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1.09달러(1.09%) 내린 99.25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1.19달러(1.24%) 하락한 94.59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49달러(2.19%) 떨어진 111.20달러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2일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했으며, 홍해 얀부항의 원유수출도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현재 송유량은 아직 적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은 홍해 방면 수출 경로와 연결돼 있어 가동 재개 여부가 원유 공급 전망과 국제유가에 반영된다. 국내 정유·발전 연료비는 두바이유 등 국제유가 흐름의 영향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