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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건 · 전체 뉴스

청와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주문…"국가 생존 달린 문제"

강유정 대변인은 2026년 9월 30일 브리핑에서 반도체·AIDC·피지컬AI 등 메가프로젝트의 속도전을 주문하며 "국가 생존이 달린 문제"라고 밝혔다. 메가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점도 언급됐다. 산업단지와 관련해서는 주거·교육·문화·의료 등 정주여건 확보가 강조됐다. 광주 군공항 임시 이전 일정을 재검토하라는 지시와 함께, AI 로봇 초기 구매를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도 주문됐다.

4시간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코트라, 2026년 수출 1조 달러 달성 근접 평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9일 2026년 우리나라 수출이 연간 1조 달러 달성에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1~8월 누계 수출액은 6936억 달러로, 남은 4개월간 월평균 767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 1조 달러 달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1~8월 누적 반도체 수출액은 2800.3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71.7% 증가했으며, 컴퓨터(SSD 포함)·석유제품·화장품 등 비반도체 품목도 두 자릿수 이상 증가율을 보였다. 코트라는 AI 인프라 수요 증가가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급증을 촉진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신성장 산업 육성, 산업 AI 도입 가속화, 공급망 안정화와 함께 전력·공급망·R&D 투자 확대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9월 29일

광주전남 6개 기관, 반도체 인력양성 산학협력 MOU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해남공업고등학교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협약은 연구기관의 기술 역량과 특성화고 교육 현장을 연계해 광주전남 지역의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6개 기관은 인적자원 및 정보 교류,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교원 연수, 현장 견학·실습 및 취업 연계, 기술 교류와 인력양성 프로그램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한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안신걸 상근부회장은 연구기관 전문역량과 교육·산업현장의 지속적 연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시리즈 2종 공개

퀄컴이 23일 프리미엄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를 공개했다. 두 플랫폼은 모두 2nm 공정 기반으로 제작됐다. 퀄컴이 설계한 오라이온 CPU, 새로 구조화한 아드레노 GPU, 헥사곤 NPU가 탑재돼 온디바이스 AI 연산과 전력 효율을 지원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퀄컴은 플래그십 라인업을 두 영역으로 나누는 '멀티 플래그십' 전략을 제시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북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완주 노후거점산단 선정

산업통상부는 22일 전북 익산과 완주에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소부장 기업 및 산업단지 청년근로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은 지난 17일 반도체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완주 일반산단은 이날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각각 선정됐다. 산업부는 올해 1월 전북을 시작으로 5극3특 권역별 의견을 수렴해 8월 26일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전북도는 완주산단을 K-로봇·첨단모빌리티 핵심거점으로 육성하는 경쟁력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양 실장은 현대차, 동우화인켐, PKC 등 앵커기업의 투자 이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산업부는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연내 수립할 방침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부, 한·일(홋카이도) 반도체 산업협력 교류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에서 '한·일(홋카이도) 반도체 산업협력 교류회'를 열었다. 산업부와 홋카이도 지역 정부기관·경제인 간 처음으로 열린 경제협력 행사로, 양측은 홋카이도의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한국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홋카이도는 라피더스(Rapidus)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 연구개발 기반 구축, 인재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측에서 배준형 산업부 통상협력국장과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일본 측에서 우라타 히데유키 경제산업성 홋카이도경제산업국장과 후지이 유타카 홋카이도경제연합회 회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오는 11월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한·일(홋카이도) 미래성장산업 포럼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업통상부, 서울서 한·일(홋카이도) 반도체 산업협력 교류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에서 홋카이도와 함께 '한·일(홋카이도) 반도체 산업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한국 측에서는 통상협력국 배준형 국장과 한일경제협회 구자열 회장 등이, 일본 측에서는 경제산업성 및 홋카이도 지역 경제단체 인사들이 참석했다. 홋카이도가 라피더스(Rapidus) 등을 중심으로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측은 기업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올해 11월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한·일(홋카이도) 미래성장산업 포럼 2026'을 열어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가 지방정부·지역경제단체 차원의 첫 교류라고 설명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경협, 첨단산업 정책과제 41건 건의…전력·용수 인프라 조율 요구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반도체·바이오·배터리·디스플레이·로봇 등 첨단산업계 의견을 수렴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정책 건의 과제' 41건을 규제합리화위원회 등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경협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생산 라인 가동을 앞두고 도로·용수·전력 등 필수 인프라 구축 지연과 제도적 한계가 기업 투자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출된 41건 중 20건은 시행령·고시 개정 등 행정부 차원에서 즉시 추진이 가능한 과제다. 나머지 21건은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입법 과제로 분류됐다.

