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신문
노후 경유 믹서트럭, CNG버스 폐엔진 재제조로 저공해화 추진
청연리멘무브는 폐차되는 CNG 시내버스 엔진을 회수·재제조해 노후 경유 믹서트럭에 장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 시험보고서 기준 ND-13 시험에서 NOx는 7.951g/kWh에서 0.080g/kWh로, NMHC는 0.189g/kWh에서 0.002g/kWh로 낮아졌고 PM은 0으로 측정됐다. 전국 믹서트럭 약 2만 2000대 중 10년 이상 노후 차량 약 4000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시급한 저공해화 대상으로 선정돼 있다. 2026년 1월 기준 km당 연료비는 CNG 419.93원, 경유 946.79원으로 하루 100km·연간 260일 운행 시 연간 약 1370만원 절감이 제시됐고, 개조비용은 정부 보조금 사업을 전제로 대당 4500만원 수준이다. 회사는 올해 9~11월 믹서트럭 5대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최종사업자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