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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71건.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9월 23일

정부, 비중동 원유 운임차액 100% 환급 재시행

기획예산처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한시적 환급 확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제도는 중동 외 지역에서 원유를 도입할 때 중동산 대비 추가로 발생하는 운송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평시에는 최소 400만배럴 도입과 1년 이상 장기계약 체결이 요건이며 환급 규모는 운임차액의 25%까지다. 정부는 4~6월 최소 도입물량과 장기계약 요건을 면제하고 환급률을 100%로 확대했다가 7~8월에는 평시기준을 다시 적용했다. 이번 의결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완화조치가 재시행돼 정유사는 요건 충족 여부와 관계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고, 환급한도는 납부한 원유 수입부과금 범위에서 운임차액의 100%까지 확대된다. 기획예산처는 원유도입선 다변화를 기대하며 기업 여건을 고려해 부담금 제도를 유연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정유사의 비중동산 원유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추는 조치로, 연말까지 도입선 다변화 유인이 커진다.

기후부, 폐차 구동모터 희토자석 회수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내 희토 영구자석 순환이용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에는 0.75~1.5kg가량의 희토 영구자석이 들어 있으나, 현재 폐모터는 고철로 처리되거나 구리·알루미늄만 회수되는 경우가 많다. 협약에 따라 폐차장에서 나온 구동모터를 국내 재활용업체에 공급하는 회수·유통 경로를 구축하며, 환경공단은 재활용업체 선정과 실적관리를, 협회는 참여 폐차장 모집을, 현대차는 차량별 자석 위치와 모터 탈거방법 정보 제공을 맡는다. 현대차 신차 개발용 시험차를 활용해 구동모터를 해체하고 희토 영구자석과 구리 등을 분리·회수하는 공정 실증도 진행한다. 기후부는 연간 최대 15톤의 희토 영구자석 회수를 예상하며,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폐차 단계의 모터 회수·인계 절차와 재활용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9월 23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추석 앞두고 포항 수소충전소 특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9월 23일 포항의 한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추석 연휴를 앞둔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김홍철 기술이사가 참여해 충전소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 수소설비 안전밸브 상태, 수소 누출 경보시스템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 훈련체계와 현장 대응능력 확보 여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 증가로 수소자동차 이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사전 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공사는 향후에도 명절·연휴 등 안전 취약시기에 현장점검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LS전선·LS마린솔루션, 함부르크 풍력 전시회서 해상풍력 전력망 통합 솔루션 공개

LS전선은 9월 22~25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터빈용 배전(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육상 연결용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 해상풍력 전력망 전 구간 제품군을 소개한다.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했다고 밝힌 500kV급 HVDC 케이블 기술을 내세웠으며,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은 기존 70℃급 대비 송전 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8년 투입을 목표로 1만3,000톤급 대형 HVDC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건조 중이다. 또한 재생동과 저탄소·재생 알루미늄 등을 적용한 소재로 유럽의 친환경 조달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EPRI 패널, 마이크로그리드의 상시 운영 활용 필요성 제기

Utility Dive는 마이크로그리드를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일상적인 전력망 운영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다룬 패널 논의를 보도했다. EPRI의 Jackie Baum은 마이크로그리드가 비상시에만 대기 상태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전력은 공급되고 있다"며 유틸리티가 해당 자원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패널에는 PNM과 EPRI가 참여했으며 데이터센터가 논의 주제로 포함됐다.

9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ABB, AI 데이터센터용 통합 DC 솔루션 '인피니투스' 출시

