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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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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9월 4일

CCUS추진단, 포집 CO₂로 고상 합성원유 실증 추진

한국CCUS추진단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2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2026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사업 수요기업협의체'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 R&D 과제 '포집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로부터 고에너지밀도(≥40 MJ/kg) 고상 합성원유 생산을 위한 CCU 통합공정 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HD현대오일뱅크, SK이노베이션, S-Oil, LG화학, SGC에너지, OCI SE, LT메탈 등 7개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했으며, 한국화학연구원·서강대·경북대·국립군산대·건국대·프로콘엔지니어링 등이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기술 진척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CCUS법 주요 내용, 재생합성연료(e-Fuel) 산업 현황, e-Fuel 품질기준 및 국내외 인증 동향 등을 점검했다. 연구진은 올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실증부지 조성에 착수해 2028년까지 40 MJ/kg 이상 고상 합성원유 생산공정의 전주기 실증을 완수할 계획이다.

포집 CO₂를 저장이 아닌 연료 원료로 전환하는 CCU 실증에 국내 정유·석유화학 대기업 7개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다. e-Fuel 품질기준과 인증 체계 등 제도 정비가 사업화 논의에 함께 포함됐다.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이온어스, 인도네시아 이동형 ESS 합작법인 설립 협약

이동형 ESS 기업 이온어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들과 이동형 에너지 솔루션의 현지 제조·공급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온어스는 PT WEBUS, PT BENE, PT GRID 등 현지 3사와 전동 이륜차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Electric & Power Indonesia 2026'에서 한국전력공사와 KOTRA의 지원을 바탕으로 합작법인(JV) 설립 협약식을 열었다. 사업은 인도네시아 주요 교통거점의 전기차 충전소 구축과 이동형 충전 솔루션 공급을 중심으로 하며, 전력 공급이 부족한 구간의 태양광발전(PLTS) 구축도 포함된다. 도로공사 Jasa Marga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와 휴게소를 중심으로 시작하며 첫 사업 사이트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10년간 3억달러 규모의 이동형 ESS 공급이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9월 4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퍼시피코 에너지, 만호·진도바람 해상풍력 조 단위 투자 신고

퍼시피코 에너지가 만호해상풍력(990MW)과 진도바람해상풍력(1.8GW)에 대한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조 단위 투자를 산업통상부에 신고했다. 신고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뤄졌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진도군 해역에서 총 3.2GW 규모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추진 중으로, 1단계 명량해상풍력(420MW)은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완료했다. 2단계 만호와 3단계 진도바람은 지난 8월 정부가 지정한 2.13GW 규모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회사는 생산 전력을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국내 첨단산업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9월 4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MOU 체결

SK이터닉스와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난 3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발전소 구축·운영·전력거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분산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EPC 및 운영관리 서비스, 데이터 기반 사업 협력, 자산 매입 및 사업 파이프라인 확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엔라이튼은 '발전왕'으로 확보한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활용하고, SK이터닉스는 이를 기반으로 자산관리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SK이터닉스는 풍력·태양광·ESS·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전력중개, 분산자원 관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9월 4일

알피트로닉, 최대 1MW 출력 분산형 EV 충전 시스템 HYC1000 공개

이탈리아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알피트로닉이 총 출력 최대 1MW의 분산형 급속충전 시스템 HYC1000을 공개했다. 중앙 전력 캐비닛이 별도의 디스펜서와 연결되며, 최대 8개의 DC 출력으로 차량 8대를 동시에 충전하고 62.5kW 단위로 출력을 동적 배분한다. 시스템에는 2세대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 스택 8개가 적용되며, 스택당 125kW·최대 400A, 효율은 98% 이상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DC 전압 범위는 150V~1,000V, 출력당 최대 DC 전류는 600A이며, AC 입력은 400V 또는 480V에 정격 입력 전류 1,600A다. 베를린 템펠호퍼펠트에서 열린 ICNC26 행사에서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로 시연이 진행돼 충전 출력이 612kW, 이후 약 620kW까지 표시됐다.

