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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685건.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10월 9일

WHE 2026, 11월 고양 킨텍스서 '투자 가능한 수소 프로젝트' 논의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주제로 열린다. 국제 컨퍼런스는 Leadership Insight, Hydrogen Deep Dive, Country Day, Future to TECH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CEO 이바나 제멜코바, IPHE 사무총장 로랑 안토니, ISO/TC 197 의장 이케다 데쓰후미가 참여하고 IEA 부서장 우베 렘메는 화상으로 참석한다. 수소위원회와 맥킨지의 'Global Hydrogen Compass 2026'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약 570개 프로젝트에 1300억달러 이상 투자가 확정돼 연간 690만톤 규모 청정수소 생산능력 확보가 추진되고 있으며, 2030년까지 확정적 청정수소 수요는 약 600만톤, 정책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약 1100만톤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IEA 'Global Hydrogen Review 2026'은 저탄소 수소 생산량이 2025년 약 100만톤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2026년 전체 수소 생산량 중 비중이 처음 1%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11월 5일 Country Day에서는 한국수소연합·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중국에너지연구회(CERS)가 한·중 수소산업 협력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청정수소 시장의 논의 축이 생산설비 확대에서 장기 구매계약·인증·국제표준 등 사업성 확보 조건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사다. 한·중 수소산업 협력 MOU 체결과 ISO/TC 197 표준화 동향 발표는 국내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 여건과 직접 연결된다.

Jackery, 2kW 태양광 패키지로 전기 트레일러 시장 진입

휴대용·가정용 저장장치 제조사 Jackery가 캘리포니아 트레일러 제조사 Pebble과 협력해 스마트 전기 트레일러 시장에 진입한다고 발표했다. Jackery는 2027년형 Pebble Flow에 맞춘 태양광 패널과 연결 부품을 선택 사양으로 공급하며, 주차 후 전개 시 약 2kW의 추가 태양광 입력을 제공한다. 이 패널은 45kWh LFP 배터리와 최대 4kW의 태양광 입력, 주택·다른 RV·전기 견인차량으로 최대 12kW 전력 송출이 가능한 Pebble Flow의 올-일렉트릭 마이크로그리드에 직접 연결된다. Jackery는 ESS News에 45kWh 배터리는 자사 공급 품목이 아니며 태양광 애드온 세트만 공급한다고 확인했다. 해당 패키지는 500W 패널 4장, 3m 연장 케이블 4개, 4-in-1 접속 정션으로 구성되며 Pebble Flow 'Founder Edition'(정가 189,000달러)에 4,000달러 추가 옵션으로 제공되고, 하드웨어 출하는 2026년 12월 시작 예정이다.

10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남아공, 통합자원계획에 배터리 저장장치 4.6GW 반영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국가 통합자원계획(IRP)에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4.6GW 보급을 담았다. 정부는 배터리 저장장치와 파워투가스(power-to-gas) 기술을 장기 전력 수급 전략의 핵심 수단으로 설정했다. 해당 내용은 국가 차원의 장기 전력 공급·수요 전략 문서를 통해 제시됐다. 원문에는 세부 사업 일정이나 조달 방식에 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프라마톰, 英 사이즈웰B 원전 정비 계약 갱신

프라마톰(Framatome)과 EDF가 영국 서퍽주 사이즈웰B 원자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장기 서비스 계약을 갱신했다. 계약은 정비 및 계획예방정비(outage) 서비스 전반을 포함한다. 이 계약은 사이즈웰B의 장기 운전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10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유럽 시스템 통합업체들, CATL 나트륨이온 배터리 도입 추진

독일 인틸리온(Intilion)이 유럽 내 나트륨이온 BESS 배치를 위해 CATL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네덜란드 알펜(Alfen)도 지난 7월 CATL과 유사한 협력을 발표했다. 핀란드 메루스파워(Merus Power)는 CATL의 신제품을 자사 시스템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에 나트륨이온 제품을 배치하지 않는다면 의외일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0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EUPD 리서치, 2026년 말 유럽 가정용·C&I 저장장치 과잉재고 가능성 제기

EUPD Research의 애널리스트 Ali Arfa는 중국의 배터리 수출세 환급률이 9%에서 6%로 낮아진 뒤 2027년 1월 폐지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제조사들이 유럽 등으로 출하를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EUPD Research는 2026년 유럽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량을 약 15~17GWh로 추정하는데, 일부 주요 제조사의 출하 지표는 단기 시장 흡수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Arfa는 설명했다. 유틸리티급 프로젝트는 확정 주문에 맞춰 공급되는 반면, 가정용과 중소형 C&I 제품은 유통사·도매상·설치업자를 거치며 재고가 쌓일 여지가 크다. Arfa는 2026년 4분기와 2027년 1분기에 가정용·C&I 부문의 일시적 공급과잉 가능성이 가장 크고, 유틸리티급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EUPD Research 추정에 따르면 중국의 제조 점유율은 원자재 채굴·가공 약 70~95%, 양극·음극 활물질 약 95%, 배터리 셀 약 80~90%, 배터리 팩 약 70~75% 수준이다.

