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반도체 산단 용수·녹색정책금융·전력수요 전망 쟁점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호남·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 녹색정책금융 지원 대상,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전망 등을 질의했다. 이종배 의원이 호남 반도체 산단의 하루 65만t 용수 공급 가능성을 묻자 김성환 장관은 전력 6.3GW와 용수 65만t 모두 충분히 가능한 규모라며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안호영 의원은 용인 통합용수 공급사업 관로가 지나는 경기 광주시의 보상 요구와 화천댐 발전용수 약 45만t 공급 계획을 지적했고, 장관은 상생협의체 운영과 팔당 인근 취수구를 통한 공급 방식을 설명했다. 이용우 의원은 2022~2025년 녹색정책금융에서 렌터카 업계에 약 130억원의 대출 이자가 지원돼 CCUS 분야 약 30억원의 4.3배에 달했으나 실제 감축 성과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혜경 의원은 2040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이 4월 발표 당시 4GW에서 넉 달 뒤 11.9GW로 늘어난 점을 문제 삼았고, 김 장관은 수요 예측을 정밀화하겠으며 2040년 석탄발전 완전 폐지 로드맵은 전제라고 말했다.
이 글에 나온 용어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