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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71건.

배터리·ESS임팩트온·9월 23일

포르쉐, 폐배터리 재생원료만으로 양극활물질 생산 실증

포르쉐는 지난 17일 독일 배터리 재활용기업 실립(Cylib)과 진행 중인 배터리 재활용 실증에서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재생원료만으로 양극활물질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회수된 원료는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이며, 이를 통해 신규 배터리 생산까지 이뤄졌다. 포르쉐는 품질 및 성능 검사를 거쳐 2028년부터 폐배터리 회수 재생원료로 배터리를 양산할 예정이다. 포르쉐는 지난해 차량에서 회수한 고전압 배터리로부터 약 65톤의 블랙매스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블랙매스는 폐배터리를 파쇄해 얻는 중간 물질이다.

완성차 업체가 폐배터리 재생원료만으로 양극활물질을 만들어 배터리까지 제조한 실증 사례로, 배터리 핵심광물의 순환 공급망 구축 가능성을 보여준다. 2028년 양산 계획이 제시된 점에서 재활용 원료의 상용화 시점이 구체화됐다.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KICEF 2026서 수출상담 3억3200만달러…계약 추진액 1억600만달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4~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를 개최했다. 글로벌 바이어 1:1 수출상담회에는 19개국 102개사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 250개사가 참여해 1091건, 3억3200만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고 계약 추진액은 1억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상담 건수는 지난해 760건 대비 약 44% 늘었으며, 현장에서 15건·540만달러 규모의 MOU가 체결됐다(지난해 8건·80만달러). 산단공과 신용보증기금이 공동 주최한 'KICXUP GLOBAL 2026'에는 수요기업·VC·바이어 45개사와 스타트업 150여개사 등 200여개사가 참여해 143회의 일대일 미팅이 이뤄졌고, PoC 10건과 후속 투자·보증 논의 11건 등이 제안됐다. 산단공은 10월 21~22일 KOTRA '수출붐업코리아'와 연계를 추진하고, 총상금 3200만원 규모의 '2026년 G밸리 창업경진대회'(모집 10월 8일까지, 데모데이 11월 4일)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소형LPG저장탱크 재질·부실검사 논란 지속

소형LPG저장탱크의 철판 재질, 안전밸브, 방사선투과시험(RT), 프로텍터, 재검사 등을 둘러싼 부실검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문제를 제기한 업계 관계자는 2018년 한국산업표준 개정 때 SG365가 KS D 3533에서 삭제됐고 해당 규격의 사용범위가 내용적 500L 이하 용접용기로 한정돼 있어 500리터 이상 소형저장탱크에는 쓸 수 없다고 주장한다. 반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KGS Code AC114 부록A에 SG365가 허용응력 재료로 등재돼 있어 제작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안전밸브 분출량 기준 미달 지적에 대해 가스안전공사는 강원도 영월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의 방화시험으로 필요 분출량이 기준을 만족했다고 설명했고, 일부 업체에만 회수·교체를 명령했다. 이 밖에 드레인밸브 미설치 탱크의 잔가스 처리와 10년 주기 내면검사, 원주용접부 RT 20% 이상 실시 여부, 프로텍터 설치 대상 해석, 저온 충격시험 적용 여부에 대해서도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9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ABB, AI 데이터센터용 800V DC 전력 솔루션 '인피니투스' 출시

ABB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에서 서버 랙까지 직류(DC) 기술을 적용한 통합 전력 솔루션 '인피니투스(Infinit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성은 고압 파워트레인, DC 전원·전력품질, DC 배전, DC 전력보호, 냉각 최적화 등 5개 영역으로 나뉘며, 고체상태변압기(SST)와 반도체 차단기(SSCB), 정지형 고압 UPS 등을 연계해 전력변환 단계를 줄이는 방식이다. ABB는 이를 지난해 10월 발표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토대로 추진하는 GW급 AI 데이터센터용 800V DC 전력 아키텍처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ABB가 제시한 전망에 따르면 차세대 AI 칩을 사용하는 서버의 랙당 전력수요는 현재 약 200kW 수준에서 향후 1MW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으며, 2030년 신규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25~40%가 DC 배전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ABB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공동 분석은 DC 배전 적용 시 에너지 효율을 5% 이상 개선할 가능성이 있으며, 500MW급 데이터센터 기준 25MW를 추가 IT 부하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ABB는 주요 구성품을 향후 12개월 안에 생산하고 전체 포트폴리오가 적용된 첫 DC 기반 데이터센터는 2~3년 뒤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전선·LS마린솔루션, 유럽 해상풍력 HVDC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함께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풍력터빈용 배전급(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해상에서 육상 계통으로 전력을 보내는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 해상풍력용 케이블 제품군을 소개한다. 중점 소개 기술은 500kV급 HVDC 케이블로, 회사는 500kV급 HVDC 케이블을 상용화했고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LS전선은 525kV·80℃급 제품이 기존 70℃급 제품보다 송전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8년 투입을 목표로 1만3000톤급 HVDC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건조 중이며, LS전선은 재생동과 저탄소·재생 알루미늄을 사용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전기공사업계, 공사원가 산정 협의체 제도화 협약

