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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71건.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9월 23일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1.09달러(1.09%) 내린 99.25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1.19달러(1.24%) 하락한 94.59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49달러(2.19%) 떨어진 111.20달러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2일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했으며, 홍해 얀부항의 원유수출도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현재 송유량은 아직 적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은 홍해 방면 수출 경로와 연결돼 있어 가동 재개 여부가 원유 공급 전망과 국제유가에 반영된다. 국내 정유·발전 연료비는 두바이유 등 국제유가 흐름의 영향을 받는다.

볼티드딥·폼에너지·몸박, 기후금융 3건 조달 발표

미국 탄소제거 기업 볼티드딥이 이탈리아 은행 메디오방카로부터 3500만달러(약 474억원) 규모 대출을 조달했으며, 금융조달은 CFP에너지가 주선했다. 볼티드딥은 바이오고형물, 가축분뇨, 농업 부산물 등 유기성 폐기물을 슬러리로 만들어 지하 깊은 지층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탄소를 저장하며, 조달 자금은 미국 내 신규 폐기물 처리·지하주입 시설 개발과 관련 기술 투자에 사용한다. 같은 보도에서 폼에너지(Form Energy)는 2억7000만달러 규모 신용한도를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브라질 재조림 기업 몸박(Mombak)은 1억5000만달러 규모 재조림 펀드의 1차 결성을 마쳤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임팩트온

9월 5주차 ESG 행사 안내 — 원전 경제성 국회토론회 개최

임팩트온이 9월 5주차 ESG 행사 일정을 정리해 소개했다. 9월 29일(화)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과 에너지전환포럼이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전략수요 급증, 원전이 해답인가?'를 주제로 원전 경제성 분석 국회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글로벌 관점에서 본 원전 경제성, 국내 원전비용 재평가와 금융·위험·계통비용을 반영한 비용 산정, 지속가능한 전력수급을 위한 원전 정책과 전력산업 방향을 다룬다. 아시아개발은행(ADB) 김대경 박사와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등이 참여자로 언급됐다.

9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계설비업계, 신임 국토부 장관에 산업 고도화·건설 상생 정책 주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과 관련한 논평을 냈다. 협회는 77만 기계설비인을 대표해 장관 취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냉각·공조·자동제어 등 기계설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협회는 기계설비 산업 고도화와 건설산업의 공정경쟁·상생협력을 위한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주택공급 확대와 건설경기 대응과 함께 건축물 에너지효율과 설비 운영을 좌우하는 기계설비를 건설산업 정책의 주요 축으로 다뤄야 한다고 요구했다.

9월 23일

SK엔무브-LG전자, 차세대 냉매·액침냉각 공동개발 MOU

SK엔무브와 LG전자가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차세대 열관리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가전·상업·산업용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김원기 SK엔무브 사장과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차세대 냉매를 개발한다. 냉매는 냉동·냉장기기와 공조기기 등에서 열을 이동시키는 매개체다.

9월 23일

포항 지열발전 부지에 지진안전종합센터…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경상북도, 포항시는 23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가칭)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것으로 조사된 지열발전 연구부지에 들어서며, 총 220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올해 말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역할분담은 기후부가 건립을 맡고 기상청이 운영하며, 경북도와 포항시가 인허가·부지 사용 권한 확보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확정됐다. 센터는 지진 관측·분석과 국민 안전교육에 더해 에너지 개발 과정의 지진특성 평가 연구와 기술 실증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며, 4개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9월 23일

정부,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확정…2030년까지 석유비축시설 2,000만 배럴 확충

