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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국제물주간 2026서 AI·디지털 물기술 전시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수자원공사, 국제물주간 2026서 AI·디지털 물기술 전시
사진: Alex Dos Santos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이 9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사흘간 진행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등과 공동 주최하며 '물·에너지·AI :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삼았다.

공사는 전용 홍보관에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와 함께 반도체용 초순수, 수열에너지, 해수담수화 기술을 전시한다. 윤석대 사장은 개막일에 샤이카 살렘 알 다헤리 UAE 아부다비 환경청장과 데이터 기반 물관리 협력을 논의했고, 공사는 가나 수도공사와 EDCF 후속 사업 업무협약, 파키스탄 펀잡주 상수도청과 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 기간 중 유네스코, 미 육군공병단 등과의 기술 교류를 포함해 총 14개 세션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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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가스신문·10월 1일

세미나허브, 11월 5일 '2026 히트펌프 시장 확대·기술 전략 세미나' 개최

산업기술 전문 세미나 기업 세미나허브가 11월 5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히트펌프 시장 확대 및 기술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7월 발표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Heat Pump Monitor 2026'은 건물 부문을 히트펌프 보급 확대의 주요 시장으로 분석하고 산업용 저·중온 공정열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지구 온난화지수가 낮은 냉매로의 전환이 제품 기준과 제조 공정을 바꾸고 있으며, 시스템 통합 기술 발전이 히트펌프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히트펌프 시장 전망 2030,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정책 동향,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 확대 국내 정책, F-gas 규제와 냉매 전환(R32·R290) 대응, 재생에너지 연계 P2H 활용전략과 실증사례, 공동주택 히트펌프 적용 방안, 건물·주택용 ATW 히트펌프 기술개발 동향, 고등급 ZEB용 지열·수열 히트펌프 시스템 설치 및 실증으로 구성된다. 사전등록은 11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히트펌프는 건물·산업 공정열의 전기화 수단으로 다뤄지며, 이번 세미나는 F-gas 냉매 전환 규제와 재생에너지 연계 P2H 등 관련 정책·기술 논의를 한자리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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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민간LNG산업협회, LNG 실무교육 업계 전반에 개방

민간LNG산업협회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아카데미에서 '2026년도 LNG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운영해 왔으나, 이번에는 LNG·에너지업계 종사자와 관련 분야 대학생·대학원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은 이틀간 총 10시간으로, 첫날에는 LNG 밸류체인과 국내외 가스시장 구조, 도시가스사업법, LNG 배관 구성 및 공동이용제도를 다룬다. 둘째 날에는 배관시설 이용규정과 요금체계, 이용계약 체결 절차, LNG 구매계약 구조와 가격 산정방식, 수입통관·관세 실무를 교육한다. 교육비는 이틀 과정 기준 18만원이며 회원사와 대학생·대학원생에게는 할인이 적용되고, 둘째 날 과정만 별도 수강도 가능하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울산 본사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발전사, 울산시민, 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정수소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2개 분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수소 터빈·엔진 등 기술동향을 공유했고, 행사장에는 한국동서발전·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중공업 등 참여기관의 수소분야 연구개발 성과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공급사업, 수소 전소 가스터빈, 연료전지 유연운전 고도화 등 수소 전주기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권명호 사장은 수소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남는 전력을 활용하기 위해 주목할 대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12시간 전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태양광산업협회, 뉴욕 기후위크서 글로벌 협력 논의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박종환)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후위크 기간 '글로벌 태양광 및 배터리산업협회 모임'에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태양광 보급 사례와 산업정책을 소개하고, 에너지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개발도상국과 신흥시장에 한국의 정책 모델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다자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3억 가구 태양광 이니셔티브' 등 사례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방정부 주도의 기후정책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 협회는 국내에서도 지역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지자체 특성에 맞춘 태양광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6시간 전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 10월 1일 나주서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 개최