9월 4일

석유관리원, 전국 지자체 수소담당공무원 교육 제주서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제주에서 '2026년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수소담당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수소 수급 불안에 대비한 민·관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효율적 운영방안이 논의됐다. 석유관리원은 석유화학시설 등 수소공급시설의 설비점검과 대정비에 따라 수소 공급 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급 불안 시 수소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사례와 기관 간 역할 분담, 충전 인프라 구축 관련 현장 애로사항도 공유됐다.

9월 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동향: 독일 전력망 공격, 수익 잠식, CATL 가격 인하, 나트륨이온 확대

Energy-Storage.news가 지난 한 주간 업계에서 제기된 분석과 비공식 소식을 모아 정리했다. 이번 주 독일 전력망을 겨냥한 사보타주 공격이 다뤄졌다. BESS 수익과 전력시장 활동, 그리고 수익 잠식(cannibalisation) 문제도 포함됐다. CATL의 LFP 가격 인하와 나트륨이온 등 비(非)리튬 계열 소식도 언급됐다. 해당 내용은 사용자 게시 분석과 견해를 취합한 것으로 공식 발표가 아니다.

9월 4일

질소 공급 부족에 고압가스 충전업계 수급 차질

수도권 반도체공장 인근 산업용가스플랜트가 이상으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9월 들어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질소 공급 부족이 확산됐다. 반도체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질소 사용량이 늘어 온사이트 플랜트에서 고압가스시장으로 나오던 액화질소 유통이 줄었다. 고압가스 충전업체들은 10톤 규모 저장탱크에 2~3톤만 공급받는 상황이며, 여러 곳에 나눠 배송하면서 운반비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공장의 '안전재고' 계약으로 묶인 물량을 두고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산업가스제조업체 항의 방문이나 집회 신고를 언급했다. 액화산소도 충북 충주 2차전지 양극재공장이 월 1000톤을 사용하면서 일시적으로 부족했고, 충남 당진 산업가스플랜트 배관 화재는 경미해 공급에 큰 지장은 없었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경남에너지, 김해 대규모 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 참여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는 지난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열린 '2026년 대규모 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굴착공사로 중압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경남에너지는 사고 접수와 긴급출동, 누출 차단, 배관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소방·경찰·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현장 공조체계를 확인했다. 훈련에는 김해시, 김해서부소방서, 김해서부경찰서, 경남에너지 등 12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퍼시피코에너지, 만호·진도바람 해상풍력 조 단위 투자 신고

퍼시피코에너지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만호해상풍력(990MW)과 진도바람해상풍력(1.8GW) 개발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산업통상부에 조 단위 투자를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해상풍력 관련 투자 신고는 2024년 명량해상풍력(420MW) 및 지역 공급망 구축 투자에 이어 두 번째다. 퍼시피코에너지는 한국법인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를 통해 전남 진도군 해역에서 3.2GW급 진도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3단계로 개발하고 있다. 1단계 명량해상풍력은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을 완료했으며, 2단계 만호와 3단계 진도바람은 지난달 정부가 지정한 2.13GW 규모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최승호 대표는 전남·광주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美 기업 4곳, 한국에 20억달러 투자 신고…해상풍력 3.2GW 포함

미국 기업 4곳이 반도체 소재·장비, 디스플레이용 첨단소재, 해상풍력 분야에서 총 20억달러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신고했다. 산업통상부는 현지 시각 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에어프로덕츠, 엑셀리스, 코닝, 퍼시피코 에너지 4곳이다. 에어프로덕츠는 경기도 평택에 반도체용 초고순도 가스 시설과 희귀가스 설비를 구축하고, 엑셀리스는 한국 이온주입기 제조시설을 증설하며, 코닝은 첨단소재 관련 설비 도입을 확대한다. 퍼시피코 에너지는 전남·광주 지역에서 추진 중인 3.2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9월 4일

새울3호기 시운전 중 정지 원인은 운전원 실수…원안위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시운전 시험 중 자동정지한 새울3호기에 대한 사건조사를 마무리하고 4일 잔여 시운전을 위한 재가동을 승인했다. 조사결과 원자로 출력 80% 상태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험을 진행하던 중 출력이 33.9%까지 낮아졌고, 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운전원이 터빈제어밸브 위치제한기 설정값을 밸브가 닫히는 방향으로 잘못 입력해 원자로가 자동정지했다. 한수원은 위치제한기 조작 시 재확인하도록 절차서를 보완하고 전 원전 운전원을 대상으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조사 과정에서 원자로 정지 시 비상디젤발전기가 안전모선에 투입되고 필수냉동기 4대 중 1대가 수동기동된 사실도 확인됐다. 원안위는 재가동 이후에도 잔여 시운전 시험 과정과 재발방지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S-OIL, 산업 AI·차세대 배터리 벤처에 전략적 투자 확대

