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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40건.

태양광·풍력임팩트온·9월 9일

퀄리타스, 맥쿼리에서 세로 제너레이션 유럽 5.8GW 청정에너지 사업 인수

재생에너지 투자·개발사 퀄리타스 에너지가 맥쿼리그룹으로부터 태양광·배터리 자회사 세로 제너레이션의 유럽 청정에너지 사업을 인수했다. 인수 대상은 영국·이탈리아·스페인에 있는 총 5.8GW 규모의 자산 포트폴리오다. 이 가운데 운영 중이거나 건설·착공 준비 단계에 있는 자산이 2GW를 넘고, 추가 개발 파이프라인은 3.8GW 규모다. 런던과 밀라노, 마드리드의 현지 조직과 사무소도 거래에 포함된다.

유럽 태양광·배터리 자산이 인프라 금융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문 개발사로 이전된 사례로, 운영 자산 2GW와 개발 파이프라인 3.8GW가 함께 넘어갔다.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초급속 10분 충전 시 165km 주행"… 충전 네트워크 워터 비교 결과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9일 고속도로 초급속 충전기와 휘발유차의 주행 비용 비교 결과를 공개했다. 초급속 충전기에 전기차를 10분간 연결하면 약 165km를 추가 주행할 수 있으며, 이때 비용은 같은 거리를 휘발유차로 주행할 때의 절반에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는 이 비용 차이가 1년 기준 200만원을 넘고, 5년 누적 시 1,000만원 이상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집계했다. 비교는 국내 자동차 1대당 평균 주행거리인 연간 1만3,800km를 기준으로 아이오닉5 롱레인지와 테슬라 모델Y 롱레인지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단지공단,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 제정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7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훈 이사장(위원장)을 비롯해 내부 경영진, 비상임이사, 노동조합 부위원장, 외부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리지침 제정과 '사전예방통제 전산시스템' 제도화 방안이 안건으로 심의됐다. 이번 지침은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기반으로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기본원칙을 제시한다. 공단은 임직원 대상 AI 윤리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법령과 정부 기준 변화에 맞춰 지침을 보완할 방침이다. 디지털·저탄소 산업환경 조성 및 입주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에 AI를 접목할 때 적용할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생활지원사 활용 독거노인 가스안전 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독거노인 가구를 정기 방문하는 생활지원사를 '가스안전 지킴이'로 활용하는 사업에 나섰다. 생활지원사가 방문 과정에서 가스시설의 이상이나 노후화 등 사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전문기관의 점검 및 시설개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고령자가 직접 시설 이상을 파악하거나 신고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기존 돌봄서비스와 가스안전 관리를 연계했다. 충북본부(본부장 허덕회)는 지난 8일 관련 행사를 진행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 마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업무 전반의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맞춰 자체 윤리기준을 마련했다. 공단은 최근 대구 본사에서 노사 대표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을 다뤘다. 공단은 AI 활용도뿐 아니라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AI 도입이 개인정보와 권리,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공단 이사장은 이상훈이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효성중공업, 2분기 매출 1조6870억원·영업이익 2643억원 기록

효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업계에 따라 전해졌다. 이는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다. 미국에서는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2020년 미국 멤피스 공장을 인수해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9월 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GS E&R, 산업단지 석탄보일러 LNG 전환 협력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부산 본사에서 GS E&R과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산업단지 내 노후 석탄보일러를 LNG 설비로 전환하는 사업에 협력한다. 남부발전은 김준동 사장, GS E&R은 황병소 대표이사가 협약에 참여했다. 협약은 강화되는 환경 규제 대응과 함께 산업단지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를 목적으로 한다.

