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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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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8월 28일

풍력산업협회, 국방부에 해상풍력 사업 협조 요청

한국풍력산업협회 김강학 회장이 지난 27일 국방부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국내 풍력발전 회원사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협회 측 정종영 대외협력부회장과 최덕환 대외협력실장이 배석했다. 김 회장은 해상풍력 산업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며 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 축이라고 언급했다.

해상풍력 입지는 군 작전구역·레이더 운용과 겹치는 경우가 있어 국방부 협의가 사업 일정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다뤄진다. 협회와 국방부 간 직접 면담은 이 협의 창구가 가동됐음을 보여준다.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인천공항 주차장 태양광 캐노피, 그늘과 발전 동시 활용

인천국제공항 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 캐노피가 차량 그늘막과 발전 설비 역할을 함께 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캐노피 아래 주차면부터 차량이 채워지는 이용 양상이 나타난다고 보도됐다. 해당 사업은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를 낮출 차양시설이 필요하다는 이용자 요구에서 출발했다. 화물터미널 주차장 이용 운전자가 햇빛에 달궈진 차량 문제로 차양막을 요청한 사례가 계기로 언급됐다. 기사는 주차장 태양광을 그늘 제공, 전력 생산, RE100 대응을 함께 고려한 사례로 소개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강원권 풍력 운영단지 안전 강화방안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7일 강원권 풍력단지 현장에서 '풍력 운영단지 안전 강화방안 회의'를 열고 정암풍력(32.2㎿) 현장의 위험개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 세부 내용에 대한 강원권 풍력단지 실행계획과 추진 중인 육상풍력 맞춤형 안전관리방안 용역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추가 필요사항을 논의해 개선방향을 정리했다. 정암풍력 방문에서는 장마철 폭우로 인한 풍력설비와 사면, 옹벽부 손상 여부를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태풍 영향에 대비한 사전 예방 조치와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신성이엔지, 김제공장 400MW 태양광 모듈 신규 라인 가동

신성이엔지는 8월 11일 전북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열고 연 최대 400MW 규모의 650W급 모듈 라인 가동을 공식화했다. 기존 600MW 규모 라인 중 1층을 재구축한 것으로 투자 규모는 약 30억원이며, 8월부터 최대 650W급 양산에 들어갔다. 생산 모듈은 M10 규격 60~78셀 단면·양면 하프컷 G2B 타입이고 주력 태양전지는 TOPCon 방식이다. 기존 김제 라인은 국내 시장 침체로 가동률이 10~15%에 그쳤으며, 400MW는 3조 2교대 365일 풀가동 기준 최대치로 일반 가동 조건에서는 120~150MW 수준이다. 회사는 하반기 수상태양광 납품과 새만금 태양광(300MW), 김제·부안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라인을 채운다는 목표이며 손익분기점은 가동률 50% 수준이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오스테드, 영인에너지솔루션과 1.47GW 인천해상풍력 계통연계 협력 MOU

오스테드가 영인에너지솔루션과 1.47GW 규모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과의 협력 확대와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기술적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양측은 해당 사업의 송전 인프라와 계통연계 기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오스테드·영인에너지솔루션, 1.47GW 인천해상풍력 계통연계 MOU

오스테드는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송전 인프라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약 140만 가구의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고 정부의 2035년 해상풍력 보급 목표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와 김종화 영인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양사 전문성 결합에 따른 계통연계 지원과 국내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언급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수원 하나로마트 주차장에 683.75kW 시민햇빛발전소 가동

수원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내 하나로마트 수원점 지상주차장에 태양광 캐노피 형태의 수원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이 설비의 용량은 683.75kW, 설치면적은 3,044m2다. 발전은 2024년 7월 시작됐다. 같은 부지의 기존 설비를 합하면 한 장소에서 1.3MW가 넘는 태양광발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주차면 위 모듈은 그늘을 제공해 이용자 편의시설 기능도 함께 하고 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오스테드·영인에너지솔루션, 1.47GW 인천해상풍력 계통연계 MOU

오스테드는 28일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기업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송전 인프라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공동으로 검토·추진하며, 해상 발전단지에서 육상 전력망까지 전력을 전달하기 위한 계통 설계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해상풍력은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 총 1.47GW 규모로 개발 중이며, 1단계 870MW와 2단계 600MW로 구성된다. 현재 환경영향평가(EIA), 부지 조사, 풍력단지 기본설계, 해상풍력 입찰 참여 준비 등 개발 절차가 진행 중이다. 개발 절차와 오스테드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이뤄질 경우 2030년대 초 완공이 목표이며, 오스테드는 완공 시 약 140만 가구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호서대·충남에너지硏·아산시의회, 당진·아산 풍력 사업성 분석 논문으로 ICEF 2026 우수논문상

