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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24건.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9월 30일

E1, 10월 LPG가격 kg당 80원 인상…SK가스 이어

E1이 10월 1일 0시부터 국내 LPG가격을 kg당 80원 인상했다. 국제 LPG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누적된 미반영분이 인상 요인으로 제시됐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483.17원에서 1,563.17원으로, 산업용 프로판은 1,489.77원에서 1,569.17원으로 조정됐다. LPG자동차 충전소에 공급되는 부탄은 kg당 1,719.54원(리터당 1,004.21원)에서 1,799.54원으로 올랐다. 기사는 휘발유·경유가 최고가격제로 인상이 억제되는 상황에서 택시와 1톤 LPG화물차 등의 가격 경쟁력 저하 우려가 제기된다고 전했다.

SK가스에 이어 E1도 인상을 결정해 10월 국내 LPG 공급가격 기준이 양사 모두 상향됐다. 난방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와 겹쳐 가정용·수송용 연료비에 직접 반영된다.

배터리·ESS임팩트온

호주 옥상태양광 440만 가구…1680MWh 와라타 배터리 상업가동

호주 전국 1100만 가구 중 440만 가구에 설치된 옥상 태양광 설비 용량이 사상 처음으로 잔여 석탄화력발전소 용량을 넘어섰다.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호주 에너지시장운영기관(AEMO)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위치한 1680MWh 규모 '와라타 슈퍼 배터리'가 최대 용량으로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배터리는 중앙 송전망의 안정성을 담당하는 역할로 도입됐다. 호주는 중앙 송전망 단위 설비와 개별 가정용 설비를 함께 확충하는 방식으로 배터리·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9월 30일

아반티움,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 FDCA 상업생산 개시

네덜란드 화학기업 아반티움(Avantium)이 지난 28일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PEF의 핵심 원료인 푸란디카복실산(FDCA)의 상업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반티움은 올해 말부터 구매계약을 체결한 고객사에 FDCA와 이를 원료로 만든 PEF를 공급할 계획이다. FDCA는 식물성 당을 원료로 생산하는 화학물질로, 모노에틸렌글리콜(MEG)과 결합하면 폴리에틸렌 푸라노에이트(PEF)를 만들 수 있다. PEF는 음료병과 식품·화장품 포장재, 섬유, 산업용 소재 등에 사용될 수 있어 석유 기반 PET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제시됐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물·대기오염 우려로 지역사회 반발 확산

뉴욕타임스는 29일(현지시간) 기후 뉴스레터 '클라이밋 포워드'에서 지난 21~23일 댈러스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현장을 취재해, 미국 데이터센터 업계가 지역사회의 예상치 못한 반대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프로젝트 반대와 환경 영향 우려 속에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을 사실상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며, 12개 이상의 다른 주에서도 신규 건설 금지·유예 또는 규제 부과 법안이 발의되거나 검토돼 왔다. 쟁점은 초대형 프로젝트가 지역 전력망에 주는 부담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가정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고 하이퍼스케일 센터 냉각에는 하루 수백만 갤런의 물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천연가스 발전소의 대기오염이 핵심 우려로 떠올라, 환경 단체들이 행정 청문회를 요구하고 대기오염 허가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내기 시작했다. xAI는 부지 내에 수십 기의 천연가스 연소 터빈을 설치했으며, 환경·시민권 단체들은 연방 법률상 필요한 대기질 관련 건설·운영 허가를 사전에 취득하지 않았다며 이 회사를 고소한 상태다.

