용접부 핀홀 등 제조 불량이 발견돼 산업통상부가 2024년 4월 1일부터 회수 명령을 시행 중이나, 회수대상 6만6,116개 가운데 2026년 8월 4일 기준 회수 물량은 2만3,450개로 회수율은 35.4%다. 이사회 참석자들은 용기를 구입한 충전·판매사업자에게 피해가 없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보상금액은 변경안을 검토해 결정하기로 했다. LPG배관망 공급지역 방치용기 약 2,000개를 대상으로 2026년 시범사업이 추진되며, 총 사업예산은 8,000만원 이내, 용기 1개당 처리수수료는 3만7,000원 수준으로 보상 1만5,000원, 수거·보관·보고 비용 1만2,000원, 운반·재검사 또는 폐기 비용 5,000원, 수행기관 수수료 5,000원이 포함된다. 중앙회는 대기C&B가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수행한 LPG배관망 공급비용 산정 연구용역 결과도 보고했다.

9월 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ENTECH 2026, 9월 16일 부산 BEXCO 개막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 제20회)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투데이에너지·벡스코·KOTRA가 주관하며,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6)와 동시 개최된다. 전시 규모는 7개국 200개사, 약 450부스로 구성되며 전력·발전, 가스산업,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에너지효율, 물·대기환경, 자원순환 등 분야를 포함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는 KOTRA 수출상담회(약 60개사 초청), ENTECH Asia 수출상담회(약 30개사), 전국 50개 지자체·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구매상담회, 참가기업 20개사의 제품·신기술 설명회가 마련된다. 이 밖에 네트워킹 리셉션, 산업시찰, 컨퍼런스·세미나 등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9월 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단공, KICEF 2026서 금융기관 세미나·상담부스 운영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서 '생산적 금융을 활용한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금융기관 릴레이 세미나와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말 산단공이 KB국민은행,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조성한 3500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입주기업 전용 협약보증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릴레이 세미나는 14일 15시 20분부터 16시 20분까지 진행되며, KB국민은행은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활용 방안과 협약보증 대출 활용법을, 한국성장금융은 정책펀드 및 기업 투자유치 방안을,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제도를 소개한다. KB국민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은 행사 기간 3일간 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가기업에 수출·금융상담을 제공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찾아가는 재무상담'은 9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9월 7일

국회 토론회서 'K-IGX 플래그십 사업' 도입 제안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과 (사)기후미래가 7일 오후 국회에서 '탄소중립기본법의 녹색산업 육성체계와 AI 기후테크 인재정책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송재령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청년과 혁신가 주도의 지능형 녹색대전환(K-IGX) 전략을 제시하며 공공 데이터 개방 체계 미비와 실증 기반 부족 등을 정책 병목으로 지적했다. 그는 탄소중립기본법과 개별 제도를 연결해 영남권(SMR·에너지 효율), 호남권(VPP·ESS), 글로벌 진출을 아우르는 'K-IGX 플래그십 예산 사업' 도입을 제안했다. 송 선임연구원은 K-IGX가 단순 실증지원이 아니라 청년교육, 현장실습, 창업·취업, 글로벌 확산을 연계하는 대규모 패키지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