ABB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통합 직류(DC) 솔루션 '인피니투스(Infinitus)'를 출시했다. 고체상태 변압기(SST)를 핵심 기술로 고압 파워트레인, DC 전원 및 전력 품질, DC 배전, DC 전력 보호, 냉각 최적화 등 다섯 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되며 기존 AC 시스템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에도 적용된다. 주요 구성 요소는 향후 12개월 내 생산에 들어가고, 전체 포트폴리오를 적용한 첫 DC 기반 데이터센터는 2~3년 내 구축·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ABB는 차세대 AI칩의 랙당 전력 수요가 현재 약 200kW에서 1MW 이상으로 증가하고, 2030년 신규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25~40%가 DC 배전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다. ABB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공동 보고서는 DC 배전이 5% 이상의 에너지 효율 향상 효과를 제공하며, 500MW 규모 데이터센터에서 효율을 5% 높이면 IT 부하에 25MW를 추가 활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9월 23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에코프로, 로봇 배터리·HBM 소재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 국면에서 배터리와 반도체 소재를 아우르는 차세대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터리 부문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도심항공교통(UAM)에 탑재할 하이니켈 양극재 및 전고체 소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친환경 저감설비와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소재를 신규 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에코프로BM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 정체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매출 5767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을 기록했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베란다 태양광 국비 375억원, 지자체 초기 수요는 39억원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에 국비 375억원을 편성하고 10만 가구 보급을 계획했다. 서울에 75억원으로 2만5000가구, 서울 이외 지역에 300억원으로 7만5000가구를 지원하는 구조이며 가구당 지원용량은 500W 이내, 서울은 W당 600원, 그 외 지역은 W당 800원을 정액 지원하고 국비는 총사업비의 40% 이내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참여 의사를 밝힌 56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수요조사에서 예상 신청규모는 1만3629가구, 필요 국비는 약 39억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목표 가구의 13.6%, 편성액의 10.4% 수준이지만 최종 사업계획 접수가 완료된 결과는 아니다. 사업은 7월 13일 공고됐고 지자체 사업계획서 접수기한은 10월 2일, 국비 교부는 10월 중 예정으로 8월 말 기준 집행액은 0원이다.

9월 23일

고리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 주민 정보 열람·소통 공간 마련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내에서 고리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전 주변 주민에게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주민 소통공간을 갖췄으며 안전정보 공개와 주민 설명회, 지역 맞춤형 콘텐츠 운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 임승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부사장,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 우성빈 기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센터가 주민이 찾아가기 불편한 곳에 있어 접근성을 높일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월 23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추석 대비 포항 수소충전소 특별 안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3일 포항지역 수소충전소를 대상으로 추석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김홍철 기술이사가 참여해 충전소 운영실태와 안전관리체계를 확인했다. 수소설비의 안전밸브 상태와 수소 누출 경보시스템 운영실태, 비상상황 대응·훈련체계를 점검했다. 김홍철 기술이사는 추석 기간 수소차 이용량 증가에 따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명절·연휴 등 가스시설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수소시설 안전관리 상태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제주, 2035년 재생에너지 7GW 목표…계통 수용성·유연성 자원 실행전략 논의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제주시 썬호텔에서 '2026년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제주도민과 제주도청·제주에너지공사 관계자, 전문가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윤형석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교수는 2035년 재생에너지 설비 7GW 이상, 발전비중 70% 이상 목표를 사업으로 연결하려면 발전설비와 전력망, ESS·V2G·P2X 등 유연성 자원, 수요관리를 통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발표했다. 오경섭 제주도청 분산에너지과장은 수요입찰제도와 '탐라는 전기예보제', V2G·P2H와 VPP 연계 등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줄이기 위한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실증사업에서 확보한 기술과 경험을 지역기업의 사업모델·매출로 연결하는 구조와 청년 일자리 문제가 논의됐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정부, 원유 도입선 다변화 위해 운임차액 최대 100% 환급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미주·유럽·아프리카 등에서 도입하는 원유의 운임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중동산 원유 대비 추가로 발생하는 운임차액의 환급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23일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주재로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서면 개최했다. 이 위원회에서 올해 9~12월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한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석유 수입·판매 부과금은 원유·석유제품·천연가스 수입업자 등에게 부과·징수하는 법정 부담금이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전KPS, 인니 하상 수력발전소 지분 40% 인수

한전KPS는 LX인터내셔널과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소재 하상(Hasang) 수력발전소 운영법인 PT. BNE의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LX인터내셔널 보유 지분 중 35%와 PT. EJP 지분 5% 전량을 인수해 총 40%를 확보하며, LX인터내셔널은 나머지 60%를 보유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하상 수력발전소는 설비용량 41MW 규모로 2020년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현재 북수마트라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한전KPS는 지분투자와 함께 해당 발전소의 O&M에도 참여할 계획이며, 이 발전소는 올해 1월 인도네시아 환경부로부터 파리협정 제6.4조에 기반한 탄소감축사업으로 승인받았다. 한전KPS에 따르면 회사는 그동안 약 25개국에서 발전소 운전·정비 사업을 수행해 왔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한전KPS, 인니 하상 수력 지분 40% 인수…해외 재생E 첫 지분투자

