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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12건.

원자력·SMR·핵융합임팩트온·10월 7일

구글, 콘스텔레이션과 20년 PPA…기존 원전 개조로 890MW 확보

콘스텔레이션에너지는 현지시각 6일 구글과 20년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미국 원전 6곳의 원자로 11기를 개조해 발전용량 890MW를 추가한다. 증설 대상 원전은 일리노이, 펜실베이니아, 뉴저지에 위치한다. 콘스텔레이션은 터빈과 증기발생기, 디지털 제어시스템 등을 교체하거나 개선해 원자로의 열효율과 발전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43억달러로, 추가 전력은 2028년부터 공급된다.

신규 건설 대신 기존 원전 설비 개선(출력증강)으로 대규모 무탄소 전력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경로의 한 사례다. 원문에 따르면 추가 용량 890MW는 2028년부터 공급된다.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한·미 수소협력, 철강 등 난감축 산업·청정수소로 확대 전망

한국과 미국의 수소산업 협력 범위가 기존 기술교류에서 철강 등 난감축 산업의 수소전환, 청정수소 공급망, 청록수소 기술개발·표준화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수소정책이 초기 인프라와 보급 확대에서 실질적인 탄소감축과 청정수소 시장 형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변화가 안정적인 수요처 확대와 가격경쟁력 확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미래산업, 철강·석유화학 등 난감축 산업의 탈탄소 전환도 새로운 수소 수요시장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는 지난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수원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한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및 설비 운영 현황 설명회'를 열었다. 공사는 수원시민의 대기환경 개선 요구를 수용해 중유설비를 천연가스(LNG) 설비로 변경하는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를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유 사용설비의 적기 폐지계획, 공사 추진 일정, 주민 소통채널 운영 방안이 발표됐다. 한국환경공단에 배출 정보가 실시간 전송되는 환경관제시스템과 배출실적도 공개했으며, 올해 12월 사용 종료 예정인 중유설비 운영을 위해 현장점검절차 마련, 설비운영 경험 운전원 현장 배치, 주기적 가상기동훈련 등의 관리대책을 제시했다. 공사는 오는 13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부산복합 LNG 직도입 대비 사내 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LNG 직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1월 부산복합 발전소의 LNG 직도입 개시에 대비해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LNG 복합 발전소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2027년 총 3개소의 LNG 직도입 발전소 확대 운영과 발전5사 통합 준비에 대응해 전사적 LNG 통합 수급운영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부산복합은 20년간 운영된 노후 복합 발전소에 직도입이 처음 적용되는 사례다.

10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BREST-OD-300 터빈홀에 기수분리과열기 설치 완료

납 냉각 고속중성자로 BREST-OD-300의 터빈홀에 기수분리과열기(separator-superheater) 2기가 설계 위치에 설치됐다. 각 설비는 높이 16m, 무게 95t이다. World Nuclear News가 전한 내용으로, 원문에는 설치 완료 사실과 설비 제원 외의 추가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아산시, 산업단지 13곳 조성 중… 신규 6곳 423만㎡ 추가 계획

충남 아산시는 현재 총 13개소, 910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총사업비는 4조 3712억 원 규모다. 조성 중인 단지는 인주(3공구), 아산 제2디지털,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탕정테크노, 염치, 음봉, 아산스마트밸리(2공구), 신창, 케이밸리아산, 아산디지털(확장), 선장그린컴플렉스, 리더스밸리, 아산경동 등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시행하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는 탕정면 명암리·용두리 일원 209만 5062㎡ 규모이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9월 준공, 아산경동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했다. 신창과 인주3공구는 토지보상을 완료해 공사가 진행 중이고, 케이밸리아산은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아산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배방 갈매, 배방, 아산 영인디인더스, 영인, 배방스마트복합그린, 둔포밸리 등 6개소 423만㎡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10월 7일

AM그린, 독일 수소경매 아시아 부문 낙찰…5억8500만유로 그린암모니아 10년 공급

인도 AM그린 암모니아(AM Green Ammonia)가 독일 정부의 수소 경매에서 아시아 부문 공급자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힌트코(Hintco)와 10년간 그린암모니아를 공급하는 장기 구매계약을 확보했으며, 계약 규모는 5억8500만유로(약 8800억원)로 제시됐다. 힌트코는 H2글로벌의 거래법인으로, 청정수소 기반 제품을 장기 구매한 뒤 유럽 시장에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AM그린은 아시아 부문 단독 낙찰자로 선정됐다. 같은 기사에서 스미토모의 인도 재생에너지 지분 49% 인수, 리클링커의 1000만파운드 조달도 함께 전해졌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감자료: TMS 부착 확대 약속, 사업장 954곳에 그쳐

