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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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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8월 26일

산업단지공단, 수도권 경영자협의회 간담회…산단 AI 전환·태양광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26일 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수도권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수도권 지역 경영자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와 정책 수요를 청취했다. 제조업 AI 전환과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등 현안을 두고 정부와 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에는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김상우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포함됐다.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과 제조업 AI 전환이 정부·공단·입주기업 간 협의 의제로 함께 다뤄졌다는 점을 보여주는 소식이다.

네바다 성과기반 DER 요금제, "기회 놓쳤다"는 지적

미국 네바다주가 성과기반(pay-for-performance) 분산에너지자원(DER) 요금제와 새로운 수요반응(DR)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다른 지역에서 운영 중인 성과 연동형 가상발전소(VPP) 제도와 유사한 형태다. 다만 제도 운영의 주도권은 계속 전력회사인 NV Energy가 갖는 구조다. 한 옹호 단체는 네바다가 이번 제도 설계에서 기회를 놓쳤다고 평가했다.

8월 2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이노베이션, 적자 지속 SKIET 흡수합병 결정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비율 1대 0.1174540의 흡수합병안을 의결했으며, SK이노베이션이 존속회사로 남고 SKIET는 소멸한다. 오는 11월 24일 합병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온라인 합병설명회에서 이번 합병으로 연간 6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고 2~3년 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는 합병 배경으로 완성차 고객사의 전동화 속도 조절에 따른 전방 수요 위축과 중국 분리막 업체의 증설·가격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들었다.

8월 2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ABB "대형 모터 효율 0.2% 차이, 25년간 최대 120억 달러 절감"

ABB가 '산업 효율 격차(Industrial Efficiency Gap)' 보고서를 통해 2015~2025년 전 세계에 공급한 대형 모터·발전기 1,000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표준 사양의 평균 효율은 약 98.5%, 최고 효율(TIE) 사양은 98.7~98.8%로 평균 약 0.2%의 차이가 있었고, 일부 유도 방식 설비에서는 격차가 1~1.5%까지 벌어졌다. ABB는 이 0.2%를 전 세계 유사 설비에 적용할 경우 25년 수명 기간 동안 약 95억~120억 달러(한화 약 16조 6,000억원)의 전력 비용, 100~150TWh의 전력 소비, 6,000만~7,5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보고서는 이 격차가 신기술 유무가 아니라 설계·발주 단계에서 결정되는 '사양 격차(Specification Gap)'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했으며, 최고 효율 사양의 추가 투자비 회수 기간은 수개월에서 최대 3년으로 제시했다. IEA가 지난해 14개국 1,00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약 80%가 향후 5년간 에너지 효율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았다.

8월 26일

인니 니켈 채굴쿼터 감축에 니켈·우라늄 가격 상승

한국자원정보서비스 주간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3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497.52로 전주 대비 0.8% 상승했다. 동 가격은 톤당 1만4365달러로 전주 대비 0.1% 하락했으며, 중국 산업경기 둔화와 런던금속거래소(LME) 재고 증가로 공급부족 우려가 완화된 것이 요인으로 제시됐다. 반면 니켈과 아연, 연료탄, 원료탄, 철광석, 우라늄 가격은 모두 올랐다. 니켈, 연료탄, 우라늄 상승 배경으로는 인도네시아의 니켈 채굴쿼터 감축과 국제유가 상승 등이 언급됐다.

8월 26일

드론, 핵심 인프라의 새로운 보안 과제로 지목

Utility Dive에 드론이 핵심 인프라의 차기 보안 과제라는 기고문이 게재됐다. 필자는 드론 대응 기업 SkySafe의 최고매출책임자(CRO) 멜리사 스위셔(Melissa Swisher)다. 기고문은 드론이 전력회사 운영에 유용하게 쓰이는 것과 동일한 성능이 위협 행위자에게도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8월 26일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기대에 국제유가 3% 하락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에 임시 공동항로를 설치하고 기뢰 제거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국제유가가 전 유종 기준 3% 이상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3.59달러(3.89%) 내린 88.58달러에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2.65달러(3.12%) 하락한 82.36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90달러(5.01%) 내린 93.00달러로 집계됐다.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공급불안 요인을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6일