한전KPS는 22일 LX인터내셔널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하상(Hasang) 수력발전소 운영법인 PT BNE의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LX인터내셔널 보유 지분 95% 중 35%포인트와 현지 기업 PT EJP 보유분 5% 전량을 인수해 총 40%를 확보하는 내용으로, 거래 완료 후 LX인터내셔널은 6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남는다. 하상 발전소는 설비용량 41MW로 2020년부터 상업운전 중이며, 한전KPS는 지분 참여와 함께 운전·정비(O&M)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나 수행 범위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전KPS에 따르면 이 발전소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환경부로부터 파리협정 제6.4조 기반 탄소감축 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실제 배출권 발급량과 수익은 별도 절차와 검증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전KPS 측은 LX인터내셔널과 추가 재생에너지 투자 및 O&M 수주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해양환경공단, SpillAsia 2026서 스마트 방제장비 선봬

해양환경공단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썬택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오염사고 대응 행사 'SpillAsia 2026'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 개발한 친환경·스마트 방제장비를 전시한다. 출품 장비는 해안방제용 자갈세척기, 전동식 유회수기 'KOSED-15', 유출유 추적장치 'OST-K1', 수상로봇 'SHECO ARK'와 'KOBOT' 등이다. 유출유 추적장치는 해상에 퍼지는 기름의 위치를 파악하고, 수상로봇은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수역에서 오염물질 회수를 지원한다. 공단은 행사 기간 국제 컨퍼런스와 해외 바이어 상담회에 참여해 협력기업의 제품·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SpillAsia 2026 공식 프로그램에는 유출사고 감시·모델링, 원격탐사, AI 활용 사고 대응, 로봇·자동화 방제기술 등이 의제로 포함됐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 전기공사 원가 산정기준 개선 MOU 체결

한국전력이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 원가 산정기준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열렸으며, 한전은 이를 23일 밝혔다. 협약 명칭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이다. 전력망 투자 확대로 공사원가 기준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기공사 원가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산정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9월 23일

2026년 글로벌 EV 충전시장, 구축 경쟁에서 운영 효율 경쟁으로

선전 커화(SHENZHEN KEHUA)는 2026년 글로벌 충전시장 전망에서 전기차 보급률과 인프라 성숙도, 에너지 여건에 따라 시장별 발전 경로가 갈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ICCT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EU 공공 충전기는 약 116만기이며, PwC 스트래티지앤 분석에서는 유럽 CPO의 약 72%가 통행량·투자 회수·자산 활용률을 앞세운 선별적 투자로 방향을 전환했다. 중국의 충전 인프라는 6월 말 기준 2305만7000기로 전년 동기 대비 43.2% 증가했고, 공공 500만9000기, 개인용 1804만8000기이며 군 단위 보급률은 98.61%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충전시설 서비스 능력 3년 배증 행동방안(2025~2027)'을 통해 2027년 말까지 2800만기 확충 목표를 제시했다. 중남미·카리브 지역 전동화 승용차는 1분기 기준 약 83만7000대로 전체 승용차의 0.7% 수준이며(Olade), 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 4개국 충전소 수는 2022~2024년 사이 약 9배로 늘었다(CFA Institute).

9월 23일

ABB, AI 데이터센터용 직류 배전 솔루션 '인피니투스' 공개

ABB가 전력 공급원에서 서버 랙까지 연결하는 직류(DC) 배전 솔루션 '인피니투스'를 23일 공개했다. 제품군은 고압 전력 공급 장치, 교류·직류 변환 설비, 직류 배전 및 보호 장치, 냉각 설비 최적화 기술로 구성되며, 고체상태 변압기 등을 활용해 전력 변환 단계와 설치 공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ABB는 엔비디아와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용 800V 직류 전력 구조도 개발 중이며, 인피니투스는 기존 교류 설비와 직류를 함께 쓰는 시설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ABB 관계자는 주요 구성 장비가 향후 12개월 안에 생산에 들어가고, 전체 제품군을 적용한 첫 직류 기반 데이터센터는 2~3년 내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BB는 보스턴컨설팅그룹과 공동 발표한 보고서를 근거로 직류 배전 도입 시 에너지 효율을 5% 이상 높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9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전남TP 지원 현진기업, 인도네시아 에너지 자립형 정수시설 착공