2019년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사건 이후 굴뚝자동측정기기(TMS) 부착 사업장을 635개에서 2000여 개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으나, 2025년 실제 TMS 관리사업장은 954곳으로 나타났다. TMS 관리사업장은 2019년 631곳에서 2024년 965곳까지 늘었다가 2025년 954곳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TMS 부착 배출구는 1738개에서 3708개로 증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정호 의원실 자료 요구에 2019년 발표한 '2000여 개'는 사업장이 아니라 배출구 기준이며 배출구 기준으로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답변했다. 2024년 대기배출원조사 자료를 한국환경공단 CleanSYS의 TMS 설치사업장 자료와 비교한 결과, 충북 소재 A사업장은 연간 1454톤을 배출해 TMS 설치사업장 기준 26위 수준이었으나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별표 3상 의무부착 비대상이었다.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과거 발표와 현재 설명의 차이를 분명히 밝힐 것과, 시설 종류·규모 중심의 현행 부착기준 재점검을 요구했다.

10월 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기고] 석탄발전 폐지부지 활용한 수소발전 클러스터 제안

투데이에너지에 실린 전재은 에너지 전략·사업개발 스페셜리스트의 특별 기고문이다. 기고자는 2026년 8월 20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정책토론회에서 공개된 2040년 최대전력수요 전망치가 158.4~165.0GW로, 4월 초안(131.8~138.2GW) 대비 26.8GW 상승한 점을 지적했다. 그는 원전은 부지선정부터 준공까지 12~15년이 소요되고 러시아산 공급망 차단 이후 우라늄 농축비용이 상승했으며, 재생에너지는 변동성과 ESS 비용 부담이 있다고 평가했다. 대안으로 2040년까지 폐지될 석탄화력 61기(30GW 이상)의 부지와 단지별 15만~25만 평 회처리장을 '국가 청정수소발전 전략특구'로 지정해 기존 송전망·항만·취수설비를 활용하고, 석유 코크스·하수슬러지·폐목재 가스화와 CCUS를 결합해 kg당 2,000원대(약 1.5달러) 수소를 생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물류단지 내 SOFC 연료전지발전소와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한 분산형 모델, 전력 직거래(PPA) 규제 개선, 해외 청정에너지 인프라·제조업 동반진출 메가펀드 조성을 제안했다.

10월 7일

일본 태양광단지 패널 아래 식물 다양성, 초지와 대등

일본 기후현 구조시의 옛 골프장 부지에 건설된 169헥타르·55MW 태양광 발전소에서 파종이나 제초제 없이 다양한 재래 식생이 형성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 나카타니 미하루, 노다 아키라, 오사와 다케시는 2019년 7월부터 퍼시피코에너지가 운영하는 해당 부지에서 2024년 여름과 가을 60개 조사구를 조사해 54과 211종의 식물을 기록했다. 패널 아래, 패널 열 사이, 개방 초지, 산림 경계 등 5개 환경 간 종 풍부도와 다양성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고, 패널 아래 식생은 음지성 양치류를 포함해 산림 경계와 유사했다. 연구진은 패널 그늘과 부지 전역이 산림에서 약 200m 이내에 위치한 입지 형태를 요인으로 제시하며, 부지 중심이 경계에서 1km 이상 떨어지면 종자 공급이 제한될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는 단일 부지·1년 조사에 그치고 그늘·수분·토양 조건을 직접 측정하지 않았으며, 논문은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에 게재됐다.

10월 7일

국립환경과학원, AI 화학물질 유해성자료 자동수집 기술 국제특허 출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화학물질 위해성 평가에 쓰이는 유해성(독성) 자료를 AI가 자동으로 수집·추출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국제특허를 출원한다고 10월 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위해성 평가의 첫 단계인 '유해성확인' 과정을 국내외 보고서 조사·수집, 유해성 자료 자동 추출,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세 단계로 자동화했으며, 평가자가 AI 추출 자료를 원문과 즉시 대조할 수 있다. 과학원은 시범 모델 'ATOM(AI-based Toxicological evidence Miner)'을 개발해 EU 위해성 평가보고서 등 주요 자료원에서 유해성 정보를 수집·추출하는 데 활용 중이다. 2030년까지 노출 평가, 위해도 결정, 보고서 작성까지 평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자동화해 물질 1종당 평가 소요시간을 기존보다 70% 이상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 김수진 환경건강연구부장은 현재 연간 약 15종 수준인 평가 물질을 3배 이상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월 7일

