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환경청, 국가하천 CCTV 480개소에 AI 영상분석 적용
한강유역환경청은 소관 국가하천에 설치된 CCTV 480개소 전체에 AI 영상분석 기능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올해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전에는 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 CCTV 114개소에 AI 기능을 적용했다. 나머지 366개소는 10월부터 AI 영상분석 장치를 추가 설치해 연내 전체 CCTV의 AI 감시체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홍수기 전까지 AI 기능 안정화를 추진한다. AI 영상분석 기능은 하천 내 사람과 차량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해당 위치와 감지 시각을 담당자에게 제공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여러 지점의 CCTV 영상을 직접 확인해야 했던 하천감시 방식이 자동 감지 체계로 전환되는 사례다. 공공 인프라 감시 영역에서 AI 영상분석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