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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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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9월 22일

중부발전, 인니 시장개척단 운영… 4778만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찌레본·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찔레곤에서는 2025년 3월 준공한 수출지원 거점 'KOMIPO FACTORY'에서 기술교류회와 수출상담회를 열었고, 롯데케미칼·크라카타우포스코에너지 등 인근 산업단지 14개사 관계자 51명이 참여했다. 찌레본에서는 찌레본 1·2호기 관계자 30명과 현장 상담을 진행했으며, 남동·서부·동서발전 법인장을 초청한 간담회도 열렸다.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바이어 21개사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활동으로 총 166건, 477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으며, 내년에는 발전공기업 5사 공동 시장개척단 파견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전공기업이 해외 운영 자산과 현지 네트워크를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내년 발전공기업 5사 공동 시장개척단 추진 계획이 함께 제시됐다.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WHE 2026 부대행사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11월 개최

세계수소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1월 4~5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수소연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수행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며, 제3회 수소전문기업 발전포럼의 일환으로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와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로 구성된다. 상담회에는 KOTRA가 해외 조직망을 통해 선정한 중국, 일본, 호주, 스페인 등 10여 개국 20개 글로벌 바이어가 방한하고 국내 수소산업 관련 기업 약 80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해외 기업은 차량·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스택, 액화수소 해상운송 및 수소 운반선, 재생에너지 연계형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분야로 소개됐다. 상담회 참가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상담주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WHE 2026 본행사는 11월 4~6일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9월 22일

9월 22일 입찰정보 — 가스·수소 설비 5건 공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가 첨두부하보일러 가스누설감지설비 구매설치 입찰을 10월 2일 10:00에 진행한다. 창원시는 대현프리몰 도시가스 배관설치공사 입찰을 9월 30일 10:00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원주무실 A-1BL 아파트 가스시설공사 1공구 입찰을 10월 8일 10:00에 실시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선박용 액화수소 벙커링 시스템 개발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입찰을 10월 6일 10:00에 공고했다. (주)한국가스기술공사는 당진 수소생산패키지(수소추출 및 유틸리티 설비) 제작 및 설치 건을 긴급으로 발주하며 입찰은 10월 8일 13:00이다.

9월 22일

시에라클럽 보고서: 미국 대형 전력회사 청정에너지 전환 평가 하락

시에라클럽이 미국 주요 전력회사들의 화석연료에서 청정전력으로의 전환 실적을 평가한 최신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들 대형 전력회사의 전환 성과가 2020년대 초 시점보다 후퇴했다고 밝혔다. 또한 평가 대상 전력회사 10곳 중 4곳 이상이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기존 기후 목표를 철회하거나 완화했다고 전했다. 해당 내용은 캐너리미디어가 보도했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월간수소경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태양광·히트펌프 부각 속 수소 위축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에너지·탄소중립·환경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정부 정책에 힘입은 태양광과 히트펌프 기술이 두각을 나타낸 반면, 정책 불확실성에 직면한 수소산업의 전시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예측 가능한 정책 지원과 범사회적 비용 분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9월 22일

IRENA, 공급망 충격에 대비한 재생에너지 입찰 설계 보고서 발간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는 새 보고서에서 재생에너지 입찰(경매)이 단기적인 공급망 충격을 관리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2020년대 재생에너지 공급망이 최근의 호르무즈 해협 위기를 포함한 연속적 충격으로 비용 상승, 사업 지연, 재무 부담을 겪으며 '구조적 취약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공급망 충격은 입찰 미달, 참여자 다양성 저하, 입찰가격 상승, 사업 실현율 하락으로 나타나며, 대응 설계로 리드타임 연장, 차등화된 이행보증금·위약금, 계약 가격 연동(인덱세이션)이 제시됐다. IRENA는 인덱세이션을 단기적 핵심 설계 수단으로 지목하면서, 비용을 사업주·구매자·정부가 흡수할지 소비자에게 전가할지는 각국 정부의 정책 선택이라고 밝혔다. 국산 부품 요구(로컬 콘텐츠)는 국내 밸류체인 지원 수단이나 수용 역량이 낮은 시장에서 경직적으로 적용되면 인도 리스크를 키울 수 있어 선별적 활용을 권고했으며, 수요 파이프라인이 안정적인 중국·인도·튀르키예를 현지화 수혜 시장으로 꼽았다.

9월 22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연료비 내려도 전기요금 그대로…연동제 12분기째 +5원 유지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한국전력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4분기부터 2026년 3분기까지 12분기 연속 연료비조정요금 산정상 인하 요인이 발생했으나 실제 적용단가는 +5원/kWh로 유지됐다. 올해 1분기 실적연료비는 kg당 395.31원으로 적용 기준연료비 494.63원보다 99.32원 낮아 필요조정단가가 -13.3원/kWh로 산출됐고, 2분기에는 실적연료비 410.85원으로 필요조정단가가 -11.2원/kWh였다. 3분기에는 실적연료비가 kg당 469.03원으로 올라 필요조정단가가 -3.4원/kWh로 축소됐으며, 정부는 한전 재무상황과 미조정액을 고려해 +5원/kWh를 유지했다. 2026년 3분기 산정 기준연료비는 kg당 688.64원이지만 과거 기준연료비 분할·지연 조정에 따른 미조정분 반영으로 실제 계산에는 494.63원이 적용되고 있다. 한전 연결기준 부채는 2025년 말 205조6045억원에서 올해 1분기 말 206조3779억원으로 집계됐다.

