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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858건.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9월 10일

사용후 배터리 ESS 3사, 운영·규제대응·자금조달 각각 진전

사용후(second-life) 배터리를 활용한 ESS 기업 B2U, Moment, Rebaba의 최근 진행 상황이 보도됐다. B2U는 미국 텍사스에서 프로젝트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Moment는 미국 내 규제 준수(compliance) 관련 작업을 진전시켰다. Rebaba는 유럽에서 신규 자금조달을 확보했다. 원문에는 각 사안의 구체적 용량이나 금액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사용후 배터리 ESS 분야에서 실증을 넘어 운영·규제 대응·자금조달이라는 상용화 단계별 과제가 동시에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식이다.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고어스트리트 ESS 펀드 이사회 의장, 사바 제안 거부 권고

영국 상장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투자펀드인 고어스트리트 에너지 스토리지 펀드(GSF)가 다음 주 펀드의 향방을 결정하는 주주총회 표결을 앞두고 있다. 앵거스 고든 레녹스 GSF 이사회 의장은 사바(Saba)가 제출한 제안을 주주들이 거부할 것을 권고했다. 같은 시점에 GSF가 추진했던 독일 자산 매각은 성사되지 않았다. 해당 내용은 Energy-Storage.news가 고든 레녹스 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전국광역환경교육센터협의회, '지리산 선언문' 발표

전국광역환경교육센터협의회와 한국환경보전원 국가환경교육센터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상남도환경재단 환경교육원에서 '2026년 전국광역환경교육센터협의회 공동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광역·기초환경교육센터 임직원과 국가환경교육센터·국립생태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협의회 사무국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가 사전 실시한 운영 실태 및 요구조사에는 광역환경교육센터 9개소와 기초환경교육센터 6개소 등 총 15개소가 참여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정·운영지침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대구광역시환경교육센터의 '1.5도 라이프스타일 한 달 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환경교육센터(광주)의 기후·에너지 정책 연계 사업, 세종특별자치시환경교육센터의 기후재난 대응교육 등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국가-광역-기초환경교육센터 간 협력 강화와 교육자원 공유 의지를 담은 '지역환경교육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리산 선언문'이 발표됐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석유공사 노조, 정부 통합 추진에 반발

정부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 기관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는 석유공사 부채가 22조원 수준으로 자본잠식 상태이며, 통합 시 부채 비중이 780%가 된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노조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 의견 수렴 절차가 한 차례도 없었다고 지적하며, 두 기관의 기능과 전문성이 달라 통합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가스공사 직원은 대부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석유공사 직원은 대부분 한국노총 공공노련 소속으로 임금·복리후생 체계도 달라 통합 후 교섭 창구와 임금체계 조정이 과제로 꼽힌다. 대구시는 가스공사 중심의 통합이 적절하다는 입장이고, 울산시는 에너지 공기업·연구기관 집적을 이유로 통합을 지지하고 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서울 용산구에서 '202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는 2002년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위임됐으며, 최근 3년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는 합동단속 및 계절별 맞춤 단속 등으로 매년 5만 1000여 개 사업장을 단속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6개 지방정부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배출사업장 지원·소통 확대, 경기도의 첨단장비 활용 스마트 사업장 관리, 경상남도 남해군의 방음림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다. 2025년도 지방정부 환경관리실태 평가결과에 따라 광역 단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통령 표창을, 기초 단위에서는 경상북도 경주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중간선거 후 이란전쟁 종식…유가 급락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후 종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텍사스주 댈러스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선거가 끝나자마자 전쟁이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 이유로 이란이 더는 버틸 수 없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전쟁 종식과 함께 국제유가와 미국 휘발유 가격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언은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열리는 댈러스로 이동하기 직전 나왔다.

