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71건.

정책·규제·탄소헬로디디·9월 21일

美 수출통제 대상 中 기업, 논문 85%·특허 72% 증가

미국의 기술 수출통제가 중국 기업의 혁신을 늦추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 연구를 통한 지식·기술 확보를 강화하도록 작용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재 대상 기업의 논문은 85%, 특허는 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부에서 기술을 도입하기 어려워지자 논문과 자체 연구개발(R&D)을 통한 지식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중국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두뇌'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수천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태양광·실리콘포토닉스 장비 기업들은 홍콩 증시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태양광 장비를 포함한 중국 기술 기업의 자금 조달과 자체 R&D 확대는 수출통제 환경에서 공급망·기술 격차 구도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2025년 온실가스 배출 6억8571만톤…NDC까지 1억4900만톤 추가 감축 필요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잠정 추계한 결과 총배출량 기준 6억8571만톤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총배출량(잠정) 대비 610만톤(0.9%) 감소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산업,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부문에서 전년보다 배출량이 줄었고 전력, 건물, 냉매 부문에서는 늘었다.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30 NDC)를 달성하려면 2030년까지 1억4900만톤을 추가로 감축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9월 21일

친환경 소비·대중교통 혜택 결합 '모두의 그린카드' 10월 출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21일 서울 중구 BC카드 본사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BC카드와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기후부의 기존 '그린카드' 녹색소비 혜택과 국토부의 '모두의 카드' 대중교통 혜택을 연계한 것이다. 카드는 10월부터 BC카드·광주은행·제주은행·경남은행·수협·iM뱅크 등 6개 카드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이용 할인, 대중교통 이용 혜택이 기본 제공되며 KTX 등 광역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등의 혜택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친환경 소비 혜택을 대중교통 및 생활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 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21일 특수목적법인(SPC)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 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SPC로, 남부발전이 지분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알파자산운용과 한국산업은행을 공동 주선기관으로 선정해 금융 조건을 협의했다. 이번 재조달로 한국산업은행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새로운 대주단으로 참여했고, 알파자산운용이 대리금융기관을 맡았다. 남부발전은 고금리 기조에 대응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SPC의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리파이낸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9월 21일

김성년 前 한국원자력연구소장 별세, 향년 84세

한국원자력연구소(현 한국원자력연구원) 제13대 소장을 지낸 김성년 전 소장이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1943년 부산에서 태어나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에서 원자력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 한국원자력연구소에 입소해 하나로센터장과 부소장을 거쳐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소장을 역임했다. 한국형 다목적 연구로(KMRR) 사업의 개발총괄책임을 맡아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 개발을 이끌었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추석 대비 수소충전소 안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가 21일 부산 사상구 수소복합충전소 대도하이젠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수소충전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실시됐다. 충전설비와 가스설비의 가스누출 여부, 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상황보고체계와 비상대응시스템을 확인했다. 공사 측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스누출에 따른 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 관리와 비상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김동묵 부산광역본부장은 사업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대응체계 점검을 요청했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SK에너지·에쓰오일 울산 사업장 화학사고 예방 점검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21일 울산지역 SK에너지와 에쓰오일(S-Oil) 사업장을 방문해 화학사고 예방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SK에너지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에쓰오일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화학사고가 발생해 사망·화상·부상 및 화재 등 인명·시설 피해가 이어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반복 사고 사업장의 재발방지대책과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규모 증설·공사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청장은 사업장이 스스로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해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9월 21일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 67.7% 허수…'재생에너지 불가론' 팩트체크

임팩트온이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재생에너지로 감당할 수 없다는 주장을 검증했다. 검증 결과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의 67.7%가 허위·중복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AI 연산 전력 소모량이 98% 감소했고 데이터센터 전력효율도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임팩트온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추이와 ESS, 데이터센터의 수요 제어 역량을 함께 고려하면 재생에너지 기반 공급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은 실증 근거가 부족하다고 정리했다.

9월 2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경쟁축, '최고 성능'에서 '최적 조합'으로 이동

인더스트리뉴스는 배터리 산업의 경쟁 기준이 에너지밀도·생산능력 확보에서 적용처에 맞는 소재·공정·공급망·시스템 조합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배터리 적용처가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용 장비, 데이터센터 등으로 확대되면서 단일 기술로 모든 시장에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재 단계에서는 나트륨이온전지가 새로운 선택지로 거론됐다. 제조공정에서는 수율과 원가를 좌우하는 세부 공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ESS와 전력계통 관련 내용은 원문이 중단돼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오하이오 최대 태양광·ESS 사업 오크런, 인허가 최종 승인

오하이오주 전력입지위원회(Ohio Power Siting Board)가 목요일 오크런 솔라(Oak Run Solar) 사업의 허가를 승인했다. 이 사업은 태양광 800MW와 배터리 저장장치 300MW를 결합한다. 사업 부지는 오하이오주 매디슨 카운티에 위치한다. 해당 사업은 수년간 법적·규제 절차상 이의 제기를 거친 뒤 이번 승인으로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오하이오주 내 최대 규모 태양광·배터리 사업으로 소개됐다.