9월 30일

하이리움산업, 현대차 직영 수소충전소 전문정비업체 등록

하이리움산업이 현대자동차 직영 수소충전소 전문 정비업체로 선정되고, 지난 16일 현대차 구매부문 협력업체 코드를 발급받아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설비 제조사와 시공사를 대상으로 육성 계획 및 평가 방안 설명회를 열고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기술력, 현장 대응 역량, 재무 건전성 등을 평가했으며 하이리움산업은 지난 11일 최종 선정됐다. 하이리움산업은 현대차 직영 수소충전소 8곳 중 H부산과 H인천을 담당해 설비 점검과 유지보수를 수행한다. 회사는 수소충전소 5개소를 구축했고 내년까지 3개소를 추가 완공해 총 8개소 실적을 확보할 계획이며, 영광과 보령에 수소생산기지 2곳을 구축 중이다. 공급 분야에서는 부산, 신항, 서김해, 보령 등 4개 지역에 수소를 공급하고 있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발전공기업 5사 통합 '㈜한국발전' 출범 준비 착수

정부가 한국남동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로 합치는 작업에 착수했다. 목표는 2027년 10월 1일 통합법인 '㈜한국발전' 출범이다. 정부는 지난 4일 발전 5사를 1개사로 합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3개 전력회사, 배터리 ESS 추가 담은 IRP 제출

미국 전력회사 3곳이 최근 통합자원계획(IRP)을 제출했다. 해당 회사는 미주리주의 Ameren Missouri, 미시간주의 DTE Energy, 콜로라도주의 Black Hills Energy다. 세 곳의 IRP에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추가 계획이 포함됐다. 원문에는 각 사의 구체적인 설비 용량과 도입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한남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 업무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월 29일 서울 용산구청 및 한남 2·3·4·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윤주필(2구역)·조창원(3구역)·민병진(4구역)·신상철(5구역) 조합장이 참석했다. 협약은 민·관·공이 함께 한남지구에 지역난방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9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Northland Power, 앨버타주 최대 규모 80MW/160MWh BESS 상업운전 개시

독립발전사업자(IPP) Northland Power가 캐나다 앨버타주 사이프러스 카운티에 위치한 Jurassic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의 상업운전 개시를 발표했다. 해당 설비 규모는 80MW/160MWh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가 앨버타주에서 가장 큰 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스템(BESS)이라고 밝혔다.

9월 30일

동해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공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29일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8억 원이 투입되며, 수소 관련 산업의 기술개발과 시험·실증, 기업지원 기능을 담당한다. 단지 내에는 3층 규모의 산업진흥센터와 함께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가 구축된다. 건축공사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험·실증 장비는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착공식에는 우상호 도지사, 이정학 동해시장, 이철규 국회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그린포스트코리아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원전·SMR 사업 확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발전설비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년 치 주문이 쌓인 가스터빈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형 원전 수주와 8000억원 규모의 SMR 전용 공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4년 415TWh에서 2030년 약 945TWh로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IEA는 AI 최적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월 30일

산업통상부 산하 14개 공공기관 노조, 공동 협의회 출범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산업통상부 소속 14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9월 30일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산업통상부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산공노협)' 출범식을 개최한다. 산공노협은 경영효율화, 인력 및 정원 정책, 총인건비 제도, 경영평가, 조직·기능 조정 등 개별 기관을 넘어선 공동 현안에 연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각 노동조합의 자주성과 독립성 존중을 기본 원칙으로 삼으면서, 임금·인력·복지·노동환경 등 공동 과제를 제기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와의 정례 정책협의, 국회 정책간담회 및 토론회, 정책세미나 등을 활동 방식으로 제시했다. 출범식에서는 창립선언문 채택, 협의회 규정 의결, 임원 선출, 산업통상부·국회 공동대응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9월 30일

산업부 산하 14개 공공기관 노조, 연대체 구성

산업통상부 소속 공공기관 노동조합들이 하나의 연대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대체는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호, 정부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을 활동 방향으로 제시했다. 참여 기관은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 한국가스기술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14개다. 산업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는 30일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 산하 14개 공공기관 노조 연대체 출범

산업통상부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산공노협)가 9월 30일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랜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4개 기관 노동조합이 참여했다. 임원으로는 이상주 의장(한국산업기술진흥원), 김태용 부의장(한국가스기술공사), 임승범 부의장(한국광해광업공단)이 선출됐다. 산공노협은 임금·인력·복지·경영평가·조직 및 기능조정 등 산하 공공기관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공동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산업통상부와의 정례 정책협의, 국회 정책간담회·토론회, 정책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창립선언문 채택, 협의회 규정 의결, 임원 선출, 공동사업 및 활동계획 논의가 이뤄졌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노후 산단 환경조성에 272억원 지원, 8개 지역 선정