9월 10일

현대엔지니어링, 500MW 신호남 복합화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은 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 복합화력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월 10일 밝혔다. 신호남 복합은 여수국가산단 내 옛 호남화력 부지에 500MW급 LNG 복합발전소를 짓는 6300억원 규모 사업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주요 기자재 조달(EP)을, 포스코이앤씨가 보조 기자재 구매와 시공(PC)을 맡는다. 내년 6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GW급 하동 복합 EPC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수주했으며, 신호남 입찰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은 미쓰비시 가스터빈을,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제작 가스터빈을 내세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같은 날 중부발전·SK이노베이션 E&S가 발주한 1.05GW급 용인 열병합발전소(총사업비 1조7526억원, 2030년 9월 준공 예정) 우선협상대상자로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메가프로젝트 전력 재생에너지 의무화, 국민 63.2% 찬성

기후미디어허브가 엠브레인에 의뢰해 실시한 전국 조사에서 국가 주도 대형 산업 프로젝트(메가프로젝트) 전력 공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의무화하는 방안에 응답자 63.2%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정치성향별로는 진보층 83.1%, 보수층 51.4%가 찬성했고, 메가프로젝트 전력원으로 원자력 확대를 선호한 응답층에서도 찬성 48.3%, 반대 21.6%로 집계됐다. 최우선 확대 에너지원으로 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등)를 꼽은 비율은 49.6%, LNG 등 가스발전은 3.5%였다. 조사는 2026년 7월 27~29일 전국 만 20~69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4%포인트다. 데이터 검수·분석은 8월 25일까지 진행됐다.

9월 10일

구글, 핀란드 원전 전력 최대 절반 22년간 구매 계약

구글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핀란드의 가동 50년에 가까운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최대 절반을 22년간 구매하기로 했다. 이 장기계약을 토대로 핀란드 에너지기업 포르툼(HEL: FORTUM)은 아직 투자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7억유로(약 1조900억원) 규모의 수명연장 투자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이번 계약을 자사의 첫 '원전 수명연장 및 출력증강(life extension & uprate) 계약'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원전과 함께 풍력·배터리를 묶는 형태로 구성됐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대-생기원, 희소금속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

서울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9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공과대학에서 가칭 '생기원-서울대 희소금속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희소금속과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에 필요한 원천기술과 상용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희소금속 제련·정련 및 소재화 과정의 기술적 병목 해소를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 기술 개발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인력 교류·교육 협력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 김택수 생산기술연구원 원장직무대행, 박경태 국가희소금속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9월 10일

이데미쓰, 우주용 CIGS 태양전지 개발 연구소 미국 설립

일본 석유회사 이데미쓰 코산이 미국 캘리포니아대 산타바바라(UCSB) Oasis 시설에 우주용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태양전지 개발 연구소를 설립했다. 회사는 이 연구소에서 시장 수요와 기술 요건에 따른 시제품 제작·평가, 신뢰성 검증,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기술 분석과 제안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확보한 정보는 일본 내 제품 개발과 양산기술 개발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데미쓰는 2027년까지 양산기술 확립을 목표로 일본에 벤치 제조 설비 개발을 진행 중이며, 가동 이후 시장 상황과 기술 개발 진척에 따라 본격 양산설비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말 미국 Source Energy Company와 위성·우주용 CIGS 모듈 개발 협력을 발표했고, 2019년에는 일본 CIS 모듈 제조사 솔라 프론티어의 최대주주가 됐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부, 충청권 392조원 첨단전략산업 투자 인허가 지원 3차 회의

산업통상부는 10일 충북·충남·세종과 아산·당진·청주 등 충청권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충전대(충청권 첨단산업 대도약)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392조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투자와 관련해 지방정부별 인허가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 인허가별 추진기한과 기간단축 전략, 중앙정부 지원 요청사항 등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앞서 1차 회의에서는 투자기업과 관계부처 간 투자계획 및 지원 요청사항을 공유했고, 2차 회의에서는 기업 건의사항별 해소방안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회의 직후 산업부는 8조원 규모의 투자를 준비 중인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을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규성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이 핵심이라며 중앙·지방정부가 협력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연 5만1000개 배출사업장 점검…지방정부 환경관리 우수사례 전국 확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10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세먼지·악취·소음 등 생활 주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지방정부가 추진한 기술지원, 첨단장비 활용, 주민참여형 관리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배출업소 관리 권한이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된 지 24년이 됐다. 연간 점검 대상 배출사업장은 5만1000개 규모이며, 단속 건수 중심의 사후 규제에서 실시간 감시와 사전 예방, 사업장 개선 지원을 결합한 방식으로의 전환이 논의되고 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파키스탄·가나 물기관과 기후대응 MOU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파키스탄 펀잡주 상수도청(PSPA), 가나 수도공사(GWL)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SPA와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소규모 정수시설을 거점별로 설치하는 분산형 용수 공급사업을 기반으로, 파리협정 제6조에 따른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가나 수도공사와는 스마트 관망관리(SWNM) 시범사업의 후속 협약을 맺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본사업 개발과 타당성 검토를 공동 추진해 수도 아크라의 물 공급 인프라 안정화에 착수할 계획이다. 같은 날 열린 'ODA의 디지털 대전환' 세션에서 공사는 드론·AI·디지털 트윈을 융합한 '스마트 댐 안전관리 플랫폼(K-SMART DAM)'을 소개했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 ODA 추진 현황과 '에너지-물 넥서스'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물주간은 '물, 에너지, AI :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11일까지 열린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히트펌프 시공·서비스 인프라 강화

