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햇빛소득마을을 지방소멸 극복 수단으로 제시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농촌 유휴부지와 농지, 저수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익을 주민과 마을에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도 햇빛소득마을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고문은 사업의 성과가 발전소 설치 규모가 아니라 발생한 수익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로 농촌에서 학교, 어린이집, 상점, 병원 등 지역사회 기본 기능이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발전수익 배분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정책을 인구·복지·지역경제 정책과 연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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