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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력수급기본계획 원전 공론화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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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력수급기본계획 원전 공론화위원회 출범
사진: Dasha Urvachova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지난 9월 22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공론화의 기본방향과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권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은 한국갈등학회장과 여러 정부부처 갈등관리심의위원(장)을 역임한 은재호 한국외대 겸임교수가 위촉됐다. 위원은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에너지 분야별 단체의 추천을 받은 원전 비이해관계자 8명으로, 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원전 분야 전문가들은 별도 전문위원회로 구성해 전문정보를 제공하며, 위원회는 시민참여단 구성, 학습·숙의 자료 제작, 숙의토론, 공개 토론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통해 공론화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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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전기신문·10월 2일

원안위, 제4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월 2일 '제4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2027~2031년)'에 대한 의견 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은 4대 정책방향과 11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위험도정보활용 성과기반 안전규제체계(RIPBR) 단계적 도입, SMR 등 신형원자로 규제체계 구축, AI·데이터 기반 안전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계속운전과 해체 등 원전 생애주기 변화에 대응한 규제체계 고도화, 방사선 이용환경 변화 및 방사능 재난 대응 강화, 신규 핵주기시설 안전조치 체계 확립 내용도 포함됐다. 원안위는 지난 2월부터 산학연 전문가 30명이 참여하는 기획 TF와 8개 기관별 TF, 6개 분야별 실무그룹을 운영해 계획안을 마련했다.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 뒤 12월 원안위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원자력안전종합계획은 5년마다 수립되는 원자력 안전관리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원전 인허가·검사 규제 방식의 기준이 된다. SMR 인허가 체계와 기술기준 정비 방향이 계획안에 포함돼 신형원자로 상용화를 준비하는 사업자의 규제 대응 범위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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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새울원자력본부, 2026년 제3차 원전소통위원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김상우)는 2일 2026년 제3차 '새울원자력본부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분기별 원전소통위원회를 통해 본부 현안과 운영현황, 지역사회 소통 및 공헌활동 실적을 공개하고 있다. 위원회는 새울원자력본부 경영진과 울주군의회 의원, 지역사회 단체장, 지역주민, 언론인, 시민단체 등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울 1·2호기 운영 현황과 건설 중인 새울 3·4호기의 공정 등이 다뤄졌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미 원전 협력 프레임워크, 미국에 대형 원전 8기 건설 구상

1일 한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원전 협력 프레임워크는 최대 1200억달러를 활용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구상으로,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가 대상이다. 이번 합의는 협력의 큰 틀을 정한 것으로 개별 사업은 부지와 투자·운영 방식을 구체화한 뒤 상업성 검토와 국내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문주현 단국대 교수는 APR1400이 미국에서 정해진 예산과 일정에 맞춰 건설되면 신규 원전을 추진하는 발전사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은 AP1000 사업에도 한국 기자재와 인력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 주재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열고 APR1400의 미국 건설에 필요한 설계·인허가·시공·시운전과 공사기간 준수 방안을 논의했으며, 11월 27~29일 경주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에 미국 원전업계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4시간 전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20주년, 방사선 기술 국산화 성과 공개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지난달 30일 전북 정읍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RFT-30 사이클로트론과 전자선실증연구동 등 시설과 성과를 공개했다. 2009년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형급 사이클로트론 RFT-30은 수소 입자를 30MeV까지 가속하며, 2015년부터 이온원·전자석·고주파시스템 개선과 자동운전 제어체계 구축이 진행됐다. 연구소는 전량 수입하던 지르코늄-89 생산기술과 대량생산 자동화체계를 확보해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저마늄-68과 구리-67 원료 생산도 국산화했고 2022년부터 미국·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태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전자선실증연구동에는 200keV, 2.5MeV, 10MeV 전자가속기 3기가 있어 연간 350건 이상의 실증 연구를 지원하며, 문화유산 복원용 열화견 제작, 악취 저감, 우주 소재·부품 시험 등에 활용된다. 난치암 진단용 갈륨-68 발생기 국산화는 202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략연구사업에 선정됐고, 정읍·대전·경주 시설을 연결하는 약 3000억원 규모 '우주방사선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14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이광훈 본부장, WANO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 수상

이광훈 한국수력원자력 품질기술본부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의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NEA, Nuclear Excellence Awards)을 수상했다. 수상은 9월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WANO 격년총회에서 이뤄졌다. WANO는 원전 안전운영과 성능 향상, 원자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수상 사유로 밝혔다. 한수원 임직원이 이 상을 받은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14시간 전

산업부, 원전수출기획위서 APR1400 2기·AP1000 6기 참여 논의

산업통상부는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 주재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열고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발표 후속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한국 노형인 APR1400 2기 건설과 관련해 기본설계, 인허가, EPC, 시운전 등 역무와 사업 목표일정, 단계별 추진방안, 예상 문제점을 검토했다. 또한 APR1400 건설 준비를 위한 팀코리아 대응체계 구성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 조건이 제시되는 대로 협의체를 구성해 후속 제안서 작성과 입찰서 준비를 마치기로 했다. 미국 노형인 AP1000 6기 공급망에 한국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회의에는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한전KDN,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시공사, 기자재사, 원전수출산업협회 관계자와 민간전문가가 참석했으며, 내달 27~29일 경주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NES 2026)'에 미국 원전 업계 바이어를 초청할 예정이다.

15시간 전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후속…APR1400 미국 2기 건설 준비 착수

산업통상부는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 주재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열고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후속 조치와 미국 원전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30일 미국에서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이후 처음 열린 원전수출기획위원회다.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는 한미 전략투자기금을 활용한 미국 내 원전 건설 투자 규모와 방식,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웨스팅하우스 등 양국 기업 간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는 한국형 원전 APR1400 2기의 미국 건설을 위한 준비에 착수하며, 기본설계와 인허가, EPC 계약, 시운전 등 단계별 추진방안과 목표 일정, 공기 단축 조건을 논의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문제와 대응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16시간 전

한수원 이광훈 본부장, WANO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 수상

이광훈 한국수력원자력 품질기술본부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의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NEA)'을 받았다. 한수원은 이 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WANO 격년총회에서 원전 안전운영과 성능 향상, 원자력산업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수원 임직원의 NEA 수상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WANO는 세계 36개국 125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원자력 사업자 국제기구로, NEA는 원전 성능 향상과 산업 발전에 장기간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이 본부장은 35년간 원자력산업에 종사했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WANO 도쿄센터 부사무국장을 맡았다.

16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베트남과 원자력 안전규제 협력 논의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일 서울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응우옌 호앙 린 방사선원자력안전청(VARANS) 청장과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양국 간 원자력 안전·안보 분야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베트남은 2024년 국회 승인을 통해 원전건설 프로젝트를 공식 재개했다. 2025년에는 '원자력법'을 전면 개정하는 등 원전 도입에 필요한 안전규제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1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