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산업협회, 국방부에 해상풍력 사업 협조 요청
한국풍력산업협회 김강학 회장이 지난 27일 국방부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국내 풍력발전 회원사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협회 측 정종영 대외협력부회장과 최덕환 대외협력실장이 배석했다. 김 회장은 해상풍력 산업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며 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 축이라고 언급했다.
해상풍력 입지는 군 작전구역·레이더 운용과 겹치는 경우가 있어 국방부 협의가 사업 일정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다뤄진다. 협회와 국방부 간 직접 면담은 이 협의 창구가 가동됐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