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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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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전기신문·9월 10일

기계연, 인도 열차용 소형 전기집진 공기청정 모듈 개발 착수

한국기계연구원 친환경에너지연구본부 도시환경연구실 김상복·박인용 책임연구원과 김영훈 선임연구원 연구진이 패밀리기업 티에이치엔과 함께 인도 열차에 적용할 소형 전기집진 공기청정 모듈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기계연의 공기청정 기술 브랜드 '에어파이브(Air Five)'의 하나로 개발된다. 연구진은 일반적인 여과식 필터가 미세먼지가 많이 쌓일수록 빠르게 막혀 수명이 짧아지고 공기 저항이 커지는 점에 주목했다. 전기집진 방식은 공기 중 미세먼지에 전기를 띠게 한 뒤 집진판에 붙여 제거해 공기 통로가 상대적으로 쉽게 막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기존 열차 공조장치의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설치할 수 있도록 소형 모듈 형태로 개발된다.

국내 출연연 기술이 고농도 미세먼지 환경인 인도 철도 시장을 대상으로 기업과 공동 개발에 들어간 사례다. 기존 공조장치 개조 없이 설치 가능한 모듈 형태라는 점이 적용 방식의 특징으로 제시됐다.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한국중부발전,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MOU

LS일렉트릭은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의 공동 발굴 및 개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범 LS일렉트릭 EA사업본부장(전무)과 김재식 중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육상풍력, 태양광,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등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사업 규모나 일정은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가온전선, 캐나다 전력시장 첫 진출··· MV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9월 9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다. 그간 가온전선의 북미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돼 있었다. 이번 건은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사례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LS일렉트릭, 재생에너지 전주기 협력 협약

한국중부발전과 LS ELECTRIC(LS일렉트릭)이 9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의 공동 발굴·개발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중부발전은 발전사업 개발과 운영 역량을, LS일렉트릭은 재생에너지 개발·EPC(설계·조달·시공) 및 전력기자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개별 사업 단위의 협력을 넘어 개발부터 투자·시공·기자재 공급·운영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사업모델 구축을 추진한다.

9월 10일

국민 63.2%,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 재생에너지 의무화 찬성

기후미디어허브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실시한 인식조사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사용 전력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에 63.2%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찬성 응답 중 '찬성하는 편'은 48.1%, '매우 찬성'은 15.1%였고 반대는 9.0%였다. 정치 성향별 찬성률은 진보 83.1%, 중도·무응답 59.5%, 보수 51.4%였으며, 원자력 확대 우선 응답층에서도 찬성 48.3%, 반대 21.6%로 집계됐다.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우선 확대해야 할 에너지원으로는 재생에너지 49.6%, 원자력 35.9%, LNG 등 가스발전 3.5%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7월 27~29일 전국 만 20~69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4%포인트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기후부, 제주서 '지방정부 탄소중립 우수사례 컨퍼런스'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9월 10일부터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리조트에서 '지방정부 탄소중립 우수사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광역·기초 지방정부 246곳과 지역 탄소중립 지원센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하며, 우수 기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상금 300만 원)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충청남도·경상남도 등 광역 3곳과 창원시·군포시·광주 북구·서울 관악구·강남구·진주시·나주시·김해시 등 기초 8곳이 선정됐고, 이행협력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경기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뽑혔다. 서울시는 연면적 3만㎡ 초과 비주거 신축건물에 대해 올해 1월부터 재생열 설치를 의무화했고 건물부문 온실가스 총량제를 시행 중이며, 경상남도는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를 운영하고 충청남도는 '냉매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공공기관 냉매사용기기를 전 과정 이력 관리한다. 행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수송, 전력망, 건물 에너지 효율화 설비(히트펌프) 등 분야 정책을 설명하고 참석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중부발전·LS일렉트릭, 육상풍력·태양광·BESS 전주기 협력 협약