9월 22일

가나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 276.7MW 도달

가나 에너지·녹색전환부는 재생에너지 마스터플랜(REMP) 2026~2030 개정본에서 2025년 말 기준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이 276.7MW라고 밝혔다. 이 중 유틸리티급이 183.1MW, 분산형 태양광이 86MW, 소규모 주택용이 7.6MW다. 유틸리티급에는 100MW 부이(Bui) 단지, 28MW 칼레오, 20MW BXC, 20MW 마이너지, 6.5MW 라우라, 부이 수상태양광 5MW, 2.5MW 나브롱고가 포함된다. 이는 유틸리티급 347.5MW, 분산형 100MW, 소규모 주택용 15MW라는 목표치에 미달한 수치다. 정부는 2030년까지 지상형 852MW, 분산형 214MW, 소규모 5MW를 추가 보급하고 재생에너지 미니그리드를 약 4MW에서 444MW로 확대하며, 2026~2030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목표를 1,970MWh로 설정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이온어스, 日 야외 음악 페스티벌에 이동형ESS 전력공급

이온어스는 일본 기후현 나카츠가와에서 19~20일 열린 'WILD WOOD 2026' 야외 음악 페스티벌에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 '인디고 모바일'을 투입해 이틀간 전력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지 파트너사인 중앙물산, 에네만과 함께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제품을 배치해 약 23시간 동안 중단 없이 전력을 공급했다. 회사는 전시가 아닌 행사 운영에 실제 필요한 전력을 공급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동형ESS 소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온어스는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재난·비상전원, 산업현장 전동화, 이동형 전기차 충전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국내 공연·축제업계와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핀란드 라피란티에 125MW/300MWh BESS 'AKKU One' 착공

Covenergo와 Delta Capacity가 핀란드 라피란티(Lapinlahti)에서 독립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AKKU One' 건설에 착수했다. 설비 규모는 125MW/300MWh다. 계통 연계 없이 단독으로 운영되는 standalone 방식이다. 상업운전 개시는 2027년 4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Lightsource bp, 800MWh 하이브리드 BESS 사업 호주 EPBC법 심사 신청

Lightsource bp가 풍력·태양광·BES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설비를 호주 연방정부에 제출해 EPBC법(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전법)에 따른 심사를 신청했다. 해당 설비의 BESS 용량은 800MWh로 제시됐다. 현재 단계는 연방 환경영향 평가를 위한 사업 회부(referral) 단계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유럽 SMR 제조·로봇용접 현장 시찰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이 유럽의 SMR(소형모듈원자로) 및 원자력산업 관련 제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SMR 로봇활용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이 함께 참여했다. 방문지는 오스트리아와 체코의 SMR 관련 제조기업 및 원자력 교육·연구기관이다. 산학협력단은 현장에서 확인한 대형가공, 정밀제조, 로봇용접자동화, 품질관리 사례를 기업 기술지원과 재직자·학생·미취업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상석 연구교수는 제작지원센터의 제조·가공 및 인력양성 지원 기능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출자회사와 준법·내부통제 강화 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1일 울산 본사에서 '출자회사 준법·투명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출자회사의 내부통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영 전반의 잠재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출자회사의 자율적 예방·개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출자회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분석과 사전 조치가 가능하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권명호 사장은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문화를 정착시키고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국토부,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 업무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비씨카드 본사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비씨카드사와 함께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그린카드'의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혜택과 '모두의카드'의 대중교통 혜택을 결합한 카드로, 10월부터 비씨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아이엠뱅크 등 6개 카드사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기본 혜택은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이용 할인, 대중교통 이용 혜택이며 KTX 등 광역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분야 혜택도 연계할 계획이다. 협약기관들은 연계 상품·서비스 개발, 기반시설 공동 활용, 공동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그린카드는 2011년 도입 이후 2025년 기준 누적 2447만장이 발급됐다.

9월 22일

RPS 마지막 입찰, 물량 소진보다 완주 가능성 점검 과제

15년간 운영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가 정부가 장기계약 물량을 직접 정하는 경쟁입찰 중심 계약시장으로 전환되면서 종료를 앞두고 있다. 상반기 실시된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은 사실상 RPS 체제의 마지막 태양광 입찰이 될 가능성이 크다. 상한가격은 낮아진 반면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은 커져 모집 물량을 채우기 어렵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하반기에는 풍력 입찰이 예고돼 있으며, 풍력은 낙찰 이후 자금 조달과 인허가, 주민수용성, 계통 접속 문제를 해결해야 착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기사는 물량 소진보다 완주 가능한 사업을 가려내는 일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담고 있다.