산업통상부는 23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를 열고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기본계획은 2025년 2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 수립된 범정부 중장기 계획으로, 2035년까지 원유의 특정지역 의존도 50% 이하 완화, 광물 10대 전략 프로젝트 성공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제4차 석유비축계획(2014~2025) 이후 비축시설 증설이 없었던 가운데, 정부는 2030년까지 2,0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시설을 확충하고 국제공동비축 물량을 확대하며 비상시 나프타 생산을 위한 콘덴세이트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핵심광물은 기존 38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되며, 신규 13종은 희토류 10종과 형석, 인, 게르마늄이다. 정부는 자원안보기금 신설과 재자원화 기반 강화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2035년까지 원유 비중동산 50%·핵심광물 비축 최대 1년

산업통상부는 23일 제6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제1차 자원안보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으로, 2035년까지 원유 도입에서 비중동산 비중을 50%로 높이고 가스의 특정국가 의존도를 30%대 미만으로 낮추는 목표를 담았다. 정부 진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원유의 중동 의존도는 약 70%, 호르무즈해협 통과 물량은 61%였으며 천연가스의 중동 의존도는 2014년 53%에서 지난해 20%로 낮아졌다. 석유는 2030년까지 2000만배럴 규모 비축시설을 추가 확충하고 콘덴세이트 등 석유화학 원료까지 비축 대상을 넓힌다. 핵심광물은 38종에서 51종으로, 비축 품목은 24종에서 29종으로 확대하고 취약 광종의 비축 목표를 기존 180일에서 최대 365일로 상향한다.

9월 23일

정학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20대 원장 취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22일 오후 대전 본원에서 제20대 정학근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역대 원장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정 원장은 추격형 연구와 소액 과제 경쟁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연구자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 기술 개발부터 실증과 시장 진입까지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원문에는 임기 관련 내용이 일부만 제시돼 있다.

9월 23일

산업부,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확정…원유 특정지역 의존도 2035년까지 50% 이하

산업통상부는 9월 23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를 열고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원유의 특정 지역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추고, 2030년까지 2000만 배럴 규모의 석유 비축시설을 추가 확충하기로 했다. 비축 대상은 기존 연료유 중심에서 나프타 생산을 지원할 콘덴세이트까지 확대하며, 산유국과의 국제공동비축 물량도 늘린다. 핵심광물 지정은 38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되고(희토류 10종, 형석·인·게르마늄 등 13종 추가), 비축 품목은 24종에서 29종으로 늘어난다. 공급망 취약성이 높은 광종의 비축 목표는 기존 180일분에서 최대 365일분으로 상향되며, 공공 비축과 민간 재고·재자원화 원료를 포함하는 '국가총가용재고' 개념이 도입되고 자원안보기금이 신설된다.

9월 23일

국감: 가스공사, 산업부 산하기관 징계 절반 이상 차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가 공개됐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산업부 산하기관 전체 징계 처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적발된 사안으로는 법인카드 허위사용, 회사 물품 외부판매, 야식비 부적정 집행 등이 제시됐으며, 다수 직원이 연루된 사례로 언급됐다. 가스공사는 최근 직장인 행복도 조사에서 국내 기업 1위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에서는 내부통제에 허점이 있었는지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전기공사 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 MOU 체결

한국전력은 지난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앞서 4월 30일 '공사원가 산정 협의체'를 발족해 공사원가 관련 현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에는 공사원가 산정기준 수립을 위한 상호 협력, 협의체 구성·운영의 제도화, 원가 분쟁 발생 시 협의체를 통한 우선 해결,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원가 산정기준 마련·적용, 신공법·신사업 관련 원가 산정기준의 적시 반영 등이 포함됐다. 한전 관계자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상시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23일

