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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10월 2일

한전 변전소에 국산 AI반도체 투입···리벨리온 NPU 실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한국전력,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국산 AI반도체(NPU) 기반 전력분야 AI 영상분석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변전소별로 나눠 운영 중인 AI 영상분석 인프라를 NPU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전환해 시범 운영하며, 처리 성능과 신뢰성, 기존 시스템 대비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한다. 역할 분담은 한전이 현장 실증과 활용모델 개발, 리벨리온이 NPU 성능 최적화와 기술지원, TTA가 전력 현장 운영 환경을 반영한 성능·신뢰성 검증이다. 이번 실증에는 국산 AI반도체 성능평가 지표 'K-Perf'가 실제 도입 과정에 처음 활용되며, 주요 평가 항목은 첫 토큰 생성시간(TTFT), 출력 토큰당 소요시간(TPOT), 단일 사용자 처리량(TPS/1user) 등이다. K-Perf는 지난해 12월 15개 수요·공급기관이 참여해 측정 모델과 시험 조건을 마련했고, 과기정통부·TTA·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지난 6월 국산 AI반도체 2종을 대상으로 AI 챗봇·문서 검색 등 서비스별 성능을 시범 검증했다.

생성형 AI 서비스 중심으로 시험돼 온 K-Perf 평가체계를 전력 설비 영상분석이라는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변전소 운영 환경에서 성능과 경제성이 확인되면 다른 공공기관·산업 현장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질 수 있는 참조 사례가 된다.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진해경자청, 신항만 탄소중립 생태계 포럼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벡스코에서 제12회 부산 R&D주간과 연계해 '신항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부산항신항과 향후 조성될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기술의 R&D·실증·산업화와 투자유치를 연결하는 신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자청은 2025년 하반기부터 부산항만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선급,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CCUS추진단,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포럼에서는 CCUS 산업 전망, 해운·항만 생태계 구축, 신항만 탄소중립 기술·산업 밸류체인, 글로벌 해운 탈탄소 전환에 따른 조선기자재 산업의 기회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파나시아, 부산항만공사, HMM, 유니온 관계자가 참여했다.

10월 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충북도·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는 2일 청주오스코에서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민·관·연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소도시 종합계획 수립 착수보고와 추진단 발족이 진행됐다.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추진단은 충청북도 경제부지사와 청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충북테크노파크,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한다. 안전관리협의회와 기술자문단을 함께 운영해 수소 생산·충전 인프라 구축, 모빌리티 보급, 주민수용성 확보를 추진한다.

10월 2일

9월 전국 강수량 26.4mm…평년의 17%로 역대 두 번째 최저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9월 전국 강수량은 26.4mm로 평년(155.1mm)의 17.0%에 그쳤다. 이는 1973년 이후 1982년(20.6mm)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기록이며, 지난해 228.8mm의 약 9분의 1 수준이다. 전국 평균기온은 21.7℃로 평년(20.5℃)보다 1.2℃ 높아 2020년대 들어 6년 연속 평년을 웃돌았으나, 2024년 24.7℃·2025년 23.0℃·2023년 22.6℃보다는 0.9~3.0℃ 낮았다. 9월 전국 기상가뭄 발생일수는 12.8일로 1974년 이후 여섯 번째로 많았고, 전북 19.2일·경남 18.5일·수도권 16.5일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강수량은 평년의 72.7%였고,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26개 중 국내에 영향을 준 것은 제6호 '장미' 1개였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원자력산업협회, 원자력·핵융합 초격차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9월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의 사업화 촉진과 수요처 연계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선정기업과 원자력 분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과 선정기업 17개사 소개, 투자유치·금융지원 및 원전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수원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SYP 등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서는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공동연구 17건, 기술상담 21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 리벨리온·TTA와 국산 NPU 변전소 영상분석 실증 MOU

한국전력은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국산 NPU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 분석 기술협력'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사전 기술검증으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의 AI 영상분석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CCTV 영상을 활용한 변전소 감시 업무에 NPU를 시범 도입해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실증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은 한전이 전력 현장 시범운영과 활용모델 개발, 리벨리온이 NPU 성능 최적화와 기술지원, TTA가 성능 평가지표 'K-Perf' 기반 성능·신뢰성 검증을 맡는다. 한전은 기존 변전소별 GPU 분산 운영 방식에서 지역망 관제센터 중심의 NPU 집중형 구조로 전환하는 방안을 실증해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정부의 AI 반도체 육성 정책을 현장에 적용하는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10월 2일

산업부 "알뜰 정산차액 조항 제외, 손실보전책 철회 아니다"