한국전력은 지난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지난 4월 30일 발족한 '공사원가 산정 협의체'의 구성과 운영을 제도화하고, 원가 관련 분쟁이 발생하면 협의체를 통해 우선 해결하는 방식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기공사는 작업환경과 공법, 현장여건에 따라 필요한 안전조치와 투입비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안전 확보에 필요한 비용을 원가 산정기준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신공법과 신사업에 대한 원가기준도 적기에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협약에서 분쟁 처리기간이나 구체적인 조정 절차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10월 8일 전환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제도가 오는 10월 8일부터 국가와 사업자가 함께 책임지는 손해배상체계로 전환된다. 기존 제도는 사업자 책임을 중심으로 피해자에게 일정한 급여를 지급하는 행정적 구제에 무게를 뒀다. 앞으로는 치료비와 간병비뿐 아니라 휴업배상, 장해·유족배상, 위자료 등을 피해자의 손해에 따라 산정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배상금을 받은 뒤에도 치료가 필요한 피해자에게는 치료비와 간병비를 '계속치료비'로 추가 지급한다. 피해자 자녀 등의 중·고등학교 지정입학과 피해청년 대학 등록금 지원도 포함된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미래 전력믹스 내 원전 역할 3개월 국민 숙의 착수

정부가 향후 전력믹스에서 원자력발전이 담당할 역할을 놓고 약 3개월간 국민 숙의에 들어간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전기차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이번 공론화는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단순 찬반투표 방식이 아니다. 2040년까지 전력수요를 어떻게 충당할지, 탄소중립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원전을 재생에너지 등 다른 무탄소 전원과 어떻게 조합할지를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공론화 결과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연계되는 것으로 언급됐다.

9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시리즈 2종 공개

퀄컴이 23일 프리미엄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를 공개했다. 두 플랫폼은 모두 2nm 공정 기반으로 제작됐다. 퀄컴이 설계한 오라이온 CPU, 새로 구조화한 아드레노 GPU, 헥사곤 NPU가 탑재돼 온디바이스 AI 연산과 전력 효율을 지원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퀄컴은 플래그십 라인업을 두 영역으로 나누는 '멀티 플래그십' 전략을 제시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전환…보조배터리 화재예방 안내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종이팩을 기존 '종이류'의 세부품목에서 제외해 별도의 재활용 분리배출 품목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담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 관련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을 이유로 정부 지침과 다른 분리배출 품목이나 방법을 적용하려면 시·도의 검토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사전에 협의하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보조배터리와 휴대용선풍기처럼 전지를 분리하기 어려운 전기·전자제품에 대해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도록 했다. 이는 수거·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9월 2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체코 슈코다 JS, 롤스로이스 SMR 제어봉 구동장치 단독 공급사로 선정

체코 기업 슈코다 JS(Škoda JS)가 롤스로이스 SMR이 향후 건설할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들어갈 제어봉 구동장치(control rod drive mechanism)의 단독 공급사로 선정됐다. 제어봉 구동장치는 원자로 출력과 정지를 제어하는 제어봉을 움직이는 기기다. 이번 선정으로 슈코다 JS는 롤스로이스 SMR 원자로의 해당 기기를 단독으로 공급하게 된다. 계약 규모와 공급 일정 등 세부 조건은 원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3일

