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태양광·히트펌프 부각 속 수소 위축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에너지·탄소중립·환경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정부 정책에 힘입은 태양광과 히트펌프 기술이 두각을 나타낸 반면, 정책 불확실성에 직면한 수소산업의 전시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예측 가능한 정책 지원과 범사회적 비용 분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9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