산업통상부는 2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석유제품 판매 최고가격제 고시 초안에서 알뜰주유소 손실보전 조항을 제외해 1600억원대 정산분쟁이 발생했다는 보도를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경제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운영규정 초안을 근거로, 초안 제5조 제6항의 알뜰주유소 정산차액 조항이 최종안에서 빠지고 제8조의 정유사 손실보전 근거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산업부는 해당 조항이 알뜰 운영사 지원 목적이 아니며, 일부 정유사가 알뜰 운영사 공급 물량을 원가가 아닌 기존 MOPS 계약단가 기준으로 정산받기를 희망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인정하면 정유사가 실제 원가보다 많은 금액을 보전받을 수 있다고 판단해 조항을 제외했다는 것이다. 1600억원대 정산분쟁은 정유사와 알뜰 운영사·주유소 간 공급계약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정유사는 3월 1~12일 거래에 3월 전체 MOPS 평균을, 알뜰주유소 업계는 1~12일 평균가격 적용을 주장하고 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전선, 하팅과 AI 데이터센터 서버랙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 MOU

LS전선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서 독일 산업용 커넥터 기업 하팅(HARTING)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LS전선의 케이블·버스덕트 배전 솔루션과 하팅의 산업용 커넥터 기술을 연계해, 버스덕트에서 분기된 전력을 케이블과 커넥터를 거쳐 서버랙까지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품 설계 단계부터 구축까지 기술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데이터센터별 전력 용량과 설비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개발하며, 국내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도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우태 LS전선 안전경영총괄 대표, 변정일 LS전선 Busduct사업부장, 메이블 로우 하팅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등이 참석했다. LS전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바와 커넥터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10월 2일

배터리·ESS일렉트릭파워

전기안전공사, AI 플랫폼 'E-On'으로 ESS 열폭주 355건 예방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국 ESS 사업장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 '이-온(E-On)'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사업장의 96%에서 1분 단위로 데이터를 수집하며, 인공지능이 온도 급상승이나 충전율 급저하 등 이상징후를 자동 식별해 담당 직원에게 알린다. 공사 관계자는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355건의 열폭주를 막았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4,037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전원을 차단하지 않는 무정전 검사 기반도 마련됐으며, 공사는 관련 법령 정비와 20여 차례 공청회·간담회를 통해 제조사·사업자의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향후 신규 ESS와의 플랫폼 연계 확대, 24시간 모니터링 강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소방재난본부 상황실과 데이터를 연계한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10월 2일

공공 전기차 PnC 자동 충전·결제 첫 시연, 모니트 운영시스템 가동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시연회'를 열었다. 충전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충전·결제가 자동 처리되는 공공 PnC 서비스가 이번 첫 공개 시연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다. 현대자동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 등 전기차 6종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차례로 연결해 제작사와 충전기 제조사가 달라도 인증부터 결제까지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서 충전을 승인하고 요금을 정산한 운영 시스템은 모니트가 개발했으며, 모니트는 차세대 PnC 충전운영시스템(CSMS)과 MO(Mobility Operator) 시스템을 연동해 시연했다. 행사에는 전기차 제조사와 충전사업자(CPO)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10월 2일

환경공단, EU CBAM 대응 컨설팅 올해 100곳 지원

한국환경공단은 2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컨설팅을 받고 있는 사업장을 방문해 제도 이행 여건과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용희 기후환경이사는 경북 경주시 홍덕산업 건천공장에서 생산제품과 공정, 컨설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환경공단은 지난 8월부터 '2026년 EU CBAM 대응 기업지원 컨설팅'을 진행하며 배출량 산정·검증 등 절차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160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고 올해는 100개 사업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범위는 개별 기업에서 원료·소재 등 공급망 앞단 배출량까지 포함하는 공급망 단위로 확대되고 있으며, 대기업도 대상에 포함된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美 EPRI와 '2026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함께 '2026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분야의 연구 성과와 국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원자로 주요기기의 재료 건전성 및 피로관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와 건전성 평가, AI 기반 비파괴검사 기술 등이 소개됐다. 한수원은 EPRI와의 기술 교류를 지속해 원전 기계 분야 기술 역량과 설비 안전성·신뢰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수원-EPRI, 대전서 원전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10월 1~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함께 '2026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국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과천·서초 주민,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3주째 피켓시위

경기 과천 주암지구와 서울 서초 일대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 시위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궐기대회를 열고 건립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반대 사유로는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 사용과 함께 소음·화재 위험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입지 선정과 인허가 과정에서 주변 생활환경과 안전 영향을 어떻게 검토하는지가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기자는 2일 과천 주암지구 데이터센터 예정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취재했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EPRI와 원전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1일과 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2026년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분야의 연구 성과와 국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원자로 주요기기의 재료 건전성 및 피로관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와 건전성 평가, AI 기반 비파괴검사 기술 등이 소개됐다. 한수원은 국내 연구개발 성과와 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하며 EPRI 전문가들과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서부발전·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 육상풍력 공동 개발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2일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해상풍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쌓은 협력 관계를 육상풍력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서부발전의 발전사업 개발·운영 역량과 전남개발공사의 지역 기반 사업 개발 역량을 결합해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EU CBAM 대응 컨설팅 사업장 현장 점검