9월 9일

에너지·자원사업 특별회계 폐지…기후대응기금·자원안보기금으로 분리 법안 발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이 8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를 폐지하고 그 기능을 기후대응기금과 자원안보기금으로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는 그동안 무공해차 확산·에너지 효율 향상 등 에너지 전환 사업과 석유 비축·자원개발 등 자원안보 사업을 함께 지원해 왔다. 개정안은 에너지 전환 분야를 기후대응기금으로 통합해 온실가스 감축·적응·공정한 전환 등 기존 기후대응 사업과 연계하고, 석유·광물 등 자원안보 분야는 별도로 두는 방식이다. 박 의원은 에너지 자원 정책 기능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로 분리된 만큼 재정지원체계도 이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기후위기적응법 하위법령 제정 착수…기후위험 평가·취약계층 지원 담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기후위기적응법)' 시행 준비를 위해 9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하위법령 제정 작업에 착수했다. 이 법은 기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 조항에 있던 기후위기 적응 제도를 별도 법률로 분리한 것이다. 법 시행 시 분야별·지역별 기후영향과 취약성을 조사·분석해 기후위험 공간정보로 시각화·공개하는 관리체계가 구축되며, 적응정책 통합 관리를 위한 정책협의회도 구성된다. 국가·지방정부·공공기관은 각각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국가 전체 적응 성과 평가체계도 마련된다. 중앙·지방정부의 기후위기 취약계층 실태조사와 맞춤형 지원사업, 기후보험 도입, 기후위기 적응산업 육성도 추진된다.

9월 9일

남부발전-GS E&R, 산단 석탄보일러 LNG 전환 MOU

한국남부발전과 GS E&R이 8일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은 산업단지 내 기존 석탄연료 보일러를 LNG 연료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석탄보일러의 LNG 연료전환 및 현대화 사업계획 수립, 열·전기 공급을 위한 기술 검토,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인허가 대응 등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GS E&R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공정증기를 공급하며 열공급 인프라와 수요처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연료전환으로 산업단지 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캐나다 에너지저장협회, 온타리오에 BTM 배터리 활용 제도 신설 권고

캐나다 에너지저장 산업협회 Energy Storage Canada(ESC)가 온타리오주에 '분산 신뢰성 트랙(Distributed Reliability Track)' 도입을 권고했다. 이 제도는 수용가 측(BTM, behind-the-meter) 및 배전망 연계 에너지저장장치를 대상으로 한다. ESC는 온타리오의 전력 공급 부족(supply crunch) 가능성에 앞서 해당 설비 용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2026 하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과제 공모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026년 하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9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식 누리집(www.ktestbed.net)에서 모집한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2021년 출범했으며, 초기 45개 기관에서 현재 82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해 1,627개 인프라를 개방하고 있다. 이번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단순 실증, 기술 및 제품 성능 확인 세 가지이며 통합공모는 반기별 연 2회 진행된다. 2024년 7월 시행된 '혁신제품 구매운영규정' 개정에 따라 성능확인서를 발급받은 제품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평가 시 시범사용 수행역량 평가가 면제되고,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지자체·공공기관이 최대 6년간 경쟁 절차 없이 구매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월 제1회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6월에는 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9월 9일

기후위기적응법 하위법령 제정 착수…내년 9월 시행 예정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담은 기후위기적응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하위법령 제정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법은 지난달 국회에서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이라는 명칭으로 의결됐다. 기존에는 관련 내용이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 내 일부 조항으로 규정돼 있었다.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확정되는 내년 9월경 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위기적응법 제정에 따른 하위법령 준비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월 26일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기후위기적응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부처는 법률의 실효성 확보와 시행 준비를 위해 9일 오후 서울 중구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기후적응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를 계기로 하위법령 제정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법률은 기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일부 조항으로 규정돼 있던 기후위기 적응 시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부처는 밝혔다.