9월 21일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 듀크에너지 255MW 가스발전소 건설 신청 반려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은 금요일 듀크에너지가 신청한 가스화력발전소 건설안을 반려했다. 해당 설비는 리치먼드 카운티에 건설될 255MW 규모로, 듀크에너지가 지난해 가을 처음 제안했다. 이 발전소는 전력망 부하가 높을 때 전기를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위원회가 주(州) 최대 유틸리티인 듀크에너지의 신청을 반려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전해졌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국토부,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 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21일 서울 중구 비씨카드 본사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비씨카드와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기존 '그린카드'의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혜택과 '모두의카드'의 대중교통 혜택을 결합한 것으로, 10월부터 비씨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IM뱅크 등 6개 카드사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기본 혜택은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이용 할인, 대중교통 이용 혜택이며 KTX 등 광역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분야로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린카드는 2011년 도입 이후 2025년 기준 누적 2447만 장이 발급됐다. 양 부처와 협약기관은 연계 상품·서비스 개발, 기반시설 공동 활용, 정책 및 혜택 확대, 공동 홍보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9월 2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 수상식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가 주관한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Phase 1) 수상식'이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BATTERY KOREA 2026'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다뤄졌다. 출품된 기술로는 양·음극 사전 분리, 블랙매스 품질 개선, 리튬 회수, 양극재 재소재화 등이 제시됐다. 사용후 배터리의 재활용 효율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들이 주요 대상이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 획득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인공지능 경영시스템(AIMS)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인공지능 관리체계 표준이다. 이 표준은 AI 기반 시스템의 기획·개발·운영·관리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위험,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안 및 신뢰성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통제하는 거버넌스를 갖춘 조직에 부여된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38년까지 석탄발전 39기, 2040년까지 21기 폐지 방안 제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지난 1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진수 한양대 교수 발표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가동 중인 석탄발전 60기 중 39기를 2038년까지, 나머지 21기를 2040년까지 폐지하는 목표가 제시됐다. 2036년까지 설계수명 30년이 도래하는 27기(13.6GW)는 LNG 발전소로 동시 대체하며, 미확정 4기는 영흥 1·2호기 대체분을 수도권에, 당진 5·6호기 대체분을 호남권에 배치하는 안이 거론됐다. 2037~2038년 12기(6.79GW)는 제11차 전기본에 따라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하고 양수 13개 사업 7.5GW로 대체하는 방안이, 2040년 조기 폐지 21기는 BESS·SMR·LNG 열병합 전환과 10기 이내 안보 전원 지정 방안이 제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총괄위원회는 토론회 의견을 검토해 제12차 전기본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원 규모 리파이낸싱(금융 재조달)을 완료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고금리 기조에 대응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SPC의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리파이낸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금융 구조를 조정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주주 배당 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남부발전의 설명이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다.

9월 21일

[기고] LMP 도입 전 Shadow Pricing 1~2년 선행 필요

전기신문 기고에서 박성민 《송전 혼잡의 역습과 전력 시장의 대전환》 저자는 정부가 2027년 초를 목표로 추진 중인 지역별 한계가격(LMP) 도입에 앞서 Shadow Pricing 기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LMP 관련 안건은 2026년 3분기 긴급 상정이 취소된 상태다. 글은 Shadow Pricing을 실제 요금은 바꾸지 않고 LMP 적용 시의 가상 가격을 공표하는 제도로 설명하며, 이탈리아가 2004년 1년간 운영한 뒤 2005년 LMP를 도입한 사례와 준비 기간을 생략한 영국 NETA(2001년) 사례를 비교했다. 또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 건설 지연에 따른 송전 제약으로 민간 석탄 발전 설비 이용률이 20%대에 머물러 있으며, LMP 도입 시 해당 지역 도매가격이 더 낮아질 것으로 봤다. 한전이 EPRI 협약으로 추진 중인 DLR(동적선로용량)은 기존 송전선로에 센서를 달아 용량을 20~40% 늘리는 기술로, 단기 송전 혼잡 완화 수단으로 제시됐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KCL·대한화장품협회,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대응 세미나 개최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대한화장품협회가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열고, 화장품·식품 수출기업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특화산업 해외인증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였고, 이 가운데 인도네시아 수출액은 1억 6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0% 증가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10월 18일부터 유통 화장품에 할랄 인증 여부(Halal·non-halal) 표시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인증기관과 BPJPH 간 상호인정협정(MRA)을 활용한 교차인증과 현지 할랄심사기관(LPH)을 통한 직접인증의 절차·비용·인정 범위를 비교했으며, 현재 국내 6개 기관이 BPJPH와 MRA를 체결하고 있고 MRA 유효기간은 약 3년이라고 설명됐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장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1일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방문해 국내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 방문은 지난 10일 출범한 민관 협치기구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에 이은 것으로, 산업계와 연구계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연구센터는 연간 생산가능용량 기준 50MW급 태양전지 라인과 100MW급 모듈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2024년 준공 이후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와 모듈 실증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대면적 제조 장비와 국제 표준화 대응 설비를 구축했고, 지난 8일에는 '탠덤 태양광 모듈 성능평가 표준화 포럼'을 개최했다. 김 장관은 시설 점검 후 유관 기업·연구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과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9월 21일

