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 믹서트럭, CNG 전환 저공해엔진 인증 획득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청연리멘무브(주)는 9월 2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노후 경유 믹서트럭을 저공해 천연가스(CNG) 믹서트럭으로 전환하는 저공해엔진 인증서를 받았다. 2020년 4월 3일 이후 적용되는 저공해자동차 배출허용기준 충족을 목표로 2021년형 ECU 프로그램과 주요 부품을 개발·적용했으며, 천연가스 시내버스에서 사용이 종료된 엔진을 재제조해 믹서트럭에 적용했다.
인증을 위해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엔진 내구시험 300시간과 실도로 내구시험 5만km를 완료했고, 영하 13℃ 대관령 냉시동시험도 실시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연간 주행거리 57,853km 기준으로 경유 차량은 약 45.85tCO₂, CNG 전환 차량은 약 14.67tCO₂를 배출해 약 68%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으며, 연료비는 약 57% 절감이 가능하다.
국내 믹서트럭은 약 2만 3천여 대가 운행 중이며, 회사는 약 200개소의 기존 고정식 CNG 충전소를 활용해 충전소 15km 이내 레미콘공장을 중심으로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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