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국회, 반도체·AI 경쟁력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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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 글로벌반도체협회(SEMI)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반도체·AI 산업경쟁력 차원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ASML,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장비·제조 및 글로벌 IT 기업이 참여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사이피 우스마니 SEMI 부사장은 한국이 재생에너지 입지 규제와 전력망 접속 지연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에서 약 38GW의 신규 전력수요가 예상된다며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 방침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회와 정부, 지방정부, SEMI가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확대 이니셔티브'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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