원자력연, 원전 폐이온교환수지 고형화 기술 그린방사선에 이전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성 폐이온교환수지를 안전하게 고형화해 최종 처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원전 방사선 관리 전문기업 '그린방사선'에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승주 원자력시설청정기술개발부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폐이온교환수지를 탄화한 뒤 시멘트 또는 무기 결합재인 지오폴리머로 고형화하는 방식이다. 기술이전 조건은 정액기술료 1억 원과 향후 매출액의 2%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형태다. 폐이온교환수지는 원전 운영이나 해체 과정에서 설비의 방사성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그동안 마땅한 처리 방법이 없어 원전 내부에 임시 보관돼 왔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9월 22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19달러 내린 94.59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09달러 내린 99.25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49달러 내린 111.2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가 동서 송유관을 재가동하면서 홍해 얀부항 원유 수출 재개가 전망되며, 사우디는 700만배럴 용량의 송유량을 400만배럴로 회복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는 용량의 40% 수준 회복에 수일, 완전 재가동에는 6~8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미국의 군사 압박 완화와 항만 봉쇄 해제 시 7일 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11월 중간선거 이후 평화협정 언급은 하락폭 제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9월 23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수소 연료보조금 10~12월 kg당 1000원 한시 인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 회의를 열고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는 수소 가격 인상에 따른 버스업계 부담을 고려해 수소연료보조금을 현재 kg당 5000원에서 6000원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8월까지 수소버스 3551대를 포함해 수소차 4만 9722대가 보급됐고,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만 3711톤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추가 수요량은 최대 약 1만 1100톤,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은 최대 1만 4500톤으로 전망됐다.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은 나프타 원료 부생수소 공급량이 일부 축소됐으나 대체물량 공급으로 정상 공급 중이며, 9월 11~17일 기준 하루 평균 공급량은 70톤 수준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에바, 추석 충청권 휴게소 이동식 전기차 충전 운영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명절 기간 휴게소 충전 수요 대응을 위해 마련했다. 아론은 부여백제휴게소(공주 방향), 부여백제휴게소(서천 방향), 속리산휴게소(청주 방향) 등 3개 휴게소에 이동식 충전차량 8대를 배치한다. 서비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되며, 1회 기준 최대 20kWh까지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SoC) 50% 미만 차량에 우선 제공되고, 낮 시간대(11시~14시)에는 충전 요금 50% 할인이 적용된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한국전력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이 9월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대표 황성택)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기술의 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 역량과 트러스톤의 투자·금융 전문성을 연계해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성과 투자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연계한 전력구매계약(PPA) 기반 발전사업도 공동 개발한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LS전선, 독일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 참가

LS전선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풍력터빈용 배전(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육상 연결용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 해상풍력 전력망 전 구간 제품군을 소개한다. 회사는 국내 전력업계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했다고 밝힌 500kV급 HVDC 케이블 기술을 함께 소개하며,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은 기존 70℃급 대비 송전 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협업해 해저케이블 생산·포설·시공부터 점검·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통합 사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2028년 투입을 목표로 1만3000톤급 HVDC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건조하고 있다.

