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40건.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9월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경찰청, 폐경찰제복 순환이용 업무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에서 경찰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지속가능섬유의류연합, 비와이엔블랙야크, 케이투세이프티코리아와 '경찰제복 순환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약 300톤의 폐경찰제복이 소각돼 왔으며, 올해 10년 만에 경찰제복 디자인이 개편되면서 향후 2년간 본청·소속기관 직원 13만 명분의 외근점퍼·조끼 등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시범사업에서 폐제복은 가방·지갑·인형 등으로 새활용되거나, 파쇄·타면을 거쳐 단섬유·원단으로 물리적 재활용되고, 혼방섬유 중 폴리에스터만 분해·재합성하는 화학적 재활용도 적용된다. 경찰청은 전국 파출소·지구대·경찰서에서 분리배출한 제복을 시도경찰청으로 모아 전처리업체로 운반하고, 한국환경공단은 비축창고 보관을 통해 수급을 조절하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물량 연계와 통계 수집을 담당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범사업 대상 폐경찰제복을 순환자원으로 인정하는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공공부문 단체복을 대상으로 한 의류 순환이용 시범사업으로, 재질이 균일하고 수거가 용이한 단체복을 통해 재활용률이 낮은 의류 폐기물 처리 체계를 시험하는 사례다. 순환자원 인정을 통한 폐기물 규제 적용 제외가 함께 적용된다.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제주에너지공사, 예방정비 체계로 6년 연속 무사고 기록

제주에너지공사가 디지털 통합 모니터링과 현장 맞춤형 점검 체계를 기반으로 6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5년간 풍력과 BESS 등 재생에너지 설비 특성을 반영한 자체 안전 점검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무재해 목표 기간의 4배에 해당하는 '무재해 4배수' 기록도 달성했다. 154kV 변압기와 35MW급 BESS 등 핵심 설비에는 별도의 안전망을 구축했고, 대용량 BESS는 화재와 열폭주 위험 특성을 반영한 예방 체계를 마련했다. 안전관리 범위를 협력사까지 확대해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 평가, 협력사 직원의 GWO 취득 지원, 정기 합동 소방훈련을 시행했으며 ISO 45001 인증도 취득했다. 이러한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2026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 단체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

9월 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GS칼텍스, DHL 익스프레스에 SAF 공급 협약 체결

GS칼텍스가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한다. 양사는 지난 8일 GS타워에서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GS칼텍스 Mobility & Marketing 본부 김창수 부사장과 DHL 익스프레스 존 피어슨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향후 1년간 DHL 익스프레스가 국내에서 급유하는 항공기에 SAF를 공급하기로 했다.

9월 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상반기 유통단계 LPG 품질검사 1887건, 전년 대비 22% 감소

한국석유관리원이 6월 말까지 실시한 유통단계 LPG 품질검사는 1887건으로, 전년 동기 2418건보다 531건(약 22%) 줄었다. 충전소 품질위반 적발은 대구·인천·경북 각 1건 등 총 3건으로 전년 상반기 5건에서 2건 감소했다. LPG수입사·정유사·석유화학사를 대상으로 한 생산단계 검사는 총 128건이 실시돼 1건이 적발됐으며, 검사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6건 늘었다. LPG자동차 충전소 정량검사는 378건이 실시돼 1건이 적발됐고, 전년 상반기에는 426건 검사에서 적발 사례가 없었다. 유류세는 9월 말까지 25% 인하가 적용되고 판매부과금은 12월 말까지 면제된다.

9월 9일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장기협력 LOI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프랑스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프랑스 원자력 기업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LOI는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양사가 체결한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협력 범위를 우라늄 농축 분야로 구체화했다. 우라늄 농축은 천연우라늄에 약 0.7% 포함된 우라늄-235의 비율을 원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높이는 공정이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서구권 신규 농축 공급원 확보와 핵연료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오라노는 신규 농축 프로젝트의 사업 기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의 선제적 확보와 핵연료 공급 안정성 강화를 언급했다.