지역별 요금제 앞두고 정산조정계수·고정가격계약이 가격신호 제약

전기요금 지역차등제와 도매시장 지역별 한계가격제(LMP) 도입을 앞두고, 현행 정산 제도와 재생에너지 계약 구조를 먼저 정비하지 않으면 지역별 가격 신호가 대부분의 발전설비에 전달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원자력과 석탄은 정산조정계수로, 재생에너지 상당 물량은 장기 고정가격계약으로 도매가격과 분리돼 있다는 것이 근거로 제시됐다. LMP는 계통 제약 지역의 도매가격을 낮춰 발전설비 입지와 전력 소비를 조정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지만, 정산 단계에서 가격 변동이 상쇄되면 사업자 수익은 지역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정산조정계수는 전력시장운영규칙에 따라 전기판매사업자가 지분 50%를 초과 보유한 발전기와 중앙급전 석탄화력의 정산금을 조정하는 계수로, 2008년 도입 당시 목적은 연료비가 낮은 기저발전기가 SMP로 정산받으며 발생하는 초과이윤을 회수하는 데 있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발전 5사의 정산조정계수가 대부분 석탄화력에만 적용되지만 실제 계수는 석탄·LNG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손실을 종합적으로 따져 책정된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

하버트, 조지아주 열병합발전소 인수

Harbert가 조지아주에 위치한 열병합발전소 Mid-Georgia Cogen을 인수했다. 이 발전소는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에 따라 Georgia Power에 첨두부하(피커) 발전 설비로 전력을 공급한다. 동시에 인접한 Frito-Lay 제조시설에 튀김·조리 공정용 열을 공급한다. 원문에는 인수 금액과 설비 용량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이치에너지, 태양광 O&M AI 진단 기술 녹색기술인증 획득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태양광 발전소 운영·유지관리(O&M) 기술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증 대상은 태양광 발전예측과 I-V커브(전류-전압 곡선) 이상진단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발전소 O&M 기술로,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통해 구현된다. 이 플랫폼은 전국 분산형 태양광 발전소의 인버터 전압·전류·전력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이상 여부를 원격 진단하고, I-V커브 분석으로 모듈 고장 유형을 판별한다. 심사에서는 실제 발전소 적용 데이터를 기준으로 시스템 가동률 99.82%, 발전 성능비(PR) 약 3.7% 개선이 확인됐다. 회사는 해당 진단 기술을 ESS 자산관리 플랫폼 'ESS온케어'로 확대 적용해 발전·저장·충방전을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100GW 대비 업계 간담회 개최

한국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은 25일 한국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연이어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시장·계통 기반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가 전력시장 내 주요 전원으로 성장하려면 발전기 등록·운영 절차 개선과 시장참여 여건 정비 등 제도적 보완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태양광·풍력 발전사업자들이 투자·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장애요인을 제시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담 소통채널을 통해 의견을 검토한 뒤 처리 방향과 검토 결과를 관련 협회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

정부, '한국형 기후리스크 통합플랫폼' 개발 위해 기업 수요조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기후변화 통합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기업 실무자 대상 '기후위험 및 기후공시 대응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개발 중인 '한국형 기후리스크 통합플랫폼' 설계에 반영된다. 총괄 수행기관은 켐토피아가 맡고 있다. 정부는 2028년부터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기업이 겪는 기후위험 분석과 공시 대응의 어려움을 파악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연내 도입…남부권 kWh당 13~18원 인하 전망

정부가 전국을 수도권 남부·수도권 북부·중부권·남부권 등 4대 광역권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도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설계안을 공개했다. 제도가 시행되면 산업용 전기요금은 남부지방이 kWh당 13~18원, 중부권이 10~15원, 서울 강북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북부가 6~10원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에 더해 '지역별 조정요금'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며, 조정요금 수준은 전력 자급률과 균형성장, 송전 비용을 반영해 정해졌다. 적용 대상은 국가 전체 전력 사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력에 한정된다.