호서대학교, 충남에너지연구원, 아산시의회 공동연구팀이 태국 치앙마이대학교에서 8월 18~21일 열린 국제학술대회 ICEF 2026에서 '해상풍력 예비지구 환경기준을 고려한 당진·아산 풍력발전 후보지의 사업 타당성 평가'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연구는 아산 육상·연안 72MW, 아산 해상 200MW, 당진 해상 128MW 등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WindPRO를 활용해 발전량을 산출했다. 분석 결과 아산 육상·연안은 연간 순발전량 91.4GWh·이용률 14.5%, 아산 해상은 402.2GWh·23.0%(후류손실 19.3%), 당진 해상은 260.8GWh·23.3%(후류손실 14.2%)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업활동, 갯벌, 해상교통, 항만 운영, 경관, 군사·항행구역, 해저케이블과 계통연계, 주민·어업인 수용성 등 입지 조건을 함께 반영해 해당 후보지를 '조건부 검토 가능 예비지구'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향후 GIS 중첩 분석, 현장 풍황 검증, 터빈 배치 최적화, 계통연계 시나리오 분석, 수용성 조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오스테드, 한국 철수 아닌 사업 재설계…인천 1.47GW 재검토

해상풍력 개발사 오스테드가 국내 사업 철수나 개발 중단을 결정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오스테드는 인천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1.47GW 규모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사업성과 향후 개발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 공급망 비용과 인플레이션, 환율 등 사업비 상승 요인이 누적되는 가운데 정부의 입찰가 하락 기조를 부담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외신 등을 통해 오스테드가 정부의 차기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 참여를 보류하고 한국을 포함한 일부 조직의 인력 조정에 나선다는 내용이 알려지며 철수설이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시장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격경쟁 수준이 향후 사업 추진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오스테드-영인에너지솔루션, 인천해상풍력 계통연계 MOU

오스테드가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설계 및 계통연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오스테드의 해상풍력 개발 경험과 영인에너지솔루션의 국내 전력계통·엔지니어링 전문성을 결합해 송전 인프라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오스테드는 사업이 완료되면 140여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는 이번 협약이 전력계통 설계 분야에서 양사 전문성을 결합해 안정적인 계통연계를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유니슨, 고창해상풍력 수주로 육·해상풍력 사업 확대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이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풍력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EPC 계약금액은 2973억8000만원이며, 이 중 유니슨 계약금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약 246% 규모다. 해상에서는 전남 영광군 안마도·송이도 인근 해역의 340MW급 한빛해상풍력에 13.6MW급 25기 공급을 추진 중이며, 이 사업은 2026년 상반기 공공주도형 경쟁입찰에 선정됐다. 육상에서는 전남개발공사 주관 36MW 규모 영암삼호풍력(4.5MW급 적용, 2027년 상반기 착공 목표)과 자체 개발하는 강원 삼척 30.8MW 규모 육백산풍력(4.4MW급 적용, 2029년 상반기 상업운전 목표)을 추진한다. 유니슨은 해상풍력 작업자 이송선(CTV)을 매입해 O&M 사업을 육상에서 해상으로 확대하고, 2030년 매출 1조원 목표를 제시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너지기술연구원, 쌍분자 패시베이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팀이 울산과학기술원, 군산대와 함께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쌍분자 패시베이션'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크기가 작은 PDAI 분자로 결정 경계의 미세 결함을 메운 뒤, 4TF 분자가 표면의 불안정한 납(Pb) 원자와 결합해 표면을 화학적으로 안정화하는 순차 적용 방식이다. 해당 태양전지는 24.6%의 광전변환효율(PCE)을 기록했으며, 이는 표면처리를 하지 않은 대조군 21.21%와 PDAI 단독 적용 23.17%보다 높은 수치다. 연구진은 두 분자를 순차적으로 함께 적용할 때 결함 제거와 표면 안정화 효과가 함께 나타나 성능과 안정성이 동시에 향상되는 점을 확인했다. 홍성준 박사는 건물 창문, 자동차 선루프, 휴대용 전자기기 등에 적용될 유연 태양전지 상용화에 활용될 원천기술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유니슨, 76.2MW 고창해상풍력 EPC 992억원 수주