블루 웨이퍼 수입이 미국 태양광 제조 기반을 약화시킨다는 지적

pv magazine 기고는 미국 태양광 공급망 논의가 공장 용량(GW) 중심에 머물러 있으며, 공장에 어떤 소재가 투입되는지는 간과돼 왔다고 지적한다. 가공되지 않은 실리콘 웨이퍼인 '그레이 웨이퍼'는 텍스처링·세정, P/N 접합 형성, 에지 절연, 패시베이션, 반사방지막 코팅, 메탈라이제이션, 검사 등의 공정을 거쳐야 셀이 되는 반면, '블루 웨이퍼'는 이미 P/N 접합이 형성되고 반사방지막 코팅까지 적용된 상태로 반입된다고 설명한다. 기고는 그레이 웨이퍼를 수입해 셀 핵심 공정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설비와 블루 웨이퍼를 수입해 후공정만 마무리하는 설비는 기술적 전환의 수준이 다르다고 본다. 또한 세액공제, 관세 분류, 국내 조달 요건(domestic content), 반덤핑·상계관세는 서로 다른 법령과 기준을 적용받으며, 태양광 통상 절차에서는 P/N 접합이 형성된 위치가 원산지 판정의 주요 요소로 다뤄져 왔다고 밝힌다. 공정 설명이 부정확할 경우 모듈 제조사, 개발사, 세액공제 투자자·대주·보험사 등 밸류체인 전반의 실사와 국내 조달 비율 계산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덧붙인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전KPS, 인니 하상 수력발전소 지분 40% 인수

한전KPS가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하상(Hasang) 수력발전소 운영법인 PT. BNE의 지분 4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X인터내셔널 보유 지분 중 35%와 PT. EJP 지분 전량을 인수한 것으로, LX인터내셔널은 60%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하상 수력발전소는 설비용량 41MW 규모로 2020년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이 발전소는 올해 1월 인도네시아 환경부로부터 파리협정 제6.4조 기반 탄소감축 사업으로 승인받았으며, 인도네시아 정부가 해당 체제에서 자국 사업을 승인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한전KPS는 지분투자와 함께 발전소 O&M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문무바람', 국내 7개사와 공급망 MOU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지난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대표, 김상욱 울산시장 등 국내외 해상풍력 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은 프로젝트 개발 현황과 조달·공급망 전략을 소개하고 LS전선, GS Entec, 동원LOEX, KCTC, 대우로지스틱스, 에스프리트로지스틱스, 세화해운 등 국내 7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해저·전력케이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항만·물류 등이다. 스웨덴 측에서는 문무바람을 개발하는 헥시콘과 아트라스콥코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가 참여해 산업·엔지니어링 솔루션과 전력 인프라 기술·경험을 소개했다.

9월 23일

미국 전역서 데이터센터 '투기성 수요' 걸러내는 대규모 부하 요금제 확산

미국에서 투기성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걸러내기 위한 대규모 부하(large-load) 요금제와 관련 조치들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이러한 요금제는 실제 건설로 이어지지 않는 전력 수요 신청을 선별하려는 목적으로 설계되고 있다. 다만 이해관계자들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발, 주(州) 단위 정책의 변화, 유틸리티의 수익 구조가 이러한 조치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는 개별 주와 유틸리티별로 조치가 서로 다른 형태로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기산업연합회, 한양국제특허법인과 중소기업 특허 지원 협약

대한전기산업연합회와 한양국제특허법인이 지난 18일 서울 전기회관에서 회원사 기술 보호와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회원사에 특허 출원과 권리화, 기술 보호에 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국내외 특허 동향 조사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재산 교육과 설명회도 함께 열기로 했다. 회원사가 이용하는 서비스의 수수료 할인도 추진하며, 한양국제특허법인은 회원사 상담을 위한 전용 창구를 운영할 방침이다.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는 진출 대상 시장에 등록된 특허를 확인해 분쟁 가능성을 줄이는 지원을 제공한다.

9월 23일

포항 지열발전 부지에 지진안전종합센터 2028년 준공

기상청은 23일 서울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북도, 포항시와 '(가칭)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 연구부지에 총사업비 220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조성되며, 올해 말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그동안 운영기관이 정해지지 않아 부지 사용허가 등 절차가 지연됐으나, 이번 협약으로 기후부가 구축을, 기상청이 운영을 맡고 경북도와 포항시가 행정·현지 지원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이 마련됐다. 준공 후에는 지진 관측·분석 기술 고도화, 새로운 지진서비스 개발, 국민 안전교육을 연계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4개 기관은 협약 이행 점검을 위한 실무협의회도 구성한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美 BESS·재생에너지 금융, 세액공제 양도성과 미중 긴장 영향 논의