8월 26일

NRDC "트럼프 에너지 정책으로 미국 재생에너지 540GW 상실 가능"

미국 천연자원보호협의회(NRDC)는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으로 미국이 54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만다 레빈(Amanda Levin) NRDC 정책분석 디렉터는 "시장의 힘과 적극적인 정책이 결합됐을 때 건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물량의 절반 이상을 잃게 된다"고 말했다. 해당 수치는 정책 변화가 없었을 경우를 가정한 전망치와의 차이를 의미한다. 보도는 Utility Dive를 통해 전해졌다.

8월 26일

산업용·열병합·연료전지용 도시가스 도매요금 1년새 최대 46% 상승

가스신문이 한국가스공사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을 분석한 결과, 산업용은 2025년 7월 17.2965원/MJ에서 2026년 8월 23.5305원/MJ으로 36% 올랐다. 같은 기간 열병합용은 16.6436원/MJ에서 23.5149원/MJ으로 41.3%, 연료전지용은 15.1222원/MJ에서 22.0808원/MJ으로 46% 상승했다. 연료전지용은 올해 1월 대비로는 53.1% 올라 세 용도 중 인상률이 가장 높았다. 수도권 7개 도시가스사의 올 상반기 총 판매량은 65억5259만㎥로 전년 동기 대비 1억3686만㎥ 감소했다. 도시가스업계는 산업용·연료전지용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와 수입부과금이 LPG와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LNG 제세 부담을 LPG 수준으로 조정할 경우 약 1.19원/MJ의 도매요금 인하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8월 26일

SK가스, PDH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 결정

SK가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PDH(프로판탈수소화) 자회사 SK어드밴스드와의 합병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실질적으로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이며,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돼 기존 SK가스 주주의 지분율은 변동되지 않는다. SK가스는 프로판 조달·트레이딩 역량과 SK어드밴스드의 PDH 사업 운영 역량을 결합해 원료 조달부터 생산·판매까지 하나의 경영체계로 통합할 계획이다. 회사는 자금조달과 재무관리도 통합해 금융비용 절감과 자금운용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SK가스는 이번 합병을 지난 6월 울산GPS 발전소 자산 유동화에 이은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의 연장선으로 설명했다.

8월 26일

에어컨 신냉매 R-32, 가스안전공사 지사별 가연성 판단 엇갈려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본부·지사가 에어컨 신냉매 R-32에 대해 가연성가스와 비가연성가스로 각각 다르게 기술검토하면서 냉매공급업체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울산의 한 업체는 2021년경 울산지역본부에서 가연성가스로 판단받아 방폭설비와 재충전용기를 갖추는 데 수십억 원이 소요됐고, 경남 사천의 업체는 경남서부지사에서 비가연성가스로 판단받아 소규모 충전설비와 재충전금지용기(일회용용기)만으로 허가를 받았다.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에 따르면 가연성가스는 폭발한계 하한 10% 이하이거나 상한과 하한의 차가 20% 이상인 가스로 정의되는데, 사천 업체가 제출한 MSDS는 상한 29.9%·하한 13.8%(차이 16.1%)였고 실제 수입된 다른 외국회사 제품의 MSDS는 상한 33.4%·하한 12.7%(차이 20.7%)로 표기돼 있었다. 가스안전공사 담당자는 R-32가 가연성과 비가연성의 경계선에 있어 기준 적용이 애매한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업체가 제출하는 MSDS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32는 R-410A의 대체냉매로 GWP가 상대적으로 낮아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타워형·벽걸이형 에어컨과 소형 시스템에어컨에 적용하고 있다.

8월 26일

가스안전공사 차기 안전관리이사 후보 3명 확정

한국가스안전공사 차기 안전관리이사 최종 3배수 후보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는 오금남 석유화학진단처장(1970년생, 1995년 입사), 윤영만 경기광역본부장(1969년생, 1996년 입사), 조상현 감사실장(1968년생, 1995년 입사) 세 명이다. 세 후보 모두 1급 간부로 현장과 본사 주요 보직을 거쳤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후보자 인사검증이 진행 중이며 10월 중 인선 절차가 마무리돼 신임 안전관리이사가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가스시설 검사·점검, 안전기준 제·개정, 사고 예방·대응, 재난안전 및 현장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8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제2차 안전혁신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26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제2차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급 및 건설발주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자문위원회에는 현장 안전, 학계, 법률, 노무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운영 및 건설과 신재생 사업 등 한수원의 사업 구조에 맞춘 안전관리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8월 26일