유니슨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창해상풍력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해리면 인근 해상에 76.2MW 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EPC 계약금액은 2973.8억원이며 이 중 유니슨 계약금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작년 자사 매출액 대비 24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8월 26일부터 2030년 6월 18일까지이며, 유니슨은 6.35MW급 풍력발전기 12기 공급을, 포스코이앤씨는 해상 및 육상공사를 분담이행방식으로 담당한다. 계약대금은 주요 기자재 입고와 시운전 완료 등 사업 진행 단계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네팔 UT-1 수력발전 건설현장, 라수와 홍수로 피해

지난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 이 사업에는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하고 있다. 임팩트온은 AI 기반 리스크 모니터링 서비스 '리스크북'을 통해 국내외 기업 공급망 현장의 ESG 리스크를 주기적으로 보도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현장의 기후재해 위험은 8년 전부터 경고돼 왔으며 홍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8월 28일

캐나다 태양광, 주별로 엇갈린 정책 속 성장세

캐나다재생에너지협회(CanREA)의 필 맥케이 회원프로그램 선임이사는 2026년 신규 태양광 설치 통계는 아직 없으나 회원사들로부터 저장장치 결합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pv magazine에 밝혔다. 캐나다는 10개 주와 3개 준주의 전력계통이 상호 분리돼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맥케이는 이를 '13개의 서로 다른 시장'으로 표현했다. 퀘벡주는 4월 하이드로퀘벡을 통해 kW당 1,000캐나다달러(720달러), 설치비의 최대 40%까지 지원하는 현금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이는 2035년까지 태양광 3GW 통합 계획의 일부다. 온타리오주는 4월 장기 전력조달을 통해 합계 915MW 규모 12개 태양광 프로젝트에 20년 계약을 부여했으며, 상업운전 개시 시점은 2030년 5월 초로 예상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상계거래를 폐지하고 소매요금보다 낮은 kWh당 0.10캐나다달러 수출요금으로 대체했고, 뉴브런즈윅주도 유사한 전환을 추진 중이다.

8월 28일

유럽 8월 일사량 평년 대비 5% 상회, 하순 구름 유입으로 감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월 유럽의 수평면전일사량(GHI)은 2007~2025년 평년 대비 평균 5% 높았으며, 대륙의 약 4분의 3이 평년을 웃도는 일사량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고기압으로 구름 형성이 억제되면서 잉글랜드 남부 일부 지역은 평년 대비 20% 이상 높은 일사량을 보였고, 런던의 누적 GHI는 해당 시점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남부에서는 8월 중순까지 62일 연속 무강수가 이어져 기존 기록 51일을 넘어섰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공동연구센터(JRC)는 라인강·다뉴브강 수위 저하로 수력 및 원자력 발전이 차질을 빚어 태양광 등 다른 발전원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버밍엄에서는 강우 부족으로 모듈 자연 세척 기회가 줄어 모델상 오염 손실이 누적됐다. 8월 후반 고기압이 약화되고 대서양에서 한랭전선이 유입되면서 서유럽 일부 지역 기온이 15도 이상 하락했고, 중·동유럽은 잉여 일사량을 유지한 반면 남서유럽 일부는 평년 수준 이하로 마감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서부발전, 사우디 아크와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협약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아크와 주요 경영진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각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8월 28일

중국 태양광 산업 구조조정이 지연되는 이유

pv magazine 인터뷰에서 알렉산더 브라운은 중국이 2015년 무렵 석탄·철강과 시멘트·유리·알루미늄·조선 등에서 과잉설비를 줄인 경험이 태양광에는 그대로 적용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른 산업은 국유기업 비중이 높아 조정이 상대적으로 쉬웠던 반면, 태양광은 민간기업 중심이어서 기업 간 조율이 어렵고 개별 기업은 여전히 증설 유인을 갖는다고 밝혔다. 장비·기술이 2~3년마다 갱신되는 빠른 기술 변화와 상대적으로 표준화된 제품 특성도 신규 진입과 구형 설비 잔존을 가능하게 한다고 언급했다. 2019~2023년 중국 상위 5개 모듈 기업은 평균 8~12% 수준의 영업 마진을 유지했으나, 지난해 상위 5개사의 합산 이익률은 -11%로 집계됐다. 브라운은 미국 등의 무역장벽에 대응해 동남아 생산시설이 늘었지만 중국의 모듈 수출은 계속 증가했으며, 지정학은 투자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일 뿐 현 과잉공급의 근본 원인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강기윤 창원시장, 네팔 홍수 실종 국민 무사 귀환 기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27일 네팔 홍수 사고와 관련해 메시지를 내고 우리 국민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강 시장은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우리 국민들이 연락이 두절되거나 고립됐다고 밝혔다. 그는 실종·고립된 인원에 창원에 있는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이 포함돼 있다고 언급했다. 또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네팔과 우리 정부의 구조·지원을 통한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8월 28일