9월 22일

배터리·ESSCanary Media

콘에디슨과 개발사 갈등, 뉴욕시 배터리 구축 지연

Canary Media는 뉴욕시에서 계통 연계형 배터리 사업을 추진하기가 기존에도 어려웠다고 전했다. 여기에 전력회사 콘에디슨(Con Edison)과 에너지저장 개발사들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사업 추진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커뮤니티 규모(community-scale)' 배터리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한다. 해당 사업은 가정용 백업 설비보다는 크고 대다수 대형 사업보다는 작은 규모로 정의된다.

9월 22일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확정

정부가 9월 22일 국회에 총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보고된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미국 현지 대형 원전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 등 3개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엔시날 발전소 건설 사업이 1호 사업으로 확정됐고, 대형 원전과 알래스카 LNG 사업은 협상·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보고됐다. 이날 보고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했다.

9월 22일

도로공사, 고속도로 하부 활용 전력망 구축·자율주행 화물차 실증 확대

한국도로공사가 자율주행 화물차 실증을 확대하고 고속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전력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교통관제와 데이터 활용도 본격 추진한다. 도로 건설·유지관리 중심에서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인프라, 국민 체감 서비스를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역할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2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고속도로를 새로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본업이라고 말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KCL·대한화장품협회,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대응 세미나 개최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대한화장품협회는 21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열고 국내 수출기업 관계자 60여 명에게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10월 18일부터 현지 화장품 유통 시 할랄 인증 여부 표시를 의무화한다. 지난해 대인도네시아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23.0% 증가한 1억 6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 공인 심사기관(LPH)인 MUTU International 측은 국내 6개 기관의 교차인증(MRA)이 인정 품목 제한과 3년 안팎의 유효기간 등 한계가 있어 현지 직접인증이 장기 시장 진입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KCL은 현지 LPH 지정시험소 지위를 바탕으로 성분 분석 성적서 발급과 사후관리, 교차인증 기업 대상 생산 공정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투 트랙 지원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에기평,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위해 전력망·수요관리 기술혁신 추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이 국가 에너지 핵심 과제와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전력망 및 수요관리 기술 혁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기관 핵심역량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 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연구관리 전반에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R&D 결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외부 전문가와 산업계 등 이해관계자와의 상시 소통 창구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정부 핵심사업과 국정과제에 필요한 전력공급 및 수요관리 기술이 적기에 개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 차세대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오씨아이파워 등 산·학·연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가 N-TOPCon, 이종접합(HJT), 후면전극(xBC) 등 고효율 기술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것이 탠덤 기술로 가는 징검다리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고, 실리콘 셀·모듈 제조 및 소부장 공급망 생태계 유지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환 장관은 국내 실증 인프라와 산·학·연 기술 역량을 모아 차세대 태양광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장소인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는 50MW급 태양전지 제조 클린룸, M12 웨이퍼 처리가 가능한 100MW급 모듈 파일럿 라인, 탠덤 효율 측정 장비를 갖추고 있다.

9월 22일

한전, 56MW 나주 계통안정화 ESS 입찰 공고… 추정가 324억원

한국전력공사가 '계통안정화 ESS 기자재(나주 S/S)' 사업 입찰 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나주 프로젝트는 56MW 규모로 추정 가격은 약 324억원이며,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PCS) 납품과 설치 공사를 포함한 설계·조달·시공(EPC) 방식으로 진행된다. 준공 목표는 2027년 12월 31일이다. 한전은 앞서 2차 사업의 일환으로 선산·소룡 변전소 등의 ESS 구축 발주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발주에는 계약 특수조건과 기자재 규격이 정비되고 지난 5월 개정된 구매규격이 적용됐다.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에 맞춘 계통연계 기준 정비와 10년 성능 보증 기간 조항도 포함됐으며, 업계에서는 저가 경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월 22일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2030년 6월 첫 양산 목표…내년 부지 착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800조원 규모의 메모리 팹(Fab) 4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기자 차담회를 열어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발표된 추진 계획에는 부지 착공, 전력·용수 공급, 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이 포함됐다. 부지 착공은 내년으로 제시됐으며, 시는 핵심 기반시설 구축 시점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9월 22일

추석 연휴 낮 11~14시 전기차 충전 요금 절반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 요금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해당 시간대에 공공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요금이 절반으로 낮아진다. 개인 주택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형 충전설비는 같은 시간대 전력 사용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연휴 중 전력 사용량이 감소하는 시간대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자신문

나트륨·전고체 배터리에 총 8조4000억원 투입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와 중국의 저가 공세 속에서 한국 배터리 산업이 하이니켈(NCM) 중심 전략을 수정한다. 나트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정부 R&D 약 4000억원과 민간 투자 약 8조원 등 총 8조4000억원을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주요 배터리 셀 및 소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회의를 열었다. 기사 본문은 이후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