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현장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일원의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광희 국회의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3459억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지난 9월 18일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GS ITM, 충북테크노파크, 임픽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AI데이터센터 구축과 전력공급 기반 마련, 수열·재생에너지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김 장관은 수열에너지 확대를 위해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냉각 부하를 수열에너지로 대체하는 모델에 주무 부처 장관이 직접 현장을 점검한 사례로, 총사업비 3459억원 규모 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여준다. 한전·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한 9월 업무협약과 연계된 후속 점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