9월 21일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 앞두고 AI 전력수요 쟁점 부상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를 앞두고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년마다 발표되며 향후 15년간의 전력 공급계획을 결정하는 정부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대한 관심이 커진 배경으로 정부가 지난 6월 말 공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지목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세 분야에 국가 주도의 대규모 투자와 지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이다. (본문 일부만 제공되어 이후 내용은 확인되지 않음)

9월 18일

【플랜잇의 전환이야기】AI 경쟁력이냐, 탄소중립이냐, 양립의 조건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를 앞두고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년마다 발표되며 향후 15년간의 전력 공급계획을 정하는 정부 계획이다. 이번 계획이 특히 주목받는 배경으로는 정부가 지난 6월 말 공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지목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세 분야에 국가 주도의 대규모 투자와 지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이다. 칼럼은 AI 산업 경쟁력과 탄소중립의 양립 조건을 다루고 있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삼성·SK, 일본 반도체 거점 확대 검토

삼성전자가 일본 요코하마에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을 열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본 내 메모리 생산거점 검토 의사를 밝혔다. 일본 참의원 대표단이 두 회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기사는 한국 반도체 기업이 과거 일본을 소재·부품·장비 구매처로 봤던 것과 달리, 현재는 연구개발(R&D)과 생산, 인력, 전력, 용수까지 함께 고려하는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9월 17일

(칼럼) 3대 메가프로젝트의 공통분모는 전기

전기신문 칼럼은 2025년 6월 29일 정부가 개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전략을 다뤘다.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AI(AI 로봇 등),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산업의 3대 축으로 제시하고 대규모 민간투자와 함께 전력·입지 등 핵심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제시된 목표는 반도체 초격차 유지, 피지컬 AI 글로벌 1강 도약, AI 데이터센터의 산업 생태계 육성이다. 칼럼은 세 분야 모두 가동에 전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통분모로 지목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가 산업 정책인 동시에 전력 정책의 성격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공장은 24시간 가동되는 특성상 전기가 단순 생산 인프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했다.

9월 17일

에코프로에이치엔, 환경·자원 분야로 사업 확장 발표

에코프로에이치엔은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내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친환경 수처리(EWT), 부산물 자원화 등 환경·자원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공시된 누적 수주액은 1914억원으로 작년 매출액 1411억원의 136% 수준이며, 3월 대만 퉁샤오 LNG발전소 친환경 설비 공급 계약에 이어 삼성E&A, 미국 호프만, 마이크론 관련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누적 수주액 기준 해외 비중은 41%로 2023년 22%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다. 반도체 공정에서 배출되는 과불화화합물(PFCs) 처리와 관련해 촉매 기반 저온 분해 기술을 적용, 약 750~800℃에서 온실가스를 처리해 기존 열분해 방식보다 에너지사용량을 90% 이상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촉매 교체·유지보수 수요 증가를 근거로 2030년까지 운영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가전략기술 투자 45.9조원…AIDC 세액공제 심의 통과 0건

지난해 국가전략기술 분야 시설·연구개발(R&D) 투자 신고액이 45조9000억원을 넘어 전년 대비 2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공지능(AI) 분야 시설투자 중 세액공제 기술심의를 통과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투자 규모 증가 배경으로는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와 AI의 국가전략기술 편입이 지목됐다. AI 데이터센터(AIDC)의 경우 임대형 중심의 사업구조와 불명확한 공제 기준 때문에 제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AIDC는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기반으로 언급됐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추미애·신용한, 법인세 5% 지방 배분 공동 대응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7일 충북도청에서 만나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공동 대응에 합의했다. 두 지사는 법인세 5%의 광역지자체 배분, 소방공무원 인건비 국비 부담, 지방소비세율 단계적 상향에 의견을 모았다. 추 지사는 경기도와 충북이 반도체 등 국가 핵심산업을 위해 전력·용수·도로 등 기반시설 비용을 부담하지만 법인세 증가에 따른 혜택은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전국 소방 인건비 6조5000억원 중 경기도 부담액이 1조원을 넘는다는 점도 언급됐다. 두 지사는 현재 25.3%인 지방소비세율을 40.3%까지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안에도 공감했으며, 용인과 청주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상생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9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순환자원 인정 누적 38건 취득

삼성전자는 4일 사업장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자원 인정을 8월 기준 누적 38건 취득했고,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반도체(DS)부문은 웨이퍼 트레이를 회수·재가공해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이드키·볼륨키 소재 등 DX부문 제품에 적용했다. 불량 웨이퍼는 파쇄 후 실리콘을 추출해 알루미늄 합금 원료로, 다이아몬드 디스크 등 소모품은 팔라듐(Pd)을 회수해 PCB 제조 원료로 재활용한다고 설명했다. 광주사업장은 성형 공정 잔재물에 대해 순환자원 인정을 받아 보관·운반·인계 절차를 단순화했다. 외부 수거 스티로폼은 플라스틱 혼합 신소재로 가공해 에어컨·공기청정기 내장재에, 폐유리는 복합 섬유 소재로 전환해 일부 세탁건조기 외부 세탁조에 적용했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충북TP, SEMICON Taiwan 2026 참가해 AI 자율제조 동향 점검