삼성전자가 경기도 수원 CS 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신설하고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장은 교번식·축열식 물탱크, 온수 컨트롤 키트, 바닥난방 온수분배기, 수배관 설비, 팬코일유닛(FCU) 등을 갖췄으며, 교육생은 수배관 시공과 기기 설치, AI 가전 진단 솔루션 'HASS'를 이용한 시운전·점검을 실습한다. 회사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조성해 9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지난 4월 제주에서 엔지니어 200여 명 대상 축열식 시스템 맞춤 교육을 진행했고, 6월에는 제주시 애월읍 단독주택에 'EHS 올인원' 1호기를 설치해 실증 중이다.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테스트 랩에서 혹한기 신뢰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스웨덴 왕립공과대학·룰레오공과대학·고려대 등과 산학협력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9월 10일

영국 정부, 2050년 항공 배출량 기존 전망보다 50% 높게 수정

영국 정부가 6월 공개한 최신 전망에 따르면 '기술 개발' 경로에서 2050년 항공 배출량은 28.1MtCO2e로, 2022년 '제트제로' 전략의 목표치 19.3MtCO2e보다 약 9MtCO2e(약 50%) 높다. 정부는 지속가능항공연료(SAF) 비중 전망을 2050년 50%에서 30%로 낮췄고, 연료효율 개선률 가정도 연 2%에서 1.3%로 하향했다. 배터리 추진 항공기는 2035년까지 일부 소형 무배출 기종에만 적용될 것으로 봤다. 신규 정책이나 기술 도입 없이 운항 편수가 계속 늘어나는 '현재 추세' 경로에서는 2050년 배출량이 41.1MtCO2e까지 증가한다. 이번 전망은 히스로 공항 제3활주로를 포함한 공항 확장을 전제로 하며, 2050년 여객 수는 5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가정됐다.

9월 10일

美 유권자 77%, '넷제로'보다 '장기 에너지 해법' 표현 선호

미국 비영리 기후정책 연구기관 기후·에너지솔루션센터(C2ES)가 미국 등록 유권자 2000명을 조사한 결과를 9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응답자의 77%는 기업이 '책임 있는 장기 에너지 해법'을 추진한다는 표현을 '넷제로 전환을 가속한다'는 표현보다 선호했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기업의 기후목표 후퇴에 대해서는 71%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C2ES는 동일한 기후 행동이라도 어떤 언어로 설명하느냐에 따라 응답 반응이 갈렸다고 밝혔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울산CLX 현장 점검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10일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AI 인프라 구축 상황과 정유·화학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이 동행한다. SK그룹은 AI를 그룹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북유럽 BESS 동향: Flower·Volvo·Delta Capacity 프로젝트 추진

Energy-Storage.news가 북유럽 및 인근 지역의 대형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소식을 정리해 보도했다. 스웨덴에 기반을 둔 Flower는 독일에서 프로젝트를 건설하고 있다. Volvo는 스웨덴에서 BESS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Delta Capacity는 핀란드 프로젝트에 대한 톨링(toll) 계약을 확보했다. 원문에는 각 프로젝트의 용량·투자 규모 등 세부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금강환경청, 추석 연휴 21일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금강유역환경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전년도 환경법 위반 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업소에 특별감시계획을 통보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대기·폐수·폐기물 배출사업장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을 현장점검한다.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에는 24시간 상황실(환경신문고 128)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상수원 수계와 산업단지 주변, 오염 우심 하천을 집중 순찰한다. 연휴 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에는 사업장 요청 시 배출시설·방지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재정 청장은 사업장의 자체 점검과 비상연락망 정비를 당부했다.