9월 9일

한전원자력연료, 협력기업과 전 구간 자원순환 협약 체결

한전원자력연료가 9일 사내 입주 협력기업과 '전 구간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원천감량, 순환이용, 다회용 전환을 중심으로 폐기물 발생부터 분리배출,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회사와 협력기업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재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에 맞춰 사업장 단위 대응 체계를 구체화한 것이다. 정창진 사장은 사내에 실천 문화를 정착시킨 뒤 사외 공급망 협력기업까지 단계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KB금융·BS그룹, 신재생에너지·AI 데이터센터 금융 협력 MOU

KB금융그룹은 9일 BS그룹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성장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등 KB금융 계열사가 참여했다. BS그룹에서는 BS보성, BS한양, BS산업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양측은 금융과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9월 9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 원·달러 1330원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로 마감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같은 날 원·달러 환율은 1330원대 중반을 기록했다. 대외 여건으로는 중동 지역의 무력충돌이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미국 국채 금리도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이날 오후 배럴당 94달러를 넘겼다. 기사에서는 환율 수준과 관련해 국민총소득 4만불 달성에 대한 기대가 언급됐다.

9월 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 장관 표창

제주에너지공사가 '2026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 단체 부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공사는 지난 15년간 재생에너지 설비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6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와 무재해 4배수를 달성했다. 디지털 통합모니터링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154kV 변압기와 35MW급 BESS 등 핵심 설비에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ISO45001 인증을 취득하고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위험 요인을 개선했다. 협력사 직원의 풍력산업 국제안전인증(GWO) 취득 지원과 정기 합동 소방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공적기금 ESG 고려, 국가재정법에 명시하자" 제안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9일 국가재정법에 ESG 고려 규정을 명시하자는 내용의 이슈브리프를 발표했다. 수천조 원 규모의 공적기금이 ESG를 고려할지 여부를 개별 기금의 판단에만 맡기지 말고, '지속가능성'을 공통 운용원칙으로 법에 규정하자는 제안이다. 모든 기금에 동일한 ESG 투자기준을 적용하자는 것은 아니며, ESG를 고려해야 한다는 최소 원칙만 법률로 정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방법은 각 기금의 목적과 특성에 맞게 정하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9월 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국제물주간 2026서 AI·디지털 물기술 전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이 9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사흘간 진행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등과 공동 주최하며 '물·에너지·AI :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삼았다. 공사는 전용 홍보관에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와 함께 반도체용 초순수, 수열에너지, 해수담수화 기술을 전시한다. 윤석대 사장은 개막일에 샤이카 살렘 알 다헤리 UAE 아부다비 환경청장과 데이터 기반 물관리 협력을 논의했고, 공사는 가나 수도공사와 EDCF 후속 사업 업무협약, 파키스탄 펀잡주 상수도청과 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 기간 중 유네스코, 미 육군공병단 등과의 기술 교류를 포함해 총 14개 세션이 운영된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구글, 핀란드 로비사 원전 전력 장기 구매계약 체결

구글이 핀란드 에너지 기업 포르툼과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로비사 원자력발전소 설비용량의 최대 50%에 해당하는 전력이다. 포르툼은 이번 계약으로 발전소 출력증강(uprate)과 수명연장에 필요한 재정적 확실성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로비사 원전의 운영 기간은 2050년까지로 언급됐다.

9월 9일

한전KDN-서창전기통신, 해외 AMI 시장 공동 진출 협약

한전KDN과 서창전기통신이 지난 8일 전남광주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본사에서 해외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은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에너지 플랫폼 구축,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적용, 기술지원, 전력 서비스 구현 및 실증을 담당한다. 서창전기통신은 스마트미터와 통신기기 개발을 맡고, 진출 대상국의 배전사업 현황과 기술 요구사항을 조사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한다. 양사는 국가별로 다른 전력망과 통신 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 계량기·통신장비·운영 플랫폼을 통합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해외 AMI 도입 동향과 대상국별 전력망 환경을 분석해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공동 수주를 추진한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가을 농번기 대비 야적퇴비 특별점검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지방정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가을철 파종기 대비 야적퇴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농번기에 농경지 주변 퇴비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적정 보관 여부를 확인하고 강우 시 침출수의 하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기존에 조사된 야적퇴비 적치 장소를 중심으로 재적재 및 부적정 보관 여부를 확인하며, 하천변 등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지역도 대상에 포함한다. 퇴비 덮개 설치 여부, 적정 보관 여부, 수계와의 이격거리 확보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관리가 미흡한 경우 현장 안내와 지방정부 협력을 통해 개선 조치를 진행한다. 이형섭 청장은 야적퇴비 침출수에 질소·인 등 영양염류가 포함돼 하천 유입 시 녹조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 APEC 에너지장관회의서 에너지 안보·전환 논의 참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공동체(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이 회의에서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정부는 APEC 회원국과 에너지 안보 공조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열리며, 세부 의제로 '모두를 위한 에너지', '인공지능' 등이 포함됐다.