10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핀란드 BESS: 인수·건설·최적화 소식 잇따라

Energy-Storage.news는 핀란드가 현재 북유럽 지역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이라고 전했다. 현지 기업과 해외 기업 모두 프로젝트 거래와 배터리 저장 개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는 Usva Energia, Nala Renewables, Centrica, Olana Energy와 관련된 BESS 인수, 건설, 최적화 소식을 함께 다뤘다. 제공된 본문에는 각 사업의 용량·금액 등 세부 수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SAJ일렉트릭, 호주 유통 3사와 협력 확대

SAJ일렉트릭이 호주에서 'SAJ Night' 행사를 열고 채널 파트너·설치업체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소개했다. 올해 초 호주 테니스 선수 알렉스 데미노어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으며, 'Relentless Energy'를 브랜드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호주에서는 3개 유통사와 협력하고 있는데, 기존 파트너 OSW와의 연간 협력 규모는 1GWh이며 Supply Partners와 Tradezone이 신규 파트너로 추가됐다. Tradezone은 호주 온라인 전기자재 도매업체로 24시간 온라인 주문과 전국 배송을 제공한다. 제품 측면에서는 CEC 및 UL 9540A 인증, 최대 15년 보증,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10월 9일

이노트랜스 2026, 철도 기술 경쟁 축이 생애주기 비용으로 이동

30주년을 맞은 이노트랜스 2026이 종료됐으며, 글로벌 철도기업들은 에너지 소비와 유지보수 부담 절감, 안정적 운행 지원에 기술 초점을 맞췄다. 추진·보조전원 분야에서 미쓰비시일렉트릭은 제동에너지를 저장·재사용하는 MHPB와 구동 손실을 줄이는 SynTRACS를 제시했다. 메드컴은 SiC 전력반도체 기반 소형화와 추진·보조전원 통합을, ABB는 통합형 전력변환장치 BORDLINE CC1500과 배터리·충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유지보수 분야에서는 사후 복구나 주기 점검 방식에서 설비 상태와 열화 추세를 분석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나타났으며, 상태기반 유지보수(CBM)를 넘어 예측기반 유지보수(PdM)가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10월 9일

건물 전기화, 기기 효율 넘어 시스템 평가 필요

건물 전기화는 난방·급탕에 쓰이는 화석연료를 전기로 전환하는 것으로, 히트펌프가 주요 수단으로 제시된다. 기고는 고효율 기기를 설치해도 설비가 중복되고 배관·자재가 늘어나면 건물 전체의 탄소감축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신축·재건축에서는 환기·공기청정, 냉난방, 급탕과 온돌용 온수 공급을 개별 설비에 맡기는 대신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해 설비·배관 중복을 줄이는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운영 단계에서는 환기장치 전열교환기를 지난 배기의 잔열을 활용해 겨울철 열원 조건을 개선하거나, 여름철 냉방 과정에서 버려지는 열을 급탕에 쓰는 방식을 예로 들었다.

10월 9일

기후부, 전력수급기본계획용 원전 공론화위원회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일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8일 첫 회의에서 시민참여단 300명을 층별 무작위로 선발해 2박 3일의 숙의토론을 열기로 했으며, 특정 결론 도출이나 사전 합의를 전제로 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정부안 발표를 두 달 미루고 이 절차를 택했고, 논의는 신규 원전 기수 결정이 아니라 원전의 경제성·안전성·사용후핵연료 문제를 포함한 '역할'에 맞춰진다. 지난 8월 전력수요 재전망에서 2040년 목표 최대전력은 4월 대비 약 27GW 상향됐고, 이 중 데이터센터가 11.9GW 늘었다.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은 4월 4GW에서 8월 20.8GW로 변경됐으며,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지난 6일 국정감사에서 '과잉 추계된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결과를 단순 참고자료로 삼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수용기준은 제시하지 않았다.