9월 9일

민간LNG산업협회 LNG포럼…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와 LNG발전 역할 논의

민간LNG산업협회가 9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AI·첨단산업시대의 전력수요 확대와 LNG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LNG포럼을 개최했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재생에너지 변동성, 송전망 제약,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부하변동에 대응하는 탄력적 백업자원이자 분산형 발전원, 계통안정 자원으로 LNG발전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발표하며, LNG발전을 재생에너지의 대체재가 아닌 보완자원으로 설명했다. 발표에 인용된 IEA의 2025년 전망에 따르면 천연가스 수요는 2035년까지 20%, 2050년까지 30% 증가하고, 미국 총 발전량은 2024년 약 210TWh에서 2035년 약 640TWh로, 천연가스 발전량은 같은 기간 약 80TWh에서 약 345TWh로 늘어날 것으로 제시됐다.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유럽의 LNG 의존도 확대와 미국산 LNG 공급 증가, 신규 액화 프로젝트 확대 등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설명하고, 장기계약 만기 물량의 재계약 시점 점검, 재판매·목적지 전환 등 계약 유연성, 가격지수와 운송경로 분산을 제시했다. 좌장은 손양훈 인천대 교수가 맡았으며, 참석 업계 임원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논의가 진행 중인 시점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민간LNG산업협회, 제12회 LNG 포럼 개최…AI 전력수요와 LNG 역할 논의

민간LNG산업협회는 9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LNG 포럼'을 열었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AI·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계통의 변동성이 커질 경우 LNG발전이 출력을 신속히 조절하는 백업자원 및 분산형 발전원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정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2040년 목표 전력소비량을 기준 시나리오 847.3TWh, 상향 시나리오 885.1TWh로, 목표 최대전력을 158.4~165.0GW로 재전망했다.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중심의 생산능력 확대와 인도·동남아 수요 증가를 짚으며, 한국·일본·대만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정체될 것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위원은 가격 중심 조달에서 벗어나 가격지수·계약유형·공급원을 분산하는 조달 포트폴리오 구축을 제언했다.

9월 9일

가온전선, 캐나다 전력시장 첫 진출…중전압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대표 정 현)은 최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며, 그간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 중심이던 북미 사업을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사례다. 회사 측은 해외 공공 인프라 시장 진출을 계기로 북미 공공 수주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제조업 성장에 따라 2050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송·배전망 확충 및 현대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 공급망 연계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망에 중전압 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의 첫 캐나다 수출로, 그간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됐던 북미 사업을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사례다. 캐나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제조업 성장에 따라 2050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송·배전망 확충 및 현대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 공급망 연계를 통해 북미 매출이 2025년 약 3억달러에서 올해 약 4억7000만 달러로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9월 9일

국토부, 무선제어 입환 시스템 확대…8개 역 11편성 도입

국토교통부는 9일 오후 철도국장 주재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회의를 열고 무선제어 입환 시스템 도입·운영 현황과 입환 작업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무선제어 입환 시스템은 작업자가 기관차 외부에서 무선제어장치로 기관차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무선제어장치·수신장치·디코딩장치로 구성된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2021년 대전조차장역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장비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오는 10월까지 영주·괴동·제천조차장·수색·도담·대전조차장·동해·오봉역 등 8개 역 10개소에 무선제어 차량 11편성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영주·괴동·제천조차장역 등 3개 역은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국토부는 의왕역 등 주요 작업장에 대한 추가 도입과 대형기관차 적용 기술 개발, AI 영상분석 활용, 철도안전감독관 특별점검을 추진하고 점검 결과를 올해 하반기 철도안전 강화대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9월 9일

기후부-천주교서울대교구, 녹색전환·기후행동 업무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천주교서울대교구는 8일 서울 중구 서울대교구청에서 녹색 대전환 및 기후행동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본당과 신자가 참여하는 기후행동을 확산하고, 미사·교리와 연계한 기후위기 및 생태 교육을 확대하며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음식물 쓰레기 감축,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서울대교구 및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설치, 녹색건축, 고효율 조명·냉난방기·단열·창호 개선 등 에너지 효율화 자문과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상담·정보를 제공한다. 양측은 공동홍보와 사례발표로 우수 본당 실천사례와 참여인원 등 성과를 관리하고,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협력사항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지역 공동체 참여를 통한 실질적 변화를, 정순택 서울대교구장은 에너지 절약과 재생에너지 확대, 생태교육 확산 의지를 밝혔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창업기업 3곳과 발전소 AI 실증 협약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에스솔루션, 가온플랫폼, 넥스트로 등 3개 창업기업과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부발전이 발전 현장의 수요기술을 먼저 발굴한 뒤 주관기관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과 연계해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에스솔루션은 상명풍력을 실증 장소로 해상풍력단지 통합 화재진단 및 구동부 건전성 상시 감시 AI 시스템을 검증한다. 가온플랫폼은 AI 기반 발전소 조기경보시스템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넥스트로는 보령발전본부 석탄 분쇄 설비를 대상으로 AI 기반 운영데이터 분석·최적화 솔루션을 실증한다. 3개 기업은 중부발전의 발전소와 운전 데이터를 활용해 각자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한다.