9월 9일

UNIST, 3μL 물로 45시간 발전하는 초소형 박막 수분 발전기 개발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고현협 교수팀이 물속 양이온의 농도 차를 이용해 직류 전기를 생산하는 초소형 박막 수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발전기 박막 내부에 한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물 통로를 만들고, 통로 벽을 물속에서 음전하를 띠는 맥신과 셀룰로스 나노섬유로 구성해 좁은 구역의 양이온 농도가 넓은 구역보다 높아지도록 설계했다. 발전기 크기는 가로 5mm, 세로 7mm이고 발전 박막 두께는 15μm이며, 3마이크로리터의 물로 20시간 이상 전압을 유지하고 최대 약 45시간 전압을 출력했다. 유연한 구조로 여러 층을 쌓을 수 있고 수돗물·바닷물·땀 등 다양한 액체로 전력 생산이 가능했다. 연구는 UNIST 나상윤 박사와 정건영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9월 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GS칼텍스, DHL 익스프레스에 SAF 공급 확정

GS칼텍스는 8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DHL 익스프레스와 'SAF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향후 1년간 DHL 익스프레스가 국내에서 급유하는 항공기에 100% SAF인 Neat SAF 기준 2000톤을 공급한다. 공급되는 SAF는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생산되며 EU 재생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ISCC EU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GS칼텍스는 DHL 익스프레스의 'Go Green Plus'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며, 코프로세싱 전용 생산라인을 올해 안에 구축하기 위해 바이오 원료 전용 탱크와 정유 공정을 잇는 전용 배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2024년 12월부터 아시아나항공·진에어·이스타항공에, 2025년 9월부터 대한항공에, 12월부터 에어로케이항공에 SAF를 공급하고 있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9월 9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9월 9일자 에너지·전력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태안화력S/Y 154kV 장기사용 GIS 교체공사(마감 2026/09/17), 화산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소 배전용 1,400kW 연계 감리용역(마감 2026/09/17), 시험연소로 가스예열기 제작·교체 및 연소로 헤드 교체(마감 2026/09/30) 등을 발주했다. 수소 분야에서는 하이버스의 인천송도 수소충전소 BOG 재이용 설비 구축 공사(마감 2026/09/21)와 포항시의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사업 부지·도로조성 전기공사(마감 2026/09/17)가 포함됐다. 발전 부문에서는 한국남부발전의 삼척 1,2호기 보일러 질소발생기용 공기압축기 구매(마감 2026/09/23)와 남제주복합 가스터빈 가스벤트라인 소음기 구매(마감 2026/09/14), 한국남동발전의 고성 천연가스 발전사업 스마트 무전기 구매(마감 2026/09/15)가 공고됐다. 이 밖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부유식 수직축 풍력 발전기 실증 시스템 고장진단 체계 구축, 경북테크노파크의 탄소네거티브 DAC 기술실증센터 신축공사 설계용역(마감 2026/09/15) 등이 올라왔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경주지진 10년, 행안부·기상청 국제 지진워크숍 개최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에서 '2026년 국제 지진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 2016년 9월 12일 발생한 경주지진 10주년을 계기로 국가 지진방재 정책과 연구·기술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다. 첫날에는 국내 지진방재 정책 현황과 기상청의 지진 관측·경보 정책 성과를 다루고, 대만·칠레 등 해외 전문가가 각국 대응 기술과 사례를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한반도 지하 단층·속도구조 통합모델과 한반도 단층구조선 조사·평가기술 개발 성과가 발표된다. 최근 전남 해남지역에서 이어진 소규모 연속지진과 국민행동요령·대국민 홍보 방안도 논의 대상이다.