9월 10일

미·이란 유조선 공방 확대…두바이유 122달러 급등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2.30달러(11.21%) 오른 122.0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3.29달러(3.36%) 상승한 101.21달러, WTI는 3.02달러(3.25%) 오른 96.05달러로 마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9일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미국 선박 2척과 유조선 8척 등 10척을 공격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전날 미군의 이란 유조선 5척 침몰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이틀 연속 사우디 남부 아브하·카미스 무샤이트·지잔을 타격했고, 8일 공격으로 사우디 석유시설에 화재가 발생하고 민간인 73명이 다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중동 원유 생산·수출 차질이 내년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올해 브렌트유 평균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86.81달러에서 91.01달러로 상향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란 보복 선박 타격에 9월 9일 국제유가 상승, 두바이유 122달러

한국석유공사는 9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02달러 오른 96.0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29달러 오른 101.2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12.30달러 오른 122.01달러에 마감됐다. 이란은 8일 미국의 자국 유조선 5척 타격에 대한 대응으로 호르무즈 인근 유조선 10척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예멘 후티의 사우디 남부 아브하·카미스·무샤이트·지잔 지역 공격도 이어졌다. 중국 Sinopec 경제기술연구원은 중국의 2026년 석유 수요가 전년대비 60만배럴 감소(△8.9%)해 3년 연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는 2026년 Brent유 전망을 배럴당 91.01달러로 전월 대비 4.20달러(+4.8%) 상향 조정했으며, 중동 생산량이 2027년 상반기까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한다는 가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김정관 산업부 장관, EU 산업가속화법 역내산 요건 우려 전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EU 산업가속화법(IAA) 논의에서 역내산 요건이 강화되는 데 대한 한국 측 우려를 전달했다. 김 장관은 스테판 세주르네 EU 성장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 디르크 호팅크 유럽의회 의원과 각각 면담했다. 한국 측은 특정국 우대가 아니라 EU가 도입하려는 파트너국 동등성 원칙이 FTA 파트너에게 예측 가능하고 일관되게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철강·자동차·원전 등 주요 산업의 공급망 협력 관계 반영을 요청했다. 양측은 지난 6월 10일 한-EU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EU 경쟁력 파트너십'과 '고위급 경제대화'의 후속조치도 논의했다. 첫 고위급 경제대화는 내년 상반기 중 개최를 목표로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9월 10일

8월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당 1,505만원…전국은 소폭 하락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8월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기준 평균 분양가는 ㎡당 862만원으로 전월 864만원 대비 0.16% 하락했고 전년 동월 774만원과 비교하면 11.36% 높았다. 전용 84㎡ 전국 평균 분양가는 7억1,476만원으로 전월 대비 0.48% 낮아졌다. 반면 수도권은 ㎡당 1,505만원으로 전월 1,487만원 대비 1.23% 올라 2021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었으며, 지난 4월 1,400만원을 넘어선 지 넉 달 만이다. 서울은 ㎡당 2,468만원으로 전월 대비 1.89% 상승했다. 주요 단지 중에서는 영등포구 '써밋 클라비온'이 전용 ㎡당 3,055만원,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가 2,919만원으로 집계됐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5년8개월간 437건…절반 이상 '적재 중' 발생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는 437건으로 26명이 사망하고 270명이 부상했다. 전체 사고 중 229건(52.4%)은 실제 위험물질을 적재한 상태에서 발생했고, 물질이 외부로 유출된 사고는 64건이었다. 올해 1월 경기 안성에서 LPG 4520㎏, 7월 충남 서산에서 황산 5700㎏, 같은 달 경북 경주에서 휘발유 4000리터가 유출됐다. 사고 유형은 추돌 219건(50.1%), 충돌 69건(15.8%), 차량결함 등 54건(12.4%) 순이었다. 관리 대상 운송차량은 2021년 1만2045대에서 올해 8월 1만5012대로 24.6%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안전규정 위반 적발은 299건으로 사전운송계획 미제출이 169건(56.5%)을 차지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