녹색에너지연구원이 10월 1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연다. 37개 기업이 제품과 시제품을 전시하고 구직자와 직무상담 및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행사장은 미래에너지관, 에너지체험관, 미래인재관, 에너지커리어관, 에너지채용관 등 다섯 개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공기업 현직자 멘토링과 진로·취업 상담이 함께 열린다. 연계 행사인 '에너지 전문 JOB워크숍'에는 타 시·도 대학의 에너지 전공 학생과 청년들이 참여한다. 메인무대에서는 곽재식 공학박사와 황인이 참여하는 취업 토크콘서트, 채용설명회, 석·박사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미래에너지 세미나'가 진행된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30일 개막, 핵융합·전력망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이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다. 올해 세 번째인 이번 포럼의 주제는 '인공태양과 에너지 전환'으로, Fusion·Future·Flexibility의 'F3'를 3대 축으로 삼는다. 첫날에는 하워드 윌슨 박사의 기조발표로 '인공태양' 세션이, 둘째 날에는 리얼타 퓨전 캐리 포레스트 최고과학책임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영 리더' 세션과 아헨공대 토마스 그리스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는 '차세대 전력망'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로 노벨화학상 수상자 오마르 야기 칭화대 석좌교수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정밀 소재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포럼 기간 KSTAR 모형과 에너지 소부장 기업 6개사의 기술 전시가 운영되며, 전 일정은 무료로 개방된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신문, 12월 상하이서 '2026 한·중 전력인사이트포럼' 개최

전기신문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와 상하이 시내 호텔에서 '2026 한·중 전력인사이트포럼'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포럼은 지난해 전기신문이 처음 기획한 '상하이 국제전력장비 및 기술전시회' 참관 행사를 발전시킨 것으로, KOTRA 상하이무역관과의 포럼, 현지기업 방문, 상하이 전시회 참관으로 구성된다. 기사는 중국이 AI 데이터센터(AIDC)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가장 빠르게 증설 중인 국가로, 건식 변압기와 위상 이동 변압기(PST),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자재 등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중 FTA 체결 이후 관세 장벽이 낮아지면서 범용 전력기자재의 국내 유입이 늘어 대중국 무역수지가 악화했다고 언급했다. 포럼은 '한·중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KOTRA 상하이무역관과 함께 준비되고 있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유럽 기업들, 이노트랜스 2026서 전차선 상태진단·장수명 기술 공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이 열렸다. 가공전차선 분야 기업들은 절연 신뢰성, 상태진단, 유지보수 효율, 시공시간 단축을 중심으로 기술을 소개했다. 프랑스 갈랑(Galland)은 25kV 교류 전차선용 절연구분장치와 장력장치, 평형추·레버 계열 부품, 강체 가공전차선(R-Bar)용 구성품을 제시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25kV용 절연구분장치의 절연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한 구조를 핵심 기술로 내세웠다. 이탈리아 보노미(Bonomi)는 강체 가공전차선(R-Bar)과 스마트 절연체를, 독일 크루흐(KRUCH Railway Innovations)는 고속 전차선용 드로퍼를 소개했다. 마티아스 벡 갈랑 영업매니저는 기존 섬유강화플라스틱(FRP) 기반 구조에서 섬유 노출, 마모, 오염이 누적되면 절연거리와 기계적 강도에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국,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종합 2위…웹기술 5연패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6개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의 종합점수는 253점으로 개최국 중국(260점)에 이어 2위였고, 대만 247점, 스위스 244점, 프랑스 237점이 뒤를 이었다. 2024년 프랑스 리옹 제47회 대회(금10·은13·동9·우수상11, 232점)와 비교하면 금메달은 6개 줄었으나 종합점수는 21점 올랐다. 웹기술, IT네트워크시스템,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소프트웨어테스팅, 정보통신망설비 등 ICT 6개 직종에서 금 1개·은 4개·동 1개를 따냈고, 웹기술에서는 삼성전자 손현빈 선수가 5회 연속 금메달을 기록했다. 산업제어(박지민, 삼성중공업)와 광전자기술(유예찬, 삼성전기), 헤어디자인(김조영)에서도 금메달이 나왔으며, 한국은 전체 64개 직종 중 50개 직종에 56명을 파견했다. 차기 제49회 대회는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