한난 수원사업소, 중유설비 LNG 전환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수원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한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및 설비 운영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난은 수원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중유설비를 LNG 설비로 변경하는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를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유 사용설비 폐지계획, 공사 추진 일정, 주민 소통채널 운영방안이 공유됐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한국환경공단에 실시간 전송하는 환경관제시스템과 배출실적도 공개됐다. 올해 12월 사용 종료를 앞둔 중유설비에 대해서는 가동 전 현장점검 절차 마련, 경험 있는 운전원 배치, 주기적 가상기동훈련 등 운영 관리대책이 설명됐다. 한난은 카카오톡 채널 '한국지역난방공사수원사업소'를 운영하며, 오는 13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10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정부, 원전 수출전략 확대…대형원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진입 추진

정부가 한미 원전 협력 확대를 발판으로 국내 원전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형 원전 수주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기자재·시공·정비·연료 등 원전 생태계 전반을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시키는 방향으로 수출전략을 확대하는 구상이다.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원전시장이 확대되면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새로운 수출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다만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해외 발주처가 요구하는 품질인증, 공급사 등록, 현지 실적, 금융·보증 등의 진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0월 7일

산업부, 원전수출 리더스포럼 출범···美 공급망 진입 지원 확대

산업통상부는 10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원자력계와 함께 '원전수출 리더스포럼' 출범식과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가 회원사 등을 중심으로 발족했으며, 향후 KNA와 원자력계가 운영방안을 마련해 정례 개최할 예정이다. 제1차 포럼에서는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과 이상은 원전수출진흥과장이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협상 과정과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정부는 '원전 수출 첫걸음', 인증 취득, 공급사 등록, 수출보증보험 등 30여개 지원사업을 고도화하고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맞춘 신규 지원방안을 내년부터 추진할 방침이다. 10월 27~29일 경주에서 열리는 'NES 2026'에서는 글로벌 원전 업계를 초청한 공급자 설명회와 B2B 미팅이 진행된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2027년 LPG배관망 예산안 634억900만원 편성

산업통상부가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에서 LPG배관망사업 예산은 634억900만원 규모로 편성됐다.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480억900만원으로 올해 608억1100만원보다 128억200만원 줄었고, 마을단위 사업은 154억원이 책정됐다. 제주도 읍면단위 배관망사업은 55억원으로 올해 92억8900만원보다 37억8900만원 감액됐으며 마을단위는 올해와 같은 5억원을 유지했다. 사회복지시설 소형LPG저장탱크 보급사업은 17억8800만원(올해 22억3500만원), LPG용기 사용가구 가스시설개선사업은 올해와 같은 34억6600만원이 편성됐다. 소형LPG저장탱크 안전관리를 위한 AI·IoT 기반 원격 모니터링 사업에 9억6800만원의 신규 예산이 편성됐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8년부터 확대해 2031년까지 약 2만개 수요자 시설에 설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해당 예산안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된다.

10월 7일

가스공사,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 발족

한국가스공사는 업무지식·데이터·시스템 등 전사 정보자산을 AI와 결합하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를 발족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TF는 CEO 주도 아래 경영관리부사장을 중심으로 기획·마케팅·안전·생산·공급·정보화 분야의 실무자와 관리자가 참여한다. 주요 역할은 전사 정보자산 현황과 정보보안·권한관리 체계 점검, AI 적용 대상 업무 발굴과 우선 추진과제 선정, AI 활용 역량 강화, 성과관리 등이다. TF의 첫 활동으로 지난 1일 TF 구성원과 AI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방안 교육이, 2일에는 임원·간부급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과 토론회가 열렸다. 홍의락 사장은 정보자산과 구성원 전문성을 AI와 결합해 천연가스 공급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석면 해체 감리인 부당교체 시 평가 가점…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6일 '석면해체작업감리인 평가 등에 관한 고시'와 '석면해체작업감리인 기준'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석면 해체·제거 현장에서 적법하게 시정이나 작업중지를 요청한 뒤 발주자로부터 불이익을 받은 감리인에게 평가 가점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관계기관의 측정기관 점검결과를 감리인 평가에 반영하고, 최하위 등급 감리인에게 특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현장 감독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함께 높이는 취지라고 밝혔다. 의견수렴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10월 7일