9월 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일·대만 도시가스 라운드테이블 서울 개최

한국도시가스협회는 9월 9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17차 한·일·대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한국·일본·대만 3개국 도시가스협회가 격년 주기로 순차 개최하며, 올해는 한국이 주관국을 맡았고 KCGA·JGA·ROCGA 대표단 등 약 35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송재호 회장 개회사와 산업통상자원부 김종철 자원산업정책관의 환영사가 진행됐고, 이어 3국 국가보고서 발표와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현황 및 발전방향' 주제세션이 열렸다. 주제세션에서는 안전관리 운영·법규 현황, 20년 이상 장기사용배관 안전관리 체계, 배관 건전성 관리, ICT·IoT·AI 기반 디지털 예방안전관리 고도화 방향이 다뤄졌다. 3국 대표단은 10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LNG 인수기지)를 방문해 인수·저장·기화 공정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지역아동 환경교육·대학생 장학 연계 사업 추진

한국환경공단이 지역아동 대상 기후·환경교육과 대학생 봉사자 대상 장학금·취업 멘토링을 연계한 지역인재 성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에게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아동의 교육과 돌봄을 지원하는 대학생 봉사자에게는 학업·진로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다. 기부에 그치지 않고 환경교육, 돌봄, 봉사, 장학 및 취업 지원을 하나의 사회공헌 체계로 묶은 형태다.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이며, 관련 행사는 지난 8일 본사에서 진행됐다.

9월 9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전력망 직접연계 태양광·저장장치, 캘리포니아 2032년 첨두부하 32% 충당 가능 분석

커뮤니티솔라접근연합(CCSA)이 의뢰한 분석에서 전력망 측(front-of-meter) 태양광과 저장장치가 캘리포니아의 2032년 첨두부하 중 32%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결과가 제시됐다. 분석은 캘리포니아 3개 투자자 소유 전력회사(IOU) 관할 구역을 대상으로 했다. 해당 구역에서 아직 활용되지 않은 배전망 연계 프로젝트 입지가 3,100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도는 유틸리티다이브(Utility Dive)를 통해 전해졌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국가 모범기관 선정

제주에너지공사가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분야 국가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6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와 무재해 4배수 달성 성과가 인정받았다. 풍력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설비별 위험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예방정비 체계를 구축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근로자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킨 점도 함께 평가받았다.

9월 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한·일·대만 도시가스업계, 노후배관·AI 예방안전 공동 해법 모색

대만은 국제 가스가격 변동과 요금규제 대응 방안으로 '열량 기준 요금제'를 제시했다. 일본은 e-메탄·바이오메탄의 환경가치를 국제 온실가스 산정기준에 반영하기 위한 3국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한국은 도시가스 수요 둔화에 대응해 기존 배관망을 활용한 분산전원 확대와 수소·e-메탄 등 청정가스 전환을 미래 전략으로 제시했다. 배관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일본의 Maeda Ryo·Matsubara Satsuki, 대만의 Ting Chang LAY, 한국의 김종우 팀장이 자국 제도와 현장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한·일·대만 도시가스협회, 배관 안전관리 고도화 논의

한국도시가스협회는 9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17차 한·일·대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개최했다. 한국도시가스협회(KCGA), 일본가스협회(JGA), 대만가스협회(ROCGA) 대표단과 관계자 등 약 35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각국 도시가스 산업 현황과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국가보고서 발표에 이어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현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안전관리 운영·법규 현황, 20년 이상 장기사용배관 안전관리 체계, 배관 건전성 관리, ICT·IoT·AI 기반 디지털 예방안전관리 고도화 방향 등이 다뤄졌다. 3국 대표단은 10일 한국가스공사 인천LNG인수기지를 방문해 LNG 인수·저장·기화 등 공정 시설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이 협의체는 3개국 협회가 격년 주기로 순차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한국이 주관국을 맡았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