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 환경·자원 분야로 사업 확장 발표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에코프로에이치엔은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내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친환경 수처리(EWT), 부산물 자원화 등 환경·자원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공시된 누적 수주액은 1914억원으로 작년 매출액 1411억원의 136% 수준이며, 3월 대만 퉁샤오 LNG발전소 친환경 설비 공급 계약에 이어 삼성E&A, 미국 호프만, 마이크론 관련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누적 수주액 기준 해외 비중은 41%로 2023년 22%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다. 반도체 공정에서 배출되는 과불화화합물(PFCs) 처리와 관련해 촉매 기반 저온 분해 기술을 적용, 약 750~800℃에서 온실가스를 처리해 기존 열분해 방식보다 에너지사용량을 90% 이상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촉매 교체·유지보수 수요 증가를 근거로 2030년까지 운영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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