충북테크노파크는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반도체·첨단부품 전시회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충북TP는 전시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지능형 제조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공정관리 기술을 살피고, 바이어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시회 현장에서 충북 지역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마케팅도 병행했다. 충북TP는 확보한 기술·시장 동향을 지역 기업과 공유하고 AX 기반 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순기 원장은 해외 현장에서 확인한 AX 기술과 실증 사례를 지역 기업 여건에 맞춰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9월 4일

질소 공급 부족에 고압가스 충전업계 수급 차질

수도권 반도체공장 인근 산업용가스플랜트가 이상으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9월 들어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질소 공급 부족이 확산됐다. 반도체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질소 사용량이 늘어 온사이트 플랜트에서 고압가스시장으로 나오던 액화질소 유통이 줄었다. 고압가스 충전업체들은 10톤 규모 저장탱크에 2~3톤만 공급받는 상황이며, 여러 곳에 나눠 배송하면서 운반비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공장의 '안전재고' 계약으로 묶인 물량을 두고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산업가스제조업체 항의 방문이나 집회 신고를 언급했다. 액화산소도 충북 충주 2차전지 양극재공장이 월 1000톤을 사용하면서 일시적으로 부족했고, 충남 당진 산업가스플랜트 배관 화재는 경미해 공급에 큰 지장은 없었다.

9월 4일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 아산 인주공장 준공…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 확대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NSMK)가 충남 아산에 인주공장을 준공하고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윌리암 송 대표는 기존 아산 음봉공장에 메틸플루오라이드(CH₃F)와 디보란(B₂H₆) 생산설비를 설치하면서 증설 부지가 부족해 제2공장 부지 확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인주공장에서는 고순도 염소와 디보란 등을 제조해 국내 반도체 제조공정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와 관련해 사업장 전역에 가스감지기와 경보시스템 525개를 설치·운영하고,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비상대응팀(ERT) 4개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정부가 산업가스 시설 관련 규정에 대해 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일관된 기준을 제공하면 산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4일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 아산 인주공장 준공…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 확대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NSMK)가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 총 4만1535㎡ 부지를 매입해 건립한 인주공장 준공식을 3일 개최했다. 1차 투자로 준공한 시설은 1만2315㎡ 부지에 제조시설 6927㎡, 부대시설 5388㎡ 규모이며 디보란(B₂H₆) 제조설비를 갖췄고 염소(Cl₂) 설비는 건설 중이다. 인주공장은 3단계로 구축되며 1단계 500억원, 2단계는 내년까지 450억원, 3단계는 2030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NSMK는 2023년 11월 토지 계약 후 2025년 3월 착공해 올해 6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기존 아산시 음봉면 공장에서는 삼염화붕소, 삼불화붕소, 브롬화수소 등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를 제조·공급해왔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한국 RE100 기업,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 13%·해외 67.1%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3일 「국내 반도체·AI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병목과 글로벌 격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RE100 기업의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13%, 해외 사업장은 67.1%로 집계됐다. 분석은 2025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제출된 기업 응답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외 RE100 기업의 사용 실태와 국가별 조달 여건을 다뤘다. 보고서는 같은 기업이라도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의 재생전력 공급과 조달 여건에 따라 재생에너지 사용 수준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9월 3일

POSTECH·KAIST, κ상 In₂Se₃ 4인치 웨이퍼 트랜지스터 구현

POSTECH 화학공학과 노용영 교수·이재윤 통합과정 연구팀과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권지민 교수·이용우 박사 연구진이 카파상(κ상) 인듐 셀레나이드(In₂Se₃)로 4인치 웨이퍼 규모 논리 트랜지스터를 구현했으며,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열증착 공정으로 박막을 형성한 뒤 250℃에서 열처리해 약 10nm 두께의 κ상 박막을 4인치 웨이퍼 전체에 균일하게 형성했고, 공정 온도는 450℃ 이하로 유지했다. 웨이퍼에 24×24 형태로 집적한 576개 트랜지스터는 평균 전자 이동도 39.3㎠/V·s, 온·오프 전류비 1억 이상을 기록했다. 100ns의 전기 신호를 1000만회 반복 인가하는 실험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연구팀은 p형 소재인 셀레늄 합금화 텔루륨 산화물(Se-TeOₓ)을 결합해 인버터 회로도 구현했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한일 제5차 경제안보대화 개최…AI·반도체·공급망 논의

한국과 일본 정부는 9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제5차 한일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한국 측은 김성열 경제안보비서관이, 일본 측은 소우다 다케시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측은 AI와 반도체, 퀀텀 등 첨단기술 육성 및 핵심 기술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에너지와 핵심광물 등 공급망 안정을 포함한 경제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한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이뤄졌으며, 양국은 내년 제6차 대화를 개최하기로 했다.