한국중부발전과 LS일렉트릭이 9일 서울 용산구 LS타워에서 태양광·풍력·BESS 분야 국내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신규 사업 공동 발굴·개발, 투자 및 금융 연계, EPC 협력, 주요 전력기자재 공급, 발전소 운영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초기 단계부터 자본과 기술, 기자재 공급망을 연계하는 전주기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육상풍력 분야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연계하고, 이후 태양광과 BESS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김재식 중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처장과 박우범 LS일렉트릭 EA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수자원공사, 디지털 물관리로 개도국 기후적응 지원·국내기업 해외진출 연계

한국수자원공사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물 부족과 기후재난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에 나섰다. 공사는 이를 국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시설 지원 중심의 공적개발원조(ODA)에서 물 공급 안정과 온실가스 감축, 현지 운영역량 강화, 국내 기술 수출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파키스탄에서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분산형 용수 공급을 파리협정 제6조에 따른 국제감축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가나에서는 스마트 관망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9월 10일

삼성전자, 수원 CS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개설

삼성전자가 수원 CS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하고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전문 설치·유지보수 교육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장은 교번식·축열식 물탱크, 온수 컨트롤 키트, 바닥난방 온수분배기, 수배관 설비, 팬코일유닛(FCU) 등을 갖춰 수배관 시공부터 제품 설치, AI 기반 가전 스마트 진단을 활용한 시운전·서비스 점검까지 실습할 수 있다. 회사는 정부의 '2035년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정책에 맞춘 현장 대응을 배경으로 제시했으며, 지난 4월에는 제주 지역에서 200여명의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축열식 시스템 교육을 진행했다. 이달부터는 광주사업장에서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라인을 가동한다. 삼성전자는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HVAC 테스트 랩'을 두고 혹한·강설 환경 성능을 검증 중이며, 지난 6월 제주시 애월읍 단독주택에 'EHS 올인원' 1호를 설치해 실증하고 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경찰제복 연 300톤, 소각 대신 순환이용…공공 단체복 전주기 체계 구축

해마다 약 300톤이 소각되던 폐경찰제복을 가방과 재생섬유, 건축자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공공부문 순환이용 사업이 시작된다. 올해 10년 만에 경찰제복 디자인이 개편되면서 앞으로 2년간 13만명분의 폐제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와 경찰, 재활용업계는 수거부터 전처리, 재생원료 생산, 최종제품 판매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폐기물 처리 단계에 머물렀던 공공기관의 ESG 경영을 제품 구매와 사용, 회수, 재활용을 포괄하는 자원순환 구조로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9월 10일

기후부,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 통합누리집 개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내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누리집(cpoint.or.kr)을 9월 10일 개통했다. 통합누리집에서는 기후시민 선언과 '10가지 기후행동 실천 약속' 확인, 기후시민증 온라인 발급, 온실가스 감축량 등 실천 성과 조회가 가능하다. 올해 말까지 온라인 선언에 참여하면 현금 1000원 상당의 탄소중립포인트 1000포인트를 지급하고, 기후행동을 실천·인증하면 1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매달 중점 기후행동을 선정해 캠페인을 병행하며, 10월에는 자전거 타기를 운영해 공유자전거 이용 시 1km당 1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후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전기차 대여 등도 중점 기후행동으로 선정하고 탄소중립포인트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월성원전, 대구·경북 관계기관과 대드론 방어체계 공유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대구·경북지역 테러대책협의회'에서 월성원전의 대드론 방어체계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주관으로 열린 협의회에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찰·소방·군 등 지역 대테러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월성본부는 원전 주변 비행금지구역 관리부터 드론 탐지·식별, 추적, 무력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설명했다. 레이더와 RF 스캐너로 드론을 탐지·식별하고 EO/IR 광학·열화상 감시장비로 비행경로를 추적하며, 위협이 확인되면 고정형 재머 등으로 무력화하는 체계를 운용 중이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 간 연락망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9월 10일