산업통상부는 '2026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출연사업' 공모 결과 전남 무안, 경남 사천, 충남 아산, 경북 경산, 경남 거창, 전북 정읍, 전남 영암, 강원 철원 등 8개 지역 산업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센터 사업에는 무안군 청계농공단지, 사천시 사남농공단지,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가 선정돼 1개소당 40억원씩 총 120억원이 지원된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에는 경산1일반산업단지와 거창군 정장농공단지가 선정돼 각각 70억원씩 총 140억원이 지원되며, 재개발된 공간은 창업·중소기업에 주변 시세의 70% 이하로 제공된다.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에는 정읍 신태인·북면 농공단지와 정읍2·3일반산업단지, 영암군 대불국가산업단지, 철원군 김화농공단지가 포함돼 총 12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산업통상부는 이를 통해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하고 노후 산업단지에 혁신·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LG CNS, 4MW 조립식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공개

LG CNS가 GPU·서버와 전력·냉각 설비를 규격화해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와 이를 기반으로 한 AI 팩토리 사업 모델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서 공개됐다. PMDC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처음부터 건설하는 방식과 달리, 필요한 연산 규모에 따라 모듈을 추가하는 구조다. 제목에 따르면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용으로 4MW 규모 모듈이 제시됐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 발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정부는 지난 9월 4일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해 '㈜한국발전'을 설립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번 위원회 발족은 그 후속 조치다. 위원회는 특별법 제정에 앞서 통합회사의 조직 구성, 인력 배치, 운영시스템, 통합 절차, 해외사업 등을 논의하며, 위원은 정부 측 인사, 발전 5사 부사장, 에너지·전력·재무·노무·법률·IT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규정, 2027년 10월 1일 한국발전 출범까지의 통합추진 이행안(로드맵), 합병 후 통합관리(PMI) 용역 추진계획을 다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발전산업노조 등과 만나 노사 정례 소통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9월 3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LG엔솔·GM 얼티엄셀즈, 美 테네시서 LMR 배터리 양산 전환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배터리 공장을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 생산시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설 개조는 올해 말 시작해 2028년 완료 예정이며, 각형 LMR 셀을 양산하는 설비가 된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LMR은 리튬인산철(LFP)과 비슷한 비용으로 최대 33% 높은 에너지밀도를 구현할 가능성이 있다. 생산 전환으로 50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며, 현재 이 공장에는 약 1,200명이 근무하고 있다. 얼티엄셀즈는 지난 6월부터 같은 공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 버텍(Vertech) 고객사 대상 ESS용 LFP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고, LMR 사업과 LFP 생산·시설 개선을 합친 투자 규모는 2030년까지 1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9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아르메니아, 신규 원전 결정 '가까운 시일 내' 예고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알렉세이 리하초프 로사톰 사장과 만나 아르메니아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추가 수명연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신규 원전 설비 도입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아르메니아 측은 신규 원전과 관련한 결정을 가까운 시일 내에 내리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배터리·ESSpv magazine

Fox ESS, 96MWh까지 확장되는 모듈형 C&I 배터리 시스템 출시

중국 인버터·배터리 제조사 Fox ESS가 단일 인버터에서 28kWh부터 약 1,000kWh까지 확장 가능하다고 밝힌 모듈형 상업·산업용(C&I) 저장장치 'Power Beast'를 중국 원저우 행사에서 공개했다. 계통연계 시 최대 100대 병렬로 96MWh, 독립운전 시 최대 30대로 28.8MWh 구성이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시스템은 125kW급 H3 Plus 하이브리드 인버터와 CQ 시리즈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하며, 인버터 데이터시트상 배터리 전압 범위 180~950V, 최대 효율 98.5%, IP65 등급이다. 5.99kWh CQ6와 7.02kWh CQ7 모듈은 IEC 62619 인증과 SOH 70% 기준 6,000사이클 이상 수명을 명시했으나, kWh당 7kg(약 143Wh/kg)로 소개된 CQ20 모듈의 데이터시트는 공개되지 않았다. Fox ESS는 가격, 출시 시장, 납기, 보증 조건, 시스템 단위 인증, 셀 공급사를 공개하지 않았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1.2MW급 CDU로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확대