9월 1일

산업부, 반도체 경쟁력 강화 5년 기본계획 착수…연말 확정

산업통상부는 9월 1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범정부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에 근거한 5년 단위 법정 기본계획으로, R&D·소부장·인력·지역 정책을 종합하는 첫 법정계획이다. 회의에는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해 인프라, 인력, 공급망, R&D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논의 내용은 지역·클러스터, AI 반도체·R&D, 공급망·소부장, 인력·규제·국제협력 등 4개 분과위원회에서 구체화된다. 기본계획은 약 4개월간 분과위 논의와 관계부처 협의, 의견수렴을 거쳐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심의·의결로 연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9월 1일

8월 수출 982.5억달러 역대 3위…반도체 466.5억달러 최대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8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7% 증가한 982억5000만달러로 3개월 연속 900억달러를 넘었다. 반도체 수출은 209.0% 증가한 466억5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컴퓨터(62억4000만달러·419.5%↑)와 석유제품(68억4000만달러·65.3%↑)도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는 29.8% 감소한 38억5000만달러, 선박은 45.9% 감소한 16억9000만달러에 그쳤다. 8월 수입은 22.5% 증가한 635억1000만달러이며 이 중 에너지 수입은 15.3% 증가한 126억8000만달러, 원유는 수입 물량 3% 감소·단가 26% 상승으로 금액이 21.2% 늘어난 83억달러였다. 무역수지는 347억5000만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300억달러를 넘었고, 1~8월 누적 흑자는 2025억달러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에 HBM 패키징 팹 기공

SK하이닉스는 현지시간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지 기공식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에는 40억 달러 이상이 투자되며, 2028년 10월 클린룸 완공을 거쳐 2029년 하반기 미국 내 양산 전환을 목표로 한다. 인디애나 팹은 한국에서 생산한 웨이퍼를 이송해 어드밴스드 패키징과 테스트를 거쳐 최종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초기에는 약 1,000여 명의 현지 인력을 중심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팹 건설·운영을 통해 직·간접 약 7,000개 일자리 창출을 전망했고, 100여 개 이상의 소재·부품·장비 협력사 유치 계획을 밝혔다. 또한 퍼듀대학교와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동연구 및 R&D 테스트베드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8월 28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AI·반도체·이차전지 현장 점검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27일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혁신기관을 차례로 찾았다. 오전에는 SW미래채움센터에서 AI·SW 교육 현황을 확인하고 본원에서 디지털 분야 성과를 청취했다. 오후에는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과 배터리 제조·검증지원센터를 방문해 장비 및 기업 지원 인프라를 점검했다. 임동현 위원장은 AI·반도체·이차전지를 충북 경제의 핵심 분야로 언급하며 구축된 인프라가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이콜랩, 첨단산업 용수 확보 협력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수처리 기업 이콜랩(Ecolab)과 산업용수의 안정적 확보 및 물순환·재이용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의 물 사용량이 늘어나는 상황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협력의 핵심은 국가 물인프라와 AI 물관리 기술을 보유한 K-water에 산업현장의 수처리·재이용 솔루션을 갖춘 이콜랩의 역량을 접목하는 것이다. 양측 협력이 구체화될 경우 댐과 하천에서 물을 추가 공급하는 기존 방식 대신 재이용수와 고순도 수처리를 활용하는 방식이 검토된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SEMI·국회, 반도체·AI 경쟁력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세미나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 글로벌반도체협회(SEMI)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반도체·AI 산업경쟁력 차원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ASML,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장비·제조 및 글로벌 IT 기업이 참여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사이피 우스마니 SEMI 부사장은 한국이 재생에너지 입지 규제와 전력망 접속 지연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에서 약 38GW의 신규 전력수요가 예상된다며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 방침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회와 정부, 지방정부, SEMI가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확대 이니셔티브'도 발표됐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경기도,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재생에너지 협력 간담회

추미애 경기지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등 글로벌 반도체·빅테크 기업에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27일 성남의 한 호텔에서 '재생에너지로 K-반도체의 초격차를 연다'를 주제로 글로벌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아마존웹서비스(AWS), ASML,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목에 따르면 경기도는 2030년 10GW 규모를 추진한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호남·용인 반도체 산단 공업용수 인프라 구축 속도

정부가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공업용수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 공장 가동에는 초순수와 공업용수의 안정적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산업단지 조성 후 용수시설을 뒤따라 건설하던 방식 대신, 기업의 투자와 생산시설 가동 시점을 기준으로 수원 확보·관로 건설·인허가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용인 반도체 산단에는 하루 107만2000㎥ 규모의 용수를 공급하는 인프라가 계획돼 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