한국환경공단은 2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컨설팅을 받고 있는 경북 경주시 홍덕산업 건천공장을 방문해 제도이행 여건과 기업 애로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용희 기후환경이사가 생산제품과 공정, 컨설팅 진행상황, 기업의 제도 이해도를 점검했다. 공단은 지난 8월부터 '2026년 EU CBAM 대응 기업지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60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고 올해는 100개 사업장을 지원하고 있다. 원료·소재 등 공급망 앞단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을 포함한 공급망 단위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U CBAM은 2025년 말 전환기간을 마치고 올해 1월부터 확정기간에 들어섰으며, 기업은 배출량 검증과 인증서 구매·제출 의무에 대비해야 한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10월 2일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해상풍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맺었다. 협약 목적은 서부발전의 발전사업 개발·운영 역량과 전남개발공사의 지역 기반 사업 개발 역량을 결합해 광주·전남지역 신규 육상풍력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다.

10월 2일

원자력·핵융합 스타트업, 수요기관과 1대1 상담 67건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지난달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자력·핵융합 분야 선정기업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관계자 등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선정기업 17개사의 기술이 소개됐고, 오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에스와이피(SYP) 등이 참여해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기술상담 21건, 공동연구 17건,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으로 집계됐다. 협회는 상담에서 발굴된 협력 가능성과 후속 조치사항을 바탕으로 창업기업과 수요기관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시멘트 소성로 THC 상시 감시 추진

시멘트공장 소성로에서 배출되는 총탄화수소(THC)를 상시 감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폐기물 연료 사용과 유기성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일정 간격으로 실시하는 자가측정을 넘어 연속측정 자료를 정부 관리체계로 전송하면, 기존 검사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던 배출 변화를 파악하고 개선조치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측정체계 확대가 환경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배출기준의 적정성 검토, 측정자료 검증, 사업장별 저감조치가 함께 필요하다는 점도 제시됐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보유 특허 401건 중소기업에 개방

한국수력원자력이 2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중소기업 40여개사가 참석한 '2026년 한수원 유망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개방하는 특허 기술은 원자력, 방사선, 원전 해체, 신재생 분야 등 총 401건이다. 행사에서는 공공특허 사업화 전환 및 기술이전 리스크 대응 전략 특강이 진행됐고, 한수원 중앙연구원 기술별 담당자들이 핵심 기술과 기술 이전 절차를 설명했다. 개방 기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플랜트 이상 상태 판단 기법, 원자력발전소 해체 지역의 방사선원 영상화 장치, 수차 발전기 운전모드를 고려한 진동신호 이상 분석 프로세스 등이 포함됐다. 최광식 한수원 기술정책처장은 공공 특허와 기술 자산이 민간의 성장에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토건시설물 AI 예측진단체계 구축 워크숍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0월 1일 부산 본사에서 'AI 기반 토건시설물 예측진단체계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전사 시설물 유지관리 담당자와 안전진단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AI 영상분석과 스마트계측 등 기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구간의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존 육안 점검 위주의 관리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정밀안전진단, AI 영상분석, 드론·라이다(LiDAR), AIoT 기반 스마트계측 등이 다뤄졌다.

10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기연, 암모니아 선박 배출가스 통합 제거 촉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기청정연구실 황선미 박사 연구팀이 암모니아 연료 선박의 배출가스를 처리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질소산화물과 미연소 암모니아를 함께 분해하는 하이브리드 촉매를 개발했다. 이와 별도로 아산화질소를 분해하는 촉매도 개발했다. 연구원은 암모니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통합 제거할 수 있어 해운 산업의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이현빈 제10대 남동발전 사장 취임, 7개월 공백 해소

한국남동발전은 2일 본사에서 제10대 이현빈 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번 취임으로 7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백이 해소됐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현장 소통과 안전, 에너지 환경 변화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과 함께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한전에서 인사처장, 한전공대설립단장, 경영관리부사장 등을 거쳤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출자회사 운영관리 개선안 마련

한국남부발전은 출자회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출자회사 운영관리 개선안'을 마련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10월 2일 밝혔다. 지난 7월에는 임원 선임절차에 자가 진단과 면접을 도입하고 신용상태·음주운전 이력 검증을 강화했으며, 10월에는 퇴직자 재취업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단계에서는 이사회 부의 기준 준수 여부와 복리후생·보수 지급의 적정성을 정기 점검하고, 이상징후 발견 시 직무감사를 의뢰한다. 분기별 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현안과 재무성과를 점검하고 내부통제 실패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고발대상 부패·비위행위는 예외 없이 형사고발하며, 경영평가 감점 확대와 등급 하향, 선임 임원 전원과의 경영계약서 체결을 통해 제재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