EU 첫 상업 규모 CCS 가동…이네오스, 북해 1800m 지하 CO₂ 저장

영국 화학·에너지 기업 이네오스(INEOS)는 18일(현지시각) 덴마크 에스비에르에서 '그린샌드 퓨처(Greensand Future)' 사업을 공식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 포집·운송·영구저장을 하나로 연결한 상업 규모 사업이 유럽연합에서 가동된 것은 처음이다. 포집된 CO₂는 북해 해저 1800m 아래 지층에 저장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산하 유럽기후·인프라·환경집행기관(CINEA)도 이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 시멘트·철강·화학 등 난감축 산업의 감축 수단으로 CCS가 실증 단계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제시됐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코리아 2026, 사용후 배터리 활용 경로 선택이 사업성 좌우

9월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배터리코리아 2026' C트랙 강연이 열렸다. 강연에서는 사용후 배터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과 기술, 사업모델이 다뤄졌다. 사용후 배터리 산업에서는 배터리의 남은 성능과 자원 가치를 평가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사용할지, 해체·재활용해 핵심광물을 회수할지 판단하고 회수 소재를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품질로 공급하는 과제가 제시됐다. 처리 규모 확대와 함께 배터리 상태와 용도에 맞는 활용 경로 선택이 사업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거론됐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한화큐셀·포스코, 영농형태양광 사업화 업무협약 체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과 포스코가 지난 17일 국내 영농형태양광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영농형태양광 전용 모듈과 하부 구조물을 하나의 패키지로 개발할 계획으로, 한화큐셀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생산하는 전용 모듈을, 포스코는 부식에 강한 하부 구조물 자재를 공급한다. 양사는 향후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신토불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금융·기자재·시공·유지보수·전력판매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마련할 계획이며, 한화큐셀은 발전소 준공 이후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중개와 실시간 전력시장 입찰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농지법상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 기간은 8년으로 제한돼 있었으나, 지난 6월 제정·공포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 허가기간이 최장 23년으로 늘어났다. 기사에서는 작물별 적정 차광률과 수확량 변화가 다른 만큼 실증자료 축적이 필요하고, 발전 수익 배분 기준과 설비 철거·농지 복구 책임을 사전에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점도 지적됐다.

9월 21일

원자력연, 차세대 SMR 생태계 구축 전략 컨퍼런스 개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선진원자로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차세대 SMR 생태계 구축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술에서 산업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에너지'를 주제로 열렸다. 정부와 국회, 건설·조선·기자재·엔지니어링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SMR 산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원자력연은 기업과 함께 기술개발부터 공급망 구축, 해외진출까지 연결하는 협력체계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해외자원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 선임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는 2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홍 회장은 회원사 간 협력 확대와 자원개발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회 역할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제정세 변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가 간 자원 확보 경쟁으로 에너지·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AI·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기조에 따라 에너지와 핵심광물 수요 및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1일

KTR, 삼원계 도금 도장강판 KS 인증 개시…포스코스틸리온·KG스틸 첫 획득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삼원계 도금 도장강판 인증시스템을 구축하고 포스코스틸리온과 KG스틸 제품에 첫 국가표준(KS) 인증을 부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원계 도금 도장강판은 아연(Zn)·알루미늄(Al)·마그네슘(Mg) 합금 도금강판에 합성수지 도료를 적용한 제품으로, 주상복합·컨벤션센터 등의 외장재로 사용된다. KTR은 지난 6월 해당 제품의 KS 표준(KS D 3034) 인증기관으로 단독 지정을 받았고, 이후 시험·인증심사와 인증위원회 검토를 거쳐 두 회사 제품을 인증했다. 기존에는 별도 KS 인증 기준이 없어 저가 수입재와 품질 구분이 어려웠으며, 국토교통부는 해당 제품의 KS 인증을 의무화했다. 이승렬 KTR 원장은 관련 시험인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