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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CH 2026, 9월 16일 부산 BEXCO 개막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ENTECH 2026, 9월 16일 부산 BEXCO 개막
사진: Johannes Plenio / Pexels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 제20회)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투데이에너지·벡스코·KOTRA가 주관하며,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6)와 동시 개최된다.

전시 규모는 7개국 200개사, 약 450부스로 구성되며 전력·발전, 가스산업,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에너지효율, 물·대기환경, 자원순환 등 분야를 포함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는 KOTRA 수출상담회(약 60개사 초청), ENTECH Asia 수출상담회(약 30개사), 전국 50개 지자체·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구매상담회, 참가기업 20개사의 제품·신기술 설명회가 마련된다.

이 밖에 네트워킹 리셉션, 산업시찰, 컨퍼런스·세미나 등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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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본사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발전사, 울산시민, 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정수소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2개 분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수소 터빈·엔진 등 기술동향을 공유했고, 행사장에는 한국동서발전·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중공업 등 참여기관의 수소분야 연구개발 성과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공급사업, 수소 전소 가스터빈, 연료전지 유연운전 고도화 등 수소 전주기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권명호 사장은 수소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남는 전력을 활용하기 위해 주목할 대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발전공기업이 수소 터빈·연료전지 등 발전 부문 수소 활용 기술 현황을 공개하는 자리로, 참여기관 구성상 발전사와 기자재 제조사 간 협력 논의 창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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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연구원, 10월 1일 나주서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 개최

녹색에너지연구원이 10월 1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연다. 37개 기업이 제품과 시제품을 전시하고 구직자와 직무상담 및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행사장은 미래에너지관, 에너지체험관, 미래인재관, 에너지커리어관, 에너지채용관 등 다섯 개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공기업 현직자 멘토링과 진로·취업 상담이 함께 열린다. 연계 행사인 '에너지 전문 JOB워크숍'에는 타 시·도 대학의 에너지 전공 학생과 청년들이 참여한다. 메인무대에서는 곽재식 공학박사와 황인이 참여하는 취업 토크콘서트, 채용설명회, 석·박사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미래에너지 세미나'가 진행된다.

20시간 전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30일 개막, 핵융합·전력망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이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다. 올해 세 번째인 이번 포럼의 주제는 '인공태양과 에너지 전환'으로, Fusion·Future·Flexibility의 'F3'를 3대 축으로 삼는다. 첫날에는 하워드 윌슨 박사의 기조발표로 '인공태양' 세션이, 둘째 날에는 리얼타 퓨전 캐리 포레스트 최고과학책임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영 리더' 세션과 아헨공대 토마스 그리스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는 '차세대 전력망'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로 노벨화학상 수상자 오마르 야기 칭화대 석좌교수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정밀 소재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포럼 기간 KSTAR 모형과 에너지 소부장 기업 6개사의 기술 전시가 운영되며, 전 일정은 무료로 개방된다.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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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12월 상하이서 '2026 한·중 전력인사이트포럼' 개최

전기신문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와 상하이 시내 호텔에서 '2026 한·중 전력인사이트포럼'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포럼은 지난해 전기신문이 처음 기획한 '상하이 국제전력장비 및 기술전시회' 참관 행사를 발전시킨 것으로, KOTRA 상하이무역관과의 포럼, 현지기업 방문, 상하이 전시회 참관으로 구성된다. 기사는 중국이 AI 데이터센터(AIDC)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가장 빠르게 증설 중인 국가로, 건식 변압기와 위상 이동 변압기(PST),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자재 등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중 FTA 체결 이후 관세 장벽이 낮아지면서 범용 전력기자재의 국내 유입이 늘어 대중국 무역수지가 악화했다고 언급했다. 포럼은 '한·중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KOTRA 상하이무역관과 함께 준비되고 있다.