배터리·ESS가스신문

SK이노베이션, 분리막 자회사 SKIET 흡수합병 의결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이 SKIET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존속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소규모합병, 소멸회사인 SKIET는 일반합병 절차를 따른다. 합병비율은 1대 0.1174540으로 자본시장법에 따라 양사의 최근 1개월 및 1주일 가중산술평균종가와 최근일 종가의 산술평균을 근거로 산정됐으며, SKIET 보통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주가 배정된다. 양사는 11월 24일 SK이노베이션 이사회와 SKIET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1일을 합병기일로 절차를 마무리하고, 신주는 내년 1월 18일 상장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 북미 등 주요 시장 수요 회복 지연, 중국 경쟁사 진입에 따른 가격 경쟁 심화를 배경으로 들며 재무안정성 확보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합병 추진 이유로 밝혔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GLNG 합작사, 호주 그레이터 메리디안 CSG 프로젝트 지분 100% 인수

산토스·토탈에너지스·페트로나스·한국가스공사 등 GLNG 합작사 4곳이 호주 퀸즐랜드주 그레이터 메리디안 CSG(석탄층가스) 프로젝트 지분 100%를 인수하는 구속력 있는 매매계약을 웨스트사이드 및 미쓰이 E&P 오스트레일리아와 각각 체결했다. 각 사는 기존 GLNG 지분율에 따라 지분을 인수하며, 산토스는 30%를 확보하고 거래 완료 시 운영사를 맡는다. 총 인수가격은 약 4억3000만 호주달러(약 3억1000만 달러), 거래 기준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산토스의 순취득 비용은 약 8500만~9000만달러로 예상된다. 해당 자산은 현재 하루 47TJ를 생산 중이고 2P 매장량 322PJ와 2C 자원량 346PJ를 보유하고 있으며, 거래가 완료되면 GLNG의 다섯 번째 생산 허브로 편입된다. 산토스는 FIRB 승인 등 규제 절차를 거쳐 2026년 말까지 거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같은 기간 보웬분지 마할로 합작사업 운영 지분 42.86%는 코멧리지 마할로에 매각을 완료했다.

8월 26일

가스안전공사, 규제재설계 실적점검·안전대책협의회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지난 25일 '2026 KGS 규제재설계 실적점검 회의'와 '제2026-1차 안전대책협의회'를 연이어 열었다고 밝혔다. 실적점검 회의에서는 신산업 성장, 경제·산업, 민간자율, 안전상생 등 4대 전략에 따른 53개 세부과제의 상반기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5개 중점과제의 성과를 발표했다. 공사는 하반기에 규제개선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재난·검사·진단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지난 7월 신설된 안전대책협의회에서는 올해 1분기에 수립한 가스사고 예방 종합대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반기 가스사고 사례를 분석해 새로운 사고예방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경국 사장은 위해요소 발굴 범위를 확대해 선제적 사고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8월 26일

서천군 마서면에 수소충전소 조성 추진, 총사업비 60억원

충남 서천군은 마서면 도삼리 통일해외관광㈜ 부지 내에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지난 7일 발표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2차)'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은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자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 42억원과 민간자본 18억원으로 구성되며, 수소충전기 2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8월 26일

E1·NH농협카드, 충전 인프라 카드 결제·제휴 협약 체결

E1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NH농협카드와 '카드 결제 서비스 고도화 및 친환경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E1 충전소에서 발생하는 카드 결제의 승인 및 매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결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NH농협카드는 LPG와 전기차, 수소 충전 혜택을 묶은 '친환경 통합 제휴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E1의 '오렌지포인트'와 NH농협카드의 'NH포인트'를 상호 연동해 E1 충전소와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양사는 첫 협력 사업으로 '에너지 절약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8월 26일

양계장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 절단 후 재시공

지방의 한 양계장에 설치된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가 끊어진 사례가 가스신문 1719호에 보도됐다. 보도 이후 가스시공업체는 호스 제조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해당 양계장에 설치된 모든 가스호스를 재설치했다. 또한 송풍기 가동으로 움직이던 가스 원적외선튜브히터를 고정해 진동 원인을 제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처는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 절단 원인을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