9월 23일

ACEN, 필리핀 태양광 2개 사업 계약 반납

ACEN Corp.는 9월 18일 필리핀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회사들이 케손주와 잠발레스주 태양광 운영계약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Abagat Energy Corp.는 9월 11일 부지 확보 난항을 이유로 케손주 팍빌라오 사업 계약을, SolarAce2 Energy Corp.는 9월 17일 부지 접근 제약을 이유로 잠발레스주 보톨란 사업 계약을 반납했다. 필리핀 에너지부 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두 사업의 잠재 용량은 각각 336MW, 120.30MW이며 모두 개발 단계였다. ACEN은 두 사업 모두 최종투자결정(FID)이나 상업운전에 이르지 않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에너지부는 2025년 약 5,372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계약 84건을 작업계획 미이행 등을 이유로 해지했고, 12월에는 42개 사업을 추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부산북부지사·부산도시가스, 입상관 차량충돌 예방 캠페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북부지사와 부산도시가스가 도시가스 입상관 차량충돌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22일 오전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서 진행됐다. 최근 부산지역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가스배관 차량충돌 사고가 계기가 됐다. 양 기관은 입상관 주변을 점검하고 운전자에게 배관 위치를 알리는 예방활동에 나섰다. 부산북부지사는 동홍일 지사장이 맡고 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20대 원장에 정학근 취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2일 대전 본원에서 제20대 정학근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정 원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 심화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과제로 언급했다. 핵심 전략으로는 협력 문화 정착, 조직 체질 최적화, 기술 선도형 R&D 프로세스 구축과 창의·도전형 연구 지원, 연구원 캠퍼스 기술 실증을 통한 시장 진입 가속화를 제시했다. 정 원장은 1998년 에너지연에 입사해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을 역임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계도전 R&D위원회 기획위원과 산업통상부 에너지효율개선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임기는 2026년 9월 22일부터 2029년 9월 21일까지 3년이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생활화학제품 2213개 안전성 조사…220개 기준 위반·부적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8월까지 국내 유통 및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2213개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조사해 220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위반했거나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고 밝혔다. 국내 유통제품 1313개 중 위반제품은 31개로 위반률 2.4%였으며, 이는 2024년 3.2%, 2025년 3.7%보다 낮은 수준이다. 해외직구 제품 900개 중에서는 189개가 부적합해 부적합률이 21%였고, 방향제·도색·코팅·접착 제품에 부적합이 집중됐다. 부적합 해외직구 제품 189개는 향 관련 제품 75개, 색·표면보호 제품 69개, 접착 제품 30개로 전체의 92.1%를 차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제품에 대해 행정처분을 완료했고, 해외직구 제품은 해외 판매처 차단과 관세청 통관 보류를 요청했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50기 12.1GW 안정 운영

한국남부발전은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82일간 운영된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총 설비용량 12.1GW 규모의 발전기 50기를 운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대책기간 전에는 신인천 발전소 수명연장공사를 포함한 전 사업소 계획예방정비와 취약설비 점검을 시행했다. 기간 중에는 본사와 전 사업소에 전력수급 상황실을 편성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폭염·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지능형디지털발전소(IDPP) 기반 설비 감시·진단 시스템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해 조치했으며, 발전 5사 중 최저 고장정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준동 사장은 철저한 설비관리로 발전설비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9월 23일

중국 연구진, 마이너스 전기요금 하에서 축열이 산업용 히트펌프보다 유리

중국전력과학연구원, 베이징건축대학, 상하이교통대학, 화북전력대학 연구진이 마이너스 전기요금 조건에서 산업용 열공급을 위한 열에너지저장(TES)과 히트펌프(HP)의 전 생애주기 경제성을 비교했다. 연구팀은 설비 용량 산정과 시간별 운전을 함께 다루는 2단계 공동 최적화 모델을 구축하고, 마이너스 가격의 깊이와 발생 확률을 반영했다. 중국 산둥성 산업용 요금을 기준으로 60°C 온수, 130°C 저압 증기, 180°C 고압 증기 세 가지 시나리오를 20년 수명 기준으로 분석했으며, 미래 시나리오로 −0.05위안/kWh·5%, −0.10위안/kWh·10%, −0.15위안/kWh·15%, −0.20위안/kWh·25% 조합을 검토했다. 그 결과 히트펌프 초기 투자비가 축열 설비 자본비의 30%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한 축열이 경제적으로 유리했고, 고온 운전 시 히트펌프 COP 저하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히트펌프와 축열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성은 온수 용도에서 평가 사례의 96%에서 단독 시스템보다 우수했으나 고압 증기에서는 이점이 거의 없었다. 논문은 Sustainable Energy Technologies and Assessments에 게재됐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수장 공백 넉 달째…직무대행 권한 논란

한국환경공단은 대기·물·자원순환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정책 집행을 맡고 있는 기관이다. 이사장 직무정지에 따라 시작된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되면서 수장 공백이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요 보직 인사와 징계 등 직무대행의 권한 행사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국회에서는 주무부처가 직접 사실관계를 점검하고 기관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고 보도됐다. 기사는 이번 사안이 특정 인사의 적정성을 넘어 기관장 장기 공백 시 업무 연속성 문제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