10월 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나주시, 햇빛소득마을을 지방소멸 극복 수단으로 제시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농촌 유휴부지와 농지, 저수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익을 주민과 마을에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도 햇빛소득마을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고문은 사업의 성과가 발전소 설치 규모가 아니라 발생한 수익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로 농촌에서 학교, 어린이집, 상점, 병원 등 지역사회 기본 기능이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발전수익 배분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정책을 인구·복지·지역경제 정책과 연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10월 9일

최태원 SK 회장, 광주 반도체 특화단지 예정 부지 방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특화단지 예정 부지인 광주 군공항 부지와 탄약고 일대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경영진과 함께 점검했다. 최 회장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으로부터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부지·전력·용수·교통 등 기반시설 준비 상황을 들은 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체 건설 일정을 12년 앞당겼으나 이마저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병행 건설할 수 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6월 호남권에 400조원 규모 신규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밝혔고, 정부 계획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메모리 팹 2기씩 총 4기를 광주 군공항 일원에 건설하는 구도다. 최 회장은 이날 구체적인 착공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10월 9일

미국 히트펌프 출하량, 연방 세액공제 종료 후에도 유지

미국의 히트펌프 수요가 연방 인센티브 종료 이후에도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상반기 히트펌프 출하량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히트펌프는 올해 역대 최고 수준과 같거나 이를 웃도는 출하 실적을 기록할 흐름에 있다. 해당 내용은 Canary Media의 'Chart of the Week' 코너에서 다뤄졌다.

10월 9일

프랑스 태양광 입찰 낙찰가 대폭 하락

모드 브레종 프랑스 에너지 담당 장관은 10월 7일 France Renouvelables 전국 콘퍼런스에서 최신 태양광 입찰 결과를 발표했으나, 프랑스 정부와 에너지 규제기관 CRE의 공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상 설치형 태양광 입찰에서는 125개 프로젝트, 930MW가 선정됐고 가중평균 가격은 이전 라운드 약 €80/MWh에서 €60($67.40)/MWh로 하락했다. 100kW~500kW 소규모 태양광 입찰의 평균 가격도 €75/MWh로 내려갔다. 2025년 9월 발표된 이전 지상 설치형 입찰은 165개 프로젝트 971MW를 평균 €79.48/MWh에 선정했으며, 2025년 첫 간소화 루프탑·카포트 입찰은 157개 프로젝트 43.5MW를 평균 €88.73/MWh에 선정했다(상한 €95/MWh, 192MW 공고에 82.1MW 응찰). 브레종 장관은 보조금 축소 방침을 재확인하고 2027년 초 기술중립 입찰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9일

주한체코대사 "두코바니 원전, 한·체코 수십 년 협력의 출발점"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는 전기신문 인터뷰에서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을 일회성 계약이 아닌 수십 년간 이어질 공동사업으로 규정했다. 체코 정부는 2024년 7월 한국수력원자력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2025년 6월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얀차렉 대사는 한국을 선택한 배경으로 가격·기술 외에 국내 원전 운영 실적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사업 경험에 기반한 일정·예산 준수 신뢰를 꼽았다. 체코 정부는 사업 전반에서 자국 산업계 참여 비중을 최대 6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참여 가능 분야로 기계·금속 가공, 전기기기, 계측제어 시스템, 케이블, 펌프·밸브·배관, 터빈 기자재, 품질보증·검사 서비스를 제시했다. 테믈린 원전 확장은 체코 정부가 정책과 절차에 따라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으며, SMR 분야에서는 연구개발·인력 교류·제3국 공동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10월 9일

철도 급전계통 고조파, THD 기준만으론 공진 위험 판단 어렵다

8일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전철구간 전력품질 및 고조파 관리 개선 대책'에 따르면, 국내에는 전차선로와 철도 급전계통에 적용할 독자적인 고조파 판정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철도 분야는 현재 한국전력공사의 전력품질 기준을 준용하며, 한전의 총고조파왜형률(THD) 기준은 송전선로 3%, 배전선로 5% 수준이다. 철도는 열차가 가속·감속과 회생제동을 반복하는 이동부하 환경으로, 차량 종류와 편성 수, 운행 간격, 변전소 운전방식, 전차선 길이에 따라 계통 조건이 달라진다. 같은 THD 수준이라도 특정 차수의 고조파와 계통의 공진 주파수가 맞물리면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어, 총왜형률뿐 아니라 차수별 고조파 성분, 주파수별 계통 임피던스, 차량 운전조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취약구간 저감설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차량 특성과 급전계통, 편성·운행조건 변화를 반영해 공진 가능성을 사전에 판단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10월 9일