S-OIL이 산업 AI와 에너지·배터리 분야 벤처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 AI·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에는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총 20억원을 투자해 현재 약 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프레딕트는 미래에셋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2027년 1분기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이다. 차세대 배터리 기업 리베스트에는 2019년과 2021년 총 25억원을 투자해 약 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리베스트는 플렉시블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항공용 고출력·고에너지밀도 셀의 일부 양산에 들어갔고, 올해 기존 투자자인 유니드로부터 1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S-OIL은 투자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존 정유·석유화학 사업과 연계할 사업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유나코퍼레이션 등 4개사, BioLNG 국내 도입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유나코퍼레이션·제아이엔지·청류에너지서비스·㈜에이치투코리아 4개사는 9월 1일 '국내외 BioLNG 개발·생산 및 도입을 통한 산업·해운·발전 탈탄소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는 유나코퍼레이션이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주관하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해외 생산가격과 물류비를 반영한 국내 도입원가와 적정 판매가격, 수입·통관·저장·운송·판매 관련 법률·제도 요건을 검토한다. 원료 확보, 액화기술, ISCC EU 등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국내 잠재 수요처와 공급망에 대한 기초조사를 통해 후속 본 타당성조사(F/S)의 대상과 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은 IMO 넷제로프레임워크(NZF), FuelEU Maritime, EU ETS 등 해운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추진됐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의무 대상, 20kW 이상으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4일자로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해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구축 대상을 기존 90kW 이상 설비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개정 규정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적용 대상은 사업용 및 전력거래 설비로,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제어 체계가 확대된다. 정부는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계통 이상 발생 시 원격으로 출력을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 열병합발전소 내년 1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이 고양시 창릉신도시에 500MW 규모 열병합발전소(고양창릉복합)를 내년 1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4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해 착공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준공 목표는 2029년 12월이며, 3만8000여 세대(인구 약 9만2000명)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공사계획 승인과 실시계획인가를 연계 추진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했고,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가스터빈 공급지연 리스크에 대응해 분리발주 등으로 올해 초 가스터빈을 선제 구매했고, 6월에는 건설부지를 확보했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자력연구원, 덴마크 솔트포스에 MSR 핵연료 기술 수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4일 덴마크 차세대 원자로 개발기업 솔트포스(Saltfoss, 구 Seaborg)와 불화물 기반 용융염원자로(MSR) 관련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26만2000달러(약 30억원)다. 이전 대상 기술은 MSR 핵연료 제조와 재료 부식 평가 기술이다. 연구원은 국가 MSR 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해외 민간 원자로 개발사에 제공하게 된다.

9월 4일

시흥시, LPG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 시흥시가 LPG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시흥시의회는 3일 의회운영회의장에서 김선옥 의원 주재로 '시흥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시흥시의회 관계자와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 이강하 회장, K가스 관계자 등 3명, 시흥시 기후에너지과 김홍기 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원 발의가 예정된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정 방향을 논의했으며, LPG용기 외 가스안전관리에 필요한 추가 지원사항을 업계 의견을 들어 조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MOU 체결

SK이터닉스가 9월 3일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과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발전소 구축·운영·전력거래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분산 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고 있고, 현재 상장을 준비 중으로 최근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양사는 EPC 및 일원화된 운영관리 서비스 제공, 데이터 기반 사업 협력, 자산 매입 및 파이프라인 확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엔라이튼은 '발전왕'에서 확보한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제공하고, SK이터닉스는 이를 자산관리 효율 제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양사 역량을 결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건설연, 수소 충전시설용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구조 설계기술 개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도심 내 수소 생산·충전시설의 고압설비를 지하 방호공간에 배치하고 지상 운영시설과 연계하는 '지상–지하 입체화 방호구조 안전성 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건설연 수소인프라센터 연구팀은 사고 예방, 피해 저감, 실시간 대응의 3단계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수소 누출 시 센서가 조기에 감지해 자동으로 밸브를 차단하고 관련 설비를 정지시키는 동시에 강제 환기를 가동한다. 향후 테스트베드 장기 운전을 통해 계절별 온·습도 변화에 따른 수소 누출 및 환기 성능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9월 4일