9월 9일

육군 상무대에 태양광·디젤·ESS 통합 마이크로그리드 착공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 전남 장성군 육군 상무대에서 육군본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육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실증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육군으로부터 200억원의 사업비를 위탁받아 올해 말까지 통합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고 5년간 실증하며, 사업자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고정형 설비는 태양광 3015kW, ESS 9.76MWh, 디젤발전기 4MW로 구성되고, 이동형 배전체계는 이동형 태양광 15kW 2대, 차량탑재 ESS 110kWh 3대, 차량형 디젤발전기 100kW 3대로 구성된다. 상무대는 연간 11억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2450kW의 피크부하 저감, 에너지 자립률 16.1%까지 향상이 기대되며, 정전 시 0.1초 이내 독립운전 모드로 전환해 72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육군은 이번 실증으로 군 마이크로그리드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여러 부대로 단계적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기산업연합회, 인도네시아 전력기관 3곳과 MOU 체결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9월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EXPO에서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고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교육원(PLN Pusdiklat), 전력기자재 제조사협회(APPI), 스마트그리드협회(PJCI)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협력 분야는 전기설비 기술기준, 송전망, 전기차 충전설비, 기능인력 양성, 기업 간 교류 등으로 설정됐다. 세미나에는 한전, 전기공업협동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코리아 참가기업 10개사 등 양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LS전선은 송배전망 확충 대비 케이블 기술을 소개했다. 오성기전, 케빈랩, 이온어스 등 국내 중소기업 3곳도 현지에서 별도 MOU를 체결했다. 연합회는 지난 4월 법정단체로 재출범한 이후 국제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에너지공단, 日 스마트에너지위크서 재생에너지 10개사 수출 지원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한국관은 홍보부스를 포함해 총 14개 부스 규모로 구성되며, 기븐텍(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코에스(BIPV 모듈), 고산테크(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원광에스앤티(폐모듈 재자원화), 제드원(소형 풍력발전기), 에너테크인터내셔널(이차전지) 등이 제품을 전시한다. 공단은 지난해 같은 전시회에서 국내 기업 10개사와 함께 총 180건, 1억1831만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 중 125건 1억726만달러가 심화 상담으로 이어졌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5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9일

E-GMP 전기차 절연캡 이탈, 공공 급속충전기 융착 사고로 확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월 현대자동차그룹 E-GMP 플랫폼 전기차의 DC 충전 인렛 절연캡 이탈 현상을 결함으로 판단하고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전달했다. 전기신문 취재에 따르면 이 문제는 1~2년 전부터 발생해온 것으로 파악되며, 대상 차량은 2021~2023년 생산된 아이오닉5·6, EV6·9 등이다. 충전 중 절연캡이 헐거워져 빠지면 해당 부품이 차량이 아닌 충전기 커넥터 쪽에 남고, 다음 이용자가 같은 충전기를 사용할 때 고전압에서 발생하는 열로 캡이 녹아 커넥터와 차량 충전구가 들러붙는 융착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캡을 떨어뜨린 차량은 충전을 마치고 떠나기 때문에 피해는 이후 충전한 이용자와 충전사업자가 부담하며, 원인 차량을 특정하기 어렵다. 융착 사고는 민간 충전사업자(CPO)를 넘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구축하는 공공 급속충전기에서도 발생했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