정부,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문턱 낮춘다

산업통상부는 9일 수원 선익시스템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자본잠식 등으로 일반보증이 어려운 기업도 수출확대 가능성을 평가해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올해 공급액은 당초 3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내년에는 4500억원까지 확대한다. 대기업과 은행이 무역보험기금에 자금을 보태는 상생 무역금융 재원을 연내 10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매출액 기준 수출성장금융 보증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높인다. 내년 중소 조선사에는 선수금환급보증(RG)을 1조원 가량 공급하며, 무역보험공사의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규모는 지난해 109조원에서 올해 120조원, 내년 140조원으로 늘린다. 무역보험법을 개정해 무역보험공사의 수출 중소·중견기업 직접투자와 수출채권 매입도 허용할 방침이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BS그룹·KB금융그룹, 재생에너지·에너지 인프라 협력 MOU

BS그룹은 9일 서울 송파구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BS보성·BS한양·BS산업과 KB금융지주·KB국민은행·KB증권·KB자산운용·KB캐피탈 등 양 그룹 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협력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주거·산업단지 부동산 공급, AI·에너지 신도시와 AI 데이터센터(AIDC), M&A·IPO 등 기업금융, ESG 경영이다. BS그룹은 전남 해남 솔라시도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과 98MW 규모 태양광발전사업, 고흥·해창만 육상·수상 태양광발전사업,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열병합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솔라시도에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5.4GW 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달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착공하고 삼성전자가 17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9월 10일

GS칼텍스, DHL 익스프레스에 SAF 2000톤 공급 협약

GS칼텍스는 8일 서울 GS타워에서 DHL 익스프레스와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1년간 DHL 익스프레스에 SAF 2000톤을 공급하며, 해당 물량은 국내에서 급유하는 DHL 국제화물편에 사용된다. 공급분은 석유원료와 바이오원료를 함께 투입하는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생산됐고 EU의 지속가능성 인증인 'ISCC EU'를 받았다. 정부는 내년부터 국제선 항공유의 SAF 혼합비율을 1% 이상으로 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올해 SAF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바이오 원료 저장탱크와 기존 정유공정을 배관으로 연결해 생산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화큐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태양광·AI 솔루션 전시

한화큐셀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태양광 기술과 AI 기반 에너지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IEA, 세계은행,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부와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주관한다. 전시 품목은 일반 태양광 모듈, 정부 햇빛소득마을사업에 특화된 영농형태양광 모듈, 자체 연구개발 중인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이다. 부스에서는 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 'Q.HUB' 애플리케이션과 가상발전소(VPP) 관제 화면을 통한 AI 발전소 운영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PPA 서비스, RE100 에너지 컨설팅 사업, 분산에너지 모델 '솔라스마트시티' 미니어처도 소개한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군포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군포시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정책 분야 기후변화(에너지전환)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의 도시정책 추진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대표 사례로 대야지하차도와 삼성지하차도의 기존 도로 시설물에 설치한 1,329k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이 꼽혔으며, 연간 약 1,490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시는 민간투자와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외부 재원 8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폭염 대응 사업 '군포 얼음땡'과 한파 대응 사업 '군포 핫뜨거' 등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NTPC·GEAPP, 나트륨이온 배터리 저장 실증 추진

인도에서 나트륨이온(Na-ion) 배터리 저장 기술 실증 2건에 대한 사업자 모집이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실증은 인도 최대 전력회사 NTPC와 Global Energy Alliance for People and Planet(GEAPP)이 추진한다. 원문에는 실증 규모, 용량, 일정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Dig Energy, 신형 지열 시추 기술로 첫 상업 프로젝트 완료

지열 시추 기술 개발 스타트업 Dig Energy가 첫 상업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 회사는 보스턴 종합건설사 Suffolk Construction 본사에 지열 냉난방 시스템용 시추공 7개를 굴착했다. Dig Energy는 약 1년 전 공개적으로 알려진 신생 기업으로, 지열 시추 방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문에는 시추 기술의 세부 사양이나 프로젝트 비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배터리·ESSCanary Media