대성산업 AnA사업부, 쿳션과 협동로봇 사업 MOU 체결

대성산업 AnA사업부가 JAKA Robotics 국내 대리점인 쿳션과 협동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JAKA Robotics의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국내 제조·물류·자동화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확대할 계획이다. 대성산업 AnA사업부는 Nachi 산업용 로봇, OMRON AMR 물류로봇, KEENON 서비스로봇, 휴머노이드 등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팔레타이징, 공장·물류·서비스 자동화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JAKA Robotics는 모듈러주택 용접 자동화, 선박 용접 솔루션, 바리스타 로봇 등의 시스템을 보유하고 미국 진출을 추진 중이다. 양사는 공동 영업·마케팅, 고객 대상 기술 세미나, 데모 및 테스트, 신규 자동화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9월 4일

발전 5사 통합 '한국발전' 내년 10월 출범…설비 53GW 규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열고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한국발전' 1개사로 통합해 2027년 10월 1일 출범시키는 계획을 발표했다. 통합회사의 발전설비는 약 53GW로,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 8위, 중국을 포함하면 14위 규모에 해당한다. 통합본사는 재생에너지본부, 정의로운전환본부, 안전기술본부, 기획관리본부 등 4개 본부로 구성되며 5사장·5감사·10상임이사 체계는 1사장·1감사·4상임이사로 간소화된다. 본사 인력은 약 2400명에서 1800명 수준으로 줄이고 나머지 약 600명은 신설되는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 배치한다. 통합본사 소재지는 확정하지 않고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추후 결정하며, 정부는 설립 근거와 인허가 의제, 고용계약 승계 등을 담은 특별법을 올해 정기국회 내 제정할 계획이다.

9월 4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중고 전기차 성능점검, 고전압 전장부품 에러 확인 안 해

중고 전기차 거래가 올해 사상 처음 연 7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는 앞서 1편에서 배터리 잔존수명(SoH) 평균값 하나가 셀 단위 열화를 가리는 문제를 다뤘다. 현재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발급되는 성능·상태점검표는 내연기관용 엔진·변속기 에러코드(DTC)만 확인한다. 전기차의 고전압 전장부품 에러는 점검 항목에서 배제돼 있다.

9월 4일

현대차그룹, 오만과 수소버스·전기차 충전 MOU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은 3일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력의 핵심은 오만 최초의 수소 시내버스 도입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다. 오만 국영운수사 무와살랏은 무스카트 대중교통 노선에 친환경차 전용 '그린 루트'를 지정하고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해 승객 운송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옴코는 충전인프라 자회사 이보(EVO)를 통해 할반 지역 주유소에서 현대케피코의 240kW급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며, 6개월간 충전 성능과 이용 수요를 평가한다. 현대차그룹은 대중교통에서 시작한 사업을 일반 상용차·승용차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전기공사 입찰대행·브로커 좌담회…협회 "앱·교육으로 자체 투찰 지원"

전기신문이 전기공사 입찰대행·브로커 문제를 주제로 최명철 쌍용건설전기 대표, 이석운 흥진 대표, 김현진 한국전기공사협회 종합민원지원센터 처장이 참여한 좌담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영세 업체가 많은 시장 특성상 입찰 정보 습득과 투찰가 산출이 어려워 대행 서비스에 의존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현진 처장은 조달청이 2002년경 나라장터로 전자입찰을 시작한 이후 관련 시장이 커졌고, 지난해 전기공사 시장 규모가 36조7000억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석운 대표는 정부의 낙찰 업체 적격심사·실태조사 추진과 관련해, 건설업계에서는 유사 제도 도입 후 전체 업체 수가 20~30% 감소한 선례가 있다고 언급했다. 협회는 견적·투찰금액 산출을 지원하는 '내 손 안의 사무실' 앱을 연말까지 개발해 내년 회원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투찰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4일