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 2030년까지 물에너지 10GW 기반 확보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댐·저수지·광역상수도 등 물 인프라에 수력·조력·수상태양광·수열·양수발전과 AI 물관리를 결합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약 8.5GW를 신규 개발해 누적 10GW 이상의 물에너지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으로, 수상태양광 5696MW, 육상태양광 630MW, 조력 580MW, 수열 1000MW, 양수 1550MW, 수력 등 1112MW를 포함해 총 1만568MW의 사업 기반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 운영 중인 물에너지는 약 1.5GW로, 수상태양광은 7개소 105MW, 수열은 롯데월드타워 등 45개소 50.5MW 규모다. 47.2MW 규모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국내 첫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낮에는 태양광, 밤에는 수력을 가동하는 교차송전 방식을 적용했고, 254MW 시화조력발전소는 연간 약 5억5200만kWh를 생산한다. K-water는 네이버·삼성전자·우리은행·SK하이닉스·롯데케미칼 등과 총 298.8MW 설비를 대상으로 6건의 PPA를 체결했다.
9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