오텍캐리어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캐리어(Carrier)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의 국내 공급 및 사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캐리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데이터센터용 통합 냉각 솔루션 'QuantumLeap'과 고효율 냉동기, 냉각분배장치(CDU) 등을 공개했다. 전시된 CDU '65LL'은 엔비디아 인증과 양산 준비(MP Ready)를 마쳤으며, 냉동기와 서버랙 간 온도차를 2℃ 수준으로 좁히고 최대 1.2MW의 냉각용량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텍캐리어는 CDU와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외기 기반 프리쿨링 시스템, AI 유지관리 플랫폼 '블루엣지 서비스'를 묶은 공조 패키지를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강신욱 대표는 현장에서 설계사·고객사 미팅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현대차, 가정용 EV 충전 구독상품 '마이홈차저' 출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사업자(CPO)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가정용 전기차 충전 구독상품 '마이홈차저'를 9월 30일 출시한다.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약 140만원 상당의 7kW 홈충전기와 초기 설치비를 지원하며, 단독·연립주택 등에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월 최소 약정 이용량은 300kWh, 이용료는 월 7만3500원이며 약정기간은 36개월로 기간 종료 후 충전기 소유권이 고객에게 무상 이전된다. 설치 후 2년간 무상 A/S가 제공되고 가입 기간은 9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산업통상부 '8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판매량은 26만80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90.2% 증가했고, 내수 비중은 12.8%에서 24.4%로 확대됐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116억원 투자해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 신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LSCV 사업장에 총 116억원을 투자해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을 신설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완공 시 연간 약 240톤 규모의 사마륨 금속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된다. 이는 사마륨-코발트(SmCo) 영구자석 기준 연 700~1000톤을 제조할 수 있는 물량이다. 회사는 방산용 희토류 시장에서 비(非)중국권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30일

벨기에, PV 케이블 시장감시 시험 결과 공개

벨기에 연방경제부(FPS Economy)가 2024년에 수행한 태양광(PV) 케이블 검사·시험 캠페인 결과를 지난주 공개했다. 캠페인 목적은 건설자재규정(EU) No. 305/2011 요건 준수 여부 확인과 불공정 경쟁 방지였으며, 시험은 인증 시험기관인 벨기에 공공서비스과학연구소(ISSeP)가 담당했다. 평가 대상은 비공개 제조사 10곳의 PV 케이블로, 단면적 4mm² 5종과 6mm² 5종이었고 10종 모두 CE 표시와 성능선언서(DoP)를 갖춰 서류상 중대한 문제는 없었다. 화재반응 시험에서는 10종 중 1종만 제조사가 선언한 Cca 등급을 달성했고, 나머지 9종은 Cca로 선언됐으나 Dca로 분류됐다. FPS Economy는 해당 9개 제조사에 근거 자료를 요청했고, 제조사들이 동일 생산 배치 시료로 인증 시험기관에서 받은 추가 시험성적서를 제출해 선언 등급을 뒷받침했다며 사건을 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삼천리, 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로 도시가스 안전관리 체계 운영

도시가스 사업자 삼천리가 현장 중심 안전관리 프로세스와 상황별 임직원 행동절차를 수립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통합지휘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단일화했으며, 위기관리 시스템 상시 운영과 비상출동팀 대기, 정기 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통합시설물관리시스템(GIS)을 기반으로 공급권역 내 가스시설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으로 지하 매설 배관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원격으로 상황을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사용자 공급관 진공퍼지 장비와 스마트 정류기를 개발해 산업재산권을 획득했고, 차량용 원격조종 보링기도 개발했다. 삼천리는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와 배관망 관리 역량 제고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