전남테크노파크는 수처리 전문기업 현진기업이 9월 19일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주 루우 우타라에서 '에너지 자립형 정수시설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현지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착공은 지난 5월 '에너지 자립형 컨테이너 정수 시스템 현지 실증' 업무협약(MOU) 체결 4개월 만에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색기술 해외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되며, 해표산업이 참여기업으로 공동 수행한다. 전남TP는 2025년부터 해당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9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양국제특허법인과 중소 회원사 IP 지원 협약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한양국제특허법인과 회원사의 기술보호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노용호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과 김연수 한양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 기관은 지식재산권 출원 및 권리화, 맞춤형 IP 컨설팅 및 기술보호 자문, 국내외 특허동향 조사·정보분석 자료 공유, 교육·세미나 공동 개최, 회원사 우대 서비스 및 수수료 할인 등을 추진한다. 특허 출원 과정의 권리범위 설정과 기존 특허와의 충돌 가능성 검토에 대한 전문 자문, 해외시장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특허분쟁 대응도 협력 분야에 포함된다. 한양특허법인은 특허 장벽 분석과 비용 효율화, 전용 핫라인 운영 등으로 회원사의 IP 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 싱가포르 SpillAsia2026서 스마트 방제장비 전시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23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썬텍에서 열리는 'SpillAsia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pillAsia2026은 국제해양방제기구(ISCO),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관과 방제장비 제조사가 참가하는 해양오염사고 대응 컨퍼런스 및 전시회다. 공단은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해안방제용 자갈세척기, 전동식 유회수기(KOSED-15), 유출유 추적장치(OST-K1), 수상로봇(SHECO ARK·KOBOT) 등을 전시한다. 공단은 국제 컨퍼런스와 해외 바이어 상담회에 참여해 공동 개발 협력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중소기업과 연구개발한 성과물을 소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방제장비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수원·에너지공단, AI 감사기법 공유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에너지공단이 22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AI 기반 감사혁신 및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사례 공유, 적극행정 지원제도 상호 자문,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 공유, 인권친화적 감사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가 포함됐다. 두 기관은 취약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교차감사 등 감사활동에 필요한 전문분야 인력을 교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AI 감사시스템의 공동 구축이나 즉시 도입이 아니라 각 기관의 활용사례와 감사기법 공유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위원과 권오현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9월 23일

FERC, PJM 거버넌스 개편 위한 선택지 있어

하버드 로스쿨의 아리 페스코(Ari Peskoe)가 Utility Dive에 기고한 논평이다. 그는 FERC(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가 송전 거버넌스에 대한 관할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할권을 근거로 FERC가 제출권(filing rights) 배분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PJM Interconnection의 지명위원회(nominating committee)를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21%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8월까지 국내 유통 및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2213개를 조사해 220개가 안전기준을 위반했거나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고 밝혔다. 국내 유통제품은 1313개 중 31개가 위반해 위반률 2.4%로 2024년 3.2%, 2025년 3.7%보다 낮아졌고, 해외직구 제품은 900개 중 189개가 부적합해 21%를 기록했다. 해외직구 부적합제품 189개 중 향·탈취 용도 75개, 도색·코팅 69개, 접착 30개로 이들 3개 용도가 92.1%를 차지했다. 검출 물질은 MIT·CMIT, 납, 폼알데하이드, 메틸메타크릴레이트, 톨루엔 등이었다. 정부는 국내 위반제품에 행정처분과 판매차단을, 해외직구 부적합제품에는 해외 판매처 판매차단과 관세청 통관보류를 요청했으며 결과는 화학제품안전포털 '초록누리'에 공개한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LS전선, 유럽 해상풍력 겨냥 해저케이블 통합 사업 체계 제시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포설·시공,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 체계를 내세워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WindEnergy)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2년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풍력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개발사와 전력회사, 터빈·케이블 제조사 등이 참여한다. LS전선은 전시에서 풍력터빈부터 육상 전력망까지 이어지는 제품군을 소개한다.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