트럼프 행정부 전력망 사이버보안 행정명령, 미국 ESS 시장에 불확실성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말 전력망 사이버보안 관련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 명령은 해외에서 제조된 기술이 미국 전력망을 해킹·교란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는 위험을 근거로 국가안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캐너리미디어는 명령의 문구가 모호해 성장세를 보이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적용 대상 기술과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오하이오, 석탄부지 태양광 149MW·ESS 149MW 허가 승인

오하이오주 규제 당국이 지난달 빈턴 카운티 햄든 에너지(Hamden Energy) 부지의 태양광 149MW와 배터리 저장장치 149MW에 대한 허가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해당 부지는 오하이오주 남동부에 위치하며, 기존 석탄 관련 부지를 활용하는 사업으로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 내 대부분의 태양광 인허가 사례와는 다른 경과를 보였다. 원문 본문이 일부만 제공돼 반대 의견 여부 등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0일

왓파워, 유틸리티용 506kW 그리드포밍 인버터 출시

인도 제조사 왓파워(WattPower)가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용 506kW 스트링 인버터 '506KTL'을 출시했다. 무변압기 방식으로 최대 DC 입력 전압 1,500V를 지원하며 6개의 MPPT를 탑재했고, MPPT당 최대 입력 전류 105A, 최대 단락 전류 180A, 최대 6개 PV 입력을 지원한다. 최대 효율은 99.1%, 유럽 효율은 98.8%이며 정격 AC 출력 전압 1,000V, 정격 출력 전류 242.5A, 최대 출력 전류 292.2A다. 크기는 1,065mm × 800mm × 400mm, 거치판 포함 중량은 130kg이고 IP66 등급과 C5-Medium 부식 방지를 적용했으며 작동 온도 범위는 -25℃~60℃다. 회사는 1,000V AC 구조가 유틸리티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버터 수와 BOS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으며, AI 기반 모니터링·플랜트 최적화 기능, 하이브리드 냉각, 결빙 방지 팬, SSLD2 보호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국회 대정부질문, 호르무즈 파병·에너지 수급 대책 질의

10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에너지 수급 대책을 집중 질의했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두희 국방부 차관에게 국방부가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군수지원함, 해상초계기, 폭발물 처리반 등 비전투 군수지원 임무를 중심으로 한 파병안을 준비하고 있는지 물었다. 국방부 차관은 파병 여부가 아직 미정이며 국민 안전과 경제적 이익을 고려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대일 외교가 윤석열 정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전자신문

레노버,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 탑재 노트북 내년 출시 예정

레노버가 실리콘 음극재 기반 배터리를 적용한 노트북을 내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업계가 전했다. 해당 배터리는 'ED 1000'으로, 레노버와 중국 상하이교통대 연구진이 공동 개발했다. 레노버는 글로벌 PC 제조사 가운데 실리콘 배터리를 탑재한 노트북을 처음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레노버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성능 개선을 위해 상하이교통대와 BYD, 코스엠엑스 등과 협력하고 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정감사 앞두고 노후 재생에너지 설비 리파워링 제도정비 쟁점 부상

국회입법조사처가 2026 국정감사 이슈 보고서에서 노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리파워링 제도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2026년 2월과 3월 경상북도 영덕 풍력단지에서 타워 꺾임과 정비 중 화재로 사상사고가 발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신 태양광 모듈은 2010년 생산 모듈 대비 최대 2배의 출력이 가능하며, 1MW 설치에 필요한 면적은 과거 1만6530㎡에서 현재 9920㎡로 줄었다. 현행 전기사업 허가기준은 설비용량 변경이 10% 이하일 때 허가를 면제하지만, 리파워링은 대체로 10%를 초과해 재허가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노후 육상풍력과 15년 이상 태양광 설비를 대상으로 인허가 간소화·계통접속 지원 등 리파워링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