23시간 전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유럽 기업들, 이노트랜스 2026서 전차선 상태진단·장수명 기술 공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이 열렸다. 가공전차선 분야 기업들은 절연 신뢰성, 상태진단, 유지보수 효율, 시공시간 단축을 중심으로 기술을 소개했다. 프랑스 갈랑(Galland)은 25kV 교류 전차선용 절연구분장치와 장력장치, 평형추·레버 계열 부품, 강체 가공전차선(R-Bar)용 구성품을 제시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25kV용 절연구분장치의 절연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한 구조를 핵심 기술로 내세웠다. 이탈리아 보노미(Bonomi)는 강체 가공전차선(R-Bar)과 스마트 절연체를, 독일 크루흐(KRUCH Railway Innovations)는 고속 전차선용 드로퍼를 소개했다. 마티아스 벡 갈랑 영업매니저는 기존 섬유강화플라스틱(FRP) 기반 구조에서 섬유 노출, 마모, 오염이 누적되면 절연거리와 기계적 강도에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국,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종합 2위…웹기술 5연패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6개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의 종합점수는 253점으로 개최국 중국(260점)에 이어 2위였고, 대만 247점, 스위스 244점, 프랑스 237점이 뒤를 이었다. 2024년 프랑스 리옹 제47회 대회(금10·은13·동9·우수상11, 232점)와 비교하면 금메달은 6개 줄었으나 종합점수는 21점 올랐다. 웹기술, IT네트워크시스템,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소프트웨어테스팅, 정보통신망설비 등 ICT 6개 직종에서 금 1개·은 4개·동 1개를 따냈고, 웹기술에서는 삼성전자 손현빈 선수가 5회 연속 금메달을 기록했다. 산업제어(박지민, 삼성중공업)와 광전자기술(유예찬, 삼성전기), 헤어디자인(김조영)에서도 금메달이 나왔으며, 한국은 전체 64개 직종 중 50개 직종에 56명을 파견했다. 차기 제49회 대회는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다.

9월 2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EMS협회, 베트남 하이퐁서 한-베 스마트에너지 매칭 컨퍼런스 개최

한국EMS협회는 지난 17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한-베 스마트에너지 기술 수요·공급 매칭 컨퍼런스'를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앱튼, 성건엔지니어링, 밸리언트데이터, 헤리트, 케이씨티이엔씨, 씨지라이팅, 잇츠솔루션 등 8개 회원사가 참여했고, 베트남에서는 하이퐁항만주식회사, 사오도 투자그룹, 하이퐁 조명전기주식회사, 하이퐁 화력발전주식회사 등이 참석했다.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이 총 11건 진행됐으며, 케이씨티이엔씨-Hai Phong Testing and Inspection, 성건엔지니어링-Dat Viet Construction Design Consulting, 잇츠솔루션-ITVC Global 등 3건의 MOU가 체결됐다. 행사 당일 한국EMS협회와 하이퐁시 혁신 및 과학기술 응용센터(ISC)는 과학·기술 및 혁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앞서 15일 하이퐁시 외무청장과 면담을 갖고 스마트에너지·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행사를 연례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전기술, 엔릿 아시아 2026 '올해의 발전소' 공동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ICE BSD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숨바와-2 및 토벨로 이중연료 엔진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동 수상에는 발주처 인도네시아전력공사(PT PLN), 엔진 공급사 핀란드 바르질라, 현지 시공과 보조기기 조달을 맡은 PT 아디카르야가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한전기술은 주기기 조달·운송과 사업관리를 총괄했다. 숨바와-2(30MW)와 토벨로(30MW) 발전소는 전력난을 겪던 인도네시아 동부 도서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고, 한전기술은 2023년 11월 본계약을 체결했다. 외부전원 수전과 최초 계통병입을 계획대로 달성했고 2026년 상반기에 운전적합성 인증과 성능시험을 통과했다. 김태균 사장은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복합화력·해상풍력 발전과 전력망 확충 등 후속 사업 수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28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한전기술, 인도네시아 이중연료 발전소로 엔릿 아시아 '올해의 발전소'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CE BSD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숨바와-2 및 토벨로 이중연료(Dual-Fuel) 엔진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전기술이 EPC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인도네시아 동부 도서지역에 건설한 발전소로, 각각 설비용량은 30MW 규모다. 발전 기자재 해상 운송과 현장 설치 여건이 열악한 가운데 이중연료 엔진 주기기 운송·설치, 외부전원 수전, 계통병입을 계획대로 마쳤고 상반기에 운전적합성 인증과 성능시험을 통과했다. 결선에서는 PLN 인도네시아 파워(PLN IP)의 펠라부한 라투 석탄화력, 미국 블랙앤비치의 카르멘 코퍼 수상태양광 프로젝트 등이 함께 경합했다. 김태균 사장은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복합화력·해상풍력 발전과 전력망 확충 등 동남아 후속 사업 수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