MGA Thermal, 산업용 열공급 축열 시스템과 전력망 활용 가능성 제시

2026년 9월 IEA 보고서는 전기차·배터리 저장 등 상용 기술을 근거로 2035년까지 전 세계 전기화율 35% 목표가 달성 가능 범위에 있다고 제시했으나, 감축이 어려운 부문의 전기화는 포함하지 않았다. 호주 MGA Thermal의 사업개발 책임자 Will Furness는 pv magazine 인터뷰에서 알루미늄과 흑연으로 만든 자사 MGA 블록을 활용한 전기-열에너지 저장(ETES) 시스템을 설명했으며, 이 블록은 코어 온도 약 550°C 이상으로 잉여 재생에너지를 열로 저장해 산업용 증기나 전력으로 공급한다. 주력 사업인 서호주 콰이나나 공업지역의 Tronox 프로젝트는 200MW 규모로 시간당 20톤의 과열증기를 이산화티타늄 안료 공장에 공급하며, 회사는 이를 호주 최대 축열 프로젝트로 소개했다. Tronox는 성공적 실증 시 해당 부지에서 5배 규모 확대와 해외 다른 사업장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됐다. 뉴캐슬의 5MW 실증 설비는 약 18개월간 가동됐고, Furness는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는 heat-as-a-service 모델과 전기화 설비의 계통연계 절차·요금 제도 개편 논의를 언급했다.

10월 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LPG판매협회중앙회, 2026년 벌크위원회 워크숍 개최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오산대학교 평생학습관과 경기도 평택 신흥정공 등에서 '2026년 벌크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2026년 벌크로리 순회 점검 성과와 2027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정영은 벌크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제주를 제외한 전국 6개 권역에서 총 19회에 걸쳐 벌크로리 380대를 점검했고 이 중 177대에서 개선 사항을 찾아 조치했다고 밝혔다. 나봉완 전무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전국 136개 지역에서 벌크로리 2628대를 점검했으며 평균 불량률은 45.9%였다고 보고했다. 2026년 상반기 점검은 245대(불량률 43%), 하반기는 135대(불량률 54%)였다. 이영채 회장은 2026년이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한 첫해라고 밝혔다.

10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통상부, 실장급·국장급 승진 및 과장급 전보 인사

산업통상부가 10월 9일자 인사를 발표했다. 실장급 승진으로 김규성 국가기술표준원장(일반직 고위공무원)이 임명됐다. 국장급 승진은 최보선 자원산업정책관, 이한철 투자정책관(이상 일반직 고위공무원)이다. 과장급 전보로는 이승헌 배터리전기전자과장(서기관), 강규형 무역정책과장(과학기술서기관)이 포함됐다.

10월 8일

한·미·일 등 15개국, 중국 과잉생산 공동 장관성명 발표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포함한 15개국이 7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구조적 과잉생산 대응을 위한 공동 장관성명'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참여국은 미국, EU, 일본, 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폴란드, 튀르키예, 영국 등이며 중국은 참여국에서 빠졌다. 우선 협력 대상 분야는 자동차 및 전기차(EV), 배터리, 화학, 범용반도체, 태양광 패널 5개다. 참여국은 분야별 전담 협의체를 구성해 구조적 과잉생산과 생산능력을 검토하고 시장·산업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며, 올해 12월 이전 실무급 회의를 열어 협의체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정보·데이터를 공유한다. 분야별 협의체에는 OECD 비회원국도 참여할 수 있다.

10월 8일

가스기술공사, 세네갈 FSU 시운전 사업 수주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세네갈 FSU(부유식 LNG저장설비) 시운전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세네갈 LNG 공급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운전 프로젝트로, FSU에 저장된 LNG를 육상 기화설비로 이송하고 기화된 천연가스를 수요처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주요 설비의 성능과 운전 안정성을 검증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공사는 국내 LNG 생산기지 및 공급설비에서 축적한 운영·정비 기술력과 해외 LNG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FSU 방식은 대규모 육상 LNG 저장시설 건설에 비해 초기 투자 부담과 인프라 구축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신규 LNG 도입을 추진하는 국가에서 활용되고 있다. 공사는 기존 LNG 터미널 중심 사업 영역을 FSU 기반 공급 인프라로 확대하고, 아프리카 지역의 유사 LNG 인프라 프로젝트와 후속 O&M 사업으로 연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0월 8일

가스안전공사 서울본부-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불끈 365’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8일 서울강남지청 회의실에서 '불끈 36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산소·LPG 등 고압가스 취급·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해 양 기관이 연중 협력하는 내용이다. 주요 협력 사항은 고압가스 안전관리 및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 제도 홍보·안내, 화재·폭발 위험이 높은 사업장 합동점검 및 기술지원 검사, 안전관리 취약사업장 정보 공유, 안전교육 및 전문인력 상호지원이다. 강남지청은 산업안전보건 측면의 안전조치를 점검하고,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시설·설비에 대한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위험 사업장 합동점검을 반기별로, 검사 부적합·반복지적 사업장 및 가스사고·아차사고 발생 사업장 정보 공유를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