Energy-Storage.news가 호라이즌 어드바이저리(Horizon Advisory) 공동창업자 네이선 피카식(Nathan Picarsic)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2026 US Battery Asset Management 및 Solar and Storage Finance Summits 현장에서 이뤄졌다. 주제는 세액공제 양도성(transferability)과 미중 갈등이 미국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및 재생에너지 금융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다. 원문은 인터뷰 소개 형식으로, 구체적인 수치나 발언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3일

우크라이나, 2026년 상반기 태양광 1.1GW 추가 설치

우크라이나태양광협회(SEAU)의 예비 집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026년 상반기에 최대 1.1GW의 태양광 설비를 추가했으며, 연중 누적 설치량은 9.4~9.7GW에 도달했다. SEAU는 연말까지 올해 신규 설치량이 약 2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4년 약 800MW, 2025년 1.5GW에 이은 수치다. 협회는 2026년 신규 설치의 약 80%가 자가소비용 1MW 이하 소규모 프로젝트이며 이는 용량이 아닌 건수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배터리 저장장치는 2025년 2.9GWh가 신규 설치돼 유럽 4위 시장을 기록했고, 2026년 상반기에는 1.6~1.9GWh, 연간으로는 약 3.2GWh가 예상된다. 블라디슬라프 소콜로프스키 SEAU 이사회 의장은 2026년 전망이 안보 상황, 자금 조달, 계통 연계 여부에 좌우된다고 밝혔으며, 우크라이나 전력 시스템에는 약 10GW의 신규·복구 발전용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주 국영 기관인 Guaranteed Buyer는 총 150MW 규모의 태양광 입찰 2건을 진행한다.

9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GridStor, 애리조나 400MWh BESS에 2.2억 달러 금융 조달

미국 계통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개발·운영사 GridStor가 2억 2,000만 달러 규모의 금융 계약을 마감했다. 대상 사업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100MW/400MWh 규모의 White Tank 프로젝트다. GridStor는 계통규모 BESS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미국 기업이다.

9월 23일

제주 히트펌프 난방 전환 실증, 내년 예산 859억원으로 전국 확대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임현지 부연구위원이 제주 난방 전기화 현장 두 곳을 방문한 내용을 특별기고로 실었다. 제주시 영평동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주택에는 16kW급 히트펌프 1기와 360L 축열조가 설치됐고, 히트펌프 옆에 VPP 분전반이 함께 설치돼 VPP 사업자가 원격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한다. 제주에서 시행 예정인 '탐라는 전기예보제'는 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발령되면 전기요금을 50% 감면한다. 제주시 화북동 3층 공공임대주택에는 16kW급 히트펌프 2기와 1.5톤 축열조 1개, 태양광 19kW(이 중 12kW는 공용 전력)가 설치됐다. 올해 난방 전기화 사업은 정부 물량의 95%가 제주에 배정됐으며, 내년 예산안에는 올해 157억원의 약 5.5배인 859억원이 편성되고 지원 범위도 전국으로 확대된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금강수계위, 2027년 특별지원사업 17건 124억원 선정

금강수계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2027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선정평가위원회'를 열고 7개 관리청의 17개 사업(총 124억 원)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5~7월 공모에는 9개 관리청에서 38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사업 타당성·실현 가능성·효과성·사후관리 방안 등을 심사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했다. 2027년부터 '지역주민 소득증대 재생에너지사업'을 처음 추진하며, 이번 평가에서 117억 원 규모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부적으로는 상수원관리지역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111억 원, 가구별·마을 공동시설 대상 태양광·히트펌프 보급에 6억 원이 배정됐다. 이와 별도로 노인복지회관·문화센터 등 복지인프라 구축에 8억 원(2028년까지 총기금 27억 원)을 지원하며, 10월 초 추가 공모로 77억 원 규모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전기업계,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 MOU 체결

한국전력은 9월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라 공사원가 기준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기공사 원가 산정기준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전은 이를 바탕으로 전기업계와의 협력관계를 다지고 전력망 확충 등 국가 에너지정책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전과 두 기관은 앞서 4월에도 관련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문경시, 민선 9기 출범… 추석 전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문경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민중심 소통행정'을 내걸고 지역 현안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폐광 이후 인구 이탈과 저출생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대응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석 명절 전에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지급했다. 시는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지원금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문에는 지원금 규모와 지급 대상 등 구체적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중소기업 기술 보호·IP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전기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와 지식재산권(IP)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특허법인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연합회는 9월 18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회원사의 기술 보호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노용호 상근부회장과 김연수 한양특허법인 대표변리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권리화와 기술 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전기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