인터텍 CEA, 2026년 세계 태양광 설치량 638GW 전망

태양광·저장장치 기술자문사 인터텍 CEA(Intertek CEA)는 2026년 2분기 'PV 공급·기술·정책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태양광 설치량이 638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올해 설치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뒤 2030년까지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며, 감소 요인은 전적으로 시장이 정체된 중국에 있고 다른 지역은 보합 또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급망 전반의 구조적 공급과잉은 '심각하고 지속적'이라고 평가했으며,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약 2,034GW, 모듈 생산능력은 약 1,908GW로 638GW 수요 대비 모듈만 1.2TW 이상 초과한다고 집계했다. 별도의 가격 전망 보고서에서는 중국 모듈 가격이 2026~2027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미국은 폴리실리콘 관련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결과에 따른 관세 구조가 명확해질 때까지 높은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봤으며, 2028년부터는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 통합 생산원가는 W당 0.12달러 미만에서 0.37달러 초과까지 분포하고, 미국은 제조 보조금으로 비중국 지역과의 원가 격차가 W당 0.01~0.03달러로 좁혀졌다고 밝혔다.

8월 28일

무용매 공정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전지, 효율 27.3% 달성

독일 프라이부르크대와 프라운호퍼 ISE 연구진이 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공정으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를 제작했다. 페로브스카이트 층은 물리기상증착(PVD) 기반의 순차 증발로 형성했고, 정공수송층도 증발법으로 증착해 하부 계면의 용액 공정을 배제했다. 소자는 실리콘 이종접합(SHJ) 하부셀 위에 페로브스카이트 상부셀을 올린 모놀리식 2단자 구조로, EDAI 패시베이션층, C60 15nm 전자수송층, ALD SnOx 20nm, 스퍼터링 ITO 25nm, Ag 200nm 전극, MgF₂ 100nm로 구성됐다. 1cm² 소자는 표준 조건에서 광전변환효율 27.1%, 개방전압 1,903mV, 단락전류밀도 19.3mA/cm², 충전율 73.8%를 기록했고 질소 분위기 암소 보관 6,800시간 후 초기 효율의 97.06%를 유지했다. 인시추 XRD 분석 결과 텍스처링된 실리콘 기판이 평탄 기판보다 납-할라이드 전구체의 페로브스카이트 상 전환에 더 효과적이었으며, 열처리 중 할라이드 재분포가 관찰됐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Joule에 게재됐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사우디 아크와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8월 25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우즈베키스탄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프로젝트 공동 수주를 위해 협력하며, 국내 발전공기업이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4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아크와는 2004년 설립돼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최대 주주이며 16개국에서 111개 사업, 총 98GW 규모 발전설비를 운영·건설·개발 중이고, 우즈베키스탄에서는 200MW 태양광과 334MW·500MWh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를 연계한 '타슈켄트 리버사이드' 등 11.5GW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중동에서 4개 발전사업을 수주해 재생에너지 3.5GW와 가스복합 877MW를 건설·운영 중이며, 국내 중소기업 기자재·기술의 동반 진출도 모색한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태양광 사업자 정산·세무 통합관리 플랫폼 추진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와 에너지 IT 기업 바이트웍스가 지난 25일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운영 부담 경감과 전력시장 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이트웍스는 태양광발전소 통합관리 플랫폼 '오솔라(O'Solar)'와 세무 전문 지원을 연계해 발전량 확인부터 청구·정산, 세금계산서 발행, 부가가치세 신고까지의 업무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협회는 회원들의 플랫폼 이용을 지원하고 현장 요구사항을 모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며, 회원 대상 세무 정보와 전문 칼럼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양측은 우선 정산·청구·세무 지원에 협력을 집중한 뒤 출력제어와 전력중개, 직접PPA 등 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 세미나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회원 수요에 맞춘 서비스와 VPP 연계사업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SEMI·국회, 반도체·AI 경쟁력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세미나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 글로벌반도체협회(SEMI)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반도체·AI 산업경쟁력 차원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ASML,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장비·제조 및 글로벌 IT 기업이 참여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사이피 우스마니 SEMI 부사장은 한국이 재생에너지 입지 규제와 전력망 접속 지연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에서 약 38GW의 신규 전력수요가 예상된다며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 방침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회와 정부, 지방정부, SEMI가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확대 이니셔티브'도 발표됐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