광해광업공단, AI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내년 전국 확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0월 7일 국내 광산 안전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대성MDI를 비롯한 27개 광산에서 43명의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 솔루션은 공단이 AI 전문기업 유플리트와 공동 개발 중이며, 광산 현장사진을 입력하면 AI가 작업공정을 자동 분류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분석해 위험성평가 보고서를 생성한다. 설명회에서는 주요 기능과 현장 실증사례 소개, 위험성평가 자동화 프로세스 시연, 사용자 교육,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공단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 전국 광산으로 확대 보급하고 이후 안전관리 기능을 추가해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7일

제7기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위원 공모에 214명 지원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사무국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 제7기 위원 공모에 산업계·연구계·학계 전문가 총 21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체 20명의 기준위원 중 당연직 3명을 제외한 17명 선발에 복수 지원을 포함해 112명이 응모해 약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개 분과에서 총 91명을 모집하는 분과위원에는 194명이 지원해 약 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스기술기준위원회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따라 상세기준의 제정·개정·폐지, 외국 기준 및 신기술 채택 등을 심의·의결한다. 사무국과 산업통상부는 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제7기 위원 위촉식과 분과위원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10월 7일

한전, 차세대 전압형 HVDC 분석기술 국제학술지 게재

한국전력은 차세대 전압형 HVDC 시스템의 핵심 제어기술을 제안하고 수학적으로 체계화한 연구성과가 'IEEE Transactions on Power Delivery' 2026년 10월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는 한전 전력연구원 융복합연구소 김찬기 수석연구원이 수행했으며, 전압형 HVDC에 적용되는 스위칭 제어기술인 '클러스터 스트림 버퍼(CSB)' 방식의 전력품질 특성과 설비 영향성을 다뤘다. 한전은 전압형 HVDC가 대규모 해상풍력과 장거리 전력망 연계에 활용되는 송전기술이지만, 스위칭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조파 특성 분석이 어려워 반복적 시뮬레이션에 의존해 전력품질 평가와 설비 신뢰도 검증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찬기 박사는 체비세프 다항식을 이용한 수학적 해석기법으로 고조파 발생 특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

10월 7일

디스플레이 현장규제 7건 개선…특구서 다수:다수 PPA 허용

정부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투자와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수입승인,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생성형 AI 활용, 화학사고 관리, 통합환경허가 등 7개 현장규제를 개선한다. 규제합리화위원회 성장분과는 10월 2일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개선안에는 특구 내 재생에너지 다수:다수 PPA 허용이 포함된다. 자동차 내부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는 항공기·우주선용 강화유리와 동일한 HS코드라는 이유로 한국항공우주산업협회 수입승인을 받아야 했으나, 해당 승인을 없애는 방안이 추진된다. 같은 날 브리핑에는 원전수출 지원 확대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 출범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천연가스 사업 과정에서 축적한 업무지식과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사 추진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TF는 인공지능 전환(AX)에 필요한 내부 정보의 현황을 파악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과제를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가스공사는 정보자산 정비와 보안 점검, 구성원 교육을 함께 추진해 AI 활용을 개별 업무에서 조직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공급 현장의 업무 효율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0월 7일

학회·이벤트헬로디디

누리호 5차 발사 10월 7일 낮 12시 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이 7일 낮 12시 25분으로 확정됐다. 발사 당일 운용은 오전 9시 40분 케로신 연료 충전, 오전 10시 15분 액체산소 산화제 충전으로 시작된다. 이후 오후 12시 15분 자동 발사운용 모드로 전환되고, 12시 24분 50초 탑재 컴퓨터 이륙 준비 상태, 12시 24분 56초 엔진 점화를 거친다. 12시 25분에 정상 출력 확인 후 발사체 고정장치를 해제하고 이륙한다. 고층풍, 낙뢰 가능성, 태양 활동에 따른 우주환경, 비행 경로상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을 점검한 결과 발사를 막을 위험요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에너지공단, 2026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 하노이 파견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2026년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활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케이에너지, 해담에너지, 라인테크놀로지, 릴테크 등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전력변환장치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화태도 돌문어 간편식 '나는 문어', 판촉 매출 1200만원

전남 여수 화태도 주민들이 지역 특산물인 돌문어를 간편식으로 상품화해 온라인과 박람회에서 판매했다. 한국섬진흥원(KIDI)은 여수시 화태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을 통해 개발한 '나는 문어'가 지난 8~9월 두 차례 판촉 행사에서 총 1295개 판매돼 약 1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물 판매에 가공·포장·유통을 결합하는 